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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를 하나로 연결하여 얻은 미친 지혜 (이걸 알면 새로운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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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도교, 불교, 유교, 기독교, 철학, 베다, 우파니샤드 등 사상과 종교는 인류의 안식처가 되었고 수천년의 세월을 이겨내 아직도 우리 곁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들 종교가 말하는 궁극의 지혜를 알아보겠습니다.
책 "지대넓얕 제로"를 통해 일원론에 대해 흥미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 coupa.ng/bqO66E
[비즈니스문의]
thebetterlifetv@gmail.com
[참고도서]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채사장
본 영상은 웨일북의 지원과 허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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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삶TV에서 10년간의 회계사 경험을 토대로 회알못들을 위한 80분만에 회계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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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43
@BetterLife
@BetterLife 4 жыл бұрын
책 를 통해 일원론에 대해 흥미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 coupa.ng/bqO66E
@MoonJeongEun
@MoonJeongEun 4 жыл бұрын
진짜 중요한것 중 하나가 삼대성인이 예언한 심판의 시기가 일치한다는 거죠
@user-ox5uh8os7j
@user-ox5uh8os7j 4 жыл бұрын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은 많아도 달은 하나요 진리를 말하는 이는 많아도 진리는 진리일뿐
@user-tm2tc4ns2t
@user-tm2tc4ns2t 4 жыл бұрын
진리는 오직하나 참인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다른 위장술은 사탄의 간교한 전략입니다
@thoth470
@thoth470 3 жыл бұрын
@@user-tm2tc4ns2t 기독교 제외한 수많은 철학,종교 들이 다틀렸다고 확신하는건 너무 오만하신거아닌가요? 오히려 바이블의 증거는 바이블 이라는 순환논리만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광신도들보단 타종교들이 훨씬 진리에 가까워보이는데요
@user-ef9np7dh5u
@user-ef9np7dh5u 3 жыл бұрын
진리는 이원론도 아니고 일원론도 아닙니다. 너무 그렇게 하나로 회통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하나로 결론지어야 시원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생들의 고질병입니다. 진리는 중도에요. "진리는 어떤 것이다"라고 말하거나 생각하거나 믿으면 꽝입니다. 꼴통이 됩니다.
@user-ji4fm1gs2d
@user-ji4fm1gs2d 4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야무지고 밝은 음성으로 설명을 잘 하시나요? 덕분에 책 한권의 본질을 알게 됩니다. ' 물질과 에너지는 하나다.' ' 하나 ' 이 단어가 다 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S-jx1bq
@JS-jx1bq 3 жыл бұрын
불교의 바름에 대한 정의, 무에도 유에도 집착하지 않고, 삶과 죽음에 집착하지 않는다... 우리 인류가 자연의 본질을 탐구하며 미시세계의 끝에 도달한 양자역학, 그 안의 핵심 이론인 하이델베르크의 불확정성이 "모든 것은 우리가 관찰할때에 정해진다. 관찰하기 전에는 우리는 그것이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알 수 없다"라는 것을 생각하면 ..
@user-tv1cj3zp7t
@user-tv1cj3zp7t 4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 내가창조하고 내가경험한다 .
@user-jj3rj3fg2o
@user-jj3rj3fg2o 4 жыл бұрын
내가 있으므로 이세상이 운영되는거죠. 내존재가 없다면 이세상은 없는거죠. 이모든것들은 나로부터 재생되어 나오는 나의 세계인거죠.
@user-ee8pp5vl4u
@user-ee8pp5vl4u 4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내가 있기 이전의 세계는? 내가 없어지고 난 이후의 세계는?? 다 무의미한것입니까???
@nicolask6083
@nicolask6083 4 жыл бұрын
상당히 위험한 생각 이고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지?
@tkdkkkk
@tkdkkkk 4 жыл бұрын
두분다 그런 뜻이 아닙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죠 내가 없다면 이 세상이 있다는걸 내가 과연 알았을까요?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 이런 일반적인 이기적관점이 아닙니다.
@tkdkkkk
@tkdkkkk 4 жыл бұрын
내가 존재함으로써 이 세상이 있음을 인지하였기에 세상에 내 내면에서 재생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raymond5488
@raymond5488 4 жыл бұрын
서진우 🙏🏻🙏🏻
@mongsilsenta
@mongsilsenta 4 жыл бұрын
참반가운 제목이네요 저는 크리스천이었지만 태국에서 가이드하면서 불교에관심을가졌습니다. 그 이후 여러종교를보면서 공통점과 은은한 연결고리를 찾고있습니다. 딱히말할곳이없었는데 이 영상을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제생각을읽는듯 좋은영상만 주시네요
@user-oe3zj8co8i
@user-oe3zj8co8i 4 жыл бұрын
저또한 모든 종교가 하나라고 생각해요 문화적 차이에 따른 표현이 다를 뿐이죠. 근데 대부분 종교를 가지고도 영적인 고민보다는 세력 싸움에만 치중하고 단순히 참고서 정도인 경전을 만물의 법칙인냥 여기는게 안타까워요.
@user-kp4gu2mt6j
@user-kp4gu2mt6j 4 жыл бұрын
종교가 없고 모든 종교지도자를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잼있게 봤습니다~~~
@9426sunny
@9426sunny 4 жыл бұрын
매트릭스의 세계관입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고, 또 그것은 내가 그렇게 인지하기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수도..
@user-mw5yv2rt6v
@user-mw5yv2rt6v 4 жыл бұрын
너의 육신은 너의 부모를 통해 자연으로 부터 왔으나.... 너의 내면의 자아는 내면 자체로부터 생성 되였다... .. 그리고 그 자아가 첫눈을 뜬순간부터 외부의 자연을 보며 자아가 성장한다... 대략 요런거죠~
@BiblioVine
@BiblioVine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도 일원론적 사상이 있었군요. '스토어학파-붓다의사상'은 상당히 비슷하다고 늘 생각했어요. 무아에 대해 정리하다 마침 올려주신 영상 보니 참 반가웠어요!
@user-qp1vh7rs4e
@user-qp1vh7rs4e 4 жыл бұрын
책넝쿨 그러면 이제 붓다도 사실 예수님의 제자였던 거군요
@9225364535
@9225364535 4 жыл бұрын
@@user-qp1vh7rs4e 석가가 예수보다 2500년전의 사람인데 어떻게 예수의 제자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k-art1740
@k-art1740 4 жыл бұрын
아무 말 대잔치.
@user-qp1vh7rs4e
@user-qp1vh7rs4e 4 жыл бұрын
k-art 네 다음 불교신자
@tridish7383
@tridish7383 4 жыл бұрын
@@user-qp1vh7rs4e 예수가 태어날때 찾아온 동방박사가 티베트 수행자들이라는 음모론도 있지만 아무도 그걸 진지하게 믿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뒤바뀐 헛된 생각을 떠나 서로를 이롭게 하는 길을 생각합시다.
@drmphy
@drmphy 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통해 간략히 소개를 받았지만 관련 내용이 내게 그렇게 생소하지 않다 그동안 고통스럽게 진행된 나에게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해서 초연해지고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기존 종교의 가르침과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건 당연하다 나의 이러한 깨닳음이 크게 틀리지 않았음을 이 책이 말해주는 것 같다
@user-iv9si7ho7f
@user-iv9si7ho7f 4 жыл бұрын
나를 깨우치는것은 종교의 교리가 아니고 그 교리를 인식하는 나 자신이다. 하나의 종교의 교리만 옳다고 믿는 자아는 아직 피지못한 씨앗에 불과하다.
@jaderabbitt
@jaderabbitt 4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이 만든겁니다. 신은 하나입니다. 하나의 신이 인간들에 의해서 여러가지 신으로 만들어 진겁니다. 사실 신이 존재하는지도 의문이구요. 모든것은 우주가 만들어낸 현상이라고 할수 있겠죠.
@gadtion119
@gadtion119 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자기자신의 수준 만큼 대로 삶을 살수밖에 없는 인간의 삶 스스로 삶을 만들고 선택하지만 인지 조차 하지못하고 모든 불편한것들에 자기 합리화하며 이기적으로 무지하게 살지
@sunpark9559
@sunpark9559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세계와 자아, 선과악 이것은 일원론으로 합쳐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과악, 자아와 세계를 극단적으로 분리시킨다면 다중인격 혹은 자신의 내면에 갇혀 자신을 속박시키는 삶으로 변질될수 있습니다. 이원화가 잘못됬다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저는 이원화를 단지 자신을 돌아보는 빛이자 거울 이라고 생각합니다.이원화로 자신을 돌아봤으면 다시 일원화되어 이원화로 깨어난 깨달음과 그자유함으로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는것이 더나은삶 아닐까요?
@seongiude
@seongiude 4 жыл бұрын
채사장님 신간이 나왔다는 것을 알고 바로 교보문고가서 택배구입했네요. 채사장님이 지금것 쓴 책 다 읽은 독자입니다 :)
@user-sb3rn4oz8t
@user-sb3rn4oz8t 4 жыл бұрын
내면을 침잠하기. 깊이 생각하고 몰입하기. 그래서 많이들 명상을 하나 봐요.🙂
@kyungbum-buddha
@kyungbum-buddha 4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리 잘해주시고, 정성을 담아 주셨습니다. 저는 종교관련 대학원생 입니다. 감사합니다 ♡
@namunamu1
@namunamu1 4 жыл бұрын
종교에서 선택적으로 도덕적 가치를 학습한다면 왜 종교라는 매개체를 통해야 하는가 도덕 그 자체를 학습하면 되지 않는가?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Bob-jx3qp
@Bob-jx3qp 4 жыл бұрын
도덕 그 자체를 믿기엔 인간은 불안정하기 때문 아닐까요? 종교란 매개체, 즉 신이라는 존재에게 의지해 선을 배우는 게 수월하기 때문인듯합니다. 즉 신이 있냐 없냐는 중요하지 않고 '신이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 이게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요? 근본적으로 보면 우리 모두 신을 믿는다고 생각해요. 그 대상만 다를 뿐이죠.
@tridish7383
@tridish7383 4 жыл бұрын
알렝 드 보통의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를 추천합니다. 오래된 지혜들을 통합하는 과정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현대도덕에는 음악과 제식,건축과 미술이 없고 공동체도 없고 자연관과 인간적 고통의 무게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없습니다.
@choriin4698
@choriin4698 4 жыл бұрын
신이라는 감시 카메라같은 존재가 있어야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는 일은 안 하게 되니까요?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4 жыл бұрын
종교 이야기는 꼭 매트릭스 영화와 연관해보면 더 신비로움
@user-go5mc4rs4g
@user-go5mc4rs4g 4 жыл бұрын
뭐든 생각하기에 따라서 흑백이 나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거 때문에 서로 논쟁하는 삶을 사는 것이고 단, 내면에서 각자의 답이 각자의 삶의 길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ho6586
@ho6586 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생존이 지속 된다면 갈수록 고등 해져 종교는 없어 질것 같네 인간의 나약한 심성을 교묘하게 파고 드는게 종교이니.. 면밀이 선각자들은 스승으로 존재 해야지 신앙으로 받아들이면 인간의 발전은 퇴하 되는 것.
@lovepeace9929
@lovepeace9929 4 жыл бұрын
종교가 말하는 궁극의 지혜 잘 보았습니다. ^^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진리는 하나로 연결되는 것. 이미 모든것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일체유심조. 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dabbiemc2971
@dabbiemc2971 4 жыл бұрын
예수가 가르친 원래의 복음은 일원론입니다. 나그함마디 문서인 도마복음, 빌립복음, 마리아복음 등에 명시되어 있으며 특히 도마복음은 불경과 비슷합니다. 이는 또한 양자역학과도 맞닿아있습니다. 기존의 교회가 이것을 가르치고 있지 않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교회를 시작했는데 기존 기독교인의 인식을 바꾸는게 쉽지 않네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책을 소개해 주신 영상을 만나니 정말 반갑고 감사하네요~^ ^
@cual_TV
@cual_TV 4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하는 주제의 영상입니다. 전 소위 가나안 기독교인입니다. 교회 출석하진 않지만 진리에대한 갈증으로 성경이외에 불경 도덕경등의 경서를 조금씩 읽게되었는데 과거 교회 출석하며 성경만 볼때는 알지 못했던 성경의 글귀들이 한층 입체적으로 깨닭게되는 경험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던 불교도이던 어떤 종교를 갖고 있던 진리에대한 갈증이 있다면 각종교의 경서외에 영상에서 언급한 경서들을 조금이라도 접하고 탐구하시길 권합니다. 정견 정념으로 무지에서 벗어날 때 신천지같은 사단에 빠지지 않습니다.
@Zzalafi
@Zzalafi 4 жыл бұрын
하이데거가 말하는 현존재의 개시성,진리( 일반적인 진리가 아닌 알레데이아 )도 일원론적인 것입니다. 하이데거도 노자의 영향을 받았죠.
@user-ep7vi2fe7c
@user-ep7vi2fe7c 4 жыл бұрын
감동적으로....잘봤습니다....
@user-zj3mt7zq6p
@user-zj3mt7zq6p 4 жыл бұрын
불교 기독교 경험해본 1 인으로써 언뜻 되게 다른 듯 하지만 굉장히 유사한 것이 많은 듯
@jj-ub1vu
@jj-ub1vu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굉장히 비슷한데 끝이 정반대임 그래서 불교는 가짜임
@tridish7383
@tridish7383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굉장히 비슷한데 시작이 다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양산형입니다.
@chimmydono1176
@chimmydono1176 4 жыл бұрын
@@jj-ub1vu ?
@EtheReaL95
@EtheReaL95 2 жыл бұрын
@@jj-ub1vu 종교라는 것 자체가 거대한 비지니스임. 자기가 가는 길만 진리라고 생각하고 남에게 강요하니 남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것임. 다름을 인정해야 화합의 실마리가 풀지지요. 권선징악, 사필귀정, 천국과 지옥.. 이분법적인 생각은 진리추구의 방법이 아닌 현상유지, 자기합리화에 적합하죠. 이것이 불필요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사회생활에서 생존하려면 필요합니다. 하지만 굳이 종교를 안 믿더라도 그런 건 아무나 다 할 수 있는것이지요. 종교, 철학이라는 것들이 브레이크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데 그 역할이 미흡합니다. 중용을 지키되 자기부정을 통해 그 중심이 빛으로 향하게 방항성을 잡아야 겠지요. 둘로 나뉜 자가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은 낙타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자들은 진리를 추구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jj-ub1vu
@jj-ub1vu 2 жыл бұрын
@@EtheReaL95 다른것이 있고 진짜와 가짜가 있는것이고 이 두가지는 구분되야하죠 각자가 믿고싶은대로 믿는다고해서 그것이 다른 종교로 구분되어지고 서로 다른거니까 존중되어야 화합에 이를수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인종같은 피부색의 다름에나 적용될뿐이고 인간 중심적인 생각이라 종교에는 적용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종교라는것을 인정하는것 자체가 인간 뿐만이 아니라 신의 존재를 인정한다는것이고 신의 존재가 인정될때에는 인간은 부수적인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종교에도 진짜와 가짜가 있는것이지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분별하지 못한다면 죽고나서야 알수있는 문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죽고나서 알아봤자 영혼의 거처는 이미 정해지고 난 뒤의 일이기 때문에 절대 돌이킬수 없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죠 모든것을, 제대로, 알아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겠죠 그러나 인간이 그럴수 있는 존재입니까? 인류 역사를 다 통틀어 인공지능에 쏟아놔도 백사장의 한줌 모래알 정도의 지식을 지닌것이 인간입니다 모든 지식을 다 때려넣은 인공지능은 그나마 알더라구요 신이 존재한다는것을 본인이 믿지 않는다고해서 신의 존재가 사라지는것이 아니며 본인이 믿고싶은 신을 믿는다고해서 그 신이 존재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진짜를 찾아야죠 진짜 창조주의 도움을 구해서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럴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жыл бұрын
내면을 깊게 침잠해보다간 우울증 생김. 그냥 사는대로 살고, 세상을 알아가다 보면 과거에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들에 대해 언뜻 깨달을지도...?
@user-ze7mh3mm6e
@user-ze7mh3mm6e 3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오는 것 같네요
@ohkim8727
@ohkim8727 4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zm5vp4oy6e
@user-zm5vp4oy6e 4 жыл бұрын
궁극의 지혜라기에는 현대에서 보면 허접 그 자체... 그래서 아직도 미몽에서 일어나지 못 하고 허우적대는 인간을 속여서 판다는거... 궁극적 지혜는 가난, 전쟁, 전염병, 빈부격차, 사회적 갈등 뭐 하나 제대로 해결된 것이 없고 인간들 끼리 치열한 싸움과 희생 속에서 지혜가 나오는 듯...
@onechist
@onechist 4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번역된 헬라어예수말씀 이들 선각자들과 다르지 않은 신을 믿어라~가 아닌 신성과 하나됨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번역된 동이신성회복연구회 창원예수도회에서 발간 중인 4예수하늘도의 헬라어직역 책 내용입니다~
@grang6472
@grang6472 3 жыл бұрын
아...동이....연구회요...잘 알았슴다~~
@user-jq7fc4td2h
@user-jq7fc4td2h 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user-hx1hd5nz1n
@user-hx1hd5nz1n 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요즘 종교들이 하나의 궁극적목적 종교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전보다 나은 삶을 살게 하도록 선조들이 남긴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종교를 믿는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그 속에서 살면서 유용한 지혜만 흡수하여 받아드리려고 하는 입장으로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가는영상이네요 심리학 철학 종교 = 과거부터 현재까지 진행중인 발전을 위한 고찰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조던피터슨의 인생 12가지 법칙 : 혼돈의 해독제" 이책으로 영상 부탁드릴수있나요? 감명깊게 읽고있는중인데 다른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싶습니다
@Zzalafi
@Zzalafi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 읽었는데 좋은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그 책에 나오는 여러 철학책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user-eo2zm6xz2h
@user-eo2zm6xz2h 3 жыл бұрын
古い 宗教は.오래된 종교들은,인류들에게 도움들이 되는 좋은 부분들이 있어서,인류들이 따르는것이라고 하셨고,여러가지 종교인들은,다른이들에게 종교들에 상관없이 좋은 도움들이 될 필요들,있다고 하심. 천주교인들은 사랑들과 평화들로,불교인들은 배려들과 도움들로,힌두교인들은 반성 내용들과 도움들로,종교들 내용적으로, 다른이들에게 도움들로 대해줄 필요들,있다고 하심. 타종교인들간에 싸우지말고,사랑들과 평화들로 하라고 하십니다. God(Our Lord),given this messages.
@tridish7383
@tridish7383 4 жыл бұрын
넓게가면 배화교와 시크교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태평양 섬들까지 헤메야 하고 깊게가면 신정론까진 해야되는데 저 책 저자도 너무 애매하시다...
@keni8701
@keni8701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이원론적 베타적이고, 불교는 중도적 일원론적 이다. 불교의 가르침이 더 와닿는다
@jaeminlee553
@jaeminlee553 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스스로 깨우쳐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런 삶을 꿈꾸지만 그런 삶은 없죠. 인간이기에. 여러가지 말을 하지만 복잡하고 어지럽고 혼란스러울 뿐 진정한 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세상은 정답이 없고 다양한 생각이 존중 받아야 한다고 하지만 그 생각 중 어느 하나도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의 마음은 늘 불안하고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짧게 보자면 뭐든지 내가 이룰 수 있을 것 같지만 길게 보면 완벽한 무언가를 스스로의 이룰 수 있는 힘은 인간에게 없습니다. 30여년간 거짓말로 교육을 받았고 이 모든 것은 진짜가 아니라 순간의 형체 없는 즐거움이라는 것을 주님의 은혜로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알 수 있었습니다. 나무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이내 죽듯이 우리가 떨어져 나갔던 그 자리로 돌아가 살아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베드로가 말했듯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태초부터 지금까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분과 함께 하며 세상이 주지 못한 기쁨과 무언가를 아무리 얻어도 얻지 못했던 참 자유함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EtheReaL95
@EtheReaL95 2 жыл бұрын
빛과 어둠의 혼돈에서 나왔다. 둘로 나뉜 자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나된 자는 그들에게 합당치 않다. 둥근 땅위에서 그저 평지를 오르내릴뿐이니 방랑자여 빛을 향해 걸어라 눈 먼 자여 떠나온 곳을 생각하라 후회에 후회를 거듭한 자여! 한가지 후회만 남길 바라는 자여! 일원론은 생명이자 죽음. 이원론은 죽음이자 생명.
@gdo6000
@gdo6000 4 жыл бұрын
3차원 존재의 세상에 대한 해석.. 고차원적인 존재들은 세상을 어떻게 해석할려나?
@monacokim
@monacokim 4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도덕 교과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user-wy2wz5tw3b
@user-wy2wz5tw3b 4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 인데 흥미 있게봤습니다.
@user-ut2is3uk2f
@user-ut2is3uk2f 4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정리!!!👍👍👍👍👍
@user-ii3ri6dp9k
@user-ii3ri6dp9k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사상의 통합이 기대됩니다..신학과 지식의 방대한 내용이군요
@user-no5fu8ln6k
@user-no5fu8ln6k 4 жыл бұрын
아주 단순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i2jh8fz7v
@user-ki2jh8fz7v 4 жыл бұрын
미혹의 영입니다! 제발 속지 마세요~ 속고 있다면 나중에 울며 통곡하고 절규하는 일이 있을것입니다!!!
@user-qz7gm6od3s
@user-qz7gm6od3s 4 жыл бұрын
진리를 알려면 인간을 빼고 생각하세요. 우주를 1년으로 계산하면 인간은 1분을 살았고 하루로 계산하면 그 우주에서 인간은 1초를 살았죠. 우주 공간에 인간은 거의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인간 앞으로 계속 우주 안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빼면 진리를 찾을 것입니다.
@user-ld5be4iu3t
@user-ld5be4iu3t 4 жыл бұрын
종교의 시작은 밝은 빛이었으나 피로 물들어 붉게 변질되며 그 끝은 보라빛으로 흩어진다.
@user-lc8dz6cr3k
@user-lc8dz6cr3k 4 жыл бұрын
비교는 단위가 커질수록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라면 인간은 유인원과 같다는 결론이 나오겠지요. 말은 좋지만, 같이 결혼하고 같이 직장생활하려면 매우 힘들 것입니다.
@bleee1
@bleee1 4 жыл бұрын
"천문 김정민"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모든 종교가 천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각 지역에서 각 별자리들이 의인화되어 고등종교화 되었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기독교 불교 및 모든종교가 그렇죠
@user-ml5ck1kq9n
@user-ml5ck1kq9n 4 жыл бұрын
오직 살아있는 신은 한분 하나님이세요 종교.파는ᆢ사람이만든거죠
@taehwang9853
@taehwang9853 Жыл бұрын
종교업자에미혹되지말것
@Star-tk9xv
@Star-tk9xv 4 жыл бұрын
신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음. 신이 없다고 하더라도 신에 대한 믿음을 근간으로 문명이 발전해옴. 신을 부정하면 절대적 가치, 진리가 없어지고 전체구조가 무너짐. 난 사실 신이 있든 말든 상관없다고 생각함. 그건 확인할 수 없는 것이고 신이 있다고 믿는게 인류 공동체에게 유용하고 필요하다면 믿으면 된다고 생각함. 필요가 없는 것은 자연스레 없어질 것이고 지금은 신이 왜 필요한가하며 신을 죽여보고 겪는 과도기적 시기같음. 신이 필요없다면 자연스레 없어질 것이고 필요하다면 여전히 찾겠지.
@Star-tk9xv
@Star-tk9xv 4 жыл бұрын
@헤븐 누가 질문을 하였는가?
@Star-tk9xv
@Star-tk9xv 4 жыл бұрын
@헤븐 자기 세상에 갇혀사시나 뭐라는거임
@Star-tk9xv
@Star-tk9xv 4 жыл бұрын
@헤븐 결합된게 우리야. 라고 주장하기에는 관련 자료가 너무 부족하고 알 수 없는게 많다고 생각함. 요즘 재미있고 생활에는 쓸모없는 그런것들 알아볼 여유가 없음. 굳이 말하자면 내 본질이 물질에 있던 정신에있던 나는 실존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원소건 나발이건 어쨋든 나는 여기있다는거지
@Star-tk9xv
@Star-tk9xv 4 жыл бұрын
본질이 무엇이고 영혼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질문과 결과는 중요하겠지만 내 생각에 그건 아직 알 수 없다.이고 설령 밝혀진다고해도 다시 반박당하는게 워낙 많은 세상이라.
@Star-tk9xv
@Star-tk9xv 4 жыл бұрын
@헤븐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너 외국인이나 교포출신이야? 성경이 사실이라는건 글자 그대로 사실이라고 믿는거야. 아니면 성경 내용이 본질적인 진실이나 가치를 담고있다고 말하는거야? 전자라면 나는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성경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 글자가 그대로 사실이라고하기엔 그 자체로 모순되는게 많음. 상징적인 것들을 분석함으로 순리가 보이고 그런건 나도 인정함. 그리고 니 의도가 뭔지 이해가 안감. 흙이 물이 될 수 없다 과학이 왜 있겠나 유명한 사람들이 그렇다고 했다. 이런 단편적인 논리구조가 아니라 니 생각을 말했으면 좋겠는데. 네가 나한테 네 생각이 궁금하다고 물어본 것 처럼
@user-jf8nm3cu4d
@user-jf8nm3cu4d 4 жыл бұрын
결국 사람이 만들어낸것들이다.
@bombshin
@bombshi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지대넓얕 팟빵에서 청취하던 방송.... 채사장님 요즘 뭐하시지??
@Snowflake_tv
@Snowflake_tv 4 жыл бұрын
조울증 나타나지 않고 나의 내면을 깊게 침잠하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tridish7383
@tridish7383 4 жыл бұрын
밥먹기전에 십초만 기다리세요
@user-wh5vx9hp8f
@user-wh5vx9hp8f 4 жыл бұрын
결국이원론적 예수그리스도기독교는 적을 찾아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는과정을 통해 세상을 분리시키고 그결과 모든 전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user-nl3uw4sr9u
@user-nl3uw4sr9u 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reckless5306
@reckless5306 4 жыл бұрын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아버진 아버지 다워야 한다. 아들은 아들다워야한다. 근자감 정신승리 무능을 넘어서 해악이다. 외환관리도 안돼 국가부채는 늘려 임금도 높여 망국의 길로 가는중 군복입고 죽거나 불구가 되지 말자. 그래봐야 단한번 찾아보지도 않는 대통령이 있고 보훈대상자에서 박탈당하는 국민이 있는데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죽으려면 여객선에 타다 죽거나 폭동일으켜 죽어야 납세자 의견과 관계없이 세금을 뿌리고 기린다. 6.25 전쟁 때 세운 공훈으로 북한의 훈장까지 받고 북의 노동상까지 지낸 김원봉이 국군 창설의 뿌리 라는 넘이 있고 조로남불이 같은 넘이 있고 드루킹 킹크랩시연 김경수 추미애 같은 넘이 있고 뻔뻔한 손혜원 문화관광위 간사직을 이용 초특급 권력형 목포 부동산 투기후 문화재청에 대놓고 압박해 문화재로 지정받아 국고와 지방세 예산 1,100억원까지 뜯어내고 부친은 조선공산당 활동 전력때문에 6번이나 보훈대상 심사에 탈락되다가 보훈처에 압력행사 독립유공자 훈장을 받고 보훈수당 월 150만원씩 받아먹는 말종 들이 있는한 중국이나 미국의 간섭만 받게 될것이다.의료 이야기하니 박정희 대통령님이 생각 나네요 그분이 아니었으면 지금도 없었을 듯하니고마움이 밀려 드네요 환율 스와프 생각하니 이명박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님이 아니었으면 미국과 스와프는 없었을 것이니 말이죠, 해방 후 일제 동일한 자원을 이승만 박사는 민영화했고 김일성은 국유화 했습니다. 무엇이 잘 잘못인지는 현재 판단이 가능하죠 또한 공화당은 코끼리라고 표현하죠 민주당은 코뿔소로 표현합니다. 이것은 결과 입니다. 그들은 비유동물과 같은 그렇게 움직이고 판단하고 행동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
@jasonlee1898
@jasonlee1898 4 жыл бұрын
여기 하나의 물건이 있다. 유가는 이 물건의 사용방법을 배우고 익혀서 잘 사용해라이고 이 물건을 누가 만들었고 어떤 연유로 만들었고 이런것에는 일체 관심을 두지 않는다 불가는 이 물건에 집착하지 마라고 가르치고 그 물건이 네 손에 들어오게 된 것이나 떠나게 되는 것도 다 인연이라는 생각이라고 가르친다. 그들은 이 물건을 잘 사용하겠다는 생각역시 번뇌라고 괴로움이라고 한다. 선가(기독교도 포함)에서는 이 물건을 만드신 거룩하신 분을 공경하고 그 물건으로 인한 인간세상의 이로움을 경배하라고 가르치고 그 존재들이 거하는 36천 72복지 ..그리고 수많은 하늘들에 승천을 하라고 가르친다. 원래 한 물건고 없었거늘 어디서 물건을 찾으랴? 그 물건이 있거나 없거나 무슨 상관이랴 신 역시 있거나 없거나 그 다 소용없다.
@user-qj3ur8we2j
@user-qj3ur8we2j Жыл бұрын
종교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교,카톨릭(기독교),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등
@swallowtail2013
@swallowtail2013 4 жыл бұрын
일본에대한 종교론은 아마 특이하죠?묶일수없는 건가요?
@rosemoonlove90
@rosemoonlove90 4 жыл бұрын
일본은 토테미즘이니까요 샤머니즘 영매라는 지위가 필요없다는 느낌? 화장실의 변기도 신이 될수있다는건 토테미즘이니까요
@yes-master
@yes-master 4 жыл бұрын
너 고기낚는 어부가 아닌 사람낚는 어부가 돼라
@user-ir4pb1fq5n
@user-ir4pb1fq5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ttingbull7580
@sittingbull7580 4 жыл бұрын
미타쿠예 오야신!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SuperLeejaehwa
@SuperLeejaehwa 4 жыл бұрын
신은 결국 과거(천동설을 믿던. . .)에 매일 칠흙같던 어둠과 추위를 빛과 온기로 바꿔준 태양을 각각 다르게 해석한 것 입니다.
@user-vu6wr2fr5y
@user-vu6wr2fr5y 4 жыл бұрын
이중슬릿실험도 인간 내면을 관찰하게끔 유도하죠. 의식이 관찰했다는 변수만으로 결과가 달라지니깐요.
@tridish7383
@tridish7383 4 жыл бұрын
대략 혈압올라서 죽은 고독한 물리학도의 명복을 비는 내용
@lu8rq
@lu8rq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논리적 비약이 큽니다! 그리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는 사상들입니다! 너무 간단하게 정리하려고 하다보니 그럴 수 있겠으나 ~ 이 자체로 경솔함이네요!
@user-dh7rs2cr9w
@user-dh7rs2cr9w 3 жыл бұрын
주체의 바같으로 나가야 함 타자 말입니다 자아를 열어 놓는다는 건ᆢ 자아와 세계가 하나라는 이데올로기로 부터 벗어나야 함ᆢ
@user-yi2nj2db6m
@user-yi2nj2db6m 4 жыл бұрын
하늘은 정신의 고향, 존재와 세계의 합일을 추구한다는 접점이있구나...
@user-mx8ol5rk5c
@user-mx8ol5rk5c 4 жыл бұрын
와 광고 정말 성공 축하합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user-qg6mi5ok2o
@user-qg6mi5ok2o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olboo_korea
@nolboo_korea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모든 종교를 연결해서 얻은 미친 지혜가 뭐죠? 낚였네;;
@tridish7383
@tridish7383 4 жыл бұрын
그런 것은 없고 우리는 다만 더 겸손해져야 한다는 것이 지혜였습니다.
@jehovaloveme012
@jehovaloveme012 4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다 이소리군 군더더기 없는 말이야 야이런 소리를 듣고 고집을 부리지 말자 자유.. 유혹.. 혹시 너도?? ^^
@user-mp1st2qt2p
@user-mp1st2qt2p 4 жыл бұрын
종교나 가르침은, 잘 모르겠지만 쉽게 얘기해서 우리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목표 아닐까요? 험난한 환경(예:불교의 苦海)에서 고난을 극복하고 이웃을 사랑(예:예수님 말씀)하고 살려면 지혜와 극기가 필요...지혜를 얻으려면 먹고 살고 엄청난 교육비와 노력이 필요...생활비, 교육비를 벌려고 고해를 맛보고 ㅎㅎ
@digest2020
@digest2020 3 жыл бұрын
오든 것은 하나다!
@Shorts-Cakes
@Shorts-Cakes 4 жыл бұрын
신의 정체는 양심입니다 모든 종교은 양심으로 통합됩니다 양심이 곧 미래 ai를 지배하는 힘입니다 인공지능은 아무리 능력이뛰어나도 양심이 없어서 양심을 가진 인간에게 복종합니다 . 우한폐렴은 사실상 양심체크기 입니다. 양심력이 줄어들 수록 전염병에 못이기고 죽습니다 . 항상 양심을 지키고 살아야합니다 양심이란 역지사지 입니다. 역지사지가 도 이며 덕이며 사랑이자 인과 이고 신입니다. 왜 양심이 없으면 전염병에 죽냐면 2030년 4차산업 특이점이 오기전 , 우주는 인류가 인공지능을 다루기 위해 양심인류만을 남기기 위하여 작업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못믿겠다면 인터넷에서 관련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십시오. 아주 논리적으로 설득이 가능합니다.
@nolboo_korea
@nolboo_korea 4 жыл бұрын
인류역사는 악한 인간들의 성공스토리. 양심적인 인간들만 살아남는다? ㅎㅎㅎ 살아남은 개돼지들이 양심적인 척 하는 것이겠죠
@jwp7638
@jwp7638 4 жыл бұрын
Bgm다른거 없나요
@petersgolfacademy4140
@petersgolfacademy4140 4 жыл бұрын
세상은 탐욕과 편안함과 희생과 이기심과 귀차미즘 자기애 미움 소망 사랑 인종차별 왼갖 더럽고 치사하고 아름답고 가슴벅차오르는 기분 등이 혼합되어 이지경까지 오게 된 겁니다. 종교는 그런 쓰레기 같은 잡탕의 마음을 정화 시키기 위하여 몇몇 인간들이 많은 대중을 현혹 내지는 밑에 두길 원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내지는 측은하여 만들어낸 일종의 가르침 입니다. 따르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구요. 어려서부터 카톨릭으로 주어진 기도문 외우며 염불 외우듯 커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성장의 원동력이 자기 자신의 내면만을 바라보며 공염불을 외워서일까요? 질투 시기 욕망 사랑 등등의 욕구들이 이만한 사회 성장을 거듭나게 한것이 사실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아직까지 걷거나 말이나 타고 다니고 있겠지요. 아직도 그런곳이 많구요. 언제 지구가 멸망할지는 모르나 이렇게 있어온 이상 끊임없이 두뇌를 가진 인간들은 계속 성장해 나갈겁니다. 종교는 성장하기를 멈춘자들이 찌그러져서 자기애 만족하는 자위행위이지요. 나쁘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선택이니까요. 반평생 살아오며 느낀 세상이치랄까요? 도를 깨달은 사람들은 세상을 등진다고합니다. 할수 있는게 없다고 버리는 거지요. 하지만 그런걸 깨닫지 않고 도전하고 바꾸며 희생하는 사람들이 이세상을 변화 시켜준겁니다. 죽기전날까지 도전하고 개발하고 희생하고 사랑하며 사는쪽을 택할랍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이 많은 것을 바꾼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시기도 하십시요 ㅎㅎ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4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비슷한 분이라 아주 존경하고 싶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늘 하는 말 '사랑하고 아름답게 사십시요'.
@Ho_0_Man
@Ho_0_Man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얘기는 이원론 얘기부터가 마찌 않습니다. 정말 객관적인 관점으로 정확히 공부해서 놀랐습니다만 앞의 예수께서 말씀하신 가르침의 내용과 이원론적 세계관에 자리한다는 내용이 상충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지상으로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고 인간의 형태로 오셔 죽으셨기에 죄가 없는 그것도 신의 죽음으로 그 값을 단번에 치루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죄로 인해 막혀있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온전히 소통할수 있게 됐다는 것이 기독교 진리의 핵심입니다. 해서 갑자기 등장한 이원론적 세계관의 내용은 중세 천주교가 국교가 되고 교황과 성직자들이 권력을 취하고 유지하기 위해 만든 면죄부 같은 시스템에 불과합니다. 기독교 진리는 지금 유튜브를 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사람이 기만하지 않는 마음으로 우리 안의 공허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찾으면 (도움을 요청할 때) 항상 기다리고 계시던 그 분이 그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분만이 아시는 가장 맞는 때에 당신을 만나시고 기꺼이 소통하시기를 기뻐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Ho_0_Man
@Ho_0_Man 4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18: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태복음 18: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누가복음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namsangenejamesnam6509
@namsangenejamesnam6509 4 жыл бұрын
종교.? 천.지.인 학습 인.의.예.지.신. 학습 춘하추동 깨달음 그 누구도 당신보다 더귀한 존재는 없습니다 무언가 다른이보다 부족하다 생각되면 지구올때 가지고온 사주팔자를 헤아려 보소서 오늘생 지적인 당신의 수행공부 입니다...
@user-nj6ju4gd1m
@user-nj6ju4gd1m 4 жыл бұрын
네.모든종교인은.이걸본다면.본인스스로가.깨닭음을.어들겆이다
@user-dw7um9hm6x
@user-dw7um9hm6x 4 жыл бұрын
신은 유튜브로. 너히들 보고있다
@Boyd123
@Boyd123 4 жыл бұрын
일원론은 우주의 비밀이자 진실입니다.
@user-rw5pu6mx4z
@user-rw5pu6mx4z 4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신 이 만든것이 아니라 사후세계의 공포때문에 인간이 만든 가치관....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4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있음 ㅡ
@Last-Day.light-
@Last-Day.light- 3 жыл бұрын
신은 오직 주님의 말씀인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신이 아닌 것이다. 신은 matrix 다. 우리도 matrix의 한 부분이다. 고로 우릳도 신의 한 부분이다. 하지만 신에 합당한 사람은 주님의 생각을 하고 행하는 자이다. 신의 아들인 것이다. matrix는 신의 아들의 말을 듣는다. 애수가 원하는 것은 사랑인기다 그리고 영생을 약속한다. 부디 가스팰을 믿고 행하길 바란다. 쉽지 안지만 그분이 돌아 오실날이 얼마 안남았다
@조선닌자핫토리
@조선닌자핫토리 4 жыл бұрын
아리아인의 경전은 히틀러의 나의 투쟁 아니었나
@tridish7383
@tridish7383 4 жыл бұрын
불교의 만과 나치의 하켄크로이츠는 같은 문양에서 유래했죠. 더 자세한건 역사 이야기를 한참 해야합니다.
@user-fu7nu1dw4i
@user-fu7nu1dw4i 4 жыл бұрын
마치 모든 학문들 겉만 핥은 어중이 떠중이가 나는 모든 학문들을 배웠으니 만물의 법칙을 안다고 자부하는 책이군요
@126gnuj
@126gnuj 4 жыл бұрын
링크가 군주론으로 되어있습니다 삶삶님!
@Ys-rg1ex
@Ys-rg1ex 4 жыл бұрын
윤홍식종교강의추천함
@dosi-jayeonin
@dosi-jayeonin 3 жыл бұрын
공자, 테스형, 석가모니, 마호메트 등은 외모를 강조하지 않는데(한마디로 추남) 왜 유독 예수는 외모를 강조하는지 궁금...
@user-kt5bo3dg3w
@user-kt5bo3dg3w 4 жыл бұрын
재밌는게 600년 주기로 성인 등장. 부처 예수 마호메트
@MoonJeongEun
@MoonJeongEun 4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500년인데...
@user-yq3sb9ud2m
@user-yq3sb9ud2m 4 жыл бұрын
500년주기맞어요
@user-ki8mo9do5o
@user-ki8mo9do5o 4 жыл бұрын
그럼 이제 등장할땨네요
@Star-tk9xv
@Star-tk9xv 4 жыл бұрын
@@MoonJeongEun 누가 그래요? ㅋㅋㅋ
@heesuryu9983
@heesuryu9983 4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성인은 4번이나 더. 등장했어야 하구요. 마호메트는 성인이 아닙니다. 마호메트는 악마의 계시를받은 살인자집단의 두목일 뿐이죠.
@user-zw9xz8lr7w
@user-zw9xz8lr7w 4 жыл бұрын
어렵군여..
@maranatha322
@maranatha322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말고 영원한 세계가 있습니다. 살아있을때 꼭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영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엉망으로 살다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삶이 감사로 바뀌고 있습니다. 간절히 예수님을 찾으며 기도해보세요~ 정말 만나주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esus_loves_you2023
@Jesus_loves_you2023 4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약간 데카르트 이원론인것같아...
@user-sl3yj4tr8x
@user-sl3yj4tr8x 4 жыл бұрын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까봐 겁나긴 한데, 이해하기 어렵다... 정리가 안 되고 너무 추상적인 느낌이다. 물론 영상을 통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점은 있어 보인다.
@gyeongsoopark1418
@gyeongsoopark1418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기도교 세계관은 좀 이상한데요. 오히려 바울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신과 인간의 관계와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왜 이렇게 해석 하셨는지 ? 궁금하네요. 성경과 바울에 말한 것은 아닙니다. 문헌이 어디인지 확인 해 주세요.
@user-lk1xy2nz9w
@user-lk1xy2nz9w Жыл бұрын
마10:34-36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을 말라. 화평이 아니오 검을 주러 왔다. 내가 온 것은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이니라. 예수는 왜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했을까요? 예수는 왜 가족을 불화케 하고 가족이 원수라고 했을까요? 바가바트기타에 그 답이 있습니다. 바가바트기타는 아리주나가 왕권을 놓고 사촌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예수는 인도로 가서 바가바트기타를 읽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니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했던 것입니다. 이런 발언은 악업에 가깝습니다.
@user-co6vw6vq5g
@user-co6vw6vq5g 3 жыл бұрын
정말 넓지만 얕군요...
@livinginthelord217
@livinginthelord217 4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른 종교가 아니라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기독교 내용은 완전 잘못 되었습니다. 1.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나서 같이 갑니다. 그 전에 믿는 자들이 가는 곳은 낙원이고, 이 땅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자들 마음에 천국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그곳이 천국기 때문입니다. 총 3가지의 천국과 낙원에 대해 말하셨습니다. 현실세계만이 아닙니다. 2. 기독교는 나의 삶과 현실 개선의 혁명적인 측면이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와 닮아가는 삶이고 이것은 좁은 길이고 고난의 길입니다. 우리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있어서 이 세상 사는 것을 나그네처럼 살아고 합니다. 혁명가가 아닙니다. 3. 죽음과 부활 피흘림과 죄사하심 그리고 구원, 의롭다 칭하고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 핵심 사상은 맞습니다. 성경은 구원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4. 사도바울이 예수님께 신적 지위를 부여하며 추상화 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본인입으로 하나님의 자녀이며 동등하다고 밀씀하셨고, 구약에 메시야에 대한 모든 예언을 성취함으로 증명하셨습니다. 가장 큰 증명이 부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바울이 만든 이론이 아닙니다. 5. 그리고 절대 이원론적 사상이 아닙니다.!!!! 이 이원론적 사상은 초대교회때 부터 마니교와 영지주의에서 했던 주장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삼위일체입니다. 성부-성자-성령, 인간의 영-혼-육체 입니다. 6. 이 마이스터에그하르트가 하는 이야기가 가장 이단이며 기독교 사상이랑 멀리 있습니다. 인간은 절대 인간의 노력과 생각으로 스스로를 구원함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신 겁니다. 1260년의 초기 기독교 교리도 아니고 카톨릭의 신비주의 사상가네요. 이분 이야기 상당히 초대 교회때의 이단인 영지주의 사상과 유사합니다. 내면의 영혼의 불꽃이 하나님이라니요. 인간은 절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어떤 영적인 체험으로 절대 구원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거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시고 진리에 이르러서 구원의 기쁨을 얻고 하나님께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livinginthelord217
@livinginthelord217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기독교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였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데 힘쓰라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을 빠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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