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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그고 그대로 두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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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개 전원일기

오팔개 전원일기

Күн бұрын

매실청을 담그고 매실을 건지는 시기와 숙성기간, 매실청 보관법 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오팔개에게 큰 힘이 됩니다.(구독무료^^)

Пікірлер: 441
@sang-a59
@sang-a59 3 жыл бұрын
35👍 오팔계님은 매실청을 걸러셨군요 저도 이제 걸러야 하는데 맨날 바빠서 미루고 있네요.^^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변합없이 인연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을장마비가 새벽부터 차분히 내리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멋진 한주, 행복감 넘치는 한주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bv9wl7fp7v
@user-bv9wl7fp7v 2 ай бұрын
꼭 알아야 할 상식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유익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공간마다 해피바이러스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멜라토니아ZZ
@멜라토니아ZZ 3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시죠 누님ㅎ 벌써 귀뚜라미가 우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매실청 최고입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맨발로 달려온 아우님 늘 감사해요 좋은분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사람들과 함께 사랑과기쁨이 넘쳐나는 하루 되십시오
@user-tu6ix6jm7k
@user-tu6ix6jm7k 3 ай бұрын
매실청 상세하게 잘배우고 찍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공간마다 꽃향기 가득한 나날 되십시오
@electronicolgen7170
@electronicolgen7170 3 жыл бұрын
매실청 담그기, 매실효능에 대해서 시청 합니다 27 좋아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가꿔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을장마에 피해 없으시도록 단도리 잘하시고 멋진 한주 힘차게 응원합니다
@user-fk3iq5yo2x
@user-fk3iq5yo2x 2 жыл бұрын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뒷 배경도 아름답고 너무 좋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농사일로 지친몸이 피로가 쏴악 가십니다 오늘도 무더위속에 건강하시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고운밤 되십시오
@50passionatemom
@50passionatemom Жыл бұрын
오팔개님~ 건강히 잘 지내시는군요. 매실청은 담글때마다 살짝 보게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채널번창하세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년 조금씩 담그셔서 5~6년된 매실청부터 순차적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공간마다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또한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온가족이 웃음꽃 피는 일정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countrybro
@countrybro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농촌브라더 입니다~ 와 뒷 배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엄청 좋은 시골에 사시네요~~ 매실청 담그고 보관벙법에 대해 알려주시는 소중한방송이네요~ 말씀도 정말 잘하시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열렬한 응원에 힘이 납니다 오늘부터 가을장마가 시작되기에 단도리 잘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시고 멋진 한주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user-hj4uw9qi7u
@user-hj4uw9qi7u 2 жыл бұрын
보통 백일두라하던데. 육십일이라하시네요어떤게정답인지 ?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이송이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일 두셔도 해는 없겠지요 전 100일은 모든 과일주를 담글 때 건져내는 날이구요 매실청은 환경에 따라 40~60일만에 건져 2차 후숙을 몇년 시켜서 최소 3년이상 5년된 청을 순차적으로 섭취한답니다 이렇게 되면 색상도 홍차처럼 예쁘고 쓴맛 떫은 맛 없이 단맛으로 맛이 좋답니다 1차숙성 기간이 길수록 나중에 아래 가라 앉는 침전물이 많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2차 숙성 기간이 길면 설탕 원당이 2차당으로 변하기에 몸에 이롭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mc4hi7fx4w
@user-mc4hi7fx4w 2 ай бұрын
매실 담는데는 담는 사람마다 다틀려요. 좀헷갈립니다. 어느장단에 담아야 하는지 어쩔때는 짜증날려해도 참아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user-mc4hi7fx4w 제가 어떤일을 현직에서 했다는 답변을 써 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선택은 선생님께서 하시면 된답니다 항상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vv5ov4fc5m
@user-vv5ov4fc5m 2 жыл бұрын
여러 방법들 영상을 많이 봐왔는데 그중 가장 적합 한 것 같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0년대 초 매실 재배농가 폭증으로 매실량이 많이 생산되기에 소비촉진 차 매실차(청) 담그는 방법 구명으로 보급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알아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게 담궈서 처음에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준후 40~60일정도에 건져 내시는 겁니다 아파트처럼 온도가 따뜻한 곳에서는 40일만에도 가능합니다 육질이 다 빠지고 나면 건져서 2차숙성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 숙성 기간이 짧으면 설탕원액을 드시는 거라 안좋고 최소 3년 뒤부터 드시면 떫은맛 쓴맛이 단맛으로 변하고 색상도 아름 답습니다 참고로 전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된거부터 순연으로 활용한답니다. 6개월정도 지나면 설탕원당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하기에 괜찮다는 교수님들의 얘기를 들었지만 색상 등 여러조건이 오래 둘수록 좋습니다 넘 오래있다 걸르면 침전물도 많이 생기고 씨앗에 들어있는 아미그다린이라는 성분이 아무래도 많이 추출되기에 40~60일 정도 빨리 건지는 게 유리하답니다. 2차숙성 기간에도 온도가 낮은 저온저장고 즉 저온상태의 항온에서 오랜기간 숙성이 최고 좋구요 중간에 아래 침전물은 제하고 위에 맑은 즙만 따라서 숙성 시키면 더욱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주말 일정 되십시오
@user-vv5ov4fc5m
@user-vv5ov4fc5m 2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소중하고 귀한 정보를 우연히 보게 되어 행운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연휴가 되시어요*_*
@TV-bq5jl
@TV-bq5jl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셔요 매실청 말씀너무잘들었서요 시골 영상이너무 좋습니다 가고싶어지내요 응원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바쁘신 일정에도 찾아주시고 힘찬 응원 넘 감사드립니다 가을장마비가 시작되었다는 거를 새벽부터 알리면서 차분히 내리네요 멋진 한주, 건강한 한주, 행복감 넘치는 한주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beauty3084
@beauty3084 2 жыл бұрын
일년지난뒤 걸러내는게 더좋습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소가 씨앗에 들어 있기에 육질이 다 빠지고 껍질과 씨앗만 남으면 60일정도에 건져서 2차 발효를 최소 3년이상을 숙성 시켜서 드시는게 설탕의 원당 즉 설탕물을 안드시기에 맛과 향, 색상도 훨 좋습니다. 참고로 전 5~6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활용하기에 넘 좋답니다 오늘도 폭염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jingang-jo5yn
@jingang-jo5yn 3 жыл бұрын
#24 매실청 담그고 관리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고 느낌을 주는 채널 응원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시고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곁에 가깝게 다가와 반기는 요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멋진 나날 되십시오
@user-py8yx2hy4i
@user-py8yx2hy4i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뚜라미 매미 소리가 정겹네요 여기가 어디가요 공기좋고 물좋고 한벌 가보고 싶네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자연의 소리를 정겹게 느끼시고 ~ 여기는 전남 곡성이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fi6lm9sd7r
@user-fi6lm9sd7r Жыл бұрын
3년 내내 그대로두고 먹었는데 오히려 더좋았습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씨를 꺼내시고 드시면 더욱 좋으실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user-nl7lq9fi1t
@user-nl7lq9fi1t 3 жыл бұрын
소중하게 참자아 주셔서 저도 급살맞게 찾았습니다....ㅋ....감사합니다 늘 찾아뵙도록 허지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장마비가 시작 되었기에 피해 없으시길 기원드리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aa88jang42
@aa88jang42 2 жыл бұрын
보통 90일만에 걸러낸다고 알고있어요.처음에는 하나하나 꼭지를 다뺏는데 이제는 귀찬아서담거다가 걸러낼때 양파망받쳐서 하니 편하고좋아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실주나 모든 과일주는 100일에 건지고 매실청은 60일 만에 건져 낸답니다 저희도 90년대 초반에 다양한 방법 개발 시에 꼭지를 이쑤시개로 전부 따다가 깨끗이 씻어서 그냥 담궈서 통사망으로 걸르니까 편리하답니다. 매실씨앗에 아미그달린 성분이 들어 있기에 빨리 건지는게 좋은데 선생님 편리할 때로 하십시오. 전 2차 숙성 기간이 중요하기에 5~6년 숙성 후 이용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일정 되십시오
@user-lu2nx4kc1h
@user-lu2nx4kc1h 2 ай бұрын
일년후에 걸어도 좋아요 저도올해50킬로 담아습니다.저희집에도 시골이라서 매실나무가 많습니다~~^
@user-ji5ql7vr4w
@user-ji5ql7vr4w 2 ай бұрын
보통 한그루에서는 몇키로정도나오나요? 나무심을만한곳이 마땅치않아서 한그루만심을까해서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근무하면서 실험하고 보급 할 때는 몇백키로를 한꺼번에 해서 그 결과를 구명했답니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이 씨에 들어 있는데 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서 2차숙성을 오래하는게 관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user-ji5ql7vr4w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자연이 주는 그대로를 수확하기에 한그루에서는 얼마 안된답니다. 28년채 약을 일체 안하고 수확만 하기에 매년 소출이 적어 진답니다. 10년이상 지난 성목에서는 20kg정도 딸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ly7yv5xg2z
@user-ly7yv5xg2z Ай бұрын
자세한설명 잘 배웠네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mrs.3565
@mrs.3565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해요. 침전물만 걸러내 끓이면 매실 물엿처럼 되더라구요. 그걸 요리할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당이 이당류가 된다는 말씀에 아하~~~^^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침전물 이용을 참 잘하십니다 저희는 6~7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사용하기에 넘 좋습니다 색도 맛도 향도~~ 머무시는 공간마다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mrs.3565
@mrs.3565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오늘 새벽 5시에 매실을 따와서 오늘도 매실청 담급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겨자씨Mrs 잘하셨습니다. 요즘 시기가 딱인 거 같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보람을 엮는 일정 되십시오
@user-xh9ug3yq8b
@user-xh9ug3yq8b Жыл бұрын
@user-xn6po3cj2p
@user-xn6po3cj2p 3 жыл бұрын
조금 있으면 매실 걸러야 되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자주 뵐게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우리결에 가깝게 다가와 반기고 있네요 가을장마비가 많이 온다고 하오니 단도리 잘 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행복감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 되십시오
@user-bm8wr2qt4i
@user-bm8wr2qt4i 2 жыл бұрын
매실독성을 제하려며 1년숙성이 가장안전하지요 각자의의견들이다르니까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heesookoh7896
@heesookoh7896 Жыл бұрын
잘설명하셔서 감사해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첫 미팅을 선생님의 성원과 함께 하기에 신명나는 일정이 예정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user-xy3cw8hx2u
@user-xy3cw8hx2u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후배님! 너무나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잘못하고 있었네요 내년부터는 후배님 말씀처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신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90년대 초 매실재배 농가가 많고 생산량 과잉으로 소비촉진 차 여러방법으로 담궈 가장 적당한 조합을 구명해 보급 했던 자료로 담궈 보았답니다 40~60일정도에 건져서 2차 발효를 시키면 침전물도 덜 생기고 2차 숙성기간이 길수록 좋습니다. 처음 담궈서 설탕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교반작업이 관건이랍니다. 다시 무더워진 날씨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시고 기분좋고 사랑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user-ym2hj1zt3g
@user-ym2hj1zt3g 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많은 것 배우고 갑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가꿔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폭염더위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YJ-sn3hb
@YJ-sn3h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다, 혜량씨! 담가놓고 잊을만한, 꼭 필요한 순간이네요. ^^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힘찬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셔서 저 또한 보람 됩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이기에 늘 누군가와 함께 하면 행복해 지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분들과 함께 하시는 멋진 날 되십시오
@ddtdco.6824
@ddtdco.6824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설명이에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버선발로 달려 오셔서 힘찬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공기가 시원해서 가을속으로 초대 받은 느낌이 드늘걸 보니 무더웠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 나는 듯 합니다 오늘도 멋진시간 되십시오
@user-ev9gz1hy9i
@user-ev9gz1hy9i 2 жыл бұрын
매실은 한가지인데 수없이많은 설명들이많다 누구말이맞은지 공부들은하고 말하는지 도대체 알수가없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ㅇㅇ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부를 안한게 아니라 전 90년대 매실 재배농가가 늘면서 수확량이 많아 소비촉진 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해 보면서 가장 적합한 매실청 담그는 법을 구명하고 보급 했었답니다 다양한 방법들로 접근 하시기에 선생님께서 직접 해 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오늘도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셔서 보람을 엮는 일정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user-pn4po5sg1d
@user-pn4po5sg1d 2 жыл бұрын
니.마음대로허세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최순화 바쁜일정에도 답을 해 드렸는데 곳곳마다 이렇게 하시면 상대들에게 부정의 메제지를 전하시면 서로 피곤하지 않으실까요? 선생님께 반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은 불특정 다수인들이 보는 세계적인 공간으로 이러시면 선생님의 인격이 엿보이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평온한 맘으로 선순환의 에너지가 넘치시는 일정 되십시오
@user-sv2ge8re5f
@user-sv2ge8re5f 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잘 밧음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청매실이 나오기도 하는데 매실청 담그실 때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이 든답니다. 90년대 매실청 담궈 실험하고 홍보했던 시절의 추억이 생각 납니다. 신록의 계절인 6월도 산천초목들처럼 생기 넘치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user-ef6nb8tl8v
@user-ef6nb8tl8v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5년전에 담갔다가 맑은청만 걸러서 두었는데 색깔이 엄청 짙어졌네요^^ 작년 하지쯤에 새로운 매실청을 담았는데 수시로 까스 뽑아내주고 잘저어 주었는데 이제쯤 걸를까합니다 오래된 청은 신맛이 거의 없어지고 부드럽고 음식에 넣어도 튀지않고 잘 어우러지는 맛이 나네요 내가 너무 오래 두고먹나 걱정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안심하고 먹겠습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하셨습니다. 하오나 매실은 40~60일정도에 반드시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씨에 있기에 육질이 다 빠지고 나면 건지셔야 침전물도 적기에 더욱 좋고 쓴맛과 색상은 2차숙성을 얼마만큼 하느냐가 관건이랍니다. 한때 매실청이 설탕덩어리라는 방송이 나간뒤로 교수님들이 연구한 결과 6개월이 지나면 설탕 원당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하기에 그때 부터는 드셔도 된다고 하지만 쓴맛과 예쁜 색상등은 최소 3년이 지나야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매년 조금씩 담궈 최소 5~6년 된거부터 순연으로 섭취하고 있답니다 10년이상 되면 매실청이라기 보다는 약으로 섭취 할 정도로 매실의 구연산 등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장마비가 세차게 내리는 습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heeeeehoooo868
@heeeeehoooo868 2 жыл бұрын
매실청 초보인데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많은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user-oj2kb5uy6h
@user-oj2kb5uy6h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중복이기에 복달임 잘 하시고 삼복더위 건강하게 이겨 내시길 기원드립니다
@Badagaese
@Badagaese 9 ай бұрын
매실청 담글때 씨앗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더군요 , 역시 씨를 제거하는 이유는 독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떤분은 또 설명하기를 매실 씨앗의 독성은 1년이 경과하면 소멸되어 독이 없으지므로 씨앗을 반드시 제거하고 담을 필요는 없다고 했슴니다 이런 견해들을 종합하면 , 매실청 담글때 씨앗을 제거하는것이 여러모로 합리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처음부터 씨앗을 제거하고 담으면 중간에 거르는 작업을 생략해도 무방하겠지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9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매실 뿐만아니라 모는 과일 즉 살구 등 과일어린열매 등에는 아미그다린 이라는 독성물질 즉 청산가리성분이 들어 있는데 미량이라 문제가 되지 않지만 머리아픈 현상 등 이 있을 수 있답니다 소량일 때는 매실씨를 제거하고 담는 방법이 최상이지만 장아찌 등은 조금 담기에 저도 빼고 하지만 많은량을 할 때는 못하고 담기에 과즙이 빠지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기에 그러한 방법을 권한답니다. 이러한 이론들을 참고해서 담그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user-fw9qh2th3t
@user-fw9qh2th3t 2 ай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면지날수록 매실은 깊은맛이 더진해진것같아요 3~6개월에 거르면 설탕맛이 많이나서 설탕물을 먹는것같아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청은 씨를 30일~60일 정도에 과육이 빠지면 건지고 3년이상 2차 숙성을 시켜야 설탕물 먹지 않는 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7~8년 정도 된것을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좋답니다. 당연히 막 걸른 뒤 드시면 설탕물 먹는 거기에 맛도 없고 설탕을 물에 타서 진한 설탕물을 드시기에 건강에 아주 해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user-lz2fg1ev4u
@user-lz2fg1ev4u Жыл бұрын
잘 배워감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공간마다 해피바이러스가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user-zw7ht8ex7e
@user-zw7ht8ex7e 18 күн бұрын
물이 그리 탁하네요? 전 그냥둬도맑은데요, 일년넘게 두라해서 그리 할려는데요,,전에는 3개월 지나서 건져내었거든요,,요번엔 일년넘게 둘려고 했는데,, 전처럼 3개월후에 씨를 다빼야되겠어요,, 헌데 전,,,물이 맑은데요? 화면에 보는것은 엉청 탁하네요? 매실을 문질러야 되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18 күн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의 매실액이 탁한게 아니라 설탕이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 주는게 핵심이랍니다. 제가 영상에서 잘 저어서 여러분들께 보여 드렸기에 탁하게 보일 수 있답니다. 문지른 거 아닙니다 잘 저어주지 않으면 1:1로 담궈져 아래는 설탕이 다저져 있고 위에는 초산발효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매실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내고 2차숙성을 오랜기간 시키는게 제일 관건이랍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최적의 방법을 공유해 드렸답니다 폭염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son508
@son508 3 жыл бұрын
2차숙성을 거치면 온당이 이당류로 변하는군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원당이 2차숙성에 의해~~~ 풀청으로 열렬히 응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본답니다 좋은꿈 꾸세요
@ajoomin5696
@ajoomin5696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soongpark683
@soongpark683 Жыл бұрын
소금 설탕 식초 각 2-3 주 씩 띄엄띄엄 최소로 넣고 절여서 오래도록 상하지 않고 물이 적으면 성공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선생님처럼 한번도 안해 보았는데 참고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soongpark683
@soongpark683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우메보시 설탕 소금을 적게 넣고 매실을 버리는것 없이 먹자는 취지 입니다 붉은깻입 자소엽을 넣어 상승효과를 더하고 식초 대신 독한술을 넣는 사람도 있는가 봐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soongpark683 감사 드립니다. 저도 우메보시는 자소엽을 직접 재배해서 잘 담그는데 식초는 넣지 않고 담근답니다 항상 멋진 날 되십시오
@soongpark683
@soongpark683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소금과 설탕을 최소로 넣고 담그려면 식초나 독한술이 필수 입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soong park 서로 소통하면서 더욱더 발전하는 식품과 음식문화 되길 바래 본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tjdlsqjawhdk234
@tjdlsqjawhdk234 4 ай бұрын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거즈로 덮고 그 위에 뚜껑을 얹어 놓으면 3년이 지나도 곰팡이는 안 핀다는 말씀이시죠?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4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거즈를 안하면 초파리 등이 생겨 들어가기에 거즈천으로 하셔야 위생적인 거 같습니다. 저는 보통 5년 지난 거 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몸에도 좋고 쓴맛이 없고 단맛이 나고 색상도 붉은색으로 넘 예쁘게 숙성 된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user-ui3rn9ty3c
@user-ui3rn9ty3c 3 жыл бұрын
매실청설명잘보았어요~ 저는7년전에담근거 아직있네요~오래도니색깔이 진해요~그이후론 황금향청으로요~~ㅎ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황금향청 향이 넘 좋을거 같습니다 5년 이상 숙성된거를 활용하기에 매년 담아서 ~~ 오늘도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하루 되십시오
@user-om5xr4cx8u
@user-om5xr4cx8u 2 жыл бұрын
60ㅡ90일이 씨앗 독성이 최고조 아닌가요? 일년이상둬야 독성이 없어지는걸로 아는데ㆍ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모든 풋과일의 씨앗에는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있는데 매실도 마찬가지랍니다 매실씨안에 있는 독성이 오래 담그면 우러 나오기에 매실청은 60일 정도에 걸러서 2차 발효 과정을 거치셔야 좋습니다 그리고 술을 담글 시 100일 정도에 걸러서 이 또한 숙성 하셔야 좋은 걸로 알고 있답니다. 저는 매실청이나 매실주를 매년 담궈 5~6년이상 숙성한 거 부터 섭취하는데 색상도 숙성할 수록 예쁜색이 되고 술은 머리도 안아프고 매실청은 떫고 쓴맛이 없고 단맛이 많아 맛이 좋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user-yy9fl6mj5j
@user-yy9fl6mj5j 2 жыл бұрын
1년쯤 두어야 독성이 빠진다던데~~~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가족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순옥님께 드린 답변 참고 하시고 씨에 아미그다린이라는 성분이 독성인데 더 담궈 놓을 수록 추출 될거로 생각이 든답니다 매실을 설탕에 재워두고 잘 저어주면 10일정도만 되도 과육은 다 추출 되기에 60일만에 걸러서 최소 3년이상 숙성시키면 쓴맛과 떫은 맛이 없어진답니다 참고로 전 5~6년이상 된거를 순연으로 활용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일정 되십시오
@user-ie1ux3dm3i
@user-ie1ux3dm3i 2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60일만에 건저야 되는군요. 유익한 정보 넘 감사드립니다.
@user-zr6sj6ii4n
@user-zr6sj6ii4n 2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의사님이 독성 실험한 연구가 있어요 90년대와 지금은 다르지요
@user-mk1qf5mo9h
@user-mk1qf5mo9h Жыл бұрын
매실100일때가 가장 독성이 강하답니다 저도 그동안 모르고 백일에 건졌는데 연구결과 1년 숙성될때 독성이 떨어진다고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의 독성은 씨에 있는데 씨를 오래 담가 둘수록 독성은 더 나올거라 생각이 든답니다 저는 과육이 다 빠지면 매실청은 60일 정도에 건져내고 매실주는 100일정도에 건져서 모든거를 5년이상 2차숙성을 시킨답니다. 2차 숙성을 몇년 시키냐에 따라 향과 맛, 색이 다르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oi6zl2cm7x
@user-oi6zl2cm7x Жыл бұрын
매실청을 담근지 11일정도 되었는데 매실에 곰팡이가 생겨서 걱정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폭염더위에 고온, 장마전선 영향으로 습기가 많기에 그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1. 설탕이 녹을 때까지 2~3일 정도 한번씩 잘 저어 위아래 농도가 같게 해 주십시오 2.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곳에 두십시오 3.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서늘한 곳에 두고 뚜껑을 헐겁게 해서 최대한 3년이상 오래 숙성하시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5~6년 된 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십시오
@tjdlsqjawhdk234
@tjdlsqjawhdk234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매실청을 거른 다음 3년동안 뚜껑 안닫고 거즈로만 감싸놓나요? 근데 이렇게 오랫동안 뚜껑을 안 닫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까요?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께 여쭙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4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동안 거즈만 덮어 놓는게 아니라 거즈하고 뚜껑을 살며시 위에 덮어 놓고 잠그지 않는 다는 얘기입니다 꽉 잠궈 놓으면 계속 숙성 되면서 가스가 발생 되 폭파 할 수 있기에 한번씩 열었다가 닫아 두는 작업을 해야 된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쁜 일상에 들여다 보기가 어렵기에 거즈를 덥고 뚜껑을 언어 놓고 잠그지 않은 상황으로 두면 넘치는 일도 없답니다. 곰팡이는 농도를 잘 맞추면 안생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봄꽃들의 향연속에 기분좋고 사랑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user-wf1ln3du5j
@user-wf1ln3du5j Жыл бұрын
매실씨에는 청산가리와 같은 독성이 있으니, 담글 때, 씨앗을 빼어 놓고 담그세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일 좋은방법이나 많은량을 할 때는 못하기에 씨를 함께 해서 매실 과즙이 다 추줄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숙성을 오래 시켜야 좋습니다 오늘도 무덥지만 기분좋고 사랑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user-lm6tl8lo3u
@user-lm6tl8lo3u 8 күн бұрын
6월20일. 매실청 담갓는데. 2-3일에 한번씩 저어주고 밑에 깔린설탕 이 하나도 없는데 거품이 있는건. 왜 그럴까요? 참고로. 베란다 쪽이 더워서. 주방구석 볕 안드는 곳에 보관했거든요 바뿌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림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7 күн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요즘 기온이 넘 높기에 그런 현상도 있고 숙성 되는 과정에서 설탕농도가 낮은 경우 넘치기도 하기에 서늘한 곳에 두시고 거즈로 덮고 뚜껑을 잠그지 마시고 올려만 놓으십시오 폭염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lm6tl8lo3u
@user-lm6tl8lo3u 7 күн бұрын
네 ~ 바쁘신데도 답장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user-yt9qw1ec3p
@user-yt9qw1ec3p 8 күн бұрын
매실액을 담근지 10년이 넘었고 상온보괜했는데 먹어도 되나요? 상하거나 맛이변하지않았을까요? 혹시나해서 먹지못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매실은 몇개월있다 걸ㅇ러냈습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8 күн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될수록 약이 되기에 좋습니다. 색감이 진하게 변하였지만 맛과 향은 더 순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yt9qw1ec3p
@user-yt9qw1ec3p 8 күн бұрын
@@user-ix3ji5uk2d 답변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버릴려고했는데 오래될수록 약이 된다고 하시니 걱정안하고 먹겠습니다
@traumkim3534
@traumkim3534 Жыл бұрын
매실청 담근지 한달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거른 과육은 버리는건가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씨앗에 껍질이 바짝 달라 붙어 있는 경우는 60일정도 안되도 건져서 버리십시오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5~6년 된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넘 색, 향, 맛도 좋고 특히 설탕 원액 원당이 오래 둘수록 다당으로 변하기에 더욱 좋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매년 조금씩 담궈 순차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과육이 부풀어 있으면 60일 정도에 건져 으깬다음 씨앗을 빼내고 과육으로 잼을 하셔도 되고 냉동에 넣어 두시고 고추장 담글 때 조금 넣으시면 매실 고추장이 된답니다 이때 많이 넣으면 신맛이 강하기에 조금만 넣으시고 김장 할 때 다데기에 조금 넣으셔도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rw3ih9ue6h
@user-rw3ih9ue6h Жыл бұрын
전3년후에 건졌는데 참좋았어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 건져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린 과일 씨앗에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들어 있어서 어린 풋열매는 안먹고 청매실씨에 이성분 때문에 문제가 된답니다 그래서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바로 건지고 2차 발효를 오래 몇년씩 숙성시키는게 최고랍니다. 씨앗을 빼고 담그면 그대로 두셔도 되지만 많은량을 한 때는 그 처리를 못하기에 바로 담궈서 일찍 건지는게 좋습니다 태초먹거리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 교수님도 씨앗을 함께 하는 거는 권장하지 않고 씨와 함께 담궜을 때는 최대한 빨리 건지고 최소 1년은 발효시켜 드시라고 강연 하시네요 또 중요한거는 1~2년에 빨리 드시면 설탕이 원당 즉 단당류 형태로 드시기에 안좋고 오래 숙성을 시키면 단당이 다당류로 변하기에 저는 5~6년된 매실청을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cy5fy5wr9l
@user-cy5fy5wr9l 2 жыл бұрын
매실나무가있어 매해마다 담고있습니다 거르는건 게을리 일년도넘게 해왓구요 지인들 나눠주며 삼년짜리도 얼마전걸럿네요 ᆢ요번에 유튭보고 6월담은거 거르려하니 통통하니 둥둥떠있어요 설탕은 물론 다저어녹인 상테구요 그래도 거르나요 ? 다른해는 일년넘어걸러 씨에살이딱붙어 가라앉아있엇는데ᆢ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소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댁 매실나무는 장아찌용 매실나무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탱탱해 있어도 눌러보시면 속은 비어 있는 것도 있고 아직 과육이 남아 있는것도 있을겁니다. 제생각에는 60일정도면 과육은 거의 빠지기에 걸러서 충분히 과즙을 뺀다음 2차숙성을 시키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오래 담가 둘수록 침전물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2차숙성기간이 길 수록 색깔과 떫은맛 쓴맛 등이 단맛으로 변하기에 좋습니다 폭염더위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tvk7
@tvk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보고 언재나 손곡잡고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ㅡㅡㅡㅡㅡㅡㅡ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방문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로 소통하면서 더욱더 발전하는 유튜버로서 승승 장구 하시게요 오늘부터 가을장마권에 접어 든다고 하니 농사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기에 걱정입니다 오늘도 꽃길만 걸으시는 하루 되십시오
@user-hf6uq4vx5o
@user-hf6uq4vx5o 2 жыл бұрын
저는 6월20일경담았는데 김장때쓸건데 이제걸러야겠는데 씨에서 독성이나와 안좋다는 말씀인가요 그럼 이렇게날짜가된건 언제쯤 걸러야좋을까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안익은 과일들의 씨에는 아미그다린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머리를 아프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에 씨를 걸러내서 2차 숙성을 시키시는게 좋습니다 매실청은 60일정도 매실주는 100일 정도에 거르셔서 다시 숙성을 하셔야 떫은 맛도 감해지고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감 넘치는 주말 되십시오
@user-xm3ym6tx2d
@user-xm3ym6tx2d Жыл бұрын
매실 담겨 놓고 잊고 있어서 근 6년이 넘었어요 먹어도 괜잔을까요 씨에 독성이 있다 해서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씨를 건져 내시고 액만 딸아서 별도로 보관하시고 제 생각에는 드셔도 될 듯 싶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답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러 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습니다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답니다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kh1xn7pb5t
@user-kh1xn7pb5t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1년이상 둬야돈다고 알고잇음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철학되로 하십시오 기분좋고 활기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user-ez6yx3uo6f
@user-ez6yx3uo6f 2 жыл бұрын
저는 과육이 아주 약간 말랑이는 것도 있을정도로 잘 익은 황매실을 씨를 빼고 담았는데요 그러면 굳이 걸를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침전물이 싫어서 맑은 매실액을 원하지만 저는 관계치 않고 전체를 그냥 걸름없이 먹고싶은데 만약 주의해야된다거나 알려주실 말씀이 있으실까요 여쭙고 싶습니다. 꼭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ㅎ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매실로 담그시면 향과 맛도 더 좋습니다 저희는 무농약으로 아무것도 매실에 안하니까 요즘 매실에 많이 나타나는 씨살이좀벌이 벌레 피해가 많기에 전 청매실 때 담근답니다 매실고는 청매실이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씨를 빼고 담그시면 안 걸르셔도 된답니다. 저희는 매실청용 품종으로 담그면 씨에 껍질이 붙어 과육이 하나도 없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ez6yx3uo6f
@user-ez6yx3uo6f 2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감사합니다.
@user-nj1ky8oo9x
@user-nj1ky8oo9x Жыл бұрын
저도작년에.황매실.살구만한게.누렇게 익은거담갔는데.액이엄청많이나오더군요.건더기는.버리기는.너무아까워서 다라이에.꺼내서.씨빼고.주물러서.병에담아서.식빵에다.발라먹으니까.새콤달콤한게.맛있는.쨈이되더군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정 잘 하셨습니다. 황매실로 담그면 색과 향도 좋지요. 하오나 과육이 많이 남기에 아까운데 지혜롭게 잘 하셨습니다. 산도가 높아 쨈도 잘 되고 구연산 등 매실에 좋은 성분이 남아 있기에 소화촉진에도 좋은데 씨는 반드시 발라 내시고 하시면 참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봄꽃들의 향연과 파스텔톤의 푸르름에 멋진 나날 되십시오
@user-nj1ky8oo9x
@user-nj1ky8oo9x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어머나.답글주셔서감사합니다. 저녁먹고.출출할때.식빵에.발라먹고 금방누워도.속이편안해서.좋다는걸알았답니다.저는.누런설탕.흰설탕반반씩넣고하거든요.아들이장이안좋아서.매실액을 조금마시면.속이편하다고하더군요 재작년에는.담그지않아서.아들이하동에서.주문해서.먹었는데.내가한것보다.맛이다르다고하더군요.감사합니다.
@user-uw7vb3yp8o
@user-uw7vb3yp8o 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네요 고마워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공간마다 꽃향기 가득한 나날 되십시오
@user-ut6vz9ie1f
@user-ut6vz9ie1f 2 ай бұрын
😅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tc7km8bt9q
@user-tc7km8bt9q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건더기 그냥버리기 아까운데 어찌하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껍질이 씨앗억 붙어 있을 경우 과육이 하나도 없기에 물에 불려 껍질을 제거하고 씨앗을 잘 씻어 말려서 벼개속, 천으로 만든 안마기 등에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2. 매실이 부풀어 있는 경우 건져서 문질러 씨앗을 제거한 후에 갈아서 쨈을 만들어도 좋고 냉동에 저장해 두셨다가 김치 담글 때 다데기에 조금씩 넣으시면 단성분 안 넣으셔도 좋고 산이 들어있어서 김치 산패를 막는 역할도 조금은 하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또 고추장 담글 때 넣어서 담그시면 매실고추장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jang-kq1gg
@jang-kq1gg Жыл бұрын
과실주사다가 부어놓음좋아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jang-kq1gg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도가 높은 매실주가 되기에 술로는 활용을 잘 안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user-rk9wl9vx3x
@user-rk9wl9vx3x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리나 항아리가 아닌 김치통에서 발효시켜도 괜찮은지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괜찮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user-vx4nn7pd9f
@user-vx4nn7pd9f Ай бұрын
따라낸후 건더기는 어떻게사용하나요 유용하게쓸수있는 해법알려주세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육이 다 빠지고 껍질이 씨앗에 붙어 있기에 저는 걸러서 버린답니다. 어떤분들은 건져서 물에 불려 껍질을 완전 제거한 후에 잘 말린다음 맛사지 방망이나 목벼개를 만들어 뒷목 맛사지용으로도 사용하신 답니다. 또는 품종이 장아찌용일 경우는 과육이 남아 있기에 건져 문질러 씨를 제거하고 푹 고아 설탕을 조금 넣고 잼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곱게 갈아 고추장 담글 때 활용하기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yung-heekim7916
@yung-heekim7916 22 күн бұрын
8권을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2 күн бұрын
@yung-heekim7916 귀하신 발걸음에 풀청으로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폭염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user-no9nh8jz9b
@user-no9nh8jz9b 2 ай бұрын
곰팡이가피면 어떻게하나요? 곰팡이걷어내고상처난매실은건져냈어요 괜찮을까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청의 맛을 좌우 하는게 설탕과 매실을 1:1로 해서 설탕이 하얗게 아래 가라 앉지 않도록 잘 저어 주는 거랍니다 설탕이 다 녹아 침전물이 없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잘 저어 주고 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거져서 숙성 시키십시오 건져 내셨다면 잘 저어 그대로 두셨다가 씨에 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내고 한번 끓여서 보관하십시오 이때 끓일 때 팍팍 끓이면 물엿 냄새가 나기에 끓일 때 끓을려고 하얗게 기포가 올라 오면 불을 끄시고 식혀서 보관 하시고 최소 2~3년 숙성시키셔서 드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no9nh8jz9b
@user-no9nh8jz9b 2 ай бұрын
@@user-ix3ji5uk2d 상세한답글감사합니다 곰팡이걷어내서끓여야 합니까? 끓인다는게생소해서요 귀찮지만답글한번만더부탁드릴게요.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user-no9nh8jz9b 곰파이 걷어 내고 끓여서 보관 하십시오 저희들이 90년대 초에 매실청 구명할 때는 장기 보관하기 하기 위해 살짝 끓여서 한김 나가면 병조림으로 저장해서 보관 했답니다 살균과 보관중 넘치는 일이 없기에 장점도 있으나 유익균들이 아무래도 사멸 된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핀다고 해서 그리 했답니다 곰팡이가 제일 해롭습니다 다른 질병의 요인도 되구요 통사망에 잘 걸러서 일부는 그대로 보관해 보시고 일부는 끓여 보관해 보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우미 넘쳐나는 멋진일정 되십시오
@user-no9nh8jz9b
@user-no9nh8jz9b 2 ай бұрын
@@user-ix3ji5uk2d 상세하게설명해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 지금은곰팡이와무른매실은건져내고밀봉했습니다. 바닥에설탕이덜녹아 한번저었는데 다녹을때까지가끔씩저어주면되겠지요. 감사합니다~^^
@sumireto36
@sumireto36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매실청을 담가봤는데 지금 계속발효중인것 같습니다만 병의 뚜껑을 완전히 닫는것은 어느정도 지난다음에 가능한가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씨앗에 껍질만 붙을 정도로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씨를 건져 내십시오 그런다음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 수록 좋습니다 최소 3~4년 저는 5~6년 된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색 맛 향 다 좋습니다 2차 숙성을 할 때는 뚜껑을 헐겁게 해 두시면 된답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sumireto36
@sumireto36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회답 정말 감사합니다 ☺️ 처음담는 매실청을 첫인연 소중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도움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sumireto36 신뢰하시고 소통해 주심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머무시는 공간마다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sumireto36 지금 현재 매실청 상태가 설탕 침전물이 없이 다 녹아 있어야 좋습니다 침전물이 있다면 잘 저어서 위아래 농도를 같게 해 주셔야 맛이 식초 맛이 안난답니다.
@user-hg2cj9mv1v
@user-hg2cj9mv1v 2 жыл бұрын
꼭지를안따면 쓴맛이 나서 꼭지를 따는거라고 믿고있었는데 그냥해야겠어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차를 90년대부터 실험하고 개발해 보급하기도 했는데 할 수록 노하우가 생겨 쉽게 하는 방법을 공유해 드렸답니다 감사의 계절 오월도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hg2cj9mv1v
@user-hg2cj9mv1v 2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감사합니다 새로운꿀팁주셔서요
@user-sn7ru1cn2z
@user-sn7ru1cn2z Жыл бұрын
걸러낸건더기 할용법도 가르처주세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씨앗에 껍질만 붙어서 활용하지 않고 버린답니다 한때는 껍질이 문지르면 쉽게 벗겨 지기에 씨앗을 말려 목벼개를 만들기도 하고 홍매실이나 살짝 익은 매실을 담그게 되면 육즙이 남아 있기에 씨앗을 빼고 졸여서 잼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또는 말랑말랑하게 말려서 냉동보관 해 두고 가끔 간식으로 먹기도 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wg9in5ep2v
@user-wg9in5ep2v 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잘보고 있어요.. 매실청은 100일 두었다 거르는 거라고 얘기듣고 아님 1년을 두었다 걸러도 된다고 해서 어느게 맞는지 궁금해요? 6/6일 매실청 담그는 중이거든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술을 담글 때 100일에 걸러내서 2차 발효를 시키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매실청은 40~60일 사이에 걸려서 이것 또한 2차 발효를 시키는데 그 숙성 기간이 길수록 떫은 맛이 줄어 들면서 단맛이 형성 된답니다 90년대 매실청을 과정별로 실험해서 보급도 했던 경험이 있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wg9in5ep2v
@user-wg9in5ep2v 2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감사합니다 이제 매실청담기 시작 했으니 맛있게 잘담아볼게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user-wg9in5ep2v 가장 중요한게 설탕 비율을 1:1로 해서 교반작업 즉 젓는 작업을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는 2~3일 간격으로 저어 주시고 다 녹으면 그대로 두었다 거르시면 되는데 이게 제일 중요하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user-mn2vp7pp9m
@user-mn2vp7pp9m 2 жыл бұрын
1년을 두고 걸러내면 독소가 없어진다고 들었어요 저는 1년 있다 걸러내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냥이냥이 선생님 편하실되로 하십시오 @노래희순님 댓글에 제가 아는 상식을 말씀 드렸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user-lr7ls1uu1l
@user-lr7ls1uu1l Ай бұрын
씨앗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할용법 있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앗이 과육이 다 빠지고 껍질만 씨앗에 붙어 있기에 전 버립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물에 불려 껍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잘 말려 목벼개 또는 지압 방망이를 만들어 건강기구처럼 활용도 한답니다 과육이 덜빠진 씨앗은 씨만 발르고 끓여 쨈을 만들기도 하고 과육을 갈아서 김치 담그는데 다데기에 조금씩 넣거나 고추장 담글 때 활용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gg1mb7xh1w
@user-gg1mb7xh1w Жыл бұрын
가스 제거 하려면 보통 몇일에 한번 뚜껑을 열어줘야 하나요? 방금 뚜껑에 맞을뻔 했네여 ㅡ.ㅡ;; 맞았으면 별보였을듯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일 날뻔 하셨네요. 저도 처음에는 폭발해서 다 넘쳐서 온통 저장공간을 청소 하느라 진땀을 뺀적이 있답니다 그후 저는 항아리가 아닌 경우는 뚜껑을 위에 벗겨지지 않을 정도로 얹어만 놓는답니다. 그러면 며칠에 한번씩 안 열어도 된답니다. 가스가 차서 부풀어 오르면 넘칠 수도 있고 위험하기에~~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gg1mb7xh1w
@user-gg1mb7xh1w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아직 매실을 빼지 않았는데도 뚜껑을 얹어만 놓아도 되나여? 담근지 이제 3주 되었거든요. 영상보고 공부 많이 했습니다^^ ㄳ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user-gg1mb7xh1w 조이지 마시고 뚜껑을 헐겁게 해서 두셔도 된답니다 그래야 가스가 세어 나갑니다 2개월까지 안가셔도 씨에 껍질이 바짝 붙어서 과육이 다 빠진 상태면 걸러서 2차 숙성을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시고 오래 숙성할 수록 향, 맛, 색상, 원당도 다당으로 좋습니다. 이때도 뚜껑은 얹어만 놓으시고 엎어지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지금 담궈논 상태가 아래 하얗게 설탕의 침전물이 없게 잘 저어진 상태여야 맛이 좋습니다 침전물이 있다면 잘 저어 주십시오 오늘도 무덥지만 해피한 주말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최
@user-gg1mb7xh1w
@user-gg1mb7xh1w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아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가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좋은 주말 되십쇼^^
@user-th9fq2js3n
@user-th9fq2js3n Жыл бұрын
5년동안 냉장고아닌 실온에 보관하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녜 바람이 잘 통하고 습하지 않는 실온에 계속 보관하시면 된답니다. 가끔은 뚜껑을 한번씩 열어서 다시 헐겁게 조이기도 하십시오 또 침전물이 많이 생기면 위에 맑은 청만 새로운 용기에 옮기 시고 침전물끼리 모았다가 음식 만들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항상 기분좋고 아름다운 일정 되십시오
@user-tc8nc8fk8m
@user-tc8nc8fk8m Жыл бұрын
발효라 아니지않나요? 거품나면 안된다던데 발효되면 거품나는거 아녀요? 매실청 정도면 발효균이나 효모등등이 살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발효는 아닌거 같아요 과학적으로 ㅎ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확하게 구분해 주셨는데 통상 알기쉽게 표현하다보니까 숙성 시킨다는 표현을 발효라고 얘기 드린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user-yc8kq9nh2e
@user-yc8kq9nh2e 2 жыл бұрын
찌꺼기때문에빼는게아니고쓴맛이우러나니까빼는거아닌가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쓴맛이나 떫은 맛은 씨나 풋매실이 원인으로 알고 있답니다. 이러한 맛은 최소 3년이상 되면 단맛으로 변하고 색상도 예쁘답니다 원당의 설탕은 6개월 지나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한다고 하지만 전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활용한답니다 오래 될 수록 좋은 걸로 알고 있고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수
@user-yo4yh4oz2u
@user-yo4yh4oz2u 2 ай бұрын
한여름에 몇일전에 담갔는데요 6월15일에 담았는데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45~60일 정도에 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건져 2차숙성을 오래시키실수록 좋답니다 떫은 맛과 신맛이 약해 지면서 단맛과 향이 좋아진답니다 맛있게 담그셔서 건강한 식품으로 활용하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2 ай бұрын
숙성과정에서는 먹으면 안되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You Tube 사용자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성 과정에 드셔도 되지만 기간이 짧으면 단맛이 강한 설탕물(단당)을 드시는 경우가 된답니다 숙성기간이 길게 가면 몸에 이로운 다당류로 변하고 쓴맛 등이 없고 색상도 넘 예쁘답니다 최소 2~3년은 숙성 시키시는게 좋고 참고로 저는 매년 조금씩 담궈 6~7년 된 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ql1jn3iq4y
@user-ql1jn3iq4y 2 жыл бұрын
1년넘게둬도괜찮다고 홍쌍리 매실명인님께서 말씀하셨네유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쌍리매실명인님은 명인1호로 저도 넘 잘알지요 부산에서 시집오시어 광양 매실을 가공 하고 스토리텔링으로 매화축제까지 이끄신 훌륭하신 분이랍니다 매실씨앗에 들어있는 독성으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는데 소량으로 섭취하기에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1년을 두어도 괜찮긴 하지요 모두 나름대로 소신을 갖고 하기에 참고 하시어 담그시면 되겠습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ek1vk3hf4e
@user-ek1vk3hf4e 2 ай бұрын
3:22 ​@@user-ix3ji5uk2d
@user-cg6nh8bn6c
@user-cg6nh8bn6c 10 ай бұрын
매실은건져내고 청만걸렀는데 하얀곰팡이같은게 뜨는데 버려야할지 아님 먹어도되나요?ㅜ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10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교반작업(위아래 섞어주는 작업)을 잘 안했을 농도가 위아래 안 맞을 경우 그런현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고운 통사망에 거르시거나 위에 떠 내고 한번 끓여서 보관하셔도 된답니다 끓일 때 팍팍 끓이지 마시고 하얀기포가 올라오면 불을 끄고 식히셨다가 용기에 넣어 보관하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user-cg6nh8bn6c
@user-cg6nh8bn6c 10 ай бұрын
@@user-ix3ji5uk2d 감사합니다
@user-hv4dn7vd3l
@user-hv4dn7vd3l Ай бұрын
매실 곰팡이 폈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곰팡이를 고운체로 건져 내시고 농도가 낮아서 그럴수 있사오니 설탕을 조금 더 넣으셔서 잘 저어 두십시오 자주 위에 뜨는 거를 체로 걷어 내시고 매실을 건져낸 거는 밑에 침전물이 섞이지 않도록 위에 맑은 청만 따로 부어 보관 하시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rg2vi5xc9r
@user-rg2vi5xc9r 2 ай бұрын
자일리톨 설탕으로 담았는데 방법은 동일하겠죠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가격도 더 비싸고 건강에 좋은 자일리톨 설탕이라 맛이 더 배가 되는 매실차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으로 응원합니다
@user-wn1iv7qe3g
@user-wn1iv7qe3g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문의 할께요..매실 청 담갔는데 하얀 골마지가 꼈는데 어떻게 하나요 버려야 돼나요? 꼭 좀 알려주세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얀골마지의 원인은 설탕 비율을 1:1보다 적게 넣으셨거나 담근 후 2~3일에 한번씩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저어주기를 소홀히 하시면 위에는 식초맛 아래는 설탕이 안녹아 하얗게 쌓이면 흔히 그런 현상이 납니다 40일정도 지나면 걸러서 찜통에 넣고 끓이시 되 팔팔 끓이지 마시고 하얀 거품이 조금 일어나면 불을 끄시고 식혀서 보관통에 넣어서 보관해 두셨다가 드셔도 된답니다. 오늘도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user-wn1iv7qe3g
@user-wn1iv7qe3g 2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답글 감사합니다 🙇‍♀️🙇‍♀️
@user-pm8ue8px4d
@user-pm8ue8px4d Жыл бұрын
선생님 5년 숙성 하는 동안 뚜껑은 저렇게 면보에 싸서 비스듬하게 해놓고 상온에 두는건가요? 아님 냉장인가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4개월 지나면 액만 따라 영상처럼 걸러서 2차숙성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면보로 두르고 뚜껑을 살며시 올려놓고 하시면 된답니다 이때 저장 장소는 햇볕이 안들고 시원한 창고 등에 두시면 좋습니다. 2~3년 쯤 지나면 아래에 침전물이 생기는데 이때 위에 맑은것만 가만히 다른 용기(피이티병 등)에 따르고 침전된 탁한 액은 모아서 음식하는데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따른 액은 상온에 두되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두고 뚜껑은 꼭 잠그지 마시고 살며시 잠궈 보관 하십시오 꽉 잠그시면 가스가 차 폭팔 할 수 있습니다. 양이 아주 적으면 냉장실 보관 하셔도 되지만 구태여 하실 필요는 없고 5~6년된 액을 드실 때는 조금씩(1병씩) 조그만 용기에 담아 냉장실 보관해 놓고(이때 냉장 보관시는 뚜껑 꼭 닫아도 됨) 드시면 된답니다. 꼬옥 오래 숙성시켜서 드시면 맛도 향도 색도 좋고 몸에 이로운 매실청이 된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sx4im5ky7p
@user-sx4im5ky7p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문의드려요 2차숙성을 2-3년 하라셨는데 그 2-3년동안 뚜껑은 걸쳐서 올려만 두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user-sx4im5ky7p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숙성시에 뚜껑을 꽉 닫아 두면 가스가 나오기에 팽창되면 위험 하오니 뚜껑을 헐겁게 올려만 두면 먼지는 들어가지 않고 발생된 가스는 새어 나가기에 괜찮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sm3ts3ul5k
@user-sm3ts3ul5k 2 жыл бұрын
뚜껑 너무 꽉 닫지말고 어느정도는 닫아야지 됩니다 전에 조금 열어놓았다가 쇠파리가 앉았는지 구더기가 끓는 바람에 진짜 오만정성으로 담근 매실청 30k 맛도 못보고 그대로 버렸습니다 안전하게 뚜껑은 닫는 것이 좋고요 그늘지고 좀 선선한 곳에 놓으면 지나치게 발효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정보때문에 비싼 재료로 만든 음식들 다 버린 걸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면보 위에도 쇠파리가 있을 수있고 안전한게 더 중요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담근 매실청을 버리게 되니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가장 중요 한것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 주는게 아주 중요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ww3vo3jn1o
@user-ww3vo3jn1o 2 жыл бұрын
보자기로 덮어야 초파리 못들어가요 그리고 물이 올라오도록 눌러주어야 부패 되지 않아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염미란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기에 설탕이 녹을 때까지 교반작업(섞어주는 작업)을 잘 하셔서 가끔 섞어 주고 60일만에 걸러 준답니다 유리병 등에 넣고 뚜껑을 꽉 닿아 다시 약간 풀어 주면 괜찮습니다 설탕이 있기에 주위를 깨끗이 해 주면 실패 없이 전 담궜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천을 덮어 주시면 더욱더 좋겠지요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soony5728
@soony5728 2 жыл бұрын
저으니까 걸죽한 매실청이 되던데 꼭 저어야 할까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Soony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젓는 작업은 처음 담궈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만 한답니다 그때 그대로 두면 위에는 농도가 약해서 초가 되고 매일이 설탕물 위로 뜬거는 진한 갈색으로 변질도 되구요 또한 아래는 설탕이 안 녹아 떡처럼 쌓여 있답니다 이상태가 되면 맛없는 매실청이 되기에 초기에 저으면 걸죽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다 녹으면 그때 부터는 그대로 두었다가 40~60일 정도에 걸러서 2차 숙성으로 들어가서 최소 3년이상 두셨다가 드시면 떫은맛 쓴맛 사라지고 달콤한 맛으로 되면서 색깔도 넘 예쁘답니다 여건이 되시면 더 오래두고 드시면 더욱 좋구요 참고로 전 매년 조금씩 담궈서 5~6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먹고 있답니다 침전물이 많으면 다른용기를 깨끗이 소독하고 윗물만 따라서 두고 숙성하면 더욱더 좋습니다 장마로 인해 습기가 많은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user-ml1gw6tp9r
@user-ml1gw6tp9r Жыл бұрын
1대1로했은대 위 꼬가지 피은대 왜그런가요 버려야하나요 좀알려주세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위아래 농도가 같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두시고 숙성시키시면 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고온에 습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답니다.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씨를 빨리 건져내고 2차숙성을 3년이상 시키시고 여건이 되시면 더 오래 하실수록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zl2kj2jn7i
@user-zl2kj2jn7i 2 жыл бұрын
5 년된 매실청을 드신다는데 7년 8년 10년 된것도 먹어도 되는것가요~?? 너무 오래된건 먹지말라고 하는것 같고 오미자 7년된 액기스가 있는데 이걸 버려야하나 고민되네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변질만 안 된 거는 괜찮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발효식품을 가공 판매하시는덕 그분은 10년이상 된거를 판매하십니다 이거는 약이라고 할 정도로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일정 되십시오
@user-ub2pj7cf5v
@user-ub2pj7cf5v Жыл бұрын
씨앗빼지 않고 5년이상 된거. 먹어도 될까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꺼번에 많이 드시는 게 아니기에 괜찮습니다. 지금이라도 씨를 건져내시고 숙성 시키시면서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wl7js7hj7u
@user-wl7js7hj7u 11 ай бұрын
매실의 독성이라는 아미그달린은 휘발성이랍니다. 미처 거르지 못했다면 1년이상의 숙성 시간을 가지면 서서히 사라질듯 해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11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물질은 어린과실 살구나 매실씨에 들어있는데 청산배당체가 함유 되어 있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잔효소인 아미그달라제에 의해 분해 되 청산을 생산해 중독을 일으키기에 생체(몸)에 많은 량이 흡수 될 경우 문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매실씨에 아주 소량 들어있기에 최대한 빨리 제거하고 몇년 2차 숙성을 시키면 문제가 안되기에 숙성시켜서 드시라고 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rh9wj6ws2z
@user-rh9wj6ws2z 2 жыл бұрын
유튭에 박사님들 넘많아서 어떤게 정답인지 ㅜ 걍하던데로 할랍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하시는거구요 참고로 매실청을 담글 때 제일 중요한게 처음에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저어주는게 쉰맛이 나지 않는 답니다 또 중요한게 매실 씨앗에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있는데 오래 담글수록 추출 되리라 믿는 답니다 적당한 시기에 건져서 2차 발효를 몇년 시키느냐가 관건인데 최소 3년이상 발효시켜 드셔야 설탕 즉 원당의 상태를 드시지 않기에 건강에 좋은 실 겁니다 참고로 제가 담궈보면 초장에 잘 저어주면 1달 못 되어 씨앗과 겉껍질이 달라 붙어 육질은 하나도 없게 된답니다 그래서 장기간 담궈 놓는 거는 의미가 없고 특히 술을 담글 시 에도 100일 지나면 걸러서 2차 숙성을 오래 잘 시키면 머리 아픔이 없답니다 장마가 시작되기에 건강하시고 피해 없으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wm9uy6kc1c
@user-wm9uy6kc1c 2 ай бұрын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숙성 잘 된 매실청으로 건강한 밥상 만드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wy6ni1ww6e
@user-wy6ni1ww6e Жыл бұрын
설탕이적었는지 검은 곰팡이가 피었어요 씨는 빼고 했는데. 버려겠지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4시간 전에 선생님께서 질문 하신데다 32분전에 답을 드렸 사오니 참고 하시면 어떠실지요 매실 담그신지 며칠이나 되셨을까요 30일이상 되셨으면 매실은 다 건져내고 액을 한번 끓여서 2차숙성을 하시면 어떠실지요 정성스럽게 담근 매실청 넘 안타깝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lovely8417
@lovely8417 3 ай бұрын
청매실은 침전물 없습니다.황매실로해서 침전생긴거죠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이론에 동의가 안된답니다. 저희는 품종도 재래종 청매실이고 지금껏 30년이 넘게 담궈서 활용하는데 6~7년 된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하는데 침전물이 생깁니다. 제가 90년대 초반에 매실차 담그는법을 여러가지로 구명해 농가에 보급도 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tc8nc8fk8m
@user-tc8nc8fk8m Жыл бұрын
미생물이 하는것이 발효인데 청농도에서는 미생물은 살수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맛있게 담그는데만 신경만 쓰고 과학적인 데는 소홀하게 된 거 같습니다서로 소통하면서 더욱더 발전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Tru0153
@Tru0153 Ай бұрын
발효가 아니라 숙성이 맞겠죠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Ай бұрын
@Tru0153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제가 숙성을 발효라고 표현했는데 정확히 말씀 드리면 숙성이라 생각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tq3eb9kj3m
@user-tq3eb9kj3m 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user-kl3fr4wk4r
@user-kl3fr4wk4r Жыл бұрын
1년 지나면 씨의 독성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몇년 묵히고 약효로 먹어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씨앗은 건져 내시고 액만 따라 2차 숙성을 오래 시키셔서 드시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 저도 5~6년이상 된 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약으로 쓸 정도로 좋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wv8jg1cw8f
@user-wv8jg1cw8f Жыл бұрын
황매실도 60일 있다가 건지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매실은 껍질이 씨에 달라 붙지 않고 풍선처럼 겉껍질이 부풀어 있기에 눌러보아 푹 들어가서 과육이 없으면 걸러내시면 된답니다 최대한 씨를 빨리 건지는게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dp7od1mp8r
@user-dp7od1mp8r Жыл бұрын
올해담근 매실청이 곰팡이가끼는데 버려야 할까요? 20키로담간는데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매실과 설탕량을 1:1로 담그셨는지요 ㅡ 농도가 넘 낮아 동치미처럼 하얗게 생길 수 있음 2. 담궈 놓으시고 2~3일 간격으로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잘 저어 주셨는지요 ㅡ 잘 저어주지 않으면 위 아래 농도가 균일하지 않아 위에는 하얗게 끼고 식초처럼 새콤한 냄새가 나고 아래는 설탕이 침전 되 하얗게 쌓여 있는 경우 지금이라도 잘 저어서 주시고 다 녹으면 그 때는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3.담궈서 가능하면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두시는게 좋습니다 ㅡ저장한 곳의 온도가 높으면 부글부글 끓으면서 약하게 생길 수 있답니다. 심하지 않으시면 잘 저어서 두고 보십시오 폭염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wv8jg1cw8f
@user-wv8jg1cw8f Жыл бұрын
숙성을 냉장고에서 하면 안되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냉장고 공간이 허락하신다면 저온숙성을 오래하는게 넘넘 좋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습기가 많고 고온이라서 더욱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fb6xo5ug3d
@user-fb6xo5ug3d 2 жыл бұрын
상식이 많이 다릅니다 다시 매실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할것같습니다 그러고 영상올리셨야겠습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담그는 방법은 각자 다르기에 공부라는 말씀은 좀~~ 선생님이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그 방법을 소통으로 공유해 주시는 것이 서로 좋을 듯 싶습니다 매실청에 대해서는 90년대에 실험을 하면서 보급했던 경험을 공유해 드렸답니다 오늘도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시는 주말 되십시오
@user-fb6xo5ug3d
@user-fb6xo5ug3d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신는게 틀린것도 있다면 공부 혹은 다른방법으로라도 배우셨었어 영상을 찍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영상을 보는 모든이들에 유익하지 않겠습니까 공부라 모르고 계시는 부분은 어느누구든 알아야하기 때문아닐까요 잘못알고 계시른 상식도 분명한 상식으로 영상을 올려야한다는거였습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김문 선생님 말씀 옳습니다 또한 무슨 얘기인 줄 압니다만 저는 효소가 아니고 매실청을 말씀 드린거랍니다 90년대 농가들이 매실을 많이 재배해 문제가 되기에 초창기 소비촉진 차 매실차를 개발해서 보급 했었답니다 선생님이 알고 계시는 거를 소통으로 알려 주시면 저도 알고 그 내용이 합당하면 다시 영상으로 공유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김문 선생님! 참고로 제 영상을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처음에는 앨범을 없애고 농장의 모습을 남기고자 했으나 지식 나눔소로 변경하면서 부터는 과학적인 근거가 뒷빋침 되면서 27년의 경혐을 가미해서 재능기부 차원의 영상을 공유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산천초목들처럼 생기 넘치고 아름다운 일정 되십시오
@user-wc7wz3fv6m
@user-wc7wz3fv6m 2 жыл бұрын
씨를 빼고 담은 매실청은 어떻게 관리 하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매실청을 담그셨군요 이 또한 계속 두지 마시고 매실을 건져서 조금 짜박하게 시럽 넣고 냉장고에 두시고 그때 그때 건져 무쳐 드셔도 되는데 조금 물러질겁니다. 건져서 시럽물기를 빼고 약간 삐들삐들 말린다음 고추장에 넣어 두시면 매실장아찌로 활용하십시오 아님 건져서 냉동 보관해 두시고 김치다데기 만들때나 쌈장 만들때 갈아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하루 되십시오
@user-wc7wz3fv6m
@user-wc7wz3fv6m 2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감사합니다
@user-hr6co8yk5y
@user-hr6co8yk5y Жыл бұрын
100일 ㅣ년 어느 말씀이 맞는지 알수없네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몫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답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려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음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음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lm9kp8on8p
@user-lm9kp8on8p 2 жыл бұрын
매실청 담글때 솔잎도 같이 발효 시켜도 괜찮을까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청에 솔잎을 넣을 때는 음료로 드실 때는 괜찮겠지만 음식에 사용시는 솔잎관계로 송진 냄새가 날 수 있기에 좋지 않을 걸로 생각합니다 매실청은 많은 요리에 활용 하기에 그렇 습니다 참고로 솔잎차 담그는 시기는 송화가루 날리전에 채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솔잎차와 궁합이 좋은 거는 배와 좋기에 상품가치 없는 배를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경제성이 있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user-lm9kp8on8p
@user-lm9kp8on8p 2 жыл бұрын
와~ 성의 있는 답글 너무 감사 드립니다 ㆍ
@user-bh6qs8ts9g
@user-bh6qs8ts9g 2 жыл бұрын
저도 황매담앗는데요 껍질이 씨에딱붙어버린것과 팅팅불어있는게있는데요 자꾸 그렇게 디적 거리면 안됩니다 그대로두고 남겨놓은설탕을 자꾸 뿌려주면 팅팅불은놈이 다 쪼그라듭니다 그래야 매실액이 쏙 빠져버려요 팅팅불은거 그대로두면 허옇게 변하는색이나구요 그니까 처음매실담을때 설탕을 좀남겨두었다가 쓰시는겁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황매가 아니고 직접 재배해서 청매 때 담근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처음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는 2~3일에 한번씩 저어주면 몇번만 저으면 다 녹고 그 다음에는 그대로 두시면 농도가 위아래가 같기에 40~60일 정도에 걸러서 2차 발효 시키면 매실청의 색상도 맑게 나온답니다. 조석으로 서늘함이 느껴지는 날씨에 기분좋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jz2sw7bt9r
@user-jz2sw7bt9r Жыл бұрын
1년이지나야 독성이없다는걸로 매실장인이 방송애서 말했어요 백일때가 독성이재일많이나온다는걸로알고있어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장인님의 말씀이 독이 매실씨에 있는데 독이 100일에 제일 많다면 그 전에 건져내야 독성이 적을텐데 말씀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건녀내고 1년 이상을 숙성해야 된다는 것을 잘못 이해 하신 거 같습니다. 제가 과학적인 근거와 40여년 직접 재배한 청매실을 수확해서 담그는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사오니 선택은 선생님이 몫이라 생각합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려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음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음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kej7782
@kej7782 Жыл бұрын
꼭지에 독성 있어 제거하고 담어야 된다는데~~?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꼭지가 아니고 씨앗에 독성(아미그다린)이 있기에 매실청은 60일정도, 술은 100일 정도에 건져내고 2차 발효를 몇년 시키느냐가 맛과 향을 좌우하고 오래 둘수록 좋답니다. 단 꼭지를 안떼면 나중에 잘못 거르면 까만 찌꺼기가 떠 다니면 건져내기도 힘들고 이물질로 오해 할 수 있는데 제 영상에서 보여 드린 통사천을 이용하면 깨끗하고 쉽게 걸러 진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user-yj5vl1bc7v
@user-yj5vl1bc7v 2 жыл бұрын
항아리에 넣어놨을때도 뚜껑을 살짝닫아놓나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아리에 하실 때는 위에 장독항아리처럼 천으로 커버를 해 뚜껑 닫아 두시면 된답니다 항아리는 숨쉬는 항아리라 괜찮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일정 되시고 한주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lovely8417
@lovely8417 3 ай бұрын
황매실 건진거 씨빼고 쨈만들면 맛나답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3 ай бұрын
바쁘신 일정에도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은 장아찌 담그는용, 매실청 담그면 좋은 품종이 있는데 다 혼용해서 판매가 이뤄진답니다. 황매실로 청을 담그면 향과 맛도 좋고 육즙이 덜 빠지고 탱탱하게 조금 남아 있기에 쨈 등 다른용도로 활용하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저희거는 조금 장아찌용이 섞여서 탱탱하게 있는데 90프로 이상이 겉껍질이 씨앗에 달라붙어 쨈으로 활용 못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user-su6te3vc2h
@user-su6te3vc2h 16 күн бұрын
0 8:32 8:32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16 күн бұрын
@user-su6te3vc2h 폭염더위에 먼길 오셔서 풀청으로 힘차게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dr8lr3vo8z
@user-dr8lr3vo8z 2 жыл бұрын
씨빼고 과육만 담가 아직도 그대로 뒀어요 작년 6월에 담갔거든요 오래두면 좋다고 해서 그냥 뒀네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씨를 제거하고 정말 정성스럽게 담그셨군요 씨를 제거하지 않으면 과육껍질과 씨가 달라 붙어서 과육이 다 빠지지만 씨를 제거하면 지금도 과육이 남아 있으실겁니다 저는 씨를 제거해서 소금 살짝 뿌려서 하는거는 장아찌를 담글 때 그렇게 한답니다. 지금은 건지셔서 과육이 잠길정도만 시럽을 넣어 냉장고에 두시고 쌈장이나 김치다데기 만들 시 갈아 넣어도 좋습니다 또는 건져서 약간 꼬들꼬들 하게 해서 고추장에 박아서 장아찌를 담그셔도 좋습니다 넘 오래두면 침전물이 많이 생기기에 맑은 매실청이 아닌 탁하게 될겁니다 2차숙성을 오래 시키시는게 더 좋습니다 오늘도 폭염더위만 기분좋고 신명나는 일정 되십시오
@user-en4ro2cx2j
@user-en4ro2cx2j 2 жыл бұрын
발효중 위에거뿜은 걷어내도 되는지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걷어내면 더 좋구요 그냥 두시고 한번씩 저어 주셔도 된답니다. 설탕 농도를 1:1로 담궈 설탕이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잘 저어주면 위아래 농도가 같으면 거품이 덜 생긴답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user-en4ro2cx2j
@user-en4ro2cx2j 2 жыл бұрын
@@user-ix3ji5uk2d 설탕을저케넣었어요 그래서거품생기나해서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여호와닛시 맞게 넣으셨다면 초기에 잘 저어주시는 작업도 하셨다면 저장공간이 덥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을 경우도 생길 수 있는데 괜찮습니다 40~60일 정도에 건져서 2차 발효를 시키실 때 뚜껑을 완전 밀폐하시면 안되고 살짝 열어 두시면서 오래 즉 최소 3년이상 여유가 있으시면 5년 이상 숙성하시면 더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된 청부터 순연해서 활용한답니다 계속되는 폭염더위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жыл бұрын
@여호와닛시 선생님 말씀하신 거품을 쉰냄새가 나면서 생긴 거품만 생각했는데 하얗게 올라오는 거품은 공기를 좀 빼주면서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발효과정중에 기포가 일어나고 실내가 따뜻한 공간에서 더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열대야가 일어나는 요즘 쾌적한 밤 되십시오
@user-fs5nq1th9c
@user-fs5nq1th9c 2 ай бұрын
매실은 백일전에 거르든가 그게 안되면 1년후라고 했어요 백일이후가 독성이 심해진대요
@user-ix3ji5uk2d
@user-ix3ji5uk2d 2 ай бұрын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씨에 독이 들어 있기에 과육이 다 빠지면 40~60일 정도에서 건져서 2차숙성을 오랫동안 하시면 좋습니다 술은 100일만에 건지는게 좋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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