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영상인데 검색시에 상위에 떠서 잘봤네요. 평지에서도 앞쪽 짚었는데 오늘 제대로 배웠네요. 길이는 팔꿈치가 90도가 되도록! 아래쪽 스틱을 끝까지(stop)까지 빼고 위쪽으로 길이를 맞춘다!!
@다니엘코미어-q9j3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의도 참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미-q9r8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산을 열심히 다녔는데 이곳에서 제대로배우고 갑니다
@kiweenet3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군요. 바른 사용법을 잘 보고 이해가 됩니다. 우리 부부는 한쪽씩 사용했는데 즉시 한쌍을 더 구입하여야 할 것 같군요. 잘 배웠습니다.
@달그림-k2y3 жыл бұрын
스틱을 처음 써봤는데 신세계네요^^ 힘이 1/3정도는 절약되는 느낌! 하산 후 무릎 통증도 거의 없었습니다. 쌤의 상세하고 정확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n8119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평지에서의 스틱 워킹은 노르딕 워킹과도 유사하군요. 특히 무릎 부상 예방에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gb12834 жыл бұрын
하산할때 무릎이아파서 스틱샀는데 설명쉽게잘되있네요 ㅎㅎ
@tv01775 жыл бұрын
하산시 너덜지대나 계곡길에서 바위틈에 스틱이 끼어 넘어지는 낙상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전적으로 스틱에 의존해서는 아주 위험합니다. 적당한 스틱 이용을 권합니다.
@justinkim42244 жыл бұрын
경험적으로 님 말씀이 옳다는 걸 알겠더군요.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숙이-d8f2 жыл бұрын
쪼아요 스틱 사용법 저두 스특을 사용하면 안전성이 있어서 쪼아유 후훗~~
@김인순-c9z3 жыл бұрын
반복적으로 계속 보고있어요~^^
@위트879 ай бұрын
선생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도 쉽게 쉽게 하시네요. 버전업 해주시면 참 좋겠네요!
@valpl266011 жыл бұрын
이전에 봤던 영상보다 이게 정말 좋네요. 스틱사용법 감사합니다.
@이현욱-n5b3 жыл бұрын
산말고 평지를 걷는 것이 무릅건강에 최고. 스틱사용법 감사합니다.
@안성준-n1z Жыл бұрын
나의 등산 백과사전, 등산 라이브러리입니다. 가끔 뭔가 헷갈릴 때 다시 찾아봐요. 새 버젼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KimHyunSeong9 жыл бұрын
스틱사용법을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
@calebkim6005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어쩐지 힘들다 했더니 그동안 반대로 했네요.
@아라곤-p1t2 жыл бұрын
평지 이동할땐 저렇게 하는거구나 감사합니다~!
@mhyoon9929 Жыл бұрын
등산스틱의 원조는 지게작대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Littleforrest4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이 너무 좋네요~
@MrFmht1798 жыл бұрын
근데 내려갈때 스틱 너무 의지하다가 미끄러지면서 다치기 쉽습니다. 내려갈땐 스틱에 적당히 의지해야지 너무 체중을 싣게 되면 안됩니다.
@권영성-z3y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심재원-v7b4 жыл бұрын
쌤요 고맙습니다 🙏
@이창현-h1t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똥이다-o8u4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좋은데 영상이 예비군 훈련이나 민방위 훈련장 온 것 같은 기분이네여 코오롱 채널 관리자 선생님
@gohoby73952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자연과하루9 ай бұрын
스틱 사용 방법 너무 좋네요 영상 잘 보고 배워 갑니다
@jejuko3548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강의 많이 고맙습니다. 덕분에 청계산 정상까지 다리의 힘과 무릅의 충격을 분산 시킬 수 있어 무사히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점은 등산하시는 분 중 40-50%가 스틱을 갖고 있었지만 이렇게 강의처럼 체중을 스틱에 두면서 사용하시는 분은 단 한분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냥 땅을 스틱으로 탁 탁 치는 정도였어요. 더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제가 아직 서툰 점도 있었겠지만, 하산 시에 제가 스틱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고 "어디 다치셨어요?" 하고 물어보는 스틱을 든 산악인이 있었습니다.
@안성준-n1z7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중 한명이었겠는데요. ㅎㅎ
@나는기-o7j4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김서후-e9q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이 영상보고 진짜 도움많이됐음
@kyoungeunhan665910 жыл бұрын
강사님 목소리가 mc김성주씨 같으시네요 ㅋㅋ~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jsk6346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114JAE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이니이니-u1d2 жыл бұрын
헐~ 설명 개꿀...
@호두-주먹9 ай бұрын
6:55 스트랩 끼우기
@이혁래-j8q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ee04054 ай бұрын
와 이 영상 11년전꺼 ㅎㄷㄷ앞서갔던 코오롱
@이숭어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kyeongheonsong748211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고태우-v1l7 жыл бұрын
스틱 사용은 등산가치를 훼손한다. 스틱 강조는 산의 훼손해도 좋다라고 인식시키는 것과 같다. 스틱의 강한 촉은 흙ㆍ뿌리 등을 훼손한다. 등산을 기분좋게 해야하는데, 등산자만 좋아하면 안되고, 산도 좋아야한다. 등산시 스틱사용 하지 말고, 다리근력 만큼 등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의-v2i4 жыл бұрын
@@고태우-v1l 꼰대
@cxhan48486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젤소미나-n4t2 жыл бұрын
등산시 스틱이 필수라고해서 준비해서 잘 들고 다니고있습니다. 어떨땐 짐을하나 들고다니는거 같아서 사람이 없는곳에서 짚지않고 끌고걸어가보니 짚을때와 짚지않을때가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선생님과 사회자분~~ 두분 덕분에 감사히 잘 배우고 익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용말붕이김돌이3 жыл бұрын
최근 스틱을 첨 접하며 너무 도움되고 앞으로도 무조건 사용할 계획입니다! 좀 궁금한게 있는데요? 스틱을 사서 주마다 다녀 올겨울 6회째 등산 하였는데요 그만 어제 산행 하산하다 한쪽 스틱 촉부분이 돌틈에 살짝 걸리며 빠직 하더니 촉부분 몸채가 금이 갖고 좀더 네려오니 촉이 아예 날라가며 깨지 더군요! 강의내용 처럼 오르막 내리막 살짝살짝 짚으며 잘 다녔는데 아무래도 겨울산에서는 변수가 많은것 같더군요! 궁금한건 스틱촉 몸채를 교환하지 못하는 제품이면 그냥 버려야 하나요? 산지 얼마 되지 않아 또 구입 해야 하는데요! 보통 이런 경우는 무조건 세걸로 다시 사야하는것 같은데 스틱도 소모품 처럼 알반인들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사용하고 교환 할까요? 꼭 정답은 없는것 같지만 강사님 경험담이나 전문 지식이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행복의소리-d2d3 жыл бұрын
코오롱은 내가입은조끼를지30년넘었네요 어릴때부터 입든옷인데 침낭 가방등등
@diamonddiamond1783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등산 스탁 사용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이렇게 하는 등산객은 10명즁 한명이라도 될까???
@teasesang6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
@honggilee94606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tepstep370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구독하고갑니다
@freeAce75752 жыл бұрын
폴이 부러진다고 봤는데 체중을 저렇게 다 실으면 진짜 부러질수도 있겠네요 비싼걸 사야하나...
@Marais4 жыл бұрын
👍🏻
@innerpeace_life3 жыл бұрын
타이거스텝은 무릎이 어긋나기 쉽지 않나요?
@달이미남3 жыл бұрын
스틱일 산내리마길 2/3정도는 느낌 후 무릎 통증도 없었습니다
@CookieDasASMR2 жыл бұрын
08:00
@SHOT0912-d4k4 ай бұрын
근데 하체운동이 덜되는거아닌가 동네뒷산에 사용하는게아니라 장시간산행에 필요할듯
@알알-m7j2 жыл бұрын
4:40
@이매버릭3 жыл бұрын
스틱 사용법중 이런건 알려주는 사람이 없네요. 항상 잡는법, 오르막 내리만 등등 제가 궁금한 점은 영상에서 보듯이 짧은 쇠봉을 잡고 올라갈때 스틱을 가방에 넣는 것이 귀찮아 그냥 가지고 올라갈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쇠봉을 잡고 오를때 두개의 스틱은 한손에 거는 것이좋을지, 아니면 각각의 손에 스틱을 거는게 좋을지, 쇠봉을 자기의 오른쪽에 두고 오를때 스틱을 한손에 두개를 걸때 어느손에 거는 것이 좋은지 이렇게 쇠봉을 잡고 오를때 스틱이 걸리적 거리거나 발에 걸릴 수 있을텐데 이런것을 피할 방법은 없는지... 이런 실 것을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스틱사용법 검색하면 모두 똑같은 방법의 영상들만 있네요
+김용환 안녕하세요. 원종민입니다. 이제야 질문하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요즈음에는 매우 다양한 스틱이 판매되고 있고, 길이조절 방법은 스틱마다 모두 달라서 이 곳에서 설명하기 어렵네요....구입처에 문의하시거나.... 매우 어려운 방법이 아닐 것이 분명하므로 살펴보시면 조절방법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웃고싶냥3 жыл бұрын
11:10 강사: 다리 힘이 전혀 안들어가죠? (진행자) ……대답안함 (또물어봄) 다리 힘이 안들어가는 느낌 받으실 수가 있죠? (진행자) ……….. ㅋㅋㅋㅋㅋ
@chocokookie4 жыл бұрын
이 학 습 터 로 옴
@솔리스트리4 жыл бұрын
일부는 맞고 모르는 부분도 있군요. 스틱의 사용 목적은 몸의 무게중심을 옴기는데 용의하도록 사용하는 것으로 몸의 무게를 스틱으로 짚은 땅 에 일부를 옮기는 거죠 그러면 두 다리에 가해진 하중이 분산되어 보행을 수월하게 하는 것으로 부수적으로 미끄럼 방지와 상체운동으로 균형적인 신체 운동이되죠 산에는 지형이 험준하기 때문에 지형에 따라 자세를 가추어야지 정형화 되어 있지 않읍니다 평길은 스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운동효과를 올릴려면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두 다리와 두개의 스틱의 꼭지점에 머리가 중심이 되도록 해야하며 지형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죠 스틱사용법을 옮게 숙지하여 강의하도록 하세요
@missrock1833 жыл бұрын
솔리스트님의 의견도 맞습니다. 그러나 초보자에게 처음부터 위세 설명하신 내용대로 하라고 하면 쉽게 따라할 사람.. 거의 없습니다. 제가 설명한 기본 자세로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솔리스트님이 얘기하는 원리를 알게 되고, 응용력도 생깁니다. 제가 알려 드린 것은 스틱사용의 원리가 아니라, How To 입니다. 그리고 "스틱사용법을 옮게 숙지하여 강의하도록 하세요" 이런 표현은 무례한 것입니다.
@최삼바2 жыл бұрын
등산시작하면서 원종민선생님께 위의 스틱사용법을 배웠어요. 그렇게 등산 시작해서, 몽블랑,마터호른,록키, 안데스,토레스델파이네, 요세미티 조디악까지 등정했네요. 초보자일때 쉽게 배운 이 방법으로 20년 다니다보니, 점점 익숙해지고 머리위치, 힘의 분산, 스틱을 놓는 지점, 스틱 잡을때의 힘의 강도 등.. 세부적인 것들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습니다. 초보자가 쉽게 배울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aaaaaaaaaa-x3f2 жыл бұрын
맞춤법 와ㅋㅋㅋㅋㅋㅋ,,,
@배사필귀정6 жыл бұрын
산에오를시. 벌. 건들거리는 돌 밟지말고ㆍㆍㆍ그리고 미끄러운 경사진 돌 피해 가볍게 등산가방꾸며서 사전정보와그너고 임시처방ㆍ망사도준비 비슬산등산 하다가 포도주마시다가 산에서 벌이 입속을 쏘고ㆍㆍ바위를지나가다가 미끄러지고. 물길을 건너는데 양발을 벗을 때도 있고ㆍㆍㆍ 험한 오르막도 평지도 만나고ㆍㆍ
@ThomasAhn-w9g2 жыл бұрын
균형만 잡으면 되는걸 굳이 ... 가벼운 나뭇가지면 될걸 ... 괜히 앞뒤사람 안전만 위협하지...
@고태우-v1l7 жыл бұрын
스틱을 사용하는 등산보행법을 강조하는 것은 다리근력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며. 다리근력 형성과 강화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스틱은 등산을 편하게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진 만큼, 등산의 기본가치를 훼손한다고 본다. 등산학교에서 등산의 편리성만 추구하는 등산교육을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등산은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이다. 그러나 현대 등산은 장비의 과다한 보급과 활용으로 불확실성을 거의 없앤 상태에서 등산을 하는 것임으로 등산이라고 표현하고 등산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다. 스틱의 교육으로 인해, 많은 보급으로 등산로훼손에 일조할 수 있다는 점도 있다는 점이다. 🔹스틱 사용하지 않기 친환경 등산운동본부
@explosiverone67997 жыл бұрын
내리막에 있어서는 스틱이 굉장히 유용합니다. 오르막은 페이스 조절과 자세만 신경 쓴다면 누구나 안전하게 운동하듯 오를 수 있지만, 내리막에서는 관절에 터무니 없을 정도로 강하고 비효율적인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내리막에서 스틱은 무릎보호대 이상의 보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동효과만 생각 한다면 내리막은 근력에 별 도움이 안되는 사실상 몸에 암적인 코스입니다. 하지만 모든 산에 케이블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내리막 또한 등산의 일부라고 생각 된다면 피할 수 없는 코스인데 이를 그나마 효율적으로 넘길 수 있는 도구가 바로 스틱입니다. 스틱이 없다면 작대기라도 주워 무릎과 발목에 가해질 비효율적인 충격을 분산시키면서 내려오는 것이 상책일 정도입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제 등산용품은 등산화와 7천원짜리 스틱 한쌍이 전부이며, 등산용품 대부분이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등산복도 안입습니다만 스틱은 내 관절을 보호하는 데에 있어 필요하다고 생각 되어 무조건 들고 갑니다. 일정 부분이 비효율적이라고 편리한 도구를 아예 배제시키는 건 지혜로운 판단이 아닙니다. 필요한 부분에서는 쓰고 아닌 부분에서는 절제하는 것이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틱을 아예 쓰지 못하게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절을 훼손시키는 것 보다는 오르막 등 안전한 코스에서는 안쓰는 방향으로 교육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voidwalkingcat7 жыл бұрын
explosiver one 공감합니다.
@missrock1836 жыл бұрын
^.^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보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보다 걷는 것이 건강에 좋아요. 스틱을 사용으로 인한 자연훼손을 생각하기 전에, 우리는 자연을 심각하게 훼손한 도로,터널을 이용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균형잡힌 사고가 필요합니다.
@탄이아빠-q9f5 жыл бұрын
각자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몸이 불편하지만 등산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유익한 도구가 될 것이고, 온전히 근력 강화를 원한다면 사용하지 않는 선택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나나비-z4b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요즘은 등산이 아니고 산행 &트레킹 이라하는듯요 어차피 전문성으로 갈것도아니고
@가을나그네j4 жыл бұрын
사실 우리가 70리터 가방 메고 백배킹 하는것도 아니고 일반 동네 등산회는 스틱이 오히려 불편하고 위험 한건 맞아요,스틱은 버려야 합니다, 일반 적인 등산 인은 필요없어요,그리고 제발 동네 산악회 놀러 다니면서 산악 이라는 단어 대신 그냥 등산이라고 하시오산악회는 그야말로 높은산 암벽을 타는겁니다ㅡ 늙은 동네 아줌마ㅡ영감들이 산악회 라고 하면 00 산악회 00 산악회 하고 다니는거 보면 꼴 불견
@davidmin1954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무릎관절은 소모품이에요. 아무리 낮은 산이라도 스틱은 건강을 위해 개개인에 따라 필요합니다. 물론 선택의 여지가 있겠지만. 당신처럼 스틱을 버려야 한다고 단정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그리고 산악회는 말그대로 뫼산 바위악과 모일회요. 한국엔 대부분 낮은 뒷산이라도 산악이에요. 그리고 그 산을 여럿이 같이 등산하는 것은 모임이고. 따라서 산악회란 말이 전혀 잘못된게 아닙니다. 별게 다 꼴불견 이시구려
@suhwancha4 жыл бұрын
그 사람들이 뭐라하든 당신에게 피해준게 있나요. 그렇게 남한테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불편한게 많으면 대체 어떻게 사나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