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50년을 같이 살고있어요 평생 내인생이 없어요 지금 현제96세 나는 70살 매일 3시 새끼 잇빨이 없어서 죽도 안먹겠다고 밥주레요 일년 15번제사 홀 씨어머니 외동 아들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user-gp2oc3if6d4 ай бұрын
대단 하세요 효부며누리 라고 그런좋은소리 모두부질없어요 자기인생은 없어지고 가슴에상처와 모만망가져서 아무런 필요가 없답니다 한번푼인 인생을 왜 그래야되는건지 그러려면 아들데리고 영원히 살아야지 결혼은왜시켜 그냥욕먹고 사는것이 좋은거여요
@user-xx8jh6hn7i4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qe4lh6iw7n4 ай бұрын
,😅@@user-gp2oc3if6d
@user-wo6po9od8c4 ай бұрын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온갖 심술을 다부리는 악질 시모만나 완전 마마보이 신랑만나 맞벌이해가며 제사묘사 1년의 7번 집안 대소사 내돈벌어 내가 다했지요 40년 마음고생 몸고생 참 많이도 했습니다 네까짓게 뭐 했냐는 말에 열받아 병까지 얻었지만 지금은 많이 나았고 이제는 더이상 못견디고 인연 끊고 삽니다 그리 살 필요 없는데 우리때는 미련스럽게 왜 그리 살았나 모르겠습니다 요즘 새로운 세상에서 친구들과 친정 동생들과 여행도 마음껏 다니고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user-iw6il9xw9d4 ай бұрын
이제라도 시모요양원 보내고 본인 인생 사세요
@user-pv1lt5sz6c4 ай бұрын
할머니목소리가 듣기싫다
@user-jl7ul6vo8l4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시어머니가있다면 절대같이살면않되요 지짜시어머니못됬어요 남편이바람을피워 도 바준다면 사람도아니지 진짜인간같이않내너무 웃긴일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