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 진화론과 창세기의 하모니_고려대 생명과학부 김익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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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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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절대자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은 다르다.
진화론과 창세기는 결코 모순되지 않는다.
창세기의 기록은 우주의 역사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한편의 서사시.
진화론과 창세기의 하모니에 대한 이해를 사람들에게 전달.
#김익환 #고려대 #진화론

Пікірлер: 39
@cw73589
@cw73589 5 ай бұрын
유신진화론으로 부활을 설명 할수 없습니다
@givinggracechurch3153
@givinggracechurch3153 6 ай бұрын
국민일보에서 이런 인터뷰를 올렸다는게 믿기지자 않네요
@서상원-p3o
@서상원-p3o 5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관점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은 없고 , 시선을 열어놓고 보면 또 다른 세계를 볼 수 있네요. 아직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동안의 고민에 대해 많은 부분 해소될 수 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Жыл бұрын
속지마세요. 21세기의 바벨탑이 유신진화론. 김교수의 주장입니다.. 영혼을 강탈하는 보이스피싱 사상이 유신진화론입니다..
@_shabah_
@_shabah_ 11 ай бұрын
유신진화론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엄연한 반성경적 사상이고 반과학적 이론입니다. "유신진화론 비판"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성 있고 신앙심 깊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분들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분명한 이 시대 거짓 교사이자 반성경적 이단 사상입니다! 유신진화론에 따르면,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수억 년에 걸친 죽음과 쇠퇴를 보고 보기 좋으셨다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반하는 내용입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 주장도 반성경적이며 창조의 날이 하루가 아닌 수십억 수백억 년이란 것도, 아담이 유인원 중에 하나를 택해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도 다 반성경적입니다! 서울대 천문학 우종학 교수, 연세대 김학철 교수, CBS 잘잘법 제작진, 양승훈 교수, damascusTV, 엠마오연구소, 이츠학 유튜브 채널, 과신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바이오로고스 재단 등등... 이들이 유신진화론자들입니다. 현재 여러 신학대에 교수와 강사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겪고 있습니다. 예수님조차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면 또 창세기를 곧이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겠지요. 이들이 신앙적인 옳은 말도 하고, 성경의 관점도 말하지만... 유신진화론을 계속 주장한다면 결국 성경책에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는 자들이며 생명책에서도 빼 내어질 자들입니다.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9 ай бұрын
이 정도 내용조차 못받아들이면 탈레반이랑 크게 다를거 없습니다. 소위 유신진화라고 불리는 개념은 예전 교부시대나 종교개혁시절에도 정도의 차이만 있지 있었던 개념입니다.
@박시온-v2k
@박시온-v2k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엘바울
@엘바울 6 ай бұрын
유신진화론이 옳다면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을 왜곡하시면 결국 신앙을 버리게 됩니다. 정신차리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것과 세상을 통해서 성경을 보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신학의 관점이 성경의 관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성경을 따르지 않는 신학은 세상적인 관점일 뿐입니다. 유신진화론은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말씀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고 말입니다. 예수님은 일점일획의 말씀도 유의하라고 말씀 하셨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로마서 1장 20절은 말씀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 만물속에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배어 있습니다. 그 질서와 오묘함과 생명의 신비함과 체계속에 하나님의 솜씨가 배어 있고 들어 있습니다. 이 만물속에 배어 있는 것들인 지식과 지혜와 인성과 품성 뿐만 아니라 사회성과 과학의 요소등은 이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기원이고 기초입니다. 왜냐하면 창조물과 창조속에 하나님의 자기 계시가 들어있고 숨어있고 배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신학적으로 일반은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 하나님의 신성과 솜씨와 능력을 보지 못하고 이해도 못하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이유는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보면서도 알면서도 죄로 인하여 마음이 어두워져서 그것을 본래대로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장 21절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절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했던 뉴우턴은 누구보다도 과학자였지만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였기에 과학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내가 세상에 어떻게 비쳐지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내게 있어 나 자신은, 진리의 큰 바다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그대로 아득히 놓여 있는 바닷가에서 뛰놀면서 좀 더 둥그스름한 조약돌을 찾았거나, 보통 것보다 더 예쁜 조개를 주웠다고 좋아하는 작은 소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안다면 좀 더 올바르고 바른 과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 즉 만물과 별들 그리고 우주의 질서와 모든 법칙도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엄정하게 말한다면 신앙과 이성과 과학은 분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죄성으로 어두워졌기에 어두워진 이성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을 지성과 이성, 어떤 과학으로도 하나님께 이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의 동기와 방향이 절대로 죄성을 가진 상태에서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인에게는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하고 그리스도를 믿는자에게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받아 거듭나는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되어야 그때에서 바르고 올바른 지성과 이해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만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과 관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과학이 아무리 뛰어난 것 같지만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뛰어난 현대의 과학과 지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지 않습니까?. 가장 간단하다고 생각되는 하나님의 창조물인 들판의 풀 한포기도 현대 과학기술로 만들지 못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광합성의 원리는 알지만 그 원리를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이 구현하는 것도 거의 못합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창조과학으로 부르든 창조론으로 부르든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무신론적으로 유물론적인 진화론에 대한 대응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이고 우리는 겸손한 자세와 마음으로 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과 경이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탐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그 자세가 중요합니다.
@남광우-x1r
@남광우-x1r 5 жыл бұрын
1. 창세기의 시간이 현대의 시간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2. 창세기를 서사시로만 평가한다면, 아담과 하와, 그 후손들의 이야기도 한편의 교훈적 이야기로 치부하는 것인지요.
@김익환-i7y
@김익환-i7y 4 жыл бұрын
창세기는 기원전 인간이나 현대인을 비롯한 모든 인간에게 주는 절대자의 메시지를 담은 놀라운 책입니다. 창세기에는 기원전 인간들이 숭배하던 해와 달과 별같은 자연만물은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창조주라는 것을 선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지창조의 목적, 인간의 기원과 인간 존재의 목적을 기록한 신비한 책입니다.
@MsYechan
@MsYechan 3 жыл бұрын
네.. 어렸을 때부터 배워오셨던 신앙과 새롭게 알게된 과학 사이에 인지부조화가 생겼고 결국 그렇게 타협하셨군요.. 나름 지혜로운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과연 그게 진리일까요? 기독교에서는 마음대로 끼워맞춰서 수정한 다음에 이게 진리인것 같애. 하면 그게 진리가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Жыл бұрын
르네상스.인본주의. 산업혁명. 천동설 고집불통의 견해가 유신진화론파들을 만들죠..
@이산우공-w2o
@이산우공-w2o 5 ай бұрын
고린도후서 3: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언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새 언약은 문자로 된 것이 아니라, 영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영은 사람을 살립니다. 지층 화석을 보면 단순세포에서 복잡한 고등생물로 진화는 객관적으로 관찰되는 사실이고, 창세기 는 고대근동의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 신관으로 쓰여진 것을 창조과학처럼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6천년 지구설처럼 어처구니 없는 오류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또한 현대과학의 눈으로 창세기 성경 본문을 비과학적 신화로 치부하는 것도 잘 못 된 것입니나.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영적 계시이고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들의 신앙적 고백이므로 영적으로 해석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인간 이성을 초월하신 분이므로 그 분의 완전한 계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의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봅니다.
@monkeytrollhunter
@monkeytrollhunter 4 жыл бұрын
저도 유신진화론자에요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Жыл бұрын
이단종교들의 세계관을 뒷받침하는 세계관 유신진화론.. 이단종교에서 나오세요..
@_shabah_
@_shabah_ 11 ай бұрын
유신진화론은 자유주의 신학이며 엄연한 반성경적 사상이고 반과학적 이론입니다. "유신진화론 비판"을 검색하면 수많은 영성 있고 신앙심 깊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분들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은 분명한 이 시대 거짓 교사이자 반성경적 이단 사상입니다! 유신진화론에 따르면, 진화하는 동안 수많은 죽음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세상을 만드시고 보기 좋아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미 수억 년에 걸친 죽음과 쇠퇴를 보고 보기 좋으셨다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죽음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반하는 내용입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닌 지역적 홍수 주장도 반성경적이며 창조의 날이 하루가 아닌 수십억 수백억 년이란 것도, 아담이 유인원 중에 하나를 택해 지금의 인간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도 다 반성경적입니다! 서울대 천문학 우종학 교수, 연세대 김학철 교수, CBS 잘잘법 제작진, 양승훈 교수, damascusTV, 엠마오연구소, 이츠학 유튜브 채널, 과신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바이오로고스 재단 등등... 이들이 유신진화론자들입니다. 현재 여러 신학대에 교수와 강사들이 유신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사상으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젊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유신진화론을 추종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행태들을 정말 많이 보고 듣고 겪고 있습니다. 예수님조차 "모세를 믿었다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면 또 창세기를 곧이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겠지요. 이들이 신앙적인 옳은 말도 하고, 성경의 관점도 말하지만... 유신진화론을 계속 주장한다면 결국 성경책에 다른 내용을 더하거나 빼는 자들이며 생명책에서도 빼 내어질 자들입니다.
@박굉진
@박굉진 6 ай бұрын
유신 진화론이라.. 이해 안되는 성경 말씀에 우리들이 이해할수 있게 적당히 타협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상한 창조가 되고 말았죠 과학 연구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에 대해 알아가는것 입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홀릭이-w7x
@홀릭이-w7x 3 ай бұрын
창세기 1장을 믿지 않는다면서 예수를 믿는다ㅎ 그냥 믿지 마세요. 시간 낭비에요
@최원남-d5n
@최원남-d5n Жыл бұрын
성경이 소설로 바라본다면 소설은 공감할 수있으나 ... 성경에 오류가 있다면 매우 심각한 겁니다 우리가 믿는 경전에 첫 시작부터 헛점이 발생한거죠 첫단추부터 심각한 오류죠 아차리 먼 겁의 시간이 흘러라고 쓰면 좋았을 텐데 구지 창세기부터 쭈욱 성경은 날짜 기록을 했을까요 성경이 다만 역사책은 아니지만 그만큼 누군가 산증인이 있다는거 아닙니까 저도 모든 과학에 김히 통달한사람은 아니지만 이유는 날짜가 정확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성경에 대한 도전입니다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Жыл бұрын
신성모독을 김교수가 저지른 것입니다.
@김씨네-r4z
@김씨네-r4z 4 жыл бұрын
창세기의 6일 창조와 현재 시간의 6일이 다르다면........ 구약성경에 나오는 안식일 개념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그렇게 두리뭉실한 6일인데 어떻게 칠일째를 알 수 있을까요?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자가 돌에 맞아 죽은 내용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두리뭉실한 말씀을 주시면서 엄격한 법을 요구하신 것은 모순이 아닐까요? 유인원에서 사람으로의 진화를 인정한다면 6일째 흙으로 만드신 아담은 뭡니까? 성경은 분명히 아담을 가리켜 첫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 15:45) 사람의 조상이라는 말입니다. 진화론은 유인원이 사람의 조상일 수 있고 유인원 이전의 생명체도 사람의 조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진화론은 성경을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사상입니다.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유신론적진화론, 점진론적 창조론도 모두 진화론 사상입니다.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연결고리는 '소진화' 같은 경우만 있을 뿐이죠. 김익환 교수님.. 좀 더 영의 눈을 떠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Жыл бұрын
김익환 교수는 인본주의 과학자입니다. 현주소죠..
@lidapark40
@lidapark40 5 жыл бұрын
유신 진화론이라니... 즐겨보는 채널이었는데 실망이 큽니다. 사람이 찾은 허점많은 과학을 사실로 인정하고 거기에 성경을 맞추는것이야 말로 바벨탑의 오만이 아닌가 싶네요
@aozo7872
@aozo7872 5 жыл бұрын
허점많은 과학? 과학의 허점을 한 번 읊어주세요. 관찰된 증거와, 이를 설명해주는 체계적인 이론이 있으니까 유신진화론이 있는 겁니다. 크리스쳔 과학자들이 그냥 무지해서 유신 진화론을 따르는 게 아니고요. 창조과학처럼 안식교 통일교의 근본주의적 사상보다야 유신 진화론이 더 타당하죠. 좀 안타깝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자유주의 신학같은이 떠오르는 추세이기도 하고오.
@Y2000Y
@Y2000Y 5 жыл бұрын
천동설을 진리라 여기던 중세 기독교가 생각나네요. 본질과 진화가 상충되는 부분이 있는지 고민해봅시다
@김씨네-r4z
@김씨네-r4z 4 жыл бұрын
@@aozo7872 유신진화론은 진화론일 뿐입니다. 아담이 유인원에서 진화된 존재입니까? 성경은 아담이 사람 중에 첫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 분명히 하나님이 아담을 흙으로 만드셨다고 나옵니다. 그것을 믿는게 단순히 근본주의 사상이라는 프레임으로 치부할 문제인가요? 유신진화론을 따르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aozo7872
@aozo7872 4 жыл бұрын
@@김씨네-r4z 그럼 그게 근본주의가 아니면 뭡니까 ㅋㅋㅋ Si 덩어리로 Si 하나 없는 걸 만들었다는 건 모순이니 비유로 생각해야지, 여호와께서 알파붕괴와 베타붕괴를 이용해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다고 믿어야 하나요? 그리고 그러면 선생님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병자를 예배당에서 쫓아내고 여자는 가르칠 수도 없도록 하시나요?
@김씨네-r4z
@김씨네-r4z 4 жыл бұрын
@@aozo7872 문자그대로 믿는다는 것과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역사의 주제속에서 말씀을 믿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여자가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은 문화적, 역사적 배경에서 이해해야 하는 것이지만(물론 현대교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고 일어날 수도 없죠) 아담이 하나님의 창조된 첫째 인간임을 믿는 것은 구원역사와 관련된 것이기에 그대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님은 아담이 유인원에서 진화되었다고 생각하세요? 에덴동산에 아담창조될 때에 또 다른 사람들, 혹은 유인원이 버글버글 댔다고 생각하세요? 신천지도 그렇게 가르칩디다.. 그게 진화론이 아니고 뭡니까? 근본주의고 뭐고 간에 이 사실을 믿지 않는다면 ... 그리고 아담이 진화된 생명체라고 한다면.... 죄송하지만 당신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사도신경에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로 시작됩니다. 사도신경을 믿지 않는다면 대체 무슨 근거로 기독교인이라 할 수 있나요? 세례받으셨나요? 세례 받을 때 이런 신앙고백을 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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