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고 하기에는 광기같고 광기라고 하기에는 순수한 사랑같다. 그의 노력의 결실과 마지막의 사랑의 방식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Y씨
@Akm-89272 жыл бұрын
그것은 y씨의 순애가 아닐까 ㅋㅋㅋ
@능지박살와몬2 жыл бұрын
무례하긴, 순애야.
@0Hundred2 жыл бұрын
저도 알죠. 순애인것을 풀어서 쓴것이죠.
@okay_Gyu2 жыл бұрын
고도로 발달된 사랑은 광기와 구분할 수 없다
@능지박살와몬2 жыл бұрын
@@0Hundred 그런 뜻 아닌거 원래 알고있었으니 걱정 마십쇼 ^^7
@curoyoma2 жыл бұрын
와... 작품속의 가상의 인물이랑 공식설정으로 맺어지다니... 이런게 되는구나..
@Akm-89272 жыл бұрын
저사람은 그 그림베게들고 결혼식장 들어가도 인정해 줘야할듯..
@theds59512 жыл бұрын
공식적으로 하츠네 미쿠랑 결혼한 사람도 있잖음
@Akm-89272 жыл бұрын
@@theds5951 그사람은 좀 일방적인거 아닌가요? y씨는 작가가 인정한...
@dezaes2 жыл бұрын
@ce pie 약탈혼 ㅅㅂㅋㅋ
@카르-kar2 жыл бұрын
@ce pie 약탈혼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콜트파이슨2 жыл бұрын
보통 하렘 소설이나 만화에서 최종 선택을 못 받은 히로인이 다른 남자랑 결혼하면 화내는 팬덤도 종종 보이는데, 마리카만큼은 네티즌 모두가 "그래 Y씨는 인정이야"하고 납득했다고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아혜-y9k2 жыл бұрын
안 맺어진 조연까지 결혼 컷 당하는 줄은 몰랐네요.
@otoshikami522 жыл бұрын
오노데라는 누구랑 결혼한거면서 지금도 가끔 불쏘시개 가능한데 마리카는 누구랑 결혼하긴 했음? 하면 다들 Y씨 부르면서 플라토닉 순정남을 모욕하지 마라... ㅇㅈㄹ 함 ㅋㅋㅋㅋ
@volvo422_1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정도 광...ㄱ아니 집....ㅊ아니 정성이면 인정할만하지 ㅋㅋ
@celestial14292 жыл бұрын
" 하지만 행복하다면 오케이입니다 "
@hunter84832 жыл бұрын
@@윤아혜-y9k 보통 저런거보면 주인공에게 자신을 이입이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자신의 최애가 주인공이 아닌 다른 인물에게 가면 싫어하는 경우가 있음.
@Asha-nic2 жыл бұрын
Y씨 진짜 최고의 성덕이다... 최애가 공식에서 본인선물 들고있는걸로 모자라 엮이게되다니ㅋㅋㅋㅋ..
@댓글다는마스크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캐릭터랑 엮이는 덕후가 있다고요? 그게 말이 됩니까? "돈" 네, 됩니다!
@poem._. Жыл бұрын
@@MovieStory-GreenOrc출처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라이언킹-y8w Жыл бұрын
@@MovieStory-GreenOrc엽서써서 보낸다고 출판사가 돈버는것도 아니고 끽해야 한번있던 소년점프사서 투표하는거랑 하꼬게임 깔짝한게 전부인데 1000만원도 안나올거같은 작은 수익땜에 작가를 압박하겠노?
@kimgyulgamgyul8 ай бұрын
@@MovieStory-GreenOrc어떻게 알아요?
@CharmSheepJyo6 ай бұрын
오타쿠는 수상하게 돈이 많습니다.
@mm-kz3co2 жыл бұрын
후반부 꽃다발하고 유리구두 들고 있는 거에서 왜 순간 울컥ㅋㅋㅋㅋ 종종 느꼈지만 대본 참 잘짜시는듯 정성이 갸륵해서 작가가 인정하고 맺어줄 정도ㅋㅋㅋㅋ 이제 진짜 저 y씨는 결혼반지 하고 다녀도 뭐라 안할듯ㅋㅋㅋ 다 끝난 지금도 생일선물보내려나?
@하우리-b5e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게 뭐라고 좀 울컥함
@fleta9609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lawzance12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ㅋㅋㅋ
@워노구2 жыл бұрын
작가마저 인정한 Y씨 당신은 대체... 저게 진짜 광기어린 순수한 사랑이구나....
@justanaccount20242 жыл бұрын
@정민지 안 들어갔어
@normal_game_world2 жыл бұрын
키야~순애다 순애!
@GreenGreenTree2 жыл бұрын
@작심육일 ???: 이쪽은 대의를 위해서다
@bee-honey190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부럽다.. 작가님이 공식적으로 인정 한거잖아 좋아하는 상대랑 이어진다는게
@이름-r1s2 жыл бұрын
대단한놈들
@Doomom_hh2 жыл бұрын
와 꽃다발에 유리구두하고 앉아있는걸 봤을 때 Y는 얼마나 감동했을까 보는 사람마저 살짝 울컥하게 만드네
@왜또칭얼거려자기야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소름 돋는게 니세코이 주된 내용이 어릴때 선물받은 팬던트에 맞는 열쇠 주인을 찾는건데 10:33 유리구두 위에 있는거는 마리카가 갖고 있던 열쇠임....
@handleesanghea Жыл бұрын
헉!
@sayou72 жыл бұрын
이야... 이 정도면 인정이다.. 대단하네. 마지막 투표 참가하지 않은 것 까지.. 진심이 끝까지 변질되지 않은 모습까지 대단하다. 보통 이런식으로 네임드화 되면 더 튀고 싶어서 처음의 팬심보다 스스로에 대한 그런것 때문에 더 심해지고 그러는데 결말까지 완벽하네. 그야말로 찐사랑이다
@Luxusio2 жыл бұрын
유종애미를 거뒀군요
@슬픈개구리페페-e8t2 жыл бұрын
@Luxus io 유종이 엄마를 왜 거둬요!
@FLO-19442 жыл бұрын
@@Luxusio 유종 애미를 거뒀노
@매우공격적인고등어2 жыл бұрын
@@Luxusio 채부인 : ????
@강아지고양이-g3o2 жыл бұрын
@@슬픈개구리페페-e8t ㅋㅋㅋㅋㅋ
@myangd9635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정한 성덕이구나....
@plus007772 жыл бұрын
@정민지 네가 ㅈㄹ을 떠니까 뭐하는 ㅅㄲ인지 어케 참아
@liquified_mercury2 жыл бұрын
@thaisshcherbakova 왜 계속 ㅈㄹ질이야 안들어갈꺼라니까
@robinhi85892 жыл бұрын
가상의 미소녀와 작가 공인으로 맺어진 Y 그는 대체....
@정용환-v2p2 жыл бұрын
성덕이지...ㅋㅋ 공식 커플이니깐ㅋㅋ
@라온-i5l2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공식커플 ㅋㅋㅋㅋㅋ
@gildonghong17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등장하셨네 진짜로 애니캐와 이뤄진 전설의 성덕 치바현의 Y씨...
@태극문양팽귄2 жыл бұрын
11개월 전에 주작 사건 영상에서 치바현의 Y씨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이 레전드 사건을 이렇게 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Byasebyall_Byat2 жыл бұрын
민지게이 아직도 대가리 봉합 안했노
@MrPrdwch2 жыл бұрын
부탁드려서 감사합니다
@Kurae_9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총알탄쭈니2 жыл бұрын
아무런 육체적 만족도 얻을 수 없는 저게 바로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
@맹공-g8s2 жыл бұрын
소년애 ㄷㄷ
@Aeom992 жыл бұрын
응 히토미 들어갔어
@권혁수-c4q2 жыл бұрын
아가페 ㄷㄷ
@novic1828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플라토닉 ㄷㄷ
@귀거2 жыл бұрын
플라톤도 경악할만한 광ㄱ..아니 사랑ㅋㅋㅋㅋㅋㅋ
@CNBAOPTHEKILLER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진짜 최고의 보상이다 싶다 절대 이뤄질 수 없는 만화속 인물과의 공식 러브라인이라니 ㄹㅇ 작가도 인정해주는게 멋지네
@slow_dawn74072 жыл бұрын
돈도 부족하지 않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진심에 굳건하고 심지어 자기 행동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그만두는 개념도 있음. ㄹㅇ 개멋있는 상남자인데?
@강아지고양이-g3o2 жыл бұрын
ㄹㅇ 뇌절했으면 관종 중 하나로 끝났을텐데 그렇게 노력했으면서도 물러날 때가 됐다며 깔끔하게 물러나는 거 진짜 멋있네 ㅋㅋ
@playlist_of_kuron2 жыл бұрын
저도 쿠리야마 미라이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스토리 보면서 조금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의 캐릭터를 사랑하는 그 긍지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런분들 덕분에 지금 저희가 계속해서 애니와 만화를 즐겁게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Y씨의 정열적인 사랑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싶습니다
@ghostvain64312 жыл бұрын
ㄴㄷㅆ
@책동2 жыл бұрын
@@ghostvain6431 그래서 이 영상은 대체 왜 클릭하셨냐니까요?
@user-yv8ii9tx5s2 жыл бұрын
@@책동 아이템이니까 씹덕아
@wind_062 жыл бұрын
@@user-yv8ii9tx5s 2:22
@ing_ha2 жыл бұрын
@@책동 씹덕이니까 씹덕아
@jjogae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성덕이지... 가상의 인물이랑 원래는 절대 이어질수 없지만 이어졌잖아... 대단하다
@shiroi_cloud2 жыл бұрын
차카의 유쾌한 반란은 보면서 '걍 재밌는 일이 있었구나'란 마인드로 넘겼는데 치바현의 Y씨건은 그냥 멋있네.
@클레리얀2 жыл бұрын
와... 존경합니다............ 불가능으로만 봤던 제 씹덕 생활에 돈과 애정이 부족 했던 게 아닌지 한번 더 고찰 할 수 있는 영상이었네요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tarvus.2 жыл бұрын
@손수연 난데없이 ㅈㄹ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랑도르_스칼렛2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는 불가능 맞습니다 단지 돈과 기회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뿐이지
@MagicalHBG2 жыл бұрын
성덕 맞네, 선물들이 인기투표 일러에 들어가고, 마지막엔 공식설정으로 작가가 살짝 밀어줬으니 얼마나 좋았겠어 ㅋ
@inkless5332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선물 들고 있는건 감동인데? 작가 센스 오져
@user-sr9nz9jj3u2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한 사건같이 느껴짐... 씀씀이도 그렇고 마지막까지 순애보와 떠날 때 떠나는 모습. 진정 팬의 사랑까지. 너무 멋진 팬 같아요
@user-ip9hj7il4j2 жыл бұрын
마리카가 극중에서도 주인공에게 가장 어프로치를 열심히 하는 인물 중 하나고, 이쁘고, 귀여워서 매력있는 캐릭터라 생각함...
@LICBBAD2 жыл бұрын
y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한_국2 жыл бұрын
와시이
@눈-k1f2 жыл бұрын
혹시 치바현에 거주중 이십니까?
@hhh-yp9it2 жыл бұрын
근데 보통 너무 당기기만 하는 애는 메인이 아니더라 ㅠ 나도 그냥 밝고 저런애가 좋은데
@오디언스-y7r2 жыл бұрын
서브컬쳐계는 정성에 화답하는것도 장난이 아니구나 ㄷㄷㄷ
@dongseokShin2 жыл бұрын
11:03 , 12:01 이야~ 이건 진짜 작가가 표할 수 있는 최고의 감사인사가 아닐까 ㅋㅋㅋㅋㅋ 내가 Y씨였다면 진짜 눈물날거 같음 ㅋㅋ
@eunoipes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성공한 덕후네..투디 인물을 상대로 이게 성공한다니..
@장원준-o1c2 жыл бұрын
이야 원작자 공인으로 이어지는 엔딩...
@CloudS2Luna2 жыл бұрын
8:13 갑자기 분위기 확깨버렸네요. ㅋㅋㅋ 진짜 덕질을 하려면 저정도 경지까지는 가야하는군요.. 저도 한수 배우다갑니다. :)
@rygus02282 жыл бұрын
니세코이를 애니로만 봐서 잘 몰랐는데 여윽시 우리 마리카의 사랑을 제대로 알아주던 성님이 계셨어 ㅠㅠ 잊지 않겠습니다. "치바현의 Y씨" 성님....
@otoshikami522 жыл бұрын
???Y?)야ㅋㅋㅋㅋ 니 마리카 쩔더라ㅋㅋㅋㅋ
@isegyeidol12172 жыл бұрын
작가가 팬을 애니 스토리에 넣어줄 정도면 ㅋㅋ 진짜 대단하다
@hilh70752 жыл бұрын
마리카가 최애였던 사람으로써 정말 감사합니다...
@forallthatilove.73832 жыл бұрын
이 핑퐁 ,반응을 거의 실시간으로 즐기고 회자될 때 참여했던 내가 레전드다
@이가영-b1t2 жыл бұрын
긍정적인 밈 모음 만들어주세요!! 가보자고,오히려좋아,중요한건꺾이지않는마음 이런 밈들 유머로 쓰이지만 은근히 힘이 되던데
@lopain01202 жыл бұрын
최애 중 마이너인 최애가 있는 사람으로서, 최애에 대한 애정과 행동력이 상당히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특히 작가에게 최애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며 이것 저것 보낸 것도... 정말 대단한 애정을 보여준 오타쿠라고 볼 수 있습니다...
@lege_Orper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돈과 정성으로 3번의 인기투표를 뒤흔들고 게임도 찢고 선물도 보내고 허허... 작가님도 진짜 대단하다ㅋㅋㅋ 인기투표에 계속 언급하신거나 게임때도 언급하시고 보내준 선물 자랑이나 마지막에 공식으로 이어주기까지...진짜 개성덕이 따로 없다.
@manword85812 жыл бұрын
작가가 과장된 작화를 쓴것에 비해 감정선이나 생각들을 섬세하게 짜내긴 했지 그리고 그런 캐릭터들중에서 가장 이중적인 면모를 가졌으면서 동시에 가장 사람에 솔직했던 마리카는 취향에 맞는 사람한테는 치명적일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였을거임 마치 마셔도마셔도 마르지않는 스프같달까? 그래서 개인적으론 저정도로 사랑했던게 이해가 감 ㅇㅇ 나 마리카파임
@rioahn9640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정도 정성이면 작가도 용인해 줄 만 하겠네요
@Mr.G_334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캐릭터를 위해 250만원이나 꼴아박았는데 주목 안할래야 안할 수 없을듯
@파나-z5s2 жыл бұрын
뭔가 진짜 쓸데없이 감동적이네
@sibiguljima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살법을 다뤘다가 네다씹이라고 욕먹던 아이템이 맞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Luabina2 жыл бұрын
ㄹㅇ 극도로 발달한 애정은 광기와 다를바가 없다
@oreoreo_clone2 жыл бұрын
달리 말하면 광기는 애정과 다르지 않다. 고로 나는 사랑을 위해 미치겠다.
@_reasoning2 жыл бұрын
미치지 못하면 사랑할 수 없다잖아 ㅋㅋㅋ 내가 그래서 미친짓을 안해 ㅋㅋㅋㅋㅋㅋㅋ ㅠ
@KURUKURUKURUKURURING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 썸넬 캐릭이군 저게 벌써 8년전에 나왔었다니 마리카 나름 특유의 매력이 있었지
@patrickchoi91202 жыл бұрын
마지막화에서 작가가 팬이랑 이어준거는 팬에게 있어서 최고의 결말이네 좀 부럽다 ㅋㅋㅋㅋ
@아이스크림-w8p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 정성이면 순애라고 인정한다 약간의 광기가 있지만 절제를 하였고 진심으로 마리카의 행복을 원하였으니 이것보다 더한 사랑이 어디있으라 마지막에는 작가공인으로 맞선까지 했으니 뭐 해피엔딩이지
@dolpin622 жыл бұрын
역시 이거 다루실줄 알았어
@haedal11012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인정한 사람이라니 진짜 애정 미쳤네ㅋㅋ
@eat_this2 жыл бұрын
0:59 아이템님 안목이 뛰어나시군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k_arrot2 жыл бұрын
ㅅㅂ 낭만있네 ㅋㅋㅋ 캐릭터에 구두신기고 꽃쥐어준거 개멋있누
@zxcfvbn1232 жыл бұрын
11:43 편집자님 의견 잘 알겠습니다ㅋㅋㅋㅋㅋㄱㅋ
@sweethome6783 Жыл бұрын
정실은 오노데라다
@t1g2702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옛날에 만화 볼때 마리카가 그렇게 인기있어보이지 않았는데 투표는 상위권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광기다 치바현의 Y씨...
@_anarchist2 жыл бұрын
3000표의 엽서와 250만원을 투표에 태운 미친놈을 본 작가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seoleim2 жыл бұрын
니세코이로 씹덕의 길에 들어섰는데 이런 사건이 있었구나ㅋㅋㅋㅋ
@user_kkeunsang2 жыл бұрын
니세코이 초중반 재밌게 봤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는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gys20942 жыл бұрын
만화책 원작으로 볼 때 14년도 인기투표 순위랑 투표수만 슥 봤었는데 마리카가 2등 이더군요. 마리카가 나름 여러사람에게 취향에 맞는 스타일이었나보구나 했는데 한 사람의 광기어린 애정이였다니 ㅋㅋㅋㅋㅋ
@BOILED__POTATO2 жыл бұрын
와 자기좋아하는 캐릭터한태 민폐같으니까 알잘딱으로 참여 안한거 졸라멋지네
@junkman9010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건 ㄹㅇ 무섭다.ㅎㅎㅎ 심지어 기업이랑 작가가 Y씨 밈을 밀고 있으니. 이건 ㄹㅇ. 무섭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사과-d2b2 жыл бұрын
11:44 정도 오른쪽 옆에 정실은 오노데라ㅋㅋㅋㅋㅋㅋ얼떨결에 편집자 취향 확인ㅋㅋ
@paranoia3282 жыл бұрын
그냥 광기인줄알았는데 본인때문에 최애이미지나빠질까봐 투표그만둔거보고 감탄했습니다
@agness80792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스토리까지 만들어가면서 이어주게 만드는 그는 도덕책...ㅋㅋㅋㅋㅋㅋ
@zjvl93172 жыл бұрын
12:04 "치바현의....요코," 라고 한 게 혹시 치바현의 Y를 염두에 둔게 아닐까 싶네요
@djtnqja2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유명했죠. 저도 니세코이에 오노데라 코사키를 최애로 하는 사람이고, 이 사건들을 그 당시 라이브로 보던 사람으로써 참된 씹덕의 귀감이 되는 사람이였다고 기억합니다
@khki80842 жыл бұрын
와 작가분이 진짜 감동했나보다 ㅋㅋ 딸내미 시집보내는거마냥 설정으로 보내주셨네 엌ㅋ
@정리요정-k2f2 жыл бұрын
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이야기인데 입지 좁은 조연이 한 팬의 진실된 사랑으로 인해 1위 되는 과정과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서는 결말이 이렇게 감동적이냐...
@오후도2 жыл бұрын
그것은 니세코이(가짜사랑)를 향한 한 남자의 진짜사랑이었다...
@한정민-t8n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3차 때 하차하는 거 너무 보기 좋네요.
@흠터뤠스팅2 жыл бұрын
진짜 캐릭을 좋아하시는분들중엔 꽤 많은수가 남주랑 안엮겨서 오히려 좋아 나랑 사귐 ㅅㄱ 라는 말도 재미삼아 하기도 하던데 이왜진인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유느2 жыл бұрын
최초 공개 오랜만
@TyrantFox2 жыл бұрын
'메가데레' 라는 성향의 저 캐릭터와 똑같이 끝없는 사랑을 보낸 Y씨 진짜 이것이 순애보인건가...
@달비초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유리구두랑 꽃다발 넣어준거 너무 감동이다..
@무야호-j4c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애정이 다른 팬이 불편해서 접는다는걸 보면 찐팬인듯
@nabi20152 жыл бұрын
작가랑 저렇게 소통할수있다는것도 신기하네 ㅎ
@bookbug2 жыл бұрын
야 진짜 성덕이다 최애가 선물도 입어주고 소개팅 맞선 상대도 되고 실사영화 엑스트라까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