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자: 23/11/23 *생방송은 매주 월/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트위치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Video Source Support] KZbin channel "freeticon"
Пікірлер: 103
@코로냐 Жыл бұрын
위 영상은 특정 다솜을 비방, 비하할 의도가 일절 없음을 밝힙니다
@연선박-y4m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사람 이름 중 한명이고 나머지는 네이버 검색을 하면 압니다 ㅎㅎ
@Take_your_senses Жыл бұрын
무고한 다솜이들에게 심심한 사과 방송이 필요함ㅎㅎㅎㅎ
@carpediem7583 Жыл бұрын
특정 다솜ㅋㅋㅋㅋ
@aeong.ae0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알바생과 사귀는 매니저 탓 아닌가요 ㅋㅋㅋㅋ 공과 사 구분해야지 매니저면 ㅠ 내가 다 부끄럽냐
@cheesa_pizz Жыл бұрын
최대 피해자 : 김매를 믿고 가게 맡긴 사장
@bluesunapril1 Жыл бұрын
근데 "다솜을 조심해야된다~" 라고 웃기게 얘기하긴 했지만ㅋㅋ 여기서 잘못한건 다솜보단 매니저임. 책임있게 직원관리 못할거면 그자리에 돈 더받으면서 관리자직 맡고 앉았으면 안되지,, 직무유기임
@헌-k9r Жыл бұрын
다솜이들도 조심해야 하지만 30줄 언저리되서 공사구분 못하는 김매니저 같은 분들도 좀...
@ekej0412 Жыл бұрын
즉석에서 요래 재밌게 스토리텔링이 쫙쫙 되는게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devil_boxx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사직통보 알바몬으로 하는 회피형들 진짜 많음 아니 어쩌피 자를거면 제발 일 구하게 미리미리 말해라ㅋㅋㅋㅋㅋ
@사소-k6d Жыл бұрын
세상 다솜이분들 어리둥절 ㅋㅋㅋㅋ
@jardin.delola Жыл бұрын
와 드라마 한편 뚝딱,,, 오마르 그는 신인가
@수연S-f3r Жыл бұрын
다솜씨들 그거 좋은거 아니예요.. 공사구분도 제대로 못하고 뭣보다 자기보다 한참 어린애 이성으로 보고 건드리는( 흑심품고 안그런척 잘 구슬릴 가능성 200%일 가능성도 높고..) 사람이 인격적으로 제대로 된 사람일까.. 연애든 썸이든 그 초반의 에너지가 떨어졌을때 그 화살이 과연 안돌아올까.. 나이가 많다는건 천년묵은 불여우, 능구렁이 같은 짓도 곧잘 할수 있다는거..
@user-MEW151V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어디선가 주변에서 봤을, 직접 당사자였을, 후임자로서 들었을 뻔하지만 전설적인 스토리
@waku9waku9 Жыл бұрын
치정형, 권력형을 다 겪어본 적 있는 사람으로서... 고개를 끄덕이며 무한공감 하고 갑니다 ㅋㅋㅋ
와아...진짜 지금까지 영상도 그랬지만 그 중에 제일 재밌다! 완전 웃겨 ㅋㅋㅋㅋ 다솜이? 하하하 와 진짜 죵나 재밌어서 웃음이 끓이질 않는다 와우 정말 대박웃기네요!!!! 와!! 빅잼이다 개그맨 해도 덜컥 붙겠는걸?? 어떻게 이렇게 고급진개그를 할수가있지? 진짜 최고최고 천재다! 태어나서 이렇게 재밌는거 보고 배꼽빠지게 웃어보는건 또 처음이네
@user-uu6tb4xd1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 이댓외 웃기지 ㅋㅋ
@할수이쒀-x5w Жыл бұрын
개웃기다 한번도안겪어봤는데 그날의 온도 습도 분위기까지 알거같음
@neosilly1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저건 김매가 중심 똑바로 잡았으면 잘 넘어갔을 일 아닌가요? 물론 쉽지 않겠죠. . 여러분, 사내 연애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isone_modo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매니저가 22살 새파랗게 어린 여자애한테 둔뒤집혀서 충신들 밖에던진거지
@렌코-r4l Жыл бұрын
ㅋㅋ 너무디테일해서 내가 현장에있는거처럼 숨막힌다 😂😂😂
@user-ji5yp4rc2m Жыл бұрын
나도 다솜이었던 적 있다.. 사회라곤 1도 모르던 시절 매니저님 팀장님이 우쭈쭈해주니까 그게 당연한 줄 알았음 지금은 알바 몇년하고 나니 저런거 개피곤해서 싫음
@CHTVp1 Жыл бұрын
진짜 매니저, 점장이면 넘지말아야 할 선같은게 있는건데 ㅋㅋㅋ 자기 사업장(+충성 부하직원들)보다 성적 호감이 앞서서 사업장을 말아먹는건 진짜 이해가 안돼 나이 어리고 여자라고 사업째로 쉬이 휘둘리는것마저도 다 짬 부족이라고 생각해야하는거겠지 저렇게 공과사 , 충신하나 구분못하는 허접한 자영업자는 망하는게 맞음
@bernar_de_schi Жыл бұрын
오마르 영상중에 역대급으로 재미있게 봤다 말재주란게 이런거구나. 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하네 지금껏 상급직 연상남성의 사리사욕의 대상이 되어 거절도 못하고 고민하다가 사회생활 초반에 무너져버린 젊은 여성이 얼마나 셀 수 없이 많았을까? 70년대?80년대? 인터넷 공론화처럼 호소할 곳도 없던 시절
@김수리-j8w11 ай бұрын
다솜이가 망친게 아니고 김매니저가 혼자 설레발치며 가게 망친거 아닌가 그것도 새파랗게 어린 여자애랑 썸...?이면 다솜이도 피해자같은데...
@SeonhyeOh-y4c Жыл бұрын
ㅋㅋ 저 다솜이 이름 정해줬던 사람인데 뭔가 미안하네요 ㅋㅋㅋㅋ 작명 채택되었을 때는 재밌었는데 ㅋㅋㅋ
@haenal04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기다 뭔지 알꺼 같아요ㅋㅋㅋㅋ
@winner2001x Жыл бұрын
프렌차이즈 일하면 겪을수 있음..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네.. 끼리끼리 친한 건 좋은데 라인은 왜 만들고 왜 싸우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ㅋㅋㅋㅋ
@Take_your_senses Жыл бұрын
전국에 있는 다솜씨들이여!!! 일어나라~~~~ ㅋㅋㅋ
@Sjxnkqksapjwjwjd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겹치는 시간은 없어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오가다 보면 알바,사장이 모두 둘러싸고 즐겁게대화하는..ㅋㅋㅋㅋ 그런건봤어요ㅋㅋ 그리고 그분은 한달만에 그만두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꽁skrr Жыл бұрын
이런식으로 오마르님께 언급될 줄은 몰랐던 다솜…
@ald0329-n2v Жыл бұрын
비단 가게에서만 있는 일은 아닙니다..회사에도 숱한 다솜이가..제칭구 회사에선 자칭 화초녀가 들어와서 자기는 회사의 화초로 있고싶다며 사원 대리 과장 부장 가리지않고 애교로 자기 일을 다 떠넘겼다가.. 남자 사원 대리 과장 끼리 서로 내가 썸남이라고 싸움이 나서 단체로 퇴사한 적이 있어요 ㅇㅇ
@미리네-i1l Жыл бұрын
오늘 오마르님 책 읽었어요~!!! 완전 강추강추합니다♡♡♡♡
@coast627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여미새 남미새 주변에 있으면 정말 피곤함ㅠㅋㅋㅋㅋㅋ
@Nail_CtrlCV Жыл бұрын
ㅋㅋㅋ와 디테일 미쳤네요
@jjeong_log Жыл бұрын
비슷한 경험을 한적 있어서 소름 돋네요... 그렇게까지 파탄나지는 않았지만 약간 불편함을 느끼긴 했어서😂
@마녀-q7s9 ай бұрын
왜이리 디테일한데?ㅋㅋㅋ 아..다솜이 ㅋㅋㅋ
@muma5740 Жыл бұрын
진짜 겪어본 이야기 같다 ㅋㅋㅋㅋㅋ
@뿌엥2-r5b8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내 얘기 같아서 개빡치네 또 나는 20살돼서 첫 알바했는데 직원이 한 5 명 정도되는 작은 개인술집 서빙ㅇ 알바였었음 남 사장이랑 여 매니저랑 커플인. 난 인생 첫 알바기도 하고 원래 성격상으로도 충신 포지션이라(ex.팀플 같은거 하면 버스타는 애들 몫까지 걍 내가 다 하는st) 진짜 열심히 했었음 쨋든 그래서 사장님이 잘 챙겨주셨는데(호감 같은 느낌 1도 아니었고 사적인 연락이나 술자리 일절없고 팁을 더 챙겨주거나 주방까지 업무를 늘리거나..) 그거보고 여 매니저가 질투 오지게 해서 사장한테 ‘쟤가 뒤에서 다른 알바생들한테 오빠 욕하고 다니더라’ ㅇㅈㄹ해서 사장이 나한테 슬쩍 떠보길래 절대 그런일 없었다고 함 그랬더니 여매니저가 본인말 안믿고 저 알바 말 믿냐고 난리쳐서 결국 둘 싸움으로 번지고 내가 열심히 일해서 받는 대우가 내연녀같은 대우인게 개열받고 진절머리 나서 관둠 관두고 들어보니까 나 나가고 다른 알바생들한테도 질투 오지게 해서 줄줄아 관두게 만들더니 결국 요새 가게에 파리 날린다는 소문만 들었음ㅋ 다들 다솜이 조심~
@정가공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정도면 다솜이 본인 아니심? 어떻게 이렇게 잘 알아
@몽구-k7b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당
@taehyunhan8033 Жыл бұрын
이런 일 회사에서도 있습니다^^ 제 첫회사 때 딱 저런 일 생겨서 다 그만뒀죠… 회사 이사랑 여직원이 사귀면서^^
@bebebbeys10 ай бұрын
진짜 썰 잘푸신다ㅋㅋㅋㅋㅋ
@jeon2608 Жыл бұрын
한달먼저들어왔다고 말도안되는 트집잡고 시비건 새끼생각할수록 열받는다ᆢ그런새끼 단호하게조치못하는 윗놈들도 다 끼리끼리ᆢ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력 여직원이 나가고 새로 직원을 뽑는데, 사장이 미쳤습니다. 거의 유사경력 10년차 여나와 무경력 24세 여자 중에 24세 여자를 뽑더군요. 단지 좀더 예쁘다는 이유만으로요. 나가는 경력 여직원이 저였기 때문에 이후에 어떤 사태가 벌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마 후 회사가 사무실 줄여서 두어 번 이사가더니 지금은 경기도로 갔습니다. 서울에 있던 회사가요.
@Woodzluv Жыл бұрын
시발 내 얘기네 ㅋㅋ 21살때 29살 매니저새끼 만남 인생의 흑역사다 ㅗ
@조영민-v8r2u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사가 만사구나!!!! ㅋㅋㅋㅋㅋㅋ
@새콤달콤-r6w Жыл бұрын
다솜이 입장이 되본적이 있으신가요? 생활비가 없어서 알바비를 벌러간건데 한번 자보려는 상대처럼 취급하는거 너무 진절머리가 나요 저런 상황에서 매니저에게 친근하게 대하면 꼬리쳤다고 하고 철벽을 치면 사회생활 모르고 싸가지 없다고 합니다. 상급자가 도를 넘은 사적인 행동을 요구하는거 완전 싫어요
@DaaammGooooooommmmmm10 ай бұрын
그것도맞음. 사실 잘못은 공사구분못하는 김매일뿐
@ymca235710 ай бұрын
충신들 입장에선 매니저랑 다솜이 둘다 싫어지는것도 어쩔수 없습니다
@야옹-p1u7 ай бұрын
알바도중 김매랑 사라졌다가 주차장에 있는 김매 차 안에서 자다가 같이 나온 다솜이를 본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군요…
@푸른빛깔-f3f5 ай бұрын
모든 다솜이가 님이 설명하는 배경하고 상황과 일치하는게 아님. 본업있으면서 부업으로 하는 다솜이를 본적있는데, 그런 처절함과 간절함은 전혀없고 알바 현장 팀장과 취업 전에 알바할때도 친했던 사이여서 자기 일 안시킬거 알고 노골적으로 직무유기하는 다솜이였음. 님같은 다솜이였으면 난처한게 은연 중에 보이기라도 하지
@殺人舌3 ай бұрын
니가 처신을 그따우로하니까 만만하게 보지 ㅋㅋㅋ 니가 뭐가 있냐? 기술이 돼? 아니면 외모가 받쳐주니? 사회가 몸, 정신적 스트레스로 때우는거 외에 쓸모가 없을 너한테 맞춰주는 말도 안되는 망상보다, 니가 맞춰야하는 합리적인 생각을 먼저 해야하지 않을까? 그걸 못해서 네가 그러고 있는거 같긴 한다만 ㅋ
@나의라임개쩌는나무 Жыл бұрын
알바 얘기 더 해줘요
@Kimchi_JJigaa10 ай бұрын
어디든 알바 다 비슷하구나ㅋㅋㅋㅋ 매니저(점장)이랑 알바들이 친해지기 시작하면 파벌이 생기고 썸도 생기고 하면서 기둥 전체가 흔들려ㅋㅋㅋㅋ
@신구-m4q11 ай бұрын
잘 들어보면 다솜이가 딱히 잘못한건 없음.
@푸른빛깔-f3f5 ай бұрын
잘못한게 딱히 없단 결과는 어떤 관점에서 말이죠? 다른 구성원들에 비해 본인이 업무적 행위 비율이 적고 노가리 비율이 높단걸 하루이틀 아니게 그 패턴이 계속되면 본인도 모를리가 없는데, 점장이 지한테 업무적 압박이 전혀없단걸 알기 시작하고서 그 분위기에 은근슬쩍 편승하고 있는거지. 편애와 방관죄로 원인키운 점장이나 그걸 이용하고 양심없이 꿀빠는 다솜이나
@3yo-f6v10 ай бұрын
다시 봐도 재밌담ㅋㅋㅋ 큐ㅠ
@뀨-i9r8x4 ай бұрын
가게에 애정이 있는 충신중에 한명이었음. ㅋㅋㅋ 22살짜리 다솜이가 들어오고 29살짜리 매니저.ㅋㅋㅋㅋ 매니저가 다솜이 커버친다고 충신들은 알바가 있지만 더 바빠짐. 문신있는 자취녀 담배충 다솜이였음. 다솜이 몸사리고 매니저는 충신한테 일 더시킴. 충신은 도저히 혼자 일 못하겠다 싶어 그만둠. 다솜이랑 매니저랑 사겼는지 모르겠다만 둘이 개인적으로 술마시고 매일 연락하는거 같았음. 후에 듣기론 다솜이 곧 파스타가게 그만둠.
@rejion1877 Жыл бұрын
8:07 헉
@설미얀 Жыл бұрын
하나의 작은 역사이야기 같아요ㅎㅎ
@wonkwonke Жыл бұрын
아니... 나 알바하면서 저런 일 하나도 없었고 주변에도 없었던 것 같은데 왜 알 것 같지...? 왜 겪어본 것 같지...? ㅋㅋㅋㅋㅋㅋ
@몌-y7o3 ай бұрын
학교 병행때문에 저녁에 출근하는 홀덤펍 알바해본적 있는데 사장들 다 21,22살 애들이랑 바람피고 가게에서는 공식 커플로 이미 익숙한 커플이 돼있음 사장들 다 배나오고 애까지 딸린 유부남인데 항공과 다니는 22살 여자애 자취방에 들락날락거리고 나한테 그 여자애한테 고백할거라고 연애상담하는데 진심 개토나왔음 그러면서 그 여자애는 얻어먹을거 다 얻어먹고 특혜받으면서 손님들이 둘이 사귀냐 하면 학을떼고 극혐했음 무슨 심리인건지;; 같이 일하던 직원들 사이에서 불공평하다는 말나오니까 그 여자애 그냥 매니저로 앉혀버림 ㅋㅋ
@빠마머리앤-c8z8 ай бұрын
드라마 하나 뚝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aammGooooooommmmmm10 ай бұрын
이래서 속편한 편의점이 낫다ㅎㅎ 집값 좀 높은 동네서 하면 진상도 없어서 이만큼 꿀일수가 없음.
@b_hotto Жыл бұрын
한편의드라마를봤닷ㅋㅋ
@hjn677 Жыл бұрын
디테일 미쳤다
@Love_Rini Жыл бұрын
와… 저걸 어떻게 디테일하게 알지…
@Love_Rini Жыл бұрын
또 봐야지
@minz9g Жыл бұрын
웹소설 쓰면 대박나실듯
@YsPark9737 Жыл бұрын
하늘애서 내려다본 전지전능한 신이신 예수 오마르님
@Ryong_soon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리 이야기를 잘할까
@user-yeouguseul Жыл бұрын
다솜이 연기 킹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ykim182810 ай бұрын
경험담… 점장이랑 직원1이 아는사이인데 썸 도 아닌 친구도 아닌 이상한관계 였고 그 직원1은 일정표 다 자기위주로 짬 그리고 자기 약속 생기면 다른 알바랑 자기 쉬는날 교체 해달라 요구함 (원래 시간표는 2일 일하고 하루쉬고 3일 일하는 패턴임 )직원1 덕분에 패턴 다깨져서 다른직원 힘듬 그리고 출근하는 당일 아침에 말없이안나옴. 청소&베이커리 파트 나뉘어져 있던거 한사람이 독박쓰고 함 (나중에 알고 보니 당일 쉰다고 점장한테만 말함, 근데 점장은 출근한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않음) 일 한다고 바쁜데 둘이 꽁냥 거리고 수다 떨고 …😂 그러다 나머지 직원 다 그만두고 그 민폐직원만 남았는데 결국엔 둘이 싸우고 파국엔딩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