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할머니와 공감 높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이 영상을 주목하시면 됩니다! 1998년 MBC에서 방영된 '그 시절 그때를 아십니까' 프로그램을 통해 98년 과거에 60년대 과거의 설날을 영상과 함께 보여드립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악링크: • 설날 노래 (Korean New Year... ) #설날 #60년대설날 #그때그시절을아십니까
Пікірлер: 1 300
@user-ip4li7bt8b5 жыл бұрын
저게 고작 반세기 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 대한민국 경제성장은 진짜 빠른거같다
@waiduscle1755 жыл бұрын
경제만 빨라서 문제..
@captainsoviet67555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 자기부상열차 설치할때 리어카도 못만들던 나라입니다.
@태훈찌5 жыл бұрын
소련보단 나았음
@run24km5 жыл бұрын
앞으로 10년후엔 지금과 또다른 모습이겠죠..
@user-zj3ti3bg8j5 жыл бұрын
갓ㅡ정희 캐리
@sssss30643 жыл бұрын
난 지금 2019년이 2년전인게 더 소름이다
@user-lw7vt1cm3l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mf4dt9hw1d3 жыл бұрын
ㄹㅇ 어제인거 같음
@user-qe6sk2jb5h3 жыл бұрын
@@user-mf4dt9hw1d 저도요.. 17년까지는 시간 개 안 갔는데 18년부터 시간 개 빨리가던뎈ㅋㅋ
@user-mf4dt9hw1d3 жыл бұрын
@@user-qe6sk2jb5h 전 아직도 2014년인거 같아요 벌써 7년전이라는게 믿지기 않네요...
까치는 똑똑해서 마을에 모르는 사람이 오면 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옛날 마을사람들은 까치가 울면 손님이 왔다고 했었대요
@user-cx7cp4lr1g4 жыл бұрын
모든 생명들을 귀하게 여기시는 조상님들의 지혜를 엿볼수가 있네요
@user-hi9bl6vr8u4 жыл бұрын
자기 영역을 침범했다고....
@sydneyham4 жыл бұрын
@@user-hi9bl6vr8u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v8op2uz8y3 жыл бұрын
다 개 졷같은 미신이지 뭘 ㅎㅎ
@미분돼버린적분상수3 жыл бұрын
@@user-cx7cp4lr1g 아니 무슨 샹명을 귀하게 여김
@user-zk7ju1ft6c5 жыл бұрын
bgm 겹처서 진짜 어수선하네
@layzbooi5 жыл бұрын
명절은 원래 좀 어수선한 맛이죠ㅎㅎ
@TwinHead1085 жыл бұрын
기타소리랑 신디소리랑 겹쳐서 이상함..
@user-ix2rq5xw5l4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렇게ㅜ느낀게 아니군
@user-bs5gq7lm6y4 жыл бұрын
TwinHead 신디소리만 없으면 괜찮을텐데 ,,;
@Cheong-Ae4 жыл бұрын
난 좀 무서움...기괴해..
@coguryeo004 жыл бұрын
할머니들 고생엄청 하셨겠구나..ㅠㅜ
@LL-zp7ut4 жыл бұрын
가난한 시절, 전쟁 다 겪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해준 웃어른들을 항상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나은 나라를 꾸며갑시다.
@user-jo8od9zu2g5 жыл бұрын
뭔가..슬프다.. 지금은 설에도 잘보지도 못하는데..
@qwe-fx3kb5 жыл бұрын
편집을 잘해서 그런가... 그리 나쁘지 않아보이네요...본인 혼자 시골안내려가고 침대에서 이거 보고있지만 근본 지키는거같아서 마음만은 풍요롭네여 ㅎㅎ
@timebro3 жыл бұрын
군대도 편집영상으로 보면 나쁘지 않아보이죠^^
@user-um4io2iu8e5 жыл бұрын
이런것들 보면 우리나라의 개발속도를 실감나게 하네요
@HobbitHanny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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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itHanny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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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itHanny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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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itHanny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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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itHanny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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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09pp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user-fe2ok1wo2k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런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user-ek2cq7qx7d5 жыл бұрын
그때가 그립습니다.. 부모님들이 보고싶어요...ㅠ
@user-di4vl2lu8b4 жыл бұрын
기타 연주 진짜 듣기 좋아요 부드럽고 마음도 편안해지는 연주 ㅎㅎ
@user-pm8ti2nx7b5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존경합니다
@user-yl5ji2tb1n4 жыл бұрын
1980년 겨울 설날.... 할머니집을 가면 8살짜리 꼬마아이 무릎까지 눈이 내렸고... 할머니집 마당에는 바둑이와 진돗개가 뛰어놀던 그 시절 저 영상보다는 한참 후지만 그때도 새옷에 새신 신고 8시간 통일호 완행열차 타고 할머니댁에 간다는것에 얼마나 가슴설례였는지.... 미리 준비한 딱총과불꽃놀이 폭음탄을 가지고 사촌 형,동생들과 함께하면서 눈싸움도 하고 비료포대 눈썰매도 타던 그시절... 지금은 아련한 옛기억과 추억으로 남아 있지만 정말 그때가 행복했던 시절이였던것 같습니다. 가끔씩 명절때면 그 시절이 생각나는게 어쩌면 이제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hg8rp3ne5h5 жыл бұрын
한번 가보고싶다.. 요즘은 다 설날 이웃집 가면 핸드폰만 부여잡고 있는데 ..
@user-th4oi7pw5x4 жыл бұрын
어느 작은마을하나사서 저시대처럼 꾸며놓고 살고싶네..ㅜㅜ
@user-jq4pp8jg8r5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살아본적도 없지만 이런동영상을 볼때마다 이때로 돌아가고싶고,그립고 뭔가 몽글몽글하고 가슴이 벅차다...((내가 감성충이어서 그런가ㅜㅜ
@user-cf7wh6js6b3 жыл бұрын
아 옛날이여 귀한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해요
@user-kr2ux2pz2z5 жыл бұрын
귀엽당..ㅎㅎㅎ 우리의 과거ㅎㅎㅎ
@siwoo35 жыл бұрын
30년뒤영상 2019년도에 재방한 1998년도 방송에 나오는 1960년대 설날
@MrEem12265 жыл бұрын
으아아 혼란스러워
@user-tg3nu2zj5r5 жыл бұрын
.
@miclecha5 жыл бұрын
98년도 벌써 21년전 일인데 그때 본 영상 정겹네요 ^^
@user-nk2uh1iy6m5 жыл бұрын
우와 옛날과 지금도 비슷한게 많네요 ㅎ
@user-sc8yr6kh6p3 жыл бұрын
참말로~저땐 그랬지 멀어져간 세월에 향수를 느끼게 하네요 가난했지만 다시올수 없는 시절이기에 더욱 그립습니다.
@user-cw2vm5zj4y4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목소리 넘 좋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ㄹㅇ 저목소리로 동화책 읽어주시면잠 솔솔 올듯
@kkw12075 жыл бұрын
80년대까지는 정말 설레이는 날이었지 그때그시절~
@user-en1xy8gc4o4 жыл бұрын
1960년이면 우리 할머님이 이제 연세가 81세 되시니까 저때 약20세시네.. 우리할머니도 청춘이 있으셨을 텐데.. 할머니한테 더 잘 해드려야겠다
@user-lb5cf3id7w5 жыл бұрын
0:28 운동화 슬립온이네ㅋㅋㅋ
@turinoik94774 жыл бұрын
패션은 돌고돈다
@user-er2jj5pv7q4 жыл бұрын
반수 장난감게임판 미끄러운켜짐
@user-du7gs3pj9l4 жыл бұрын
맹꽁이라는 신발입니다.
@user-yh2gm5hl6j5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지..
@user-wt2mu2so7f4 жыл бұрын
잘땐 할머니 품이 국룰인디ㅋㅋ
@user-wt2mu2so7f4 жыл бұрын
one day one Ggang ???
@user-wt2mu2so7f4 жыл бұрын
one day one Ggang 일상생활 ㄱㄴ??
@user-kyungju4 жыл бұрын
@@user-wt2mu2so7f 이게 일상임
@smk8004 жыл бұрын
@@kfc4666 이런애들은 엄마가 어떤사람이길래 이런 정상적인 댓글에서 혼자 마더빡거 짓거리를 할까ㅋㅋ유툽 댓글 알림을 즐기는 관종인가ㅋ
@Ryokan_Music3 жыл бұрын
@@kfc4666 할머니 품이 더렵다고여? 님 거울 보셈
@simtongs17754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설날이 생각나는군요. 그래도 지금보단 저때가~~ 정감도있고,뭔가 따뜻했던 그런 기억들이 있습니다.
@politicaljustice83184 жыл бұрын
정말 60년대 설풍경 추억에 잠시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요즘엔 풍요로움에 ~~~ 명절맛이 사라지고 있지요
어르신, 마침표 하고 그림삽입 덜하시면 읽어가기 쉬울거 같아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csophirubi16915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가 42년 생 이신데 이영상보고 너무 똑같다면서 진짜 감탄하셨습니다
@의뢰인3 ай бұрын
할머니 건강하시길🙏
@user-js5jc5km4o5 жыл бұрын
2:47 깨알 구독 좋아욬ㅋㅋㅋ 엠빅뉴스 넘나리 구욥ㅋㅋㅋㅋㅋㅋㅋ
@user-ld4xu9qc5j4 жыл бұрын
91년생인데 불과 내가 어릴적만해도 귀성차량에 사람이든 뭐든 엄청 많고 겨우 시골 내려가면 동네 전체가 명절에 내려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했음 친척형 누나 동생들 그리고 나처럼 명절이라 시골에 내려온 이름도 모르는 애들이랑 다 같이 놀고.. 밤에는 형들 주도하에 문방구에 파는 불꽃놀이 사서 같이하고 자면서 형들이 무서운 얘기하면 당시 시골집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가고싶어도 못가고 형들한테 같이 가달라고 그러고.... 아무튼 이런저런 추억이 많았음 근데 이제 보면 예전만큼 명절이라고 큰집가는 사람들도 많이 없고 시골가면 정말 횡하더라.. 예전엔 며칠전부터 시골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우리 가족만 해도 당일날 새벽에 가서 차례랑 성묘만하고 차 막히기전에 얼른 올라온다.. 많이 변하긴 변한것 같음.. 예전 명절 느낌은 안나더라 할아버지 할머니며 돌아가신 분도 많고 애들도 다 커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가끔은 어릴때 명절 분위기가 그립다
@user-hc8mt4tu8u3 жыл бұрын
모르는사람하고논다 지금은 언제 짐승 범죄자로 변할지몰라서 같이놀면큰일난다 친척도그러는데
@tjwngur5 жыл бұрын
0:14 마리오 점프소리 뭐냐 ㅋㅋ
@denilla5820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를 지낸 적도 없지만 사무치게 그립다..
@user-rx8fo9su5o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momsdaily4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구독하고 갈께요
@user-td2kq1xb8z4 жыл бұрын
물론 알지요. 눈물나게 그리운 시절. 정말 배가 많이 고팠어요. 흰쌀밥 먹는날. 떡국 먹는날.
@rocker67984 жыл бұрын
울컥한다. 시골 살았는데 8~90년대에도 저랬었지
@user-sz7xw6sc9v3 жыл бұрын
1990년대에 아부지께 60년대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2020년대에 60년대 이야기를 다시들으니 더 아득한 옛날이 됐구나..ㅠ
@AAA-vu7on4 жыл бұрын
기타배경음 너무좋다
@a010452670155 жыл бұрын
저때 태어나진 않앗지만 나 어릴때만해도 저런 분위기엿어서 왠지 모르게 슬프기도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당ㅎㅎㅎ
@dfgstr56005 жыл бұрын
용돈 많이 받으셈
@user-cx2yi2ft6u4 жыл бұрын
와~~ 지금이랑 완전다르다~ 요즘은 가기 귀찮다고 가기싫어하는데ㅋ
@user-bl1iq6ql9g4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이 그립다 참으로 따뜻한 정이 있던 시절
@user-oooriii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1년동안 할아버지 못 보러간게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지네요..애초에 울 가족만 해도 5명이라 할아버지까지 합하면 6명이라..올해 추석에 갈 수 있길...제발..🙏
@user-bu5gn5kn7n5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할아버지안에 계시던 시절......
@user-ip6eb7jo4i4 жыл бұрын
2:48 뜬금 구독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엽누ㅋㅋ
@jins86864 жыл бұрын
1960년대면 저희 부모님 어렷을때네요... 그때는 설날때 신발 새거 사고 목욕탕때미러 막 사람떼끼고 차례음식먹을려고 군침을 흘리셨다고.. 그땐 너무 가난해서 그날 1년에 몇번 새봐야 할정도로의 배부른 날이 설추석이었뎁니다
@user-th9gy3xp9n4 жыл бұрын
다음주에 벌써 설날이네요
@user-fj7dn1jw3u5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거기서 나와
@clarakim76584 жыл бұрын
저기에 나오는 어린이들 지금는 손주 손녀있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있겠지?,...
@smk8004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세대지 결혼 안했으면 할아버지는 안됐겠지 자식걱정에 인숙이 너 뒷바리지 하느라 뺑이치고있겠지
@clarakim76584 жыл бұрын
@@smk800 그건 결혼을 안했을때 얘기고
@smk8004 жыл бұрын
@@clarakim7658 그건 결혼을 했을때 얘기고
@user-gq7hr3em4o3 жыл бұрын
@@smk800 ㅗ
@smk8003 жыл бұрын
@@user-gq7hr3em4o ㅗㅗ
@e.s72314 жыл бұрын
그땐 전통놀이를 했구나~ 지금은 폰만하는데...
@Sihwix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광고 박진영왜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k1pt9sy7f5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이제 이 영상은 과거에 말하는 과거의 과거 영상이 되겠네요
@user-yx1jc5dj4w4 жыл бұрын
경험해보지도 못한 시절이지만 왜 이리 정겹게 느껴질까..? 의문이네 ㅎ
@user-oz7uc1qw4v4 жыл бұрын
시골마을을 보니 고주녹하고 아름답다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tod4199 Жыл бұрын
다신 없을 줄 알았던 압사사고..😢
@user-qp4gs4ej5u4 жыл бұрын
2020년도
@user-df8rw7hl4d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자가용차 몰고 스마트폰 쓰고 앉아서 주문해먹는 세상이 되었지만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고 시름없고 좋았던 시절은 바로 저때 저 시절,
@timerevers92904 жыл бұрын
뭔가 이 영상 보고있으면서 내가 이 시절에 살지도 않았는데 도 뭉클해지고 슬퍼지네요...점차 세월이 가면갈수록 설날이라는 가족 대행사도 나중에는 의미도 점차 없어지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질수도....
@NESofKing5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등학교(당시국민학교)때만 해도 설날은 기다리는 날이었죠. 하지만 중고등학교때 되면 이날을 위해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머니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서서히 알게되었죠. 물론 아버지라고 고생안하는건 아니었죠. 열심히 선물사서 경북까지 평소 4,5시간 걸리는 거리를 12시간이상 운전해서 가야 했으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