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과 불교가 말하는 '무아'

[@행복이하루]

영상에서 이야기힌 것 처럼 무아를 알고 난 후에 메타인지가 올라가고 무의식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그 후 삶은 더 나아지고 환경과 무관하게 더할나위 없는 지복감을 얻었어요. 물질적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한 지식은 너무나도 많아요. 하지만 명상을 통한 나에 대한 자각에 비할바가 못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삶이 바꾼 저로서는 정말 공감가는 영상이내요.

[@mabopractice]

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

[@passion3383]

나에 대한 생각은 내가 바꿀 수 있다❤❤❤

[@최유리-s4r]

마음과학자 붓다🎉😊

[@권태성-v5k]

마음챙김 명상은 이론은 좋습니다. 마음을 들여다 본다... 그러나 실제 명상을 해보면 생각을 지켜볼 수가 없어요..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생각이 지나간걸 깨닷는 뿐이죠...

[@mabopractice]

바로 그게 생각을 보시는 것 아닐까요?^^ 밍규르 린포체님은 생각과 생각 사이의 공간을 보는 것을 수직적 거리, 생각 자체를 보는 것을 수평적 거리라고 표현하셨는데요, 생각이 일어나고 지나가는 것을 알아차리고 계신다면 그것이 바로 마음챙김 명상입니다.^^

[@증오가없는사회]

부처는 정말 인류에 기록되어져 있는 사람들중 가장 뇌를 많이 사용하고 가장 아이큐가 높았던 인물이 아닌가 알수록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unyounglee]

마음챙김이되면, 무아도 되고 가벼움도 느낍니다 일상생활을 하기시작하면 어제의 내가 계획한일들,그동안 해온일들들 해야하니 다시 과거의나 미래의나로 돌아갑니다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무아로도 살고 자아를 갖고도 살고 이렇지 않습니까?

[@sunny2879]

안녕하세요 책 리뷰로 유튜브컨텐츠 만들어주신거 좋네요👍다음 컨텐츠도 기대되네요 다음에 이 책으로 리뷰해주실수있나요..? 강추합니다😃 , 레스 페미, 짐 로빈스 지음 / 이재석 옮김

[@경계-t8x]

나는 없어도 개별성을 부정할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