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M 악세사리」 수십번의 지름끝에 결국 정착한 카메라 악세사리들

Рет қаралды 7,212

2 жыл бұрын

모두 내돈내산으로 몇 년간, 만족하며 사용한 제품들 소개합니다. 업체들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각 제품 항목과 링크는 아래 있습니다.
00:26 넥스트랩
05:40 셔터버튼, 소프트 릴리즈
08:37 렌즈필터
13:25 LTM 아답터링
15:15 카메라 케이스/커버
17:44 카메라 가방
제품 링크
넥스트랩
McMurray and Blonde: www.mcmurrayandblonde.com
Harry Benz: www.harrybenz.com/
셔터버튼
Klein by Mapcamera: www.mapcamera.com/search?keyw...
Jay Tsujimura: shopjay.com/en/
렌즈필터
Mapcamear WOR www.mapcamera.com/item/271700...
Eins Super protect: www.un-satellite.jp/html/prod...
LTM 아답터링
Rayqual L-M adapter: www.rayqual.com/L_M.html
카메라 케이스
213Lab 보호필름: 213lab.com
JNK: artedimano.co.kr/
Chun 크레프트: m.place.naver.com/place/16742...
카메라 가방
ONA: onabags.com/collections/backp...
Oberwerth: int.oberwerth.com/products/ka...

Пікірлер: 36

@user-wm9ge2zz4p Жыл бұрын

딱 이런스트랩을 찾고 있었는데 준조님취향이 디테일해서 너무 와닿았습니다. 덕분에 맥머레이 아저씨 스트랩 구매했습니다 ㅎ 제가 두번째 구매자라고 하더군요 ㅎㅎ 기대가 됩니다 ㅋ

@JunzoLeica Жыл бұрын

마음에 드시면.좋겠네요. 생각보다 간단하게 생겼는데 가죽 제질이 저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

@kihwangkim 2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JunzoLeica 2 жыл бұрын

참고가.되시면 좋겠습니다 :)

@danipyong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잘봤습니다! 소개해주신 맥머레이 스트랩이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혹시 링이 블랙바디를 긁으면서 상처가 생길 우려는 없을까요?

@JunzoLeica Жыл бұрын

답이 늦었네요. 상처는 안 나는데 뭔가 둥그런 사용감 흔적은 생기네요. 완전히 막으려면 얇은 가죽패드를 고리 옆에 달기도 하는데..전 안이쁘고 좀 뻑뻑해지는거 같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

@danipyong Жыл бұрын

@@JunzoLeica 헉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u4cg8tj5i 2 жыл бұрын

혹시 추후에 플래쉬나 셔터릴리즈(+타이머기능), 삼각대 관련해서도 사용해보신 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unzoLeica Жыл бұрын

아...죄송합니다만 제가 플래쉬나 삼각대 이쪽은 전혀 아는게 없네요 ㅠㅠ

@hhy_mini Жыл бұрын

📸

@holidayframe6800 Жыл бұрын

저도 harry benz 스트랩 쓰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소프트버튼 넘 맘에 들어서 가보니 품절이네요 ㅠㅠ

@JunzoLeica Жыл бұрын

아 저 소프트버튼이 은근 품절이 잘 나네요. 가성비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zen2b 2 жыл бұрын

저도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지만 한 4년전쯤 상당히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 이거저거 직접 보고 비교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개인적로 JnK 퀄리티에 가장 실망했고 춘크래프트는 음.... 근데 일마레는 가히 완벽하다 할수 있겠더군요. 결국엔 케이스도, 보호필름도 없이 사용하게 됐구요 ㅎㅎ 가방은 오버베르트 해리앤샐리 저도 사용중입니다 ㅎㅎ 이건 직접 만져봐야합니다. ㅎㅎ

@JunzoLeica 2 жыл бұрын

오 JnK 실망하셨군요. 신기하게 호불호가 나뉘더라구요. 저는 스킨작업, 케이스 작업 했는데 두 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마도 공방에서 새로운 분들 교육하며 하셔서..개인차가 있을 수도요. 결국 케이스는 저 역시 안 쓰고, 블랙바디들에는 보호필름 안 븥입니다. 실버크롬엔 좋은데 블크, 블페엔 필름 붙이면 너무 안 이뻐지더라구요 ㅎ

@snagryu3016 2 жыл бұрын

악세서리나 가방등 10여년전에 산것 아직도쓰네요~ 헤밍턴 아사히 가방에 a&a 망아지가죽스트랩 슬립필터가 구입하고 싶네요

@JunzoLeica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젠 새로 바꾸지 않고 쭉~ 쓰려구요. 세월 의 흔적이 남긴 물건은 다 좋아보이네요 :)

@mellow-candl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Mellow Candle입니다. Junzo님이 9in.5oz.님일 줄이야~~^^ 덕분에 28Cron matte black렌즈에 Eins filter를 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면부 글자에 매트 블랙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그리고 소개해주신 맵카메라의 소프트버튼과 필터는... 아주 좋네요. 웹상으로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JunzoLeica 2 жыл бұрын

앗! 선배님이 오셨군요! 별로 아는바도 없지만..그냥저냥 한국어로 된 자료가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해봤습니당. 너그럽게 봐주세요. (아 근데 어디서 커넥션을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진심 라이카 선배님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라이카 생활하며 예전에 올려주셨던 대청호 사진들 정말 인상깊게 봤었습니다 :)

@nariyam8827 Жыл бұрын

Junzo님 덕분에 McMurray and blonde 스트랩 구매 했습니다! 메일로 맥머레이 아저씨가 Junzo의 영상을 보고 구매했냐고 물어보시길래 보고 구매 했다고 하니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ㅎㅎ

@JunzoLeica Жыл бұрын

오! 주문하셨군요! 마음에 드시면 좋겠네요. :) 그 아저씨랑 이야기 몇 번 나눠본게 다입니다만 워낙 친절해서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좋아했다니 기분이 좋네요. :)

@JunzoLeica Жыл бұрын

어떤 제품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본에 거주중이라서요... 필터는 아마도 한국 배송이 안되고, 스트랩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nariyam8827 Жыл бұрын

@@won7467 네네 배대지 이용해서 받았어요!

@JunzoLeica Жыл бұрын

이메일 보내셔서 한국으로 직접 배송되는지 여쭤보시죠? 아마 가능할듯 합니디

@JunzoLeica Жыл бұрын

방금 이야기해봤는데, 보낼 순 있는데 36불이라고 하네요. 배대지 사용하시면 아마 더 싸지 않을까요?

@jin5191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댓글로 m11을 여쭈어봤었는데 결국 이상한 mp를 샀네요… 혹 mp나 다른 블페를 보호필름과 써보셨을까 해서요.. 필름이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ㅠㅠ mp 필름은 이제 판매를 안하기도 하구요.. 케이스는 암만봐도 좀 아닌 것 같은데 아예 생으로 쓰기는 또 쪼끔 그렇고… 고민이네요

@JunzoLeica Жыл бұрын

오 축하드립니다. 블페 MP 너무 좋죠. 저는 하판에만 보호필름을 붙이고, 나머지는 그냥 씁니다. 블페인데! 손떼가 묻고 세월의 흔적으로 본인만의 카메라로 웨더링 하셔야죠 :) 전 케이스는 안 좋아하구요. 그냥 내려놓을 스크레치가 많이 생기니 하판에만 붙이는데...SLRclub 야한달빛님이 이제 더 안 만드시나요??

@jin5191 Жыл бұрын

어제 연락 드려보았는데 부착서비스만 하신다고 하시네요…! 근데 블페는 필름 붙여진 사진을 보니 이게 맞나 싶어서요… 혹 스트랩 길이를 어느정도로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기본으로 들어있는 스트랩이 한 110이 좀 넘는 것 같은데 루이지 스트랩 이런건 95cm뿐이 안되네요..

@JunzoLeica Жыл бұрын

전 블페는 그냥 써야한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일반 블랙모델들은 대부분 스킨 붙이면 색/마감이 안 이뻐져서...전 안 씁니다. (실버는 그래도 붙여도 크게 티가 안 나던데...) 스트랩은 저는 따로 제작해서 쓰고, 95cm 짜리는 저는 못 씁니다. 이건 쓰시는 분 습관차이인데, 한쪽으로 매는지, 크로스로 매는지..얼마나 카메라가 몸에 밀착되어 있으시길 바라는지 등등에 따라 다릅니다. 제 친구는 목에만 걸어서, 가슴/배 위에 두고 다니며 짧게 쓰는걸 좋아하고, 저는 크로스로 길게 매고 돌아 다닐땐 등쪽으로 돌려 놓고 씁니다. 그래서 저는 105cm를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