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불소 도장 + 국내 최초 반영구 타이밍 체인 + 이리듐 스파크 플러그 등...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kkongbum2 жыл бұрын
근데 1세대 SM5는 진짜 아직도 잘굴러다니는게 신기함 ㅋㅋㅋ 놀랍고
@mechanic64652 жыл бұрын
일본차였으니까요,,, 국산화되면서 품질이 많이 떨어졌죠
@nimizozgga2 жыл бұрын
일본차.. 개명차
@고승한-j2q2 жыл бұрын
우주명차
@vwccwd2 жыл бұрын
@@고승한-j2q 초창기 아버지가 타셨단 안고장나서 짜증 내시더란 ㅋ
@Shsycach2 жыл бұрын
@@mechanic6465 부품이.일본꺼지 생산은 국내해서 했는데 무슨일본차드립이야
@no.90072 жыл бұрын
SM525 초기형을 22살에 첫차로 물려받았었는데 유류비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반년만에 수출 보냈었네요... 벌써 4년전인데 그때 기억으로 20년, 30만 가까이 된 차가 하체도 아직 짱짱하고 엔진도 조용하고 그 특유의 감성이 좋았던 차로 기억되고있어요 차는 저어엉말 좋습니다ㅋㅋ
@박옥열-x4m Жыл бұрын
이때 sm5 연비는 게이지 내려가는게 눈에 보이는 vq엔진 소리 진짜 좋은데 저는 비록 520을 탔었지만 525 부러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이들에게 추억과 말다못할 가정사들을 함께했던 참 어렵고 다루기 힘들었을 주제 sm5. 많은 부담감이 있었겠지만 영상 참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노고가 느껴집니다
@Midori-r3v2 жыл бұрын
거진 이십년 타셨네요 와… 대단하심 그정도면 정들어서 못보낼거같네요
@은동균-j5b2 жыл бұрын
@@Midori-r3v ??
@MelonMusk2 жыл бұрын
힘이 되는 칭찬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U2HS1D6 ай бұрын
11:43 🇯🇵VQ30DE 엔진 ✋🏻
@이름-q5o2 жыл бұрын
SM525 가 진짜 명차죠 이모가 타던거 저희 집에서 물려 받아서 몇년 더 탔었는데 진짜 옛날차 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차도 조용하고 승차감도 괜찮고 힘도 좋고 실내도 넓직넓직 한게 진짜 좋은 차 였습니다. 오래 된 차라 폐차 됐지만 진짜 정말 잘 탔던 차 네요
@csh3102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2003년에 SM520V를 신차로 출고해서 7년간 91000여KM타고 다니시다가 2010년에 집안 사정상 부득이하게 중고차 시장에 차를 팔아넘겼는데 7년간 타고 다니는 동안 차에 잔고장이 한번도 안 나더라구요 ㄷㄷ
@DGYim2 жыл бұрын
10년 넘은 11년식 르노 라구나 베이스 L43 sm5를 어머니한테 물려받아 타고 있습니다. sm5는 언제 얘기해주시나 기대해서 그런지 영상이 너무 반갑네요. 20만km를 탔지만 엔진도 미션도 너무 멀쩡해서 다행스럽고 고맙게 타고다니는 차량입니다. 죠스바라고 놀리는 사람도 있지만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차량이네요.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khy7128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sm525v을 타시다가 k7 2.4모델로 바꾸셨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 당시의 2.5 6기통의 질감이 더 좋은거같네요. 항상 차만 타면 잠에 들었던 시트가 그립네요. 지금봐도 명차인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타고싶네요.
@몽구-f1h2 жыл бұрын
K7 그랜저 2.4 엔진은 진짜 별로입니다 ㅠ 3.0 부터 타야합니다!
@khy71282 жыл бұрын
@@몽구-f1h 맞는거 같습니다. 2.4도 생각하던거 만큼 연비는 잘 안나오더군요, 유류비와 세금을 조금 더 부담하더라도 3.0을 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특히 2세대부터는 3.0부터 8단이 들어가 승차감이나 연료 효율이 더 좋을거같네요. 지금도 3.0으로 살 걸 후회중입니다.
@MelonMusk2 жыл бұрын
출력면에서는 괜찮았는데 6기통을 먼저 경험해보니 체감이 좀 되더라구요 ㅎㅎ
@LooooVANS2 жыл бұрын
중고로 구입 ㄱㄱ..
@jeb_studio2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삼성페이' 선곡 디테일에 놀라고 갑니다 ㄷㄷㄷ
@QuadCortex2 жыл бұрын
12:25 2세대 SM5가 디자인 지금봐도 괜찮음. 공도에서 생각보다 자주 보는데 출시한지 15년 이상 된 차가 안촌스러움
@genesis_0148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디자인은 지금도 예뻐요 엔진미션 스펙 조금만 더 좋았으면 이 모델로 중고차 사고 싶을 정도로 이거 다음 모델부터 동글동글 이상해진게 아쉽
@say-you2 жыл бұрын
약간 촌스러운 정도? 지만 그래도 그 당시 차들이 안보이는 것에 비해 지금도 보이는 거 보면 괜찮지
@jimmy0505_2 жыл бұрын
@@say-you 그나마 nf는 전/후기형 둘다 좀 보이긴 하는데 이노베이션 이전 로체랑 토스카는 음..
@kesti_2 жыл бұрын
임프레션 디자인이 꽤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되서 마음에 들더군요. 나같은 아재들이 좋아하는 차
@v8_6200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250,000km 넘었네요. vq 6기통 엔진 회전질감은 지금도 너무 훌륭합니다. 19년 넘게 타도 오래된 느낌이 없습니다. (연비는 카마로보다 안좋은듯합니다ㅋㅋ 520V) 20대 첫 새차... 30대 40대 곧 50대니 3년 더 타보려고합니다.
@raccoonart70942 жыл бұрын
98년식 sm520v를 몰고있는 25살 입니다. 제 차가 나오니 너무좋네요ㅎㅎ 더 자세히 더 많이 알려주세요!!! 저와 제 붕붕이는 동갑이고 생일도 별차이 없는데 둘다 아픈데 없이 건강합니다ㅋㅋㅋ
@낭낭하게-e5l2 жыл бұрын
역시 내구도 하나는 인정!!
@MelonMusk2 жыл бұрын
나와 동갑인 차라니 멋지네요!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raccoonart7094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안전운전하고 잘 운행할게요!!^^
@umskof2 жыл бұрын
09:34 아닠ㅋㅋㅋ "김인호 나마에와"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
@vaporwavevehicles8090s Жыл бұрын
2:04 이 차가 바로 닛산 세피로 테스트 카입니다 VQ엔진이 개발되기 전에는 SR엔진과 VG엔진으로 테스트를 해왔고 VQ엔진을 개발 한 후에 VQ전용으로 굴렸었죠. 그래서 520을 개발할 때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었을 겁니다
@우주썸2 жыл бұрын
16:40 저 시대에만 가능했던 광고인가요...?ㅋㅋㅋ 지금이었으면...ㄷㄷ
@라미레스-q6e2 жыл бұрын
도로 나갔을때 EF소나타는 이제 보이면 복권 사야 할 정도지만 SM5 는 심심치 않게 보이지요... 진짜 명차라고 생각합니다
@황준하-x8y2 жыл бұрын
1세대 sm5 이후로 경쟁사들이 차체에 아연도금을 적용했다는 카더라가 있죠
@jimmy0505_2 жыл бұрын
Xg랑 뉴ef는 그래도 한번씩 보긴 하는데 예전집차던 구ef는 ㄹㅇ 안보임
@LooooVANS2 жыл бұрын
뉴EF, 옵티마, 매그너스 씨가 마름..
@minu71572 жыл бұрын
NF도 잘 안보이는 시기가 됐음 YF랑 LF만 종종보이고 근데 1세대 sm5는 보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걸 생각하면 내구성은 진짜 대단한듯
@jimmy0505_2 жыл бұрын
@@minu7157구nf는 거의 토스카 수준으로 안보이긴 하는데 트폼은 그래도 아직은 좀 보이는 듯? 비슷한 시기 나온 hd는 은근 자주 보이는 게 또 신기하고
@jhunterkim2 жыл бұрын
SM5 출시테스트에 참여했고 SM5 오너동호회의 오랜 스탭으로서 감회가 새롭네요. 그동안 8대의 sm시리즈를 탔습니다. Sm520부터 sm7뉴아트까지 제인생의 절반을 함께했죠 .그동안 고마웠다
@하운두2 жыл бұрын
2002년 주유소에서 알바 했었는데 2년전쯤? 그 주유소에 놀러갔다가 그당시 525V 타던 아저씨가 기름 넣고 있어서 깜놀 했었지요. 아저씨한테 인사하며 와 차 지금도 타시네요. 하고 물으니 잘굴러간다며 계속 타실꺼라고. 천안 맘모스 주유소ㅎㅎ
@newjae12 жыл бұрын
과연 차덕후 이건희 회장이 엄청 신경쓴 차 답더라고요 525 520 5 첫 모델은 정말 시간이 지나서 볼때마다 대단한 ㅎㅎㅎㅎ
@Iee-danvvon2 жыл бұрын
SM5 진짜 명차죠, 저때 삼성자동차와 대우자동차,기아자동차가 남아있었더라면 지금 한국 자동차산업은 일본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인데 그러지 못하고 현대자동차가 장악해버린게 참 아쉽네요.
@Sinuuk2 жыл бұрын
IMF 외환위기가 참 많은걸 바꿔놓았다 싶은 것들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현대/기아/삼성/대우/쌍용의 5사체제가 이어졌다면...
@mummoommi2 жыл бұрын
카니발 이야기도 한 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카니발도 역사가 꽤 길어서 들어볼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 부모님이 3세대 카니발을 타셔서 많이 공감 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user-fp6wd2nd4n2 жыл бұрын
마저요 카니발도 차가 큰만큼 옵션이 다른차에 없는것들도 있어서 얘기할거리가 많아요 최근에는 아웃도어 트림도 추가되었다죠 ㅎㅎ
@owner72782 жыл бұрын
업
@user-fp6wd2nd4n2 жыл бұрын
@@owner7278 ?
@owner72782 жыл бұрын
@@user-fp6wd2nd4n 아 업 위로 올려서 꼭 카니발편이 나오면 좋겠다구요
@user-fp6wd2nd4n2 жыл бұрын
@@owner7278 아 ㅋㅋ 요즘 맞춤법 빌런들이 많아서 ㅋㅋ 원글에 뭔 문제도 없는데 무슨소리지 싶었네요 ㅋㅋ 카니발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카니발도 한번 다뤄볼만할텐데요 ㅎㅎ
@sonicworks97342 жыл бұрын
저도 520v 잠깐 소장용으로 구매 했었는데요. 엔진질잠과 배기음이 너무 부드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연비는 포기를 ,..ㅋㅋ 뉴 sm도 있었는데 더기억에 남는차를 뽑으라면 구형을 뽑을듯 합니다. 6기통 갬성ㅋ
@hsh48872 жыл бұрын
밤샘하면서 재밌게 볼게요
@맨발의청춘-y7f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구성이 좋았던 차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도로를 돌아다니면 부식이 된 차를 보기 드물더군요. 반대로 비슷한 시기에 나온 그랜저 xg는.. 장난 아니였죠ㅠㅠㅠ
@fuckchina49972 жыл бұрын
Tg도 부식 개쩔...05-08까지
@homerjaysimpson91102 жыл бұрын
sm5 2세대는 한부식 하던데요.ㅎ
@jimmy0505_2 жыл бұрын
@@homerjaysimpson9110 리어멤버 서스펜션쪽 얘기하시는거죠?
@nest42872 жыл бұрын
518은 친척분이 타셨던 모델이라 기억에 남으며 520 모델은 영화 달콤한인생에서 지하주차장 장면과 양아치 폭주족 차앞에 세우는 장면이 많이 떠오르더군요. 2세대 역시 외갓집 친척이 타고 다니고 있으며 집에선 3세대모델을 타다가 얼마전부터 제가 받아서 타고 있는데 영상 잘보겠습니다~ ^^7
@MelonMusk2 жыл бұрын
1, 2, 3세대를 모두 경험하셨네요 ㅎㅎ SM5에 좋은 추억이 많으실 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nest42872 жыл бұрын
@@MelonMusk 고맙습니다 ^-^
@high-scoreboard2 жыл бұрын
1세대는 동년배 모델들 중 2022년 현재에도 간간히 보일정도로 내구력 하난 끝내주는 자동차였죠.
@JerryYang-c2t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BGM마저 삼성페이!
@user-zg4sx1ku8g12 жыл бұрын
17학번이고 신입생 당시 교수님 중 한분이 sm520차를 아주 잘끌고 다니셨었죠 18년까진 끄신듯요 갤2처럼 너무 안 고장나니 오히려 매출이 떨어졌다 할 정도구요 지금은 전자식이 많이 나오니 급발진에 결함에..... ㅜ 오히려 기계식 차량이 40년도 넘게 운행하죠
@평범한사람-d6y2 жыл бұрын
대우 누비라 다음으로 구매했던 뉴sm5.. 경사가 진 도로에서의 엔출추력, 연비같은경우에는 불편했지만 10년이상 패밀리카로 쓰면서 잔고장도 없었고 지금봐도 괜찮은 실내디자인이 참 좋았던 차였습니다. 상태가 너무 좋아서 지금 제가 타고있는 프라이드랑 바꿀려고 하다가 연비가 너무 안좋고 사택주차장이 너무 안좋아서 결국 팔았는데...지금보면 아깝다라는 생각도드네요..ㅋㅋㅋㅋ 어머니가 더좋은차가 sm7이라해서 디자인보고 앞부분 툭튀어나온가랑 뒤쪽 디자인이 너무 과하다고 sm5으로 했는데ㅋㅋㅋㅋ
@jns96962 жыл бұрын
누비라는 어떠셨나요??
@baapper2 жыл бұрын
SM520... 8살 초등학생땐 뒷자리와 조수석에서, 20살부터는 아버지 대신 운전석에서... 이것 때문이겠지만 삼성 이름이 빠진 지금의 르노코리아 에서도 전 태풍마크가 좋더라구요. 르노의 로장주 마크보다요.
@choyj_992 жыл бұрын
세피아 다음차로 2003년식 SM520타고 다니다가 얼마전 그랜저로 계약했네요. 거의 20년동안 큰 고장 한번 없이 잘 달려줘서 고마웠어. 아버지의 애마 쌔미야.
@judy25692 жыл бұрын
02년식 SM525V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 아직도 도로에서 2~3대 정도 칭구들을 만나도 있지요. 탁트인 시야에 정숙한 드라이빙~ 달리면 달릴수록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열도 기름으로 식히는 멋진 차. 연비는 ㅋㅋㅋ꙼̈ㅋ̤̮ㅋ̆̈ㅋ̤̮ 계산 안합니다. 하하하.
@v8_62002 жыл бұрын
진짜 시야좋고 편합니다. 직장동료들이 이제 폐차하라고 말하지만 막상 타보면 좋은 승차감에 놀랍니다. 연비는 8기통 6,200cc 카마로보다 안좋은듯합니다ㅋㅋ
@세상의중심-h8w2 жыл бұрын
@@v8_6200 그렇게까지 연비가 안좋나요? 저는 vq 3.5 엔진 차를 타고있는데.. 제네시스 3.3 하고 별차이 안나는것 같아서요..
@v8_62002 жыл бұрын
@@세상의중심-h8w 520V가 525V 보다 안좋더라구요. 카마로는 잘나가서 밟게되어 연비가 7.5정도 나오지 천천히 타면 연비 좋습니다. 4기통 모드로 바뀌는게 연비에 영향을 크게 주더라구요. 배기량이 높은게 더 좋을때가 있는거같습니다.
@김지희-x6c2 жыл бұрын
낭만을 응원합니다ㅎ
@sunlee87542 жыл бұрын
SM520은 내구성하나는 최고입니다. 잔고장도 없었고.. 제친구의 첫차였죠. 하지만 사고가 크게났지만 그친구는 다치지 않았어요. 차가폐차가되었지만.. 뉴SM5는 그시대 군대갔다오신분은 아시겠지만.. 원스타와 원사님들의 차량이었죠. 관용차로도 크게 성공했어요. 당시어떤분들은 그란져xg보다 좋다고 하셨죠. 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택시기사님들이 "정비내구성은 좋은것은 인정, 하지만 장시간운전시 허리가 아프다." 라는 평이 있었죠. 당연히 장시간 운전하면 허리가..
@BK-ze9hj2 жыл бұрын
2세대 타고있는데 LPG라 연비도 괜찮고 정말 고장안납니다 , 티아나 후방등은 지금봐도 차 예쁘고요 전방만 노티나서 슬프네요
@송동현-k9k2 жыл бұрын
제대하고 02년도에 518수동을 시작으로 525v까지 거의 10대정도 거쳐간 제 인생에 가장 추억이 많은 자동차네요 ㅎ
@MelonMusk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SM5 매니아시네요 ㅎㅎ
@yjg05222 жыл бұрын
8:07 이거때문에 우리 외삼촌이 sm520 사셨다는데...돌아가시기 전까지 참 잘타셨음 췌장암으로 많이 힘들어 하셨지만 접촉사고 그 흔한 기스 한번이 없어서 외가가서 보면 차에서 '화범아 왔나! ' 하면서 내릴것같은데 참 희안함 인생은 변했는데 차는 고대로인게
@mason3432 жыл бұрын
인트로 노래 어디에서 들어본 노래같았는데 삼성페이였네 ㅋㅋㅋㅋ
@Minsu_Kang2 жыл бұрын
쉐킷 샘송 풰잇
@includingyo2 жыл бұрын
샘쉉페이
@박옥열-x4m Жыл бұрын
인생 첫 차라서 봤는데 가죽 벗겨짐까지 자료조사는 대단하네요 저거 삭아서 자꾸 팔꿈치에 묻어서 뚜껑만 다시 사서 갈았던 기억나네요 단점 추가가면 520기준 1단에서 2단 넘어갈때 변속충격 쎈거 이거 고장인줄 알고 사업소 간 분들 많을 겁니다 연비랑 출력빼고 깔께 없네요
@user-dv3wr1xr9d2 жыл бұрын
구독자 5천이면서 올라간 아반떼부터 체어맨, 드디어 SM5에 이르기까지 멜론머스크는 항상 최고였습니다. 특히 이번 SM5는 아반떼, 체어맨에 이어 제가 칭한 멜론머스크 3대 명작이 될듯 합니다
@MelonMusk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PALA_2.52 жыл бұрын
SM5 뉴임프 LE익스클루시브 아직도 잊히지가 않네요 ㅎㅎㅎㅎ 생일선물 감사합니다 멜론머스크님!!!
@MelonMusk2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joy0607g2 жыл бұрын
에쿠스도 만들어 주실수 있으십니까 부탁드립니다
@hmt_openheart2 жыл бұрын
엇 승우아빠가 생각나는 삼성페이 노래 ㅋㅋㅋㅋ 역시 센스쟁이 멜론머스크님!
@계란쌈무위치2 жыл бұрын
이 시간에 머스크님 영상이라니...심지어 삼성차 오프닝에 삼성페이라니,,,, 너무 맛있겠다
@haeyeonkim79652 жыл бұрын
진짜 멜론머스크님 영상은 몇번을 봐도 안질림
@lIllIIIIIIlIl2 жыл бұрын
삼성 자동차라 삼성페이송으로 시작하는 센스 ㄷㄷ
@huge85509 ай бұрын
2002년 1월식 페리모델 가족차로 쓰다가 2010년 물려받아 14년까지 탔었네요. 부품비용 이런게 비쌌지만 막상 고장은 안나서 힘은 딸렸어도 참 잘 타고 다녔네요.
@모두행복-k1x7 ай бұрын
이영상과는 얘기가 다르지만 저희둘째형이 2015년 sm5노바 1.5디젤 D Premium 검은색 신차출고해서 지금까지 잘 타고있습니다. 이차로 저의부모님,저의가족,저의아이,아내의친척분들을 태우고 정말 많은곳을다녔네요. 놀러안갈때는 둘째형의 출퇴근용도로 쓰이고있습니다. 현재주행거리 118564km입니다.
@최희수-w2p2 жыл бұрын
저도 02년식 520v 2002년에 어머니가 신차로 출고해서 2014년도에 제가 물려받고 지금도 잘 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2만킬로 정도 탔는데 라디에이터 아직도 출고 때 그대로 입니다~ 순정 오디오는 소리는 요즘 차에도 뒤지지 않지만 잔고장이 좀 있어요~ 연비는 기대하심 안되고요ㅎㅎ
@dnrclthd2 жыл бұрын
멜론머스크님 영상은 퀄리티가 다르네요... 자료조사도 참 많이 하셨을 것 같고요ㅎㅎ 그래서 가끔 올라오는 영상 아주 소중히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삼다!!
@MelonMusk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안드로이드-e2v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 께서 제가 태어나자 중고로 구매하시고 중학생때까지 타고 다니셨는데 어렸을때는 단지 '오래된 차' '낡은 차'라고만 생각하고 바꾸는 말이 나왔는데 성인이 되서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차라고 아버지한테는 최고의 차라는 걸 느꼈습니다.
@0906car2 жыл бұрын
SM520 개인택시 눈물 수동모델하고 SM520V 중기형 모델 둘다 타봤는데 진짜 넘 좋더군요.. 지금도 제 드림카이기도 할정도로 디자인도 안질리구요 ㅎㅎ
@siniro152 жыл бұрын
100만원이면 살 텐데 드림카요...?
@너울-i4q2 жыл бұрын
@@siniro15,sm520 좋은 차긴한데 . 사람들이 이상하게 추억보정 너무 심하게 하는 감이 있음.
@0906car2 жыл бұрын
@@siniro15 차를 살려면 살수는 있긴 한데 보험료, 수리비, 유지비, 기름값 등등은 감당이 안되서;; 그래서 안사고 있습니다..
@A-12072 жыл бұрын
삼성은 현대를 제압하고자 자동차를 만들었다가 르노에게 넘겨주고, 현대는 삼성을 이겨보고자 반도체와 패널을 만들었다가 조각조각나서 일부는 중국에 넘어간 걸 생각하면 이 이야기가 꽤 쓴맛으로 다가오네요. 각설하고, 저 차의 내구성은 아찔할만큼 튼튼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버블 막바지 일본 기술을 가져왔다지만… 어떻게 아직도 잘만 굴러가는건지.
@knowno63742 жыл бұрын
와.. 엄청난 추억이네요. 외할아버지께서 2000년 정도쯤에? 그때부터 계속 타시다가 후에 외삼촌께서 물려받으셨는데 2022년 얼마전까지 잔고장 같은거 단 한번도 없이 타시다가 기변하시면서 헤어졌네요. 초기형이였는데(안테나가 따로 있는) 별로 못타본게 아쉽네요. 제 엄마께서도 저 차를 첫차로 타셨었는데(20V 후기형? 안테나가 창문 열선에 같이 있는) 어릴때 같이 탔던 차라 영상 보면서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가족여행을 갈때는 다른 차로 갔다는 점? 두 차량 다 오래 탔었는데 잔고장 한번도 없었고 심지어 가죽도 안 벗겨지고 보내줬네요.
@ccj33722 жыл бұрын
기억은 왜곡이라는게 인피니티도 내구성이 도요타에 비해서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데 SM5는 천하무적 내구성으로 인식되는게 신기하죠. SM5명차 소리를 들어도 오리지널 닛산,인피니티를 넘기는 힘든건데. 뒷좌석 토션빔은.
@촉법소년단2 жыл бұрын
당시 국산차들에 비해서는 월등한 품질이어서 천하무적 내구성으로 인식되는거죠. 당시 현기대우차들 철판 썩어가고 유리미션으로 미션집 먹여살리던 시절
@JordanKwon2 жыл бұрын
2부는 뉴아트... 가 아니고 뉴임프레션부터 시작이겠군요. 여기서 문제... 2세대 실내 부분 설명에서 SM7 영상과 겹치는 멘트의 비율은 몇 퍼센트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차량도 어차피 비슷하다보니 의도적으로 비슷하게 구성하신 것 같네요. 창 두개 열어놓고 동시에 틀어보다 빵 터졌습니다. 1세대 SM5는 '고장나서 바꾸는 게 아니고 지겨워서 바꾸는 차' 란 얘기가 있었는데 그 뒤는 아마 아반떼 HD가 잇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웬만한 주차장이나 거리에서도 요즘 들어서는 2세대보다 1세대가 더 잘 보이는 것 같은데 웃프다고 해야 할런지 참... 530L 모델은 용인까지 가서 봤었는데 특이한 디자인의 전용 휠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산 르코갤러리 전시 차량에는 이 휠이 없는 점이 좀 아쉽네요.
@jimmy0505_2 жыл бұрын
2세대랑 1세대 슴7은 리어서스펜션 부식 이슈도 있던데 아마 그것때문에 폐차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zzzezeze2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났을때부터 아버지가 8년동안 몰고 다니신 2세대 SM5.. 현재는 어머니께서 집앞 마실 나가시는 용도로 사용하고 계시지만 16년이 지난 아직도 쌩쌩해서 대를 이어 운전을 해야만 할것같은 느낌..
@김지희-x6c2 жыл бұрын
ㅋㄲㅋㅋㅋ
@hoinzlee34822 жыл бұрын
3세대 sm5에 대한 영상은 2부에 계속 되나요? 3세대도 상당히 명차라고 생각되는데 기대 되네요
@ansian0527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절친이 작년에 면허를 따고 부모님한테 SM525V를 물려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디자인이 지금은 별로이겠지만 저 또한 다이너스티를 오랫동안 좋아했기 때문에 올드카라도 관리만 잘해주면 20년 30년은 더 타기때문이죠.ㅎㅎ
@아이스핫초코_742 жыл бұрын
왜 오프닝 브금이 Chance on Faith 인가 했더니 삼성페이랑 비슷해보이게 들리는 몬더그린을 이용한거였군요ㅋㅋㅋㅋㅋ
@suncho_stinger2 жыл бұрын
빨리 2부 만들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심심해-e9q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버지 SM 525 차량 타면서 진짜 뭔가 승차감 편하고 리무진차량 같고 그래서 와 진짜 신기한 차구나 하부 보니까 고장 없고 깨끗해서 잘나가고 좋았던 추억 탄차를 지금은 아버님이 제네시스g80 3.5 가솔린 터보 차량 있어서 아빠가 옛날 차보다 지금 현재차가 제일 좋다고 해서 맘에 들다고 말했던 기억이 남아요
@TENGU132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은 언제 올라와요?
@상큼오빠2 жыл бұрын
저의 대학생활은 처음부터 끝까지 SM이였네요. 입학하고 1998년 10월에 SM520 첫차 군대 다녀와서 다시 졸업 때 까지 두번째. 그 다음에 그렌저로 갔다가 수입으로 넘어가버렸네요.
@myongjun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께서 2007년부터 하늘색 SM520 LPG 모델을 타셨었죠...이상하리만치 잔고장이 없어서 기억에 남네요. 그 다음 차가 2021년식 팰리세이드가 되고 갑작스레 14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컬처쇼크로 다가왔습니다:;
@오잔너비2 жыл бұрын
아빠가 sm520 2003년식 16년동안 까지 타고다녔음 그동안 자잘한 사고 몇번 났었는데 그래도 존나 잘굴러다녔음 4년전에 큰 사고나서 폐차하기 직전에 시동걸면 경고등 안꺼지는 고장 (진짜 문제있는게 아니라 그냥 경고등이 안꺼지는거임 고치는데 200든다고해서 그냥 타고다녔음) 빼고 잔고장도 거의 없었음 내가 이차로 운전 배웠는데 주차하기도 개쉽고 운전하기도 존나편하고 ㄹㅇ 흠잡을데 없는차임 사고만 안났으면 아빠한테 차 물려받아서 내가 지금 타고다녔을듯
@owner72782 жыл бұрын
저도 카니발편에 대해 동감하는 바입니다. 사실 진작에 있어야 했는 편인데 ㅜㅜㅜ 우리나라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1등 공신역이라 볼 수 있어서요 빨리 부탁드립니다
@rhkd23182 жыл бұрын
뉴임프 13년째 타고있는데 잔고장없이 오일만갈아주고 잘타고있습니다. 단점인 연비도 다음차로 G80생각하고 있어서 미리 적응(?)하고 좆습니다.
@bae11932 жыл бұрын
추후에도 기존에 차를만들어본 기술력으로 전기차가 나오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Say_KIM2 жыл бұрын
1세대 보면서 아카디아 닮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토미타2 жыл бұрын
막내작은 아버지가 차다가 물러주신 제 첫차 sm525v 저도 이제물려받은지 벌써 7년이네요 고장날때까지만 타야지..했던게 곧 30만을 바라보고있습니다
@Korean_-kr-w7n2 жыл бұрын
고장이안나서 지금까지 차못바꾸고 계신다는 오너분들의 말이진짜인이유
@Yes_Na2 жыл бұрын
눈물 525는 지금 봐도 지린다..지려.... 저걸 뒤늦게 살려다가 걍 뉴아트로 눈길을 돌렸던 기억이... 티아나 버젼 탈때 테일램프...저거 대만산....몇십만원 주고 튠 한 기억이.....ㅋㅋㅋ 대만산이 순정으로 저렇게 나온다 하여 불법이 아니라고 많이들 했었죠
@박준영-x2r2 жыл бұрын
0:34 샘송 페이~
@그레고르코벨2 жыл бұрын
Sm520.. 20년동안타다가 이번해 4월 폐차처리 했습니다. 그전부터 차가 서기도 해서 바꿔야지 생각했는데 이번해 바꿨습니다. 아버지의 인생이 뭍어있는차라 애정이 가기도 해서 슬프기도 했네요 지금은 반딱반딱 새차로 바꿔서 잘타고 다닙니다!
@gears69722 жыл бұрын
아직 이 차를 안했었다고?? 유명했던, 말많았던 차들을 많이 다뤄주셔서 이 차도 당연히 했겠거니 생각했는데... 캬~ 이 명차를 이제 해주시는군요 ㅎㅎ
@hardkim2 жыл бұрын
SM520 2001년식 차량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어쩌다 받아서 아직도 타고 있는데, 크게 고장난 곳이 아직도 없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최소 5년 정도는 더 탈거같네요.
@김지희-x6c2 жыл бұрын
와...
@bterry74932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하며 첫 차가 8,400대 한정판매한 에디시옹 스페시알 플러스 였는데, 4년 타고 갑자기 렉서스 IS250의 출시와 동시에 디자인에 눈이 돌아가서 SM은 어머니 드리고 렉서스 뽑았습니다. 당시 렉서스를 타며 역설적으로 SM이 얼마나 잘 만든 차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2001년형 SM5를 2020년에 폐차하셨습니다. 그것도 차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운전하실 일이 거의 없어지셔서 입니다. 지금의 저는 모두가 인정하고 부러워할 만한 차를 운용중이지만, 아직도 20년 전의 그 SM5가 주던 감성과 만족감이 그립습니다.
@victory_w_s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 타시던 04년식 진주 투톤 눈물 SM525V. 중고로 보낸지가 10년이 지났는데도 시동 걸 때 카랑카랑한 소리가 생생합니다.
@벨롱이2 жыл бұрын
02년 중기형 525v 몰고 다녔었는데 이차만큼 만족도가 높은차는 없었던것 같네요 20년이 가까이 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하체에 부식 하나없이 탱글탱글하게 주행해줬고 고속도로 올려서 전자쇼바 sport모드로 두면 바닥에 착 깔리며 안정감있게 나가던게 아직까지도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ㅎㅎ 4단오토라 연비 굉장히 구리고 1-2단 변속충격은 제차도 피해갈수 없는 숙명이었지만 넉넉한 출력으로 이 단점들을 보완시켰던것 같네요 고속으로 달리다보면 180까지는 전혀 무리없이 부드럽게 가속할수 있었습니다 525 보내고 가져온 다음차가 그랜저hg 2.4gdi라 그런지 몰라도 (뭔 차가 그리도 문제가 많은지 달구지가 더 나을듯 싶던) 그랜저 팔아버리고 다시 가져오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고 애정이 깃든 차량이었어요 ㅎㅎ 지금은 bmw f10 528i 운행중인데 제생에 탔던 차량중 가장 만족스러운 모델을 뽑으라면 가히 1세대 SM5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중간에 SM5 플래티넘 tce를 잠깐 탔었는데 dct…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최악이었어요 그뒤론 삼성차 쳐다도 안봤네요..^^ 갠적으로 SM7 뉴아트까지의 삼성차를 사랑했습니다 ㅎ 이젠 뭐 삼성이라기보다 르노라고 부르면 될것 같은데 어찌 됐든 장수하시길 !
@fuckchina49972 жыл бұрын
미션저항 바꾸면 변속충격 없어져요
@벨롱이2 жыл бұрын
@@fuckchina4997 미미한 수준이라 전 그냥 타고 다녔습니다
@H2SO4TRUCKER2 жыл бұрын
이건희 회장님이 부산 신호공단 1호차 생산기념행사 때 1호차에다가 동전세워서 시동걸어봐 했다가 동전이 안 넘어져서 출고 가능했다는 전설의 KPQ SM520......ㅋㅋㅋㅋ 닛산이 설계를 넘길 때 기존에 갖고 있는 세피로의 문제점을 수정하고 SM5에 적용하고 출시했다는 썰이...........ㅋㅋㅋ
@강효성-u3m2 жыл бұрын
녹산공단 입니다.
@kgs-yg4sy34 минут бұрын
내가 탔었던차. 티코,카니발2,뉴그랜져2.0.그랜져xg,sm525v,다이너스티,뉴렉스턴,렉스턴조기폐차 이후 임시로sm520, 현재는 뉴아트 프레스티지 vip시트형. SM타면서 느낀건 고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별로 없다는 점 입니다. 철판썩지않고 언제나 새차같은 도장품질.
@CAR-love202 жыл бұрын
2세대 SM5.. 저희 작은 할아버지가 2005년식 SM5 LE등급 선루프 메모리시트 없는등급 5년 타다가 2010년도에 저 7살때 티아나 테일램프 장착하고 사제로 LED 사이드미러 장착한 모델을 저희 아버지한테 비싸게 팔아서 2년 타다가 저 초등학교 2학년때 외할머니한테 싸게 팔았는데 외할머니가 9년 정도 타시다가 문제가 일어나서 결국 폐차 시켰을때 제가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폐차하니 아쉽네요. 저희 아빠가 SM5 탈때 서비스센터 몇번 갔다온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부품값이 비싸게 나왔던거 같았고 외할머니가 탔을때 하체 부식이 있었다고 했고 누적주행거리는 30만이 넘었던걸로 알고있는데 그때 아버지가 30만km가 넘었는데도 조용하다고 한적이 있던게 기억나네요.. 외할머니가 탈때 또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켜서 작년 9월에 폐차 시켰습니다. 왠지 SM5 그립네요..
@낭낭하게-e5l2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삼성페이 ㅋㅋㅋㅋㅋ 센스 있으시네요
@사람-v7b2 жыл бұрын
9:36 침투력ㅋㅋㅋㅋㅋㅋ
@dlaalsrb7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28살 sm520 오우너 입니다. 어머니 친구분이 너무 안타셔서 3.8만키로수 짜리 받아서 현재 7만까지 타고있는데 아직도 엔진이 너무 짱짱합니다 다만 이 차도 세월의 흐름때문에 소모품 고장이 심해서 자동으로 문이 안열리고 창문이 안올라가서 손으로 직접 올립니다 ㅋㅋㅋㅋㅋ 연비가 너무 안좋고 브레이크 유압이 많이 빠져서 이제 차를 빠구려고 하는데 이 차타고 7월에 전국여행도 하고 2년간 3만키로씩 타서 그런지 정이 많이드네요 ㅠㅠ 곧 폐차 예정이지만 애정이 많이거는 그런차입니다.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tumors16862 жыл бұрын
뉴임프레션 편 기대된당 ㅋㅋㅋㅋ 왜냐면 내차거둔❤️
@Wmfpql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친구가 물려받아서 잘 타고다닙니다.. 장거리도 잘 뛰고요.. 워쉽배경.. 브금 듣는맛이 쏠쏠합니다
@김지원-r6n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세피아를 타시다가 바꾸시고 20년간 타던 수동 sm520 아버지 다리 수술로 인해 물려 받고 타다가 최근에 차를 바꿨는데 진짜 수리에 큰돈 들이지 않고 재미있게 운전할수있는 차였습니다 그리구 기름을 엄청 먹는거 빼고는 최고였습니다 아 여담으로 진짜 튼튼했던게 사고 조그마하게 나면 상대차는 수리해야할일 생기는데 제 차만 신기하게 범퍼에 흠집도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범퍼 한번을 교체 안했었죠 !
@pim9502 жыл бұрын
뉴SM5 의 원형이 되는 닛산 티아나는 한국인 여성 디자이너 황선욱씨가 디자인을 맡아 만들어졌습니다. 게다가 닛산 디자인센터의 건물은 황선욱씨의 남편분이 디자인을 했다네요. 그리고 당시 닛산자동차의 디자인 팀장은 한국 디자이너를 매우 선호해서 매년 홍대를 방문해서 졸업생들 작품을 보며 스카웃했었다네요.
@천마도령-w5w2 жыл бұрын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차가 왜 안 나오나 했네요😁
@내일할께요2 жыл бұрын
요번에 쌍용 토레스가 출시해서 생각난건데 코란도랑 무쏘도 소개해주세여!!
@adorabilemoca19132 жыл бұрын
얼마 전에 17년 타고 폐차한 저희집 차, 2세대 SM5가 보고 싶네요... 알파인 카키라는 정말 희귀한 색상이라서 더 특별했는데... 다만, 네비게이션을 선택하지 않아도 화면이 있다는 멘트는 틀린 것 같습니다. 오토 에어컨을 선택해야 화면이 들어갔거든요. 저희차는 SE+ 등급에 메뉴얼 에어컨이라서 화면이 아니고, 그냥 수납함이었습니다.(거기에 핸드폰 두고, 네비로 쓰기 딱 좋습니다.)
@gold38812 жыл бұрын
닛산 맥시마가 현역 sm5입니다
@adorabilemoca19132 жыл бұрын
@@gold3881 맥시마는 SM5와 파워트레인 정도를 공유하는 사이입니다. 그리고 현역 SM5는 단종되었죠.
@donghyuknoh56872 жыл бұрын
멜론님 재생목록 역순으로 배열해주시면 안될까요? 자동차 역사 전체 정주행 틀어놓고 싶은데 최근것 부터 나와서 역순 재생이 됩니다 ㅠ
@MelonMusk2 жыл бұрын
[재생목록]에 따로 추가해놓았습니다! 기존 재생목록을 수정하면 홈 화면에도 늘 초창기 영상이 나오게 되므로 별도로 추가한 점 양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donghyuknoh56872 жыл бұрын
@@MelonMusk 오오오 피드백 감사합니다!!!
@Esqueid2 жыл бұрын
혹시 인트로 음악도 기재해주실 수 있나요?
@한상민-n6g2 жыл бұрын
오 드디어 올라왔네요! 잘보겠습니다ㅎㅎ
@LABOPianoman2 жыл бұрын
대충 눈치 챈 사람들 있을텐데 영상 오프닝에 쓰인 BGM 제목은 Chance on faith 임 이 브금을 쓰신 이유는 아마 이게 삼성페이로 들려서 쓰신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