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은 얼마나 힘들게 달려야 하는 스포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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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틱 라이프 Athletic Lif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0

@히사시부리여 6 ай бұрын

마라톤은 메타인지가 잘 되야함 본인 체력을 본인이 알고 뛰어야함

@greenbean0940 7 ай бұрын

시속 21km로 달리는게 유산소라니 달서운 이야기다 진짜ㄷㄷ

@Jaemmin_jae 7 ай бұрын

무산소 2시간 ㄷㄷ

@김경원-h3u6g 7 ай бұрын

공감이요.. 시속 21km면 100m를 17초에 뛰는 속도인데..

@josephp9141 6 ай бұрын

더 무서운건 400미터는 그것보다 더 고통인거 ㅎㄷㄷ

@robertsaint6495 6 ай бұрын

레이도 시속60으로 달리는데 21이면 개느리네

@꼬마장사-j2c 6 ай бұрын

@@josephp9141마라톤이 훨씬 고통스럽습니다

@johnq2victor 7 ай бұрын

운동생리학때 중요하게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방구석 침대에서 구겨진 상태로 유튜브나 보고있는데, 이런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세상이군요ㅎㅎㅎㅎㅎㅎㅎ

@택-w2l 7 ай бұрын

요즘은 정말 유튜브로도 지식을 많이 얻고 배울수 있는것 같아요. 정말 접근성이 높아졌어요

@Runtents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심박수러닝을 가르치는 코치입니다 그 전에 운동과학을 전공한 트레이너이기도 한데요. 내용정리 너무 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양질의 컨텐츠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CasualDrunkard 7 ай бұрын

3:49 얼마나 힘들게 달려야 할까? 유산소 역치 지점의 심박수까지. 일반인이라면 최대 심박수의 60% 정도가 유산소 역치. 유산소 역치는 훈련을 통해 늘릴 수 있고. 훈련 받은 엘리트 급은 유산소 역치가 최대 심박수의 80% 정도입니다.

@dropshipss 7 ай бұрын

+ 젖산 역치 측정하는 방법은 경사도 조절 가능한 트레드밀에서 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일정 속도를유지하는 상태로 1시간 딱 달릴수 있다.(더는 못뛴다) 하는 속도가 젖산역치라고 간편 추정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donghwankim2401 5 ай бұрын

그럼 난 6분대 ㅋㅋㅋ 그것도 초반 7분대로 시작

@gkswlsgus397 7 ай бұрын

진짜 마라톤선수들 존경스러움.일반인들 100미터 전력질주속도로 42.195를 뛴다는게 대단하다

@user-bf5py4hi3p 7 ай бұрын

100미터를 17초안에 못 뛰면 일반인이라고 할 수가 없지 않나..? ㅎㅎ

@jjrirkfjvn 6 ай бұрын

@@user-bf5py4hi3p직장인 평균 몸무게 보면 못뛸수도있음

@모코-s7l 6 ай бұрын

@@user-bf5py4hi3p20대 초반 남자로 한정해도 평균이 17초쯤 될건데요

@중세노판 4 ай бұрын

@@user-bf5py4hi3p17초가 아니라 15초

@kmindbaby5122 3 ай бұрын

@@user-bf5py4hi3p 제 초등학교 4학년때 100미터 기록이 17초 '';;

@David_Doff 7 ай бұрын

오늘도 흥미롭고 신선한 영상 감사합니다

@운동알려주는관순 Ай бұрын

젖산->젖산염 이라고 해야하며 피로가 쌓이는 구체적인 이유는 수소이온의 축적 때문이라고 합니다~ 젖산염은 오히려 피로를 감소시켜주는 원료입니다. lactate는 이온음료에도 들어있습니다.~

@nmcr 6 ай бұрын

문제는 해당 레퍼런스의 대부분은 엘리트 운동 선수릉 대상으로 한 자료라는 점입니다. 훈련이 되지 않은 일반인들은 역치가 너무 낮게 설정된 경우(느린 속도의 트레드밀에서 조금만 걸어도 혈중젖산농도가 급격하게 증가됨)를 빈번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이제 막 유산소 운동에 입문한 일반인이라면 심박수 공식으로 접근하기 이전에 저강도 활동에서 장기적으로, 규칙적으로 노출시켜(오랫동안 걷는 수준,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며 수행 가능한 수준) 역치 수준이 일반적 운동 환경에서 적응 가능한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해당 컨텐츠에서 잘 정리해주신, 과학 이론을 적용시키는 것이 보다 타당한 접근방법입니다.

@Minjehhhhh 7 ай бұрын

저도 러닝하기전까진 마라톤같은 지루한 스포츠 왜보나 잠깐생각하곤 했는데 지금은 마라톤 프로 대회 라이브보면 진짜 감정이입되고 너무 재밌더라구요ㅎㅎ

@hellogomc 7 ай бұрын

오... 마지막 꿀팁 감사합니다!!!!

@NeverQuitRunning 7 ай бұрын

도움이 될지난 모르겠지만 마라톤대회를 좋은기록으로 완주히려면 저강도/고강도 심박수로 조절하면서 뛰는신체를 길러보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최근에 낮은심박수를 유지하면서 뛰다가 마라톤 기록을 늦춰버린 경험을 배웠습니다 올해의 기록은 현저히 낮게 떨어져서 몇년동안 하프마 대회만 뛰어보려 합니다 참고로 낮은 심박수 유디하면서 오래뛰려면 작은거리부터 질주하면서 거리를 늘릴필요가 있고, 휴식도 충분히 가져야 잘될거에요🤔😅 제가 예전에 경험했던 일입니다

@iamgroot2674 7 ай бұрын

통상적으로 저강도 조깅을 기본으로 두고 일주일에 1~2회 스피드훈련을 하는 게 좋다고 알려져있죠. 하프마라톤만 하려고 하시는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크게 도움이 되진 않을 겁니다

@무기명-s8j 7 ай бұрын

단순히 거리와 페이스를 알기 위해 스마트워치를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심박수를 잴 수 있는것도 중요한 정보중에 하나였군요

@zoopern2kho160 7 ай бұрын

심폐는 개별차이가 엄청심함 걷기만해도 존4오는 사람이 있고 330페이스가 존2인사람도 있음

@lllllllllllIIl 4 ай бұрын

저 심박이 너무 빨리 올라가여 숨은 별로 안차는데 160이 됨 140~150페이스 가져가고 싶은데 그럼 걍 빨리걷기 수준이라 이런상황에서는 어캄

@kmindbaby5122 3 ай бұрын

@@lllllllllllIIl 저도 160 175까지는 그냥 여유롭게 느껴짐... 숨도 그냥 코로 아무 규칙없이 들이 마심... 185정도 가야 2번 들이쉬고 한번 내쉬는등 호흡법 쓰기 시작함;;; 개인마다 다 다른듯 합니다. 1킬로 5분 페이스로 30분 달렸는데 그때 심박수가 190에서 왔다 갔다함;; 미친듯이 400미터를 달렸을때 심박수가 217까지 올라갔었습니다...

@entj9350 3 ай бұрын

@@lllllllllllIIl저는 케이던스는 180맞추고 천천히 뛰어요 엄청 종종 걸음 😢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700으로 뛰었는데도 168 이래서 830으로 뛰었어요

@JamesKim-b4e 5 ай бұрын

매우 유익하고 좋은 영상입니다.

@body1880 6 ай бұрын

심박수의 90% 유산소에 대해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hu29 7 ай бұрын

진짜 보는것만으로도 숨차,,

@아무개-x1e 5 ай бұрын

젖산을 근육 피로 정도를 나타낼 때 사용하긴 하지만, 실제로 근육 피로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거리에서-n2h 6 ай бұрын

바로 이런것이 유익한, 실질적 정보! Good Luck!

@skybook431 7 ай бұрын

우와,...빨라서 멈췄습니다.

@skybook431 7 ай бұрын

러닝 채널도 아닌것 같은데 이런 영상이 올라오는게 놀랍네요.

@actionturtle6974 5 ай бұрын

에슬레틱에 러닝이포함이니까🤭

@Uber_discovery 7 ай бұрын

결국은 나의 신체의 훈련강도의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거군요.

@조슈아-o9i 6 ай бұрын

자전거에서도 동일하게 프로선수는 100km기준 평균 40km/h이 넘어가야 무산소영역으로 넘어가듯이 운동에서 정상급 선수들은 젖산 저항 신체 능력이 대단한거같음

@to-ism 4 ай бұрын

무산소영역에서도 차이가많이나죠 흔히 인터벌훈련이라고 최대강도로 조지는데 대부분 30초 컷나고 몇번하지도못하고 쭉쭉떨어지죠 엘리트급들은 1분까지가능

@달리기소녀-n4k 2 ай бұрын

내용 되게 좋아요♡♡

@희문이-x2f 7 ай бұрын

체육임용 때 봤던 문제가 기억나네요 ㅋㅋㅋ

@턱걸이전공 7 ай бұрын

파워생리학 내용 다 나오네요 ㅋㅋ 카보넨 공식까지

@ho1321 7 ай бұрын

자전거도 비슷합니다 ㅋㅋ 일반인은 10~30초밖에 유지 못하는 시속 40정도가 프로한테는 일반인이 빠른걸음 산책할때랑 비슷한 심박강도에요 ㅋㅋ

@안뇽-v7t 7 ай бұрын

너무감사한 영상 ㅎ

@모닝글로리-p5r 5 ай бұрын

인터벌이나 업힐 훈련을 해야하만하는 이유를 잘 알앗네요 😊

@야화-t2j 3 ай бұрын

타고나야함

@skybluelove9064 4 ай бұрын

3km까진 심박수 150 6km 160 9km 170정도 나오는데 많이힘들거나 그렇진 않아요 54세이구요 심박수가 높지않을까요 이론상으론 무산소운동수준인데 그참

@no_name_fifa_mobile 7 ай бұрын

와 ㄷㄷ 혹시 무산소 역치를 올리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이기범-z4r 6 ай бұрын

관심있는 분들은 Pacer라고 젖산역치 측정 마스크가 있는데 그거 써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해외 제품이라 구매가 좀 번거롭긴 해요

@Nothingis... 7 ай бұрын

인터벌이 제일 싫어 ㅋㅋㅋㅋㅋ

@ggeol2 7 ай бұрын

42.195km를 2시간초반대로 달리는 선수들, 그들에게 그게 유산소라니!

@你的人生之路如此艰辛 5 ай бұрын

아 이런 원리였군요 10킬로 기록을 내볼려고 오버페이스로 달렸더니 다음날부터 몸이 급격히 피곤해지고 허리가 안좋아졌는데 바로 심박수와 젖산이 문제였군요

@mu-zi 7 ай бұрын

4:45 ㅋㅋㅋ

@짱마이클 4 ай бұрын

저는 마라톤에서 심박수 160넘어가면 금방퍼져요. 140대가 젤 좋고 150대는 조금 힘들어요. 대회때는 150안넘어갈려고해요

@entj9350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160 넘어가면 좀만 뛰는 폼만 잡아도 170 😢 150으로 뛰면 한두시간 뛰어도 뛸만 하더라구요. 저도 이 번에 하프 나가는데 DNF하더하고 천천히 뛰어야겠어요. 제 몸은 소중하니까요.

@Uparupin 7 ай бұрын

3키로뛰면 평균 심박수가 186 나오는데 너무 힘들어서 멈추는데 끈기가 없어서 못뛰는게 아니었네요…?? 자책 그만해야지..

@gebkasxpx 6 ай бұрын

그냥 심장이 약한거니까 적정 심박수로 뛰는 연습하세요. 단련이 되면서 같은 심박수로 더 빨리 더 오래 뛸수 있게 됩니다. 쓸데없이 높은 심박수로 뛰어봤자 안 늘어요

@슈동님종신 3 ай бұрын

lds 훈련에 대해서 검색해보세요 절대 빨리 달린다고 체력이 좋아지는게 아님 정말 느린 속도로 달려보세요 님한테 부족한건 폐활량이 아니라 하체근육일겁니다

@bro6435 3 ай бұрын

@@슈동님종신 lsd입니다

@남김현웅 7 ай бұрын

ATP-PC 시스템도 설명가능한가요?

@jjjjjjjjjjung 6 ай бұрын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에너지 생성 시스템에는 유산소성과 무산소성으로 나뉘며 또 무산소성 시스템에는 ATP-PC시스템과 무산소성 해당과정이란 2가지 에너지 생성 시스템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무산소성 시스템은 해당과정에 대한 내용이였고, ATP-PC시스템은 아데노신 삼인산과 크레아틴인산이 근육내에 저장되어 있고 특별한 과정없이 바로 에너지로 쓸 수 있기에 빠르고 폭발적인 운동의 에너지로 쓰여지나 저장용량의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 초기 10초 이내의 에너지 대사에 이용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역도 선수나 100미터선수들에게 유리한 대사과정이지요.

@jjjjjjjjjjung 6 ай бұрын

영상을 다시 보니 거의 비슷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근육내 저장되어 있기에 에너지용량에 한계가 있지만 운동초기 폭발적인 힘을 낼 수 있다. 이게 ATP-PC시스템의 특징입니다.

@콘콘칩-g5m 7 ай бұрын

너무나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호야-w6f 3 ай бұрын

10키로 달리기 160 bpm 뛰면 심박이 160 이하안정적인데 180bpm으로 올리면 170 이상으로 올라가요~ 어떡해 뛰는게 나을까요?

@박동준-v3p 7 ай бұрын

저는 매번 영상 시청중간에 무산소 운동을 합니다

@겸손과인내 7 ай бұрын

마라토너는 타운동에서도 그 운동에 맞는 형태의 압도적인 체력을 보여줄까요?

@patpeng0808 7 ай бұрын

오 유익하다 구독해야지

@Physics_OT 4 ай бұрын

산소부채 현상이 나타나는 강도가 무산소 역치인가요?

@kinkim9679 7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JHBBHL 3 ай бұрын

달리기만하면 최대심박 200찍고 평균 180넘는데 어떡하죠? ㅜ

@손익준-u5b 7 ай бұрын

마라톤은 존2로만 뛰는 줄 알았는데 슨슈들은 역치 바로 아래 수준으로 뛰나보네요. 근데 서브3도 어려운 동호인들이 심박 80-89로 3시간 이상 유지가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ha---hahahahahahaha 7 ай бұрын

60~89 라고 나와있네요 ^^ 80~89는 보통 선수들이구요 그리고 같은 160 심박수라 하더라도 선수들은 330 페이스 아래일 것이고 일반인들은 400 오버가 되겠죠 누군가에겐 500 600까지 갈 수 있구요 그러니 본인의 최대심박수를 구하라고 영상에 나와있는겁니다...

@imray9755 7 ай бұрын

80~89%면 너무 높은 상태에서 FULL Course 을 뛰는데요...70% to 85% 정도일것 같은데요

@sangjunyoon2692 7 ай бұрын

저도 최대심박수 190정도인데 풀코스를 170정도 89퍼로 달리네요

@tv-ph7pb 7 ай бұрын

엄청난 강도로 뛰시네요

@imray9755 7 ай бұрын

@@sangjunyoon2692 Full course를요 ? 우와...전 10km 뛸때 젖산역치 수준을 넘기는 수준에서 달리는데... 강도가 엄청난데요...

@alwaysyou7193 4 ай бұрын

저는 2시간30분간 호흡은 편하게 달릴수는 있지만 페이스가 7분대임...

@이읍-x6q 3 ай бұрын

마라톤때에 정말 엔돌핀이 생성돼나요?

@워니-w9w 4 ай бұрын

저는 심박수가 160이상으론 잘 안나와요 더 힘들게 오래 뛰어봐야하나요 ㅠㅠ

@woojinpark8994 4 ай бұрын

ㅋㅋㅋ 제대로 안뛰셨군요

@문지선-c6n 3 ай бұрын

전력질주하시면 넘게 나올수도 있어요~ 160 안나온단 얘기는 운동강도가 약하다는 얘기예요~

@user-vcmsee7fj 2 ай бұрын

160이하는 그냥 기분좋게뛰는수준인데...

@to-ism 4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1rm은누군가에겐 웜업인거지

@박형규-k8o3k 7 ай бұрын

카르보넨 공식은 단순히 '220-나이=최대심박수' 가 아닌데요...

@룰루랄라-e4d 7 ай бұрын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카보넨 공식을 이용한다고 알려주는것 같네요

@Class12_j 6 ай бұрын

달리기는 분명 고강도 운동이야

@Mdoemgusoa 5 ай бұрын

딱 내 자전거 속도랑 비슷하네 근데 두시간은 쭉 못탄다 자전거도 ㅠ

@IlllIIlIlIIIllIIIlIll 7 ай бұрын

킵툼 ㅠㅠ

@mind-u2r 7 ай бұрын

호모 사피엔스가 가진 능력중 두뇌능력을 제외하고 지구상 가장 뛰어난 능력을 극한으로 보여줘야하는 운동이 마라톤..

@000-c6m2k 2 ай бұрын

인간이 지상 최고 지구력을 가졌다는건 와전된 이야기임. 지구력말고 열 냉각 기술이 최고지. 열 냉각 기술이 필요없는 극지방에서 오래달리기 시키면 개들은 하루에 마라톤 5번 넘게도 달릴 수도 있음. 아문센이 그걸 이용해서 남극 정복함.

@위그루트 Ай бұрын

걍 자전거나 수영좀 하는 일반인한테는 심박은 남아 돌음 무릎이 아작나서 못뛸뿐...

@yoojinkim6439 2 ай бұрын

야 80~89%로 두시간 내내 뛰다니 ㄷㄷㄷ

@ndndmain1391 7 ай бұрын

아버지저는태훈이랑아버지가아니에요더이상그만하세요😊

@2020-h3e 2 ай бұрын

다들 공감하겠지만 운동할수록 느끼는건데 진짜 타고나야됨.... 그냥 악으로 근성으로 운동하다간 부상이 아니라 그냥 가는수가 있음 아주 겸손해짐

@편백숲마을 7 ай бұрын

감사... 다만 , . 좀 일상용어면 더 좋앗을걸...전문용어라서...이해가 좀...

@bokutop.2067 7 ай бұрын

하지만 낯선 개념들은 풀어서 설명하고 있고 그 외엔 딱히 그렇게 전문용어도 아닌걸요

@냠남-h3i 6 ай бұрын

그래서 몇이라고요??? 결론부터 얘기해라 좀

@user-oj5eh8ex6t 3 ай бұрын

도둑놈이세요?

@혼자놀기좋은밤 5 ай бұрын

달리면 심박이 자꾸 210이 나와…

@Wonhaengkim 4 ай бұрын

부럽네요..저는 190이 최고인데😢

@혼자놀기좋은밤 4 ай бұрын

@@Wonhaengkim 심박이 높으면 안좋은거 아닌가요? 많은 러너들이 170으로 달리라고 하던데요.

@헛소리잘함 3 ай бұрын

@@혼자놀기좋은밤 높을수론 좋아요 250~280 사이

@헛소리잘함 3 ай бұрын

좀더 올리세요 250정도

@서우진-w2n Ай бұрын

@@헛소리잘함 뭔 250 ㅋㅋ 사람 뒤진다

@user-vcmsee7fj 2 ай бұрын

800미터 빠른속도달리기 ㅋㅋㅋ 200미터도못가서퍼질듯

@피시크라운 6 ай бұрын

안쉬고 40킬로를 달릴수잇는 생물 인간밖에 없을껄?

@IIIIIIIllllIIlIIIIIII 7 ай бұрын

ㅋㅣㅂ툼이란 인재를 잃고 과연 우리가 죽기전에 2시간 이내가 나롤까..

@Jungyoonkim-02 7 ай бұрын

케냐 해줘

@atomickezam 6 ай бұрын

심박수 160~170대 10km 52분 헐떡이면서 들어오고 심박수 150~160 56~58분대 코로 숨 쉴수있는정도 속도 하프가 목표인데 아무리 코로 숨쉴수 있는 정도로 뛰어도 15km넘어가면 발바닥,허벅지 피로도가 너무 올라옵니다ㅠ 최대 17km 뛰다 포기 최대심박은 186인데 어느정도로 뛰어야 할까요? 달리기 6주차 초보입니다 운동은 비 올때 아니면 매일 10km는 뜁니다

@alanandersson858 6 ай бұрын

심박수 150-160이하로 하프까지 천천히 달려보세요, 이렇게 몇번 반복하시면서 페이스를 조금씩 올리면서 뛰어보시죠, 매일 뛰는것보다 지금은 초보니깐 주 3-4회 뛰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너무많이 뛰면 오히려 부상위험도 크고, 신체도 초보인데 피로도가 많이 쌓여서 달릴때 안좋은 영향을 줄 거 같아요

@ormeormeable 6 ай бұрын

6주차에 10K 매일 뛰는 건 몸에 안좋을 거 같습니다. 목표를 10K대회로 하시고 훈련은 6-7km 거리, 회복시간 고려해서 일주일 3-4일 훈련으로 하세요. 초보때 장거리는 스피드를 올리기 어렵고 과부하는 부상을 부릅니다.

@atomickezam 6 ай бұрын

@@alanandersson858 감사합니다ㅠ 맞아요 매일 뛰다보니 거위발건염이 와서 일주일을 고생했네요ㅠ

@atomickezam 6 ай бұрын

@@ormeormeable 10km는 스피드 올리지 않는 이상 뛸수 있는데 일단은 10km 대회 목표로 할까요? 하프를 한번 완주ㅈ해보고 싶어서요 ㅠ

@ormeormeable 6 ай бұрын

@@atomickezam 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적당한 스피드훈련이 러닝의 재미를 부가할 수 있으니 10K부터 기초를 밟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