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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편한 상황에 빠지면
스스로 작은 감옥을 마음에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갇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되죠.
스스로 감옥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서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만든 감옥에 스스로 들어왔는데
왜 스스로 나가기는 어려운 걸까요?
저는 오늘 내용에서 힌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도서명 : 경이로운 나
지은이 : 김연수
출판사 : 도서출판 청어
* 직접 구매
문의 : oota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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