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나가는데 중심이동 전환이 안되서 너무 힘든 보딩을 하고 있더라고요. 내가 끌어가는 보딩을 해야겠네요. 눈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얘기는 심도있게 고민해봐야겠어요.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 충분히 공감하고 갑니다.
@knowhowsb5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천랑죽기6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knowhowsb6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일해라곰돌아6 жыл бұрын
작년부터 고민하고 있는건데요. 158 사이즈 헤머데크와 151 라운드데크를 타고있습니다. 헤머를 탈때만큼 기울기와 비틀어서 카빙을 하면 안정적으로 데크가 따라와주는데 라운드덱을 탈때 비슷한 기울기와 비틀어서 가게되면 라운드덱은 바닥에서 다다닥하고 데크가 튀는데요. 좀더 여유를 가지고 헤머덱을 탈때보다 턴크기를 크게 가져가야 될까요?? 제가 너무 급하게 데크를 틀어버리는건지.... 꼭 힐턴때만 데크가 튀는데 압력행사를 못하는건지....
@knowhowsb6 жыл бұрын
기술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보드의 유효에지의 길이 때문에 생기는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해머는 158이라도 유효에지가 같은 사이즈 일반 보드보다 유효에지가 길어요 더군다나 151이라면 많이 차이 날것 같구요 많이 기울인다는 것은 에지의 각이 많이 생긴다는 말이고 에지각이 커지면 에지에 걸리는 힘도 같이 커져서 짧은 유효에지로는 조그만 비틀어도 버티지 못하고 터져나갈 확률이 커지죠 그리고 힐턴때만 그러하면 포지션의 문제도 좀 있을듯 하구요 가장 큰 원인은 보드 입니다 좌절금지^^
@일해라곰돌아6 жыл бұрын
@@knowhowsb 감사합니다. 답을 못찾아서 좀 답답했는데 혹시나 포지션 문제일수도 있군요. 몸에 밴게 전경이라 전경축밖에 쓸줄을 모르는데 이번 시즌시작하자마자 바로 차근차근연습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