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인데 따님이...훌륭하시 다는 말한마디로는 다 위로 할수 없음에 깊은 안타까움 을 전합니다.......
@이사랑포항9 ай бұрын
요즘 저런딸이 참 착하다너무 고맙다라는 말을 하고십어요
@영희신-k4z8 ай бұрын
착한따님이 있어서 복이있으시다 저렇게 고우신데~ 따님 고마워요ᆢ
@wlcjfgh1219 ай бұрын
치매 참 무섭죠. 자식들도 부모가 되어 자신을 키우느라 고생한 부모들보면 더 맘이 아프고 꽃다운 한철 자신을 키우신게 더 감사할거에요.
@혜경화-p2n9 ай бұрын
따님 대단하시네 주변보면 치매 초기진단 받아도 .. 요양원에다 보내지요..
@user-raudinis_jini5 ай бұрын
그게 서로 편하고좋아요..간호하면서 모셔봤자 스트레스만받고 안좋은 기억만남을뿐임
@윤수연-n7s9 ай бұрын
늙으면 좋은게 없다 아프고 외롭고... 그냥 안태어나는게 좋은거 같다
@박소람-e8z9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wlcjfgh1219 ай бұрын
너무 비관적이네. 인생도 각양각색 사계절이 있는데 동삼에 잎이 없다 나무가 죽으랴.
@박소람-e8z9 ай бұрын
@@산과들-d2x 그래서 서른 넘은 우리 애들에게 결혼 하더라도 자식은 만들지 말고 잼있게 살으라고 합니다
@백운호수-z3b9 ай бұрын
누군들 태어나고 싶것소 어쩔수 없으니 세상에 태어난거제 말이야 뭔들 안 쉽겠어여 ㅠㅠ
@방구뽕뽕-v5m9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행복나무-v6l8 ай бұрын
우울해집니다 나이먹는것이 겁이나네요 따님이 있어 그래도 다행이시네요
@망고-l9g8 ай бұрын
저 어머니는 어쩜 저런딸을 두셨을까.정말 효녀중에서도 효녀시군요.
@moonjinseo01047 ай бұрын
요즘 자식들 바쁘다는 핑계로 요양원에 보낼 생각만 가득차있는 걸 보다가 이런 효성가득한 딸을 보니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는 희망과 용기가 생기네요. 현주씨 ..당신은 천사입니다.감사해요.❤
@순이인-v6i9 ай бұрын
참 딸이성격이좋다 난 내엄마가 저러면 절대못본다 효녀다
@마담정-x2h9 ай бұрын
따님들 어머니 요양병원 ,요양원 안보내시고 어떻게든 집에 모시면서 기억을 돌려 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참 눈물겹습니다 모쪼록 어머님의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너무나 이쁜 따님들 큰복 받으실 겁니다 우리엄마가신지 1년 파킨슨이었어요 맨날울어요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뜨개조아9 ай бұрын
따님이 안 계셨다면 어머니는?ㅠㅠ 긴 병에 효자 없다는데... 따님 존경합니다
@혜경여-k9o6 ай бұрын
저도 나이먹은 사람이라 그런지 더 슬퍼요.이런일은 없어야하는데.자식들이 얼마나 힘들까.
@달빛-i8i9 ай бұрын
창밖으로 물건을 던질 정도로 심하면 요양원 보내셔야지 다른 사람이 다칠수도 죽을수도 있는데 무조건 집에서 모시는게 상책은 아닌듯
@moonjinseo01047 ай бұрын
손발을 묶어 놓는 요양원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HK-pz9sf7 ай бұрын
창밖으로 물건을 던지는건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상황. 진심 안타깝네요..
@rtttt62 ай бұрын
계속 24시간 지켜봐야될 가족이 필요할것같아요.. 요양원 들어가면 얼마안가서 금방 돌아가시거나 학대당하는경우가 많아서 ㅜㅜ
@소원-t3c8 ай бұрын
치매환자는 맘이 제일 편한 사람이란 말을 들었는데..곁에 있는 사람들은 가장 불행하고...
@김용근-f3k6 ай бұрын
너무 착한딸 현주씨!!!정말 효녀중에 효녀시네요❤❤💝💝💖💖🧎🧎복받으실 겁니다~~힘내시고 ✌️✌️👍👍👍🫶🫶🫰🫰🫰🫸🫷💪🙏🙏🙏
모든 상황을 인정하고 단순한 해법을 찾아 행하는 것, 쉬운 듯 하나 결코 쉽지않음을 알기에 따님이 대단함을 넘어 위대함까지 느껴지네요. 보여주기식의 잠깐이 아닌 실상도 그럴거라는 진심도 고스란히 느껴진 영상입니다. 따님분! 힘내세요. 그리고 넘나 힘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엄마가 더 심해지지않길 바래봅니다.
현주언니...유튜브보다 예전 대학동창 언니 맞나하고 봤어요..언니맞네요...대학같이다녔던 동생인데..정말반가워요..
@ssuk17719 ай бұрын
난 빨래를 매일매일 소량씩하는데 내가 세탁기에 집착하려나 만약 치매에 걸리면,,, 아 그러기전에 떠나야겠다 애들 힘들게하긴 싫으네,,,ㅠㅠ
@강도떼기9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저희 어머니 치매로 20년 요양원계시다가 지난주 따뜻한날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대단하심미다 ㅜㅜ
@파쭉9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닉스-v6z9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똑똑이힐링9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쥐콩-i6w9 ай бұрын
좋은곳에 가셨을꺼예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사도라-d7u7 ай бұрын
치매20년 ...하
@덕순장-z6o9 ай бұрын
저두 치매엄마를 모셔서 이해를 충분히합니다~ 그런데 고층에서 물건던지실 정도면 요양원으로 모시는게 바람직합니다~ 다른사람들한테는 피해를 주는것 또한 더큰불행을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수지-o9o9 ай бұрын
요양원에 모시는것이 좋을듯 한데요 프로그램도 여러가지 하고 따님들 일상도 중요한데 서로가 지칠듯 하네요.
@수피아-f8x7 ай бұрын
큰 사고가 예측되는데 1층으로집을이사해야 될듯합니다
@전정희-c8j9 ай бұрын
따님이 지혜로우시네요 치매환자들은 보호자가 화내면 무서워하고 그러는데...
@윤태용-s5p7 ай бұрын
안타까움과 착함의 두손을 붙잡고 울어 봄니다
@명옥김-o4y9 ай бұрын
암보다 치매가 더 무섭네 70대인데 치매 걸리기 전에 안락사 하고싶다 제발 소원이다.
@흐르는강물처럼-l3yАй бұрын
울엄마도 집 쇼파에 앉아서 계속 사방을 둘러보고 있답니다...여기가 어딘지~~~저정도는 아니지만 곧 닥쳐올일 어찌 대처하고 살아야할지~~
@강동율-e9h7 ай бұрын
살다보면 안타까운 일들이 참..모두들 건강잘 챙깁시다. 맨발걷기(어싱) 효과가 있다고 해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서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숙면, 염증치료, 허리통증완화, 혈액순환, 남성 **에 좋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오리궁둥이-c4r9 ай бұрын
누가 방에 아무것도 안두고 요강단지하나 들여놨다고 그거굴리면서 있었다고 하데요 치매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네요
@dbswjd31559 ай бұрын
저도 이 모습 낮설지 안네요 이렇게 옷 다 입고 저랑 같은말 도 밥복 반복 하다 지금은 작년 9월에 요양병원 가셨어요 남 일 같지 않다
@소원-t3c8 ай бұрын
인생이 갈수록 더 좋아져야하는데 갈수록 슬프고 고달퍼지니 신은 인간에게 벌을 내린 셈입니다.
@김명화-k3t9 ай бұрын
아파트에서 물건을 밖으로 던진다고 얘기하면서 ᆢ 조치를 취해야지 남 한테 피해주고나서 사과하면 늦어요 무섭다 저 여자들 어느 아파트냐 알아봐서 주민들 조심해야지 !
@보노보노-u3p9o8 ай бұрын
무서워요😓
@테레사-m6s8 ай бұрын
요양원 보내야지 딸이 뭔 죄야 ㅜㅜ
@케렌시아-l5h9 ай бұрын
아직 젊으신데 많이 안타까워요ㅠ 늙어가는 제 입장으로선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ㅠ
@투더문-w2g8 ай бұрын
너무 서글퍼진다 ..
@정애숙-s1n9 ай бұрын
시엄니 3년하고 시엄니 아들 딸들 날 더힘게해서 죽을뻔해내요 요양원 보내지 3개월 똑같네요 방에서 신발신고 보따리싸고 아들보고 오빠라고해요 효녀시네요
@윤하김-w5s7 ай бұрын
우리엄마도 집에 간다고 매일 가방을 쌉니다. 옛기억속 집에가야 한다고.
@친-e1i9 ай бұрын
요야뭔 모셔야겠네요아뭔
@연두빛사랑-c2v8 ай бұрын
마음 아프네요 😢
@수나-i9p8 ай бұрын
요양원에는 저런 이유로 배회하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아들에게 준다며 대변을 손수건에 싸들고 다니는 분도 있어 숨기고 빼앗고 씻기고.... 정신없는 곳입니다
@박란선-d9o2 ай бұрын
절대 임신도 하면 안됨 믿을수 없는 현실에 살다보니 그냥 살아있는 사람이라도 행복하게 살다 가면됨
@다프라-j3b9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궁금하네요
@박유하-k8o9 ай бұрын
저 상진인데...기억하실런지..어떻게 연락할수있을지요...
@씨카-t7n8 ай бұрын
13년전 영상이네요
@강현숙-w3q9 ай бұрын
어르신 때려서 눕힌놈 당장 수사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미영-m6s9 ай бұрын
이방송 10년은 된거같은데....
@박경미-j5t8 ай бұрын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에휴 어머니께서 그래도 화장하셨네
@빈센트-k6e8 ай бұрын
요양원 보내는게정답 왜집에두나?위험하게
@안상희-k7y8 ай бұрын
보호자 존경합니다 울 모친도 치매5급에서 저번에 3급으로 지금.연세93세 이여유 한국나이 기준 약물에만 의존 말고 경혈자리도 늘러주고 맛사지도 해주면 아주 많이 좋아집니다 엊그제는 어떤엄마와 아기가 추위에 떤다고 이불개서 밖으로 갖고 나가는 거여유.정신착란이지유 가끔가다 그래으ㅠ 1년에 한두번 법호불법호청법호승 불교수행자아자씨 2024.02.19ㆍ월ㆍ 오늘
@user-skypro5 ай бұрын
경혈 누르거나 마사지는 어디서 받으면 되는지요?
@안상희-k7y5 ай бұрын
@@user-skypro 저는제가 혼자배웠어유 한의원이용하시거나 소화불량 변비 씹기 삼키기 가래 직장운동 이런병 있으면 인터넷에 찿아서 적용해보시구 경혈 침구에 관련된 서적사서보시면 되유 다리운동대균육 소근육 팔 근육 소대근육 관절 있는데 그리고 목 혈관 대동맥등 많아유 풍지ㆍ풍부 머리중심으로 ㆍㆍㆍ 통천등 경혈많아유
@Caregiver_daljoo4 ай бұрын
저 요양보호사 인데요 91세 할머니 삼 년째 케어하고 있습니다 손맛사지 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