정희원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멋진 분, 진심인 분, 책을 쓰셔도 엄청 공들여 쓰시는분. 이 분 책 사서 보시면 더 공감됩니다.
@무노-c6t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제가 본 ~ 처음으로 폐지 줍는 분들을 제대로 파악하신 분이세요 그분들이 사회에 얼마나 보탬이 크신분들인데 노인 폄하할때 폐지줍는걸 무척 비하했는데 그분들이 건강한 분들인걸 알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서손에스더 Жыл бұрын
정희원 교수님, 성함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감사한 마음 듭니다. 건강하세요~^
@은희정-x1p10 ай бұрын
정희원 선생님~^^ 강의 멋찌고 나의 노인 미래 대한민국의 노인 미래 긍정적이고 한층 젊어시는 느낌 감사합니다^^
@Q10-i1g Жыл бұрын
건강을 단순히 의료적 관점에서만 보는게 아니라 사회적인 부분까지 짚어 주셔서 시야가 더 확장된 느낌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채정아-w6d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넘 멋쪄요👍 말씀들으니 나중에 자식들 힘들게 하지않기 위해서 열심히 하루하루 관리해야 겟네요 제자신도 에너지 충만한 라이프도 업되겟지요
@말차라떼-t2z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가끔 실버타운 영상을 보며 ᆢ고령엔 저런 안전된 바운드리가 있으면 좋기도 하겠다 생각하기도 해요~ 고른 영양ㆍ적정한 환경ㆍ동년배들이 있으니요ᆢ 저렴하게 보편화 되어지는 날이 올 수 있기를ᆢ
@임지은-q5m3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모난돌-x3i Жыл бұрын
상식(기본)을 지키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네요. 아직은 40대지만 습관이 될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K-sn3ig Жыл бұрын
오!! 철학강의네요
@tv-ou3ci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너무 멋진 강의 입니다. 우리나라 노년내과 의사로서 권위자로서 병원에서 노년기를 맞이한 환자들과 보호자( 젊은 자녀분들)를 만나신후 경제적인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젊은 세대에게 정말 중요한 메세지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0~50대가 꼭 봐야할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정인박-g9d Жыл бұрын
내용도 너무 좋고 강의도 잘하세요~~^^
@sujir2652 Жыл бұрын
가속노화를 늦추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 알겠네요. 힘들겠지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하면 효과가 있을거라고 믿겠습니다. 운동하고 욕심 줄이며 즐겁게 살겠습니다.~~
@서경옥-y6y Жыл бұрын
강의 자주해주세요 많이 도움이 됩니다
@크리미당근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의 심리를 잘 파악하시는 듯 해요..신선합니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사는 것이 1번째인거 같아요. 왜냐면 우리나라 사람들 행복지수 보믄...ㅎㅎ
@annechoi337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mpirekorea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드립니다💜
@임윤아임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강대선-y5b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교수님이세요 감사합니다
@후쿠오카곤방와 Жыл бұрын
지금 노인들이 빈곤은 본인 노후를 생각하지 않고 자식이 대학가고 취업준비하고 고시준비하고 살아가는데 다 주었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일만해온 분들입니다. 그럼에도 지금도 폐지를 줍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식으로 보면 절대 해결이 안됩니다. 건강은 건강의 문제로 보고 빈곤은 빈곤의 문제로 따로 봐야 합니다. 이걸 결합하면 해결이 안됩니다. 이미 자식들은 부모를 모시는것을 거부하는 세대가 나타났습니다. 부모에게 받아먹기만 하고 부모의 노후는 외면하겠다는 것이죠. 이제는 부모들도 자식이 20살이 되면 독립시키고 남은돈은 노후를 위해 쓰세요. 자식에게 절대 주면 안됩니다. 그러면 비참한 노후가 옵니다.
@foodandcooking2300 Жыл бұрын
스스로 건강을 챙겨라 늙고 병들면 자식들에게 짐이다 팩트 체크하겠다 자식은 부모돈을 좋아한다 너무큰 재산은 부모가 빨리 죽기바란다
@funnyk2755 Жыл бұрын
강의를 듣고나니 왜이리 우울해지죠😢😢😢
@gjgj9898 Жыл бұрын
이건희 회장이 부자면 뭐하나 병상에 누워서 거동도 못한채로 세상을 떠났는데. 어쩌면 폐지줍는 노인분들이 나은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