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90회 201412228 TV조선 스트레스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여러분은 스트레스로부터 안전합니까?! 현대인이면 누구나 받고 있는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절대 이것을 하지마라! 이계호 교수의 스트레스 해소 비법. [만물상_90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www.tvchosun.com/enter/9store/...
Пікірлер: 139
@user-ul1hi7yw1w3 жыл бұрын
담글때 씨앗빼고 과육만 담으면 됩니다. 씨앗 빼는거 어렵지 않아요.
@user-gr9yh2xq5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국민의 건강을위해 좋은정보 주시는 교수님 늘 건강하십시요
@user-ne6eh8wt1d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짱입니다 정말
@user-mg1gk2zz4u3 жыл бұрын
교수님매실건강정보 감사드립니다~!!!♡
@user-hf6de4gq2v4 ай бұрын
그런 우려 때문에 최소 1년을 두고 발효시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한번 끓이면 더 안전하겠네요~^^
@user-le2ns4ve8c4 жыл бұрын
1년이상 숙성하면 청산은 자연분해됩니다 그리고 매실은 담근지 100이나 90일만에 먹는게아니라 적어도 1년이상 숙성후 먹는게 좋은거로알고있어요
@user-tm3wt7jy6t4 жыл бұрын
아니라는데요
@user-lh9us1wl1y4 жыл бұрын
아니라는데요가 아닙니다 카더라는 수많은 사람들이 90일 어쩌고 하는데 그사람들이 엉터리입니다 매실씨에 청산가리성분이 녹아나면 안되겠지하는 생각으로 90 일 어쩌고 하는데 청산가리성분은 숙성되면 숙성될수록 자연분해되어 사라집니다 제의견이 아니라 이렇게도 말들이 많으니 이걸 연구해서박사따신 분 연구결과입니다 유투브에 검색하면 아실수 있어요 TV에 나온 분들 말씀 ᆢ 너무 맹신하지 맙시다 엉터리들 많습니다
@user-dm1ok2yz1n4 жыл бұрын
도리스님 말 공감요. 그리고 저 분 알려주려면 정확히나 알려주실 것이지... 과실청을 담구고 1년이상있다 과실 빼는 건 굳이 관계없지만 100일쯤 되서 과실 빼면 과실을 뺀 날로부터 숙성 1일째로 본다는 말도 안 할 정도로 잘 모르는 눈치같네요. 과실 제거한 날로부터 1년 경과 후 먹는 집이 대부분이죠. 100일째 설탕만 녹인 설탕물을 요리에 넣는 줄 아시나... 그리고 이미 씨를 넣고서 담는 순간부터 독성은 나오는 중이예요. 그럴 것 같음 청매자체를 팔면 안되죠. 어디 책에서 읽다만 지식 읊은 것일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매실은 어지간하면 요리할 때 많이 쓰는데다 따뜻하게 마시는 게 더 효과적이다 해서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 걸 권하는데 그럼 그로 인해 이미 청산은 다 날아갔겠구만... 여름철에나 한 두번 시원하게 먹는 정도지... 우리가 무슨 매실청을 매일같이 타서 마시는 줄 아는 건가? 이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그 마저도 싫어서 청매대신에 황매 홍매 담군다는 분들도 있죠... 저희 고모들 임신했을때 그리 매실액 달고 살았네요. 할머니께서 고모들 위해서 매해마다 50kg 정도 담굴 정도였고 엄마도 올케위해 매실을 20kg씩 담가줬으나 다들 별탈없이 애들 잘 태어났고 잘 크고 있네요. 시판용으로 나오는 매실액도 걱정하기도 우스운 게 상품들이 어지간하면 3년차 이렇게 나오니... 독성 걱정시키는 거 보고 어이가 없긴 하더라고요.
첨부터 효소따위는 없는 매실당절임입니다 발효가 일어나지 않게 설탕으로 방부처리한거예요 소금으로 염장하듯이 설탕으로 당절임한겁니다
@user-dm1ok2yz1n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담구는 청은 진짜 설탕청이예요. 뭘 넣는다 해도요. 만약 효소를 만든다 해도 굉장히 힘들텐데... 그거 가능이나 하겠어요? 초막이라고 해야 하나? 매실청담구는 방식으론 절대 안 생겨요. 설탕도 진짜 적게 넣어야 해서 자칫 잘못하면 곰팡이 생겨요. 그럼 다 버려요. 진짜 많이 집은 과실의 6할, 대게는 4~5할의 설탕을 넣죠. 날까지 더운데 그거 곰팡이 안 피게 할려면 누름돌 수준이 아니라 매일같이 들여다 봐야 해요. 지인이 그거 해보겠다고 매일 아침 저녁 공을 많이 들여서 겨우 했죠. 그리고 다른 것보단 항아리 장독대가 성공확률이 더 높은 걸로 알고요. 그러니 매실청은 가열한다해도 효소식품이 아니니 그건 걱정말고 드세요. 효소식으로 흉내는 낼 수는 있으나 효소와는 엄연히 달라요. 청같이 설탕이 들어가선 절대로 초막 자체가 생성 안되니 그냥 담군 시점에는 설탕물일 뿐이죠. 숙성된다 해도 효소가 될 수가 없구요.
@user-qp8te8oj6b2 жыл бұрын
@@user-dm1ok2yz1n .
@user-ke8wk6yn3w3 жыл бұрын
옆이 안간들. 더럽게 말이많네
@user-vc5by6uq2i4 жыл бұрын
ㅅ
@user-uc4gy6qt3z4 жыл бұрын
씨에 독있다해서 올해는 굵고 큰 청매실을 10키로사다 깨끗이씻어 보현스님께서 알려주신 것 꼭지부분 세워놓고 망치로 강.약 때리면 4쪽이납니다 씨가빠져요 씨에붙은 매실은 칼로 발라요. 쉬워요 씨빼면 3키로씨가나오니까 설탕도 7키로만 넣어요. 그러면 설탕도 적개먹고 좋죠 6월13일날 날자.써붙치고 시윈한 음지에보관 1년후 먹죠 우리는 해마다 6월 초에담가 몇년 된것도 있어요.
@user-yg2fv9ib8m4 жыл бұрын
올해에는 씨를 빼고 담은지 2주 되갑니다,,질문이요~!! 씨뺀 매실 담은걸 상온에서 일년간 두었다가 드시는군요? 어떤분은 씨뺀것은 일주만에 냉장보관하라는 말도 있고해서 헷갈렸었거든요,,,, 건져내지 않고 매실은 씨도 뺐으니 담궈둔채 먹을때마다 장아찌로 건져내어 먹나요? 그냥 함께보관하나요? 건져내야한다면 언제쯤건져내는지요?
@user-lb9jh1co5v3 жыл бұрын
9
@user-cp4yj7ip2d4 жыл бұрын
와 와 고함치는 이상한 여편네들 좀 쫓아내세요 시끄러워서 거슬립니다. 무슨 이유로 저런 여펴레들을 돈주고 고용합니까?
@user-uh7dd4ik9s4 жыл бұрын
ㅂ ㄱ ㄱ ㅂ ㅂ ㅂ ㅂㄱ ㅂ ㅂㄱ ㄱㅂ ㅂ ㄱ
@user-ip7tq5gf2d2 жыл бұрын
저 소리 정말 신경에 거슬려요
@jueunlee30984 жыл бұрын
김소형채널에선 매실청 담그고 90일 이내에의 매실청은 먹으면 독성이 없다고 하더군요?
@user-lh9us1wl1y4 жыл бұрын
1년 숙성시켜야 청산가리성분이 사라진답니다
@user-dm1ok2yz1n4 жыл бұрын
매실은 담는 순간부터 독성은 나와요. 그래도 안전하게 먹으라고 일부러 과육을 뺀날로 부터 1년 경과하면 먹으라고 하는 거규요. 아예 1년 이상 방치해놓는다 해도 독성은 날아가니... 걱정할 거 없게 다들 안내해주고 있었어요. 그러니 저런 말에 현혹안 당했음 싶네요.
@David-md3hq4 жыл бұрын
90일 이내가 아니라 90일 이후죠. 김소형채널에서 연구 논문 보여주며 설명했음.
@user-ji7gw8iq9j3 жыл бұрын
@@user-dm1ok2yz1n ㅂ
@user-zo2ct4ux6p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인가요 그럼 왜 이제말을하죠 여태먹은사라은어쩌죠 말이안되요 어쩌라는건지 지금까지먹었는데
@user-ye4bd4me8k4 жыл бұрын
황매실은 바로 먹으면 안 되나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user-lh9us1wl1y4 жыл бұрын
황매실 바로 먹을 만 합니다 약간 신 살구같아요
@user-ye4bd4me8k4 жыл бұрын
@@user-lh9us1wl1y 감사합니다 ^^
@user-vw6py8yn3t4 жыл бұрын
바로 그독이 약이 됩디다
@user-ne6eh8wt1d2 жыл бұрын
저는 매실을 상온의 물에 희석해서 먹거나 하면 바로 설사를 하는데 뜨거운물을 부어 따뜻하게 먹으면 설사하지않고 이 청산독이 약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