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평생 후회할 '비트코인의 잠재력' (경제철학 입장에서 본 비트코인의 의미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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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핫한 비트코인에 대한 라이브 영상을 올려봅니다. 비트코인을 주로 가격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기 마련인데, 이 이전에 과연 비트코인에 어떤 주목할 만한 특성이 있는지, 앞으로의 사회에 어떤 파급력을 가져올 수 있을지 등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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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7:05 비트코인 개요
07:05~14:58 비트코인의 장점과 문제점
14:58~29:54 비트코인은 돈인가?
29:54~41:58 현대 화폐 시스템의 문제점
41:58~54:25 새로운 시대, 새로운 돈

Пікірлер: 211

@chungco_phil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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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ky0723 2 ай бұрын

채굴 독점 문제에 대하여 반론해봅니다. 영상에서도 나와있듯, 채굴 과정에서 전기가 필요하고, 채굴업자는 막대한 전기료를 내야 합니다. 제가 공부한 바에 의하면 비트코인을 채굴한 시점의 비트코인 가격 만큼의 전기료가 발생합니다.(채굴 난이도가 조절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채굴업자는 그 가격보다는 더 높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매도하길 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기료도 내야하고, 채굴장 관리 및 보수, 인건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채굴업자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도를 할 것입니다. 수익을 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매우 떨어지면, 채굴업자는 떨어진 가격에 매도하기 보다는 조금 더 기다릴 것이고, 다른 방법으로 유동성을 확보하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채굴업자들은 떨어진 가격에는 매도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어느 정도의 가격 하방 경직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다 읽으셨다면 답을 미리 어느정도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1. 채굴업자는 절대 본인이 채굴한 비트코인의 가치를 낮추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로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신뢰 손상을 원하지 않을 것이고, 설령 누군가가 99% 독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비용의 문제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독점이라는것이 알려지는 순간, 채굴하는데에 그만큼의 비용이 들어간 비트코인을 누구도 원하지 않게 될 것이고, 그러면 가격 폭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본인이 채굴한 전기료에 비해 막대한 손실을 입을 확률이 높습니다. 2. 과거에 이미 독점적으로 채굴한 사례가 있습니다. 잘 알려진 피자 1판 10000 비트코인 사건도 초기 이용자들이 너무나도 넘쳐나는 코인 때문에 일어진 사건이고요. 그러나 현재는 1개 채굴하는데에 전기료만 1억 가까이 듭니다. 저 당시의 10000 비트코인의 가격은 총 41달러였습니다. 개당 41달러가 아니고 만 개에 41달러였고요. 개당 5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기료 5원만 내면 1 비트코인 채굴이 가능했죠. 결론 : 채굴업자는 독점 채굴을 할 능력도 없을 뿐더러(그래서 현재는 채굴업자들이 모인 채굴 풀이 돌아가고 있죠), 독점 채굴을 원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보너스 : 양자 컴퓨터가 나와서 비트코인의 51%를 장악하면 비트코인이 무너질 것이다라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양자 컴퓨터로 비트코인을 독점할 이유도 없고(독점을 하면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제가 만약에 양자 컴퓨터를 혼자 멋대로 가지고 놀 수 있다면 저는 비트코인이 아닌 각 국가의 정부와 은행 시스템을 우선 해킹할 생각입니다. 전송 문제에 대해서도 반론을 제기하고 싶지만, 너무 글이 길어지므로 여기까지만 적어보겠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아주 좋은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복습 잘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언급하신 국가와 비트코인에 관한 내용은 저도 정말 고민을 많이 해 본 주제인데, 저는 국가를 믿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국가의 역사를 공부해보면 아무리 큰 제국이어도, 망하는 시기가 오면 국민들을 외면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국가가 국민을 외면하고 싶어서 외면한 것이 아니라,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그런 경우도 많았지만, 잘 따져보면 망조에 들게 만드는 사람들은 국가의 고위 관료들인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그들 조차도 국가의 관료 이전에 한 개인이고, 모든 개인은 각자의 이권을 우선시합니다. 이타심을 낼 때도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대부분 인간은 본인이 우선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글이 길어졌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user-xc7gi3ob3b 2 ай бұрын

피자 2판에 만 비트코인 이었고요. 최초의 실물거래로 의미가 있는 좋은 상징적인 거래지, 넘쳐나는 코인때문에 일어난것도 아니고 나쁜 사건도 아닙니다 ㅋㅋㅋ

@hkk1489 3 ай бұрын

덕분에 내면을 잘 다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apx2100 3 ай бұрын

돈이라는거 자체가 굉장히 철학적인 주제죠. 굉장히 복잡미묘하고 생각할 꺼리가 많거든요.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기 딱 좋은 영상입니다.

@user-nohandleplz 3 ай бұрын

하지만 채팅창을 보면 주인장이 뭐라든 자기 생각만 밀어붙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네요 ㅋㅋ

@djj9774 2 ай бұрын

@@user-nohandleplz 그러게요... 모두가..모순투성이 네요.

@QuirkIIT 3 ай бұрын

기존의 화폐, 돈과 비트코인의 핵심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gogirri 3 ай бұрын

부의 양극화가 고착화되어서 사이버펑크 처럼 되련지... 유토피아가 올련지...전쟁시대가 올련지 인문학,철학의 중요성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ksim63 2 ай бұрын

인문학적 접근 너무 훌륭합니다.

@minkim6879 3 ай бұрын

38:00 맞네....대표적인 예가 영끌해서 10억 아파트 구입한...인플레이션 끝물에 어쩔수없는 상황 ...사회분위기 지금아니면 못사 더더더 오를거야란 인식.. 그리고 사회는 " 너가 잘못한거다 너가 멍청한거다 " 라며 손가락질.. ㄷㄷㄷ 무섭네요 돈의 어두운 면 ㅎ ㄷㄷ 그림자세력 금융세력들의 놀음에 놀아날수 밖에는 사회 구조 ㄷㄷㄷ 거기에 대항하기위해 비트코인 를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개인이든 집단이든.. 참 신기하고 천재적인 것 혁명적인 상품 ㄷㄷㄷ 만일하나 그 비트코인 마저도 로스차일드 유대계 금융 그림자 세력 금융세력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 최상위 멤버들이 만든 것이라면 2009년 전부 세상은 그들손에 넘어간거.. ㅎ;; 이래나 저래나 일반 개미는 최대한 피해를 적게 받는쪽으로 대응 대처 할수밖에 ;;ㅎ

@ahaspertz 2 ай бұрын

개미의비애 ㅠㅜ

@terryra7389 3 ай бұрын

기술의 발전은 지금 이 사회에서는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하고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데 사용된다고 봅니다. 비트코인도 애초에 그런 목적이 아니었지만, 결국 자본에 의해 그런 식으로 사용될것 같아요. 그게 불가능하다면 시스템 자체의 붕괴겠죠

@user-ww7fo7wk3b 3 ай бұрын

엔젤리스트의 설립자 naval ravikant는 비트코인에 대해 "비트코인을 사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표하는 것에 더 가깝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 말이 현 시점에서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비트코인 자체에 대한 좋고 나쁨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주제도 다루어주셔서 참 반가워요!

@ahaspertz 2 ай бұрын

명언이네요

@minwukim4740 2 ай бұрын

케인즈의 미인대회처럼,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투자라는 행위 자체가 투표입니다. 내가 보기 좋은 것이 아니라, 남들이 보기에 좋은 걸 찾고 올라타는 것이죠

@Soma-py4xe 3 ай бұрын

제가 보기에 비트코인은 하나의 예술품입니다 기존경제체재에 반하는 목적을 지닌 혁신을 할려는 첫 시도

@terryra7389 3 ай бұрын

세 가지 기존 화폐설들을 보면 그 뿌리에는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 간의 사회적 합의가 되었다는 사실이 존재하네요. 욕망을 기반으로 한. 담보물이 무엇이든 간에 사람들 간의 합의의 강도가 강하고 추상적일수록 종이화폐, 계좌의 숫자 등으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비트코인은 기존 화폐설에 부합하는 부분은 없겠지만, 본질적으로는 그 내재가치에 대해서 사회적인 합의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 현물ETF 승인이 상징적 의미를 갖고요. 한편으로 저는 비트코인이 화폐로써가 아니라 일종의 금, 즉 가치가 보존되는 담보물로써 사용될 거라고 봅니다. 예전의 금본위제와는 또 다른.. 지금 미국은 달러를 미친듯이 찍어내고 있는데(국가부채가 GDP 의 100%를 넘어선지 오래) 아무리 금본위제를 폐지했다고 하지만 여기에는 지속불가능하다는 비판이 항상 따라오거든요.. 이것을 무마하거나 더 지연시키기 위해 즉 달러의 기축통화 수명을 더 늘리기 위해 이런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봅니다. 더욱더 찍어내는 달러를 비트코인에 파킹한다는 느낌..?

@terryra7389 3 ай бұрын

또 지하 마켓에서 음성적으로 비트코인이 유통되는 것보다는 제도권에 종속시켜서 통제 아래 두려는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달러패권에 대한 도전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죠

@daughtersdaddy8928 3 ай бұрын

소문듣고 찾아왔는데 꽤 많이 알고 계시네요😊

@leemk2464 2 ай бұрын

머여

@user-ox8fz9xf2u 3 ай бұрын

가격이 오르니 이런 해석이 나오는것이고, 그걸 이해하는 사람이 많아지니 또 오르는 것이고, 그렇게 오르다 떨어지다를 반복하다 결국엔 오를것이고.. 궁국적으로 화폐나, 재화 또는 용역을 교환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자각하면 가치가 떨어지다가 또 다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다시 오를것이고.. 허나 단 하나 불변의 진리는 있음. 인간의 오감이 존재하는 한 영원불멸의 것은 없고 계속 변한다는 것.

@hyunpark793 2 ай бұрын

탈중앙화가 탄생비화라지만 패권국이 통제하려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하지않나요? 비트코인의 가치또한 희소성이라고 하는데 그것자체가 특정국가 특정인이 사재기를 해버리면 의미없지않나 싶네요

@user-rm9on6dt9u 3 ай бұрын

현재 시중의 모든 화폐는 발행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통해 오히려 채굴량이 줄어들면서 공급에 제한이 생깁니다. 기존의 화폐는 사람들이 거래수단임을 유아기 때부터 인정하여 수요가 일정한데 현재의 비트코인은 거래수단임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로 이동하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SEC에서 etf승인을 하면서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15년전 비트코인의 컨디션과 지금의 컨디션을 비교해보면 비트코인이 어떻게 갈지는 어느정도 추론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 각국의 화폐는 곧 국가의 힘과 같은 것 같습니다. 미국의 힘이 약해지면 달러 패권주의를 위협받고 달러가치가 떨어지는 것처럼 화폐 또한 비트코인처럼 변동성이 있습니다. 물론 변동주기가 다르긴 합니다.

@user-bh6rq5fy2w 2 ай бұрын

CBDC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부주도형 가상화폐가 생기면 민간주도형 가상화폐의 가치는 하락할까요?

@user-ls8lk7zk9k 2 ай бұрын

오르기전에 이영상 올렸으면 신뢰가 더갔을텐데요 2년전 불장이후 비트코인 영상은 처음 인것 같네요

@user-chulin2 2 ай бұрын

가장 사적인 관계를 위한 다정한 철학책 e북은 언제 나오나요 ㅠ

@Infinityisone 3 ай бұрын

14:36 새로운 개념의 자본•투자 수단?

@masteroffantasy 3 ай бұрын

비트코인은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가치저장수단이라고 봅니다. 사용방법도 틀리고 그 역할도 틀린거죠. 때문에 완전히 화폐를 대체할 수는 없고, 특정 분야에서 활용될 것입니다.

@cosmos_IL 3 ай бұрын

사운드머니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user-wb4ep2mu7j 2 ай бұрын

39:40 그런데 이자율이 인플레이션률보다 높게 형성되면 부자라도 더 손해 아닌가요? 정책등으로 조절했을때

@meaninglessbeing 3 ай бұрын

세상이 원래 허상 아닐까요. 현실을 현실이라 믿을 뿐.

@BSA21M Ай бұрын

가치, 의미, 옳고 그름... 다 상황이나 사람에 따라 변하는 주관적인 느낌일 뿐인데 그것들을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일종의 환상이나 최면에 가깝습니다

@user-zh3tr5ny1z 3 ай бұрын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마이크로스트레지와 같이 전체 비트코인 발행량의 1%에 가까운 많은 보유량을 가진 주체에 의해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가 깨질 수도 있다는 언급에 대해서 반론한다면 그런 주체가 비트코인의 신뢰를 깬다면 그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을 수 있는 대상이 바로 그 주체가 되기 때문에 비트코인 큰손들에 의해 신뢰가 깨지기 어렵다고 할 수 있지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marbling3 3 ай бұрын

눈치것 현금화 하고 상폐 후 비트코인 버릴 수도 있죠.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user-cl7qq8ic7b 2 ай бұрын

나도 비트 이더 투자 8년차지만 이 바닥 믿을 사람 없습니다

@OnmywayBTC 2 ай бұрын

@@user-cl7qq8ic7b 이더라서 그런거지요. 비트코인은 trustless trust system 입니다.

@hodlabit 3 ай бұрын

이 내용에 관심있으신 분에게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책 추천합니다. 충코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j9hr9gv9k 2 ай бұрын

읽지는 않았지만 대중통제력 부의 통제를 방해하니까 싫다는 냬용일 듯

@user-dh9tm1ct2n 2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의미부여하냐 안하냐 차이인듯

@syhan459 3 ай бұрын

다 동의하지만 5번은 동의할 수 없네요.

@user-tj8db7hb4g 2 ай бұрын

첨 듣고있네요 대단한 지식을 갖고계시네요 많이 알게됐습니다

@8xsoldier 2 ай бұрын

인생역전이라는 말이 더이상 나오면 세상은 이미 망한듯. 적극적 분배정책이 필요합니다.

@UCJ8hw4bwavIDHufAFd2Ym9w 3 ай бұрын

이런저런거 다 떠나서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살아있다면 기존 제도권 금융업에 반발하여 만든 비트코인이 오히려 제도권에 편입돼서 금융사 돈벌이에 이용되는 현 상황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user-wk7yd6mx5q 2 ай бұрын

사카시 나카모토. 가ㅡ개인이라. 모두생각할까. 국가이지않을까. 특히미국.

@wicbo5625 2 ай бұрын

가즈아 라고 하지않을까요

@ahaspertz 2 ай бұрын

@@wicbo5625ㅌㅋㅋㅋㅋㅋ

@theatermovie 3 ай бұрын

비트코인 등장 초반 거래소 가입하면 하나 줬는데 받았다가 그게 3만 얼마 하길래 걍 팔아다 애들 치킨 사먹인 나놈 참 인생 덧없다 싶은

@magnolia7852 3 ай бұрын

ㅋㅋㅋ 슬픈 전설 이네요 나름 진보적이고 혁신적 이었는데 조금만 더 미련했더라면 좋았을 걸 너무 민첩해서... ㅠㅠ

@user-gj9hr9gv9k 2 ай бұрын

@@kimellen2268첨 금액이 얼만지나 알고 뇌피셜을 푸십니까?

@user-sm3hq1bf5t 2 ай бұрын

@@kimellen2268한 개 말고 삼만원 어치 비트코인 줬었어욬ㅋ 예전 업빝 에서

@theatermovie 2 ай бұрын

@@kimellen2268 그 당시엔 그냥 피다 지는 그런걸 줄 알았는데... 선착순 2만명까지 지급했었어요. 기한내 2만명 안차서 연장에 연장도 했더랬는데

@user-ur9hg7dc1n 2 ай бұрын

비트코인 으로 돈 버는 사람들은 돈 많은 부자들과 비자금을 은닉 하려는 사람들 에게 딱 좋은 것 이라는 생각 입니다

@Coco-zn7wu 2 ай бұрын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것을 화폐라고 불러 주었을때 그것은 나에게로 와 돈이 되었다.

@jwl4480 3 ай бұрын

금의 가치는 가치 저장 수단 + 산업 용 + 장신구 용 등 수 많은 사용성 즉,수요의 합으로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제일 비중이 높은 것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수요라고 생각하고요. 따라서, 비트 코인이 빛나지 않고 사용성이 떨어지니까 무가치한거야 라고 말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된것 처럼 공급의 제한, 물리적인 훼손 가능성 등 가치 저장 수단으로써 우월한 점이 훨씬 많으니까요.

@user-zi7cb6np9n 2 ай бұрын

논리가 갮인데?

@user-wt5pp3wj5l 5 күн бұрын

BTC는 인류가 만들어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 에디슨보다 나카모토 사토시를 더욱 존경하는 이유. 많이들 사모아두시라

@yunkyun 3 ай бұрын

오태민 작가 채널 지혜의족보와 그의 책들을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세계 어느누구보다 비트코인과 그 의미, 화폐철학, 다가올미래에 대해 그 보다 통찰력있는 명제들을 제시하는 분은 없을겁니다.

@alef1st 2 ай бұрын

비트모빅 이상한거 사지 마세여

@user-8977gjjfy 3 ай бұрын

이 사람만의 의견이 듣고싶어서 끝까지 들었는데 결국 판단을 알아서.. 기계적 균형은 잘 맞추었으나 본인만의 이 현상을 바라보는 고유 의견은 어디있나요?

@IiliiliillIliIIIllliilillIi 3 ай бұрын

감사 다행히 시간 벌엇습니다

@wonjae1999 2 ай бұрын

자신의 의견을 꼭 말해줘야 하는 의무라도 있나요? 오히려 기계적 균형으로 인해 현상에 대해 각자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건데, 철학의 부재가 이런 건가 싶네요.

@user-8977gjjfy 16 күн бұрын

@@wonjae1999 이 채널 이름이 충코의 철학입니다.. 이 사람만의 철학이 있는 줄 알고 들었는데 없더라 라고 말한 것 뿐인데요? ㅋㅋ

@drummtrue6168 3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차분히 정리가 됐습니다❤

@basehero42 Ай бұрын

인사이트를 늘려 슈퍼개미가 되기를 소망하오!

@finn_n_jake 2 ай бұрын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된게 10년전인데.. 그때 알아보지 못했던게.. 너무 후회되네요... 똑똑한 경제학자들의 부정적인 얘기들도 다 맞는것 같지만.. 세상의 모든 어둠의 세계.. 지하경제.. 무기, 마약, 성산업 , 도박 같은 것들이 비트코인을 떠 받치고 있기 때문에 가치가 사라질 가능성은 없는거 같아요..

@kirbyiskute 3 ай бұрын

충코님도 크로마키 사용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user-ql9kg4mg9m 3 ай бұрын

굳이?

@paradiseofanimals6292 3 ай бұрын

굳이?

@user-jn4ck2xu5d 3 ай бұрын

1. 채굴 독점 문제는 채굴을 독점했을 때 이익이 없게 됩니다. 또 채굴을 독점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비트코인 채굴은 평균 10분으로 맞춰져있고 반감기의 존재로 채굴로 인한 보상은 줄어듭니다. 줄어드는 파이를 서로 나누는 일을 하지 않을거에요. 결국 전송수수료로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 의미는 거래를 승인시켜야 하는 역할을 꾸준히해야 돈이 됩니다. 채굴풀이 독점해도 네트워크에 문제는 없습니다. 2. 개인이 많은 비트코인을 가지는건 자본의 속성입니다. 비트코인은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재화가 아닙니다. 또 비트코인을 많이 가진 사람이 네트워크에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장악하려면 노드를 장악해서 51% 공격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경제적 유인 때문에 어렵죠.

@mapx2100 3 ай бұрын

1. 독점적 채굴자가 등장하면 검열문제가 생깁니다. 특정 주소로부터의 이체만 일부러 누락시킨다거나 하는 식으로 누군가의 자산을 동결시킬 수 있게 되죠. 2. 상품화폐 완성의 선행조건은 상품이 골고루 퍼져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의 선행조건은 상품이 누군가에게 집중되어 축적되었다가 다시 더 비싼 값에 다른 이들에게 팔려나가는 과정의 반복이고요. 그래서, weak hand 들은 중간단계에서 좋은 상품을 팔아치우지만, strong hand 들은 좋은 상품은 끝끝내 팔지 않고 아껴두는 식으로 자산을 불립니다.

@user-jn4ck2xu5d 3 ай бұрын

@@mapx21001. 맞습니다. 검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쉬파워를 독점할 정도의 투입 비용을 회수해야하는데 비트코인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는 발등에 도끼를 찍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독점해도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user-cl9db1vq6k 3 ай бұрын

9:38 이부분은 반박합니다 엘살바도르는 법정통화를 비트코인으로 지정하였습니다

@user-hg5sb4ks9s 3 ай бұрын

엘살바도르?

@user-cl9db1vq6k 2 ай бұрын

@@user-hg5sb4ks9s 국가이름요

@NoEditingDiary 2 ай бұрын

@@user-hg5sb4ks9sㅇㅇㅇ

@jermy5849 3 ай бұрын

그런 것보다 자본 큰 형님들 기관들이 사니깐 가격 상승에 견인이 되고 개인도 덩달아서 따라서 사는거다 보유량으로 따졌을땐 그래도 개인들이 많은데 가격을 상승으로 견인하는건 세력 기관 정부 큰 손 밖에 못함

@OnmywayBTC 2 ай бұрын

수요 > 공급 입니다. 세력이라 말씀하신 기관이나 정부도 비트코인 안에서는 그냥 수요자일 뿐입니다.

@jermy5849 2 ай бұрын

@@OnmywayBTC 수요자지만 개인이 거래하는 규모와는 자체가 다릅니다 100개를 사는 개인투자자 100명과 사고자 하는 기관투자자 1명 가격 차이가 엄청 납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이 100개를 사고자 할 때 시장가에만 지불하면 결국 가격은 그대로입니다. 기관은 미래를 보고 투자하기 때문에 시장가보다 더 높은 값을 미리 지불을 합니다. 개인도 마찬가지만 그 변동성을 키우는 건 결국 규모를 가진 자들이 움직입니다. 결국 매 반감기 이후 부터 가격상승을 견인 한 주체는 기관과 정부 큰 손들이였습니다. 보유량을 늘리겠다는 자체가 세력이 되겠다는 겁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user-jn4ck2xu5d 3 ай бұрын

비트코인을 소유하고자 하는 분들은 거래소에서 사서 보관하지 말고 온라인에 연결이 되지 않은 개인지갑에 넣어두시길…

@user-zo5yb9bv5s 3 ай бұрын

튤립소리하는데 17세기 튤립은 지금으로치면 ai 같은 하이테크였음

@user-ho3xg9hj3p 3 ай бұрын

새로운 혁신이 발생하면 처음엔 제미 있다 우스꽝스럽다.. 그러다가 우려스럽다 위험하다... .그리고 언젠가는 자연스럽고 당연하다 대표적인 예가 '비행기의 발명'이라고 합니다.

@andrewpark6264 3 ай бұрын

궁극적으로 자본가들을 위한 통제받지않는 새로운 축적수단 과연 보통사람들을 위한 것인가 ? 소탐대실

@bitcoinist 3 ай бұрын

목적론적 사고의 오류

@user-jn4ck2xu5d 3 ай бұрын

네 보통사람을 위한 재화입니다. 금융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은행에 예금해두고 정부에서 만든 인플레이션이라는 세금에 재산을 뜯깁니다. 비트코인은 소비를 지연했을 때 가치가 증가하는 진정한 의미의 예금입니다. 내가 스스로 은행이 된다는 것 그게 보통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GreaTSejong 3 ай бұрын

댓글들 쭈욱 읽어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고 그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다른 알트코인은 어떤식으로 현재 화폐로서 통용하고 사용하는지 잘 모르고 있네요 지금 코인(암호화폐, 전자화폐, CBDC, 알트코인)들이 어떤식으로 우리 사회생활에 쓰이고 있는지 그 기술의 근거가 무엇인지 조금 더 알아볼 필요가 있을 듯. 물론 저도 아주 조금 알고 있는 사람으로 한글자 적어봤습니다. 화폐로서의 비트코인이든 기술로서의 비트코인이든 세상은 변하고 있다는 거..................

@user-ls3tk4rc6r 2 ай бұрын

어차피 일반인들은 기회를 놓쳤다. 떠나간 버스에 미련두지말자 치매온다.

@user-zn4oh8sd4z 2 ай бұрын

기회있습니다 비트1천만구입하고2030년까지만 눈딱감고 공부하면서 기다러보세요 이더리움2개정도만 구입해도 ~~~

@user-xz5pl9sm6b 2 ай бұрын

화폐는 변동성이 적어야 그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은 화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다. 저도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화폐를 더 넓게 정의해서 비트코인을 화폐 안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화폐를 변동성이 큰 화폐와 변동성이 적은 화폐로 나누는 겁니다 그렇게 화폐를 새롭게 정의하면 비트코인도 화폐가 되는 것입니다

@user-bw9nu5mn8d 3 ай бұрын

라이브 놓쳐서 슬픈 나ㅠㅜ

@hl3095 3 ай бұрын

비트코인이 인플레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지금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비트코인의 가치가 유동적으로 계속 변화하고, 인플레 디플레가 계속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럼 이런 현상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Mr-fh9fn 3 ай бұрын

비트코인은 인간의 자유입니다.

@youzyan6699 2 ай бұрын

90만원일때 5천만원 사들이고 그 뒤로 더 투자해서 총 2억 투자해서 현재 96억원 보유

@leemk2464 2 ай бұрын

정말인가요? 부럽 ㅋ

@fd3qo9m42 2 ай бұрын

아직 안봤는데 재밌다

@jeindel_ 2 ай бұрын

유연한 사고를 하는 법 이 궁금합니다.

@stewie2k259 3 ай бұрын

진찌 튀어야되나

@Mr-fh9fn 3 ай бұрын

불법적인 거래는 달러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gogirri 3 ай бұрын

일단 ai로 인해 5년안에 인간수명이 150~200살 까지 늘어나는건 시간문제인데... 저걸 법과 제도가 따라와줄수 있을지... 과도기가 제일 무서운거 같습니다

@lomica 2 ай бұрын

아님. 부자들만 영생. 일반인은 수명 80세로 유지

@user-od6me1cr7p 2 ай бұрын

집중해서 보고 싶은데 옆에 댓글이 올라가는게 거슬리는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 .!

@user-yr6jh5de1o 2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자꾸 딴소리해서 좀 그런 감이 있네요

@Jaaaaaaayyy 2 ай бұрын

도대체 뭐가 탈 중앙화임. 그럼 거래소가 국가임? ㅎㅎ 암호화되고, 블록체인으로 기억되는 거 오케이. 하지만 구글 otp, 하드디스크 분실시 대처가 안되죠? 지갑주소 잘못보내면 누가 그걸 책임지고 돌려줌?

@intak8595 3 ай бұрын

더 획기적인 기술이 나온다면?

@user-rh1xv9tp9d 3 ай бұрын

영상을 뭘로 보신거임 기술의 문제가 아님 신용 탈중앙성 같은거에서 가치가 생기는건데...

@OnmywayBTC 2 ай бұрын

이미 말씀하신 ‘획기적인 기술’을 표방하는 쉿코인이 넘처 납니다. 그 쉿코인은 결국은 파운더의 배만 불리게 됩니다.

@qkralswls79 2 ай бұрын

전 오래전 비트코인 알았고 18년 끝으로 투자도 종료 해봤지만 진짜 공부할수록 잘못되었다는걸 알았음 그래도 남들 벌때 벌어 먹으십시요 ㅋㅋ

@dnsqhd1217 3 ай бұрын

님들 신을 숭배하지만 나 그 신을 판다 ☺️ 얼른 사셈

@user-ro4fo9sb2v 3 ай бұрын

화폐를 발행할때 거의 돈이 안든다구요???조폐공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월급도 안받고 일하나??

@OnmywayBTC 2 ай бұрын

비용을 한가지가 아닌 두가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정비용,변동비용 입니다. 처음에는 고정비용의 크기가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손익분기점을(총고정비용+종이값) 넘어 대량의 화폐를 계속 찍게 되면, 변동비용(종이값)만 들어가게 됩니다. 하긴 요즘은 컴퓨터에 숫자만 넣으면 되니 종이값도 거의 들지 않지요. 매달 정기적으로 고정비가 나간다해도 주조원가에 비해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조폐공사의 사람들의 급여는 그역시 그냥 찍어내면 되기에.. 다시말해, 돈을 찍느라 들어가는 비용도 그 비용을 위해 다시 돈을 찍으면 되기에 돈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minsoochoi2668 Ай бұрын

GPU 입니다

@user-od9po9wm3u 2 ай бұрын

나는 뭘잘 모르는 사람인데 엉뚱한 생각은 가끔합니다. 인간 우리는 언제부터 인간 이었고 언제까지 인간 일것인가? 인공지능 우리는 우리 몸의 세포 입장에선 인공지는이 아닐까? 욕망 좃물 한방울로 사람은 시작되고... 이렇게 말하면 너무 저질이거나 천박하게 들리지만 이게 사실 입니다. 정자 난자 한개씩의 메커니즘을 직시하면 아주 짧은 시간에 뇌를 몸을 만들어내는 그 프로그램이 경이롭게만 생각됩니다. 욕망을 가진 존재는 어디까지일까? 생식세포까지일까 아니면 그 보다 더 작은 입자들의 속서이 그러할까?

@leeho-5627 2 ай бұрын

포카나 체스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이자 철학입니다 문제는 마누라 팔고 집 파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거죠. 비트코인의 내재성이 대단할 수 있으나 표면은 인간을 병신으로 만들죠

@OnmywayBTC 2 ай бұрын

호들러들은 병신이 아니지요. 포커선수는 병신이 아니지여 체스선수도 병신이 아니지요. 재가 말하는건 비트코인이나,포커나,체스가 잘 못된게 아니라, 그걸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병신이라는거지요 님 말처럼 즉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지요. 고로 체스,포커,비트코인은 문제 없음. 칼은 문제가 없어요. 그걸로 음식을 할 수 있는데, 식칼로 사람을 죽이는 ‘그 사람’이 잘 못 된거지요.

@giantsnail9011 2 ай бұрын

비트코인은 무한대로 올라갑니다. 끝

@standalone5184 3 ай бұрын

어차피 비트코인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나중에 비싼 댓가를 치르고 배우게 될거야. 부디 그 댓가를 치르는 순간 비트코인을 예전부터 모아왔던 사람들이 운좋게 돈번놈으로 매도하지 마렴... 비트코인이 처음나왔을때 할피니가 비트코인 가격을 1개에 130억 갈꺼라고 계산이 이미 끝났었거든...

@billionairekimori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님말에도 답이 있네요. 결국 130억이란 법정화폐로 바꾸기위한 수단일뿐 ㅋㅋㅋ 실제로 아무가치없는

@user-zn4oh8sd4z 2 ай бұрын

2050년도까지 기다리면충분히~~~

@user-hg5sb4ks9s 3 ай бұрын

결국 비트코인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아멘

@dnsqhd1217 3 ай бұрын

제가 사실 비트코인 전세계의 50퍼 가지고있음 오늘 다 팔꺼임 얼른 사셈 ☺️

@rokseong3984 3 ай бұрын

ㅎㅎㅎ. 반은 나에게 있는데...

@user-nk6vz7hx9b 3 ай бұрын

빈정대는건 보기않좋아요.

@KimKim-ll4ro 3 ай бұрын

ㅂㅅ이네

@user-qv8pd3pe5w 3 ай бұрын

-50

@user-sm4bq1oj6z 3 ай бұрын

한개도 없는게 ㅋㅋ

@jinzos9033 2 ай бұрын

업비트 섭따되면 내 코인 어딨는지 아는사람?

@user-tj1il6hy1m 2 ай бұрын

진정한 비트코이너는 거래소에 코인을 두지 않고 개인 지갑에 코인을 보관합니다.

@jinzos9033 2 ай бұрын

@@user-tj1il6hy1m 그러니까요 대부분이 진정한 코이너가 아니어서 문제지요.

@user-tj1il6hy1m 2 ай бұрын

@@jinzos9033 그런 관점에서 보면 통장에 넣어놓은 돈도 똑같은데요? 전시나 뱅크런 때 은행에 있는 자산을 찾을 수 있을까요? 뭐 현찰을 쌓아놨다해도 국가재난상황에서 똥값이 될 거고요. 화폐가 똥값이 될 걸 예상해서 금을 쌓아놨다 쳐도 그걸 안전하게 옮기기 쉽지 않죠.

@duoluo3s3s 3 ай бұрын

중앙으로 부터 통제 받는 상황에서 탈 중앙화 된 것을 주장하는 것은 반역 아닐가요? 진짜 어떤 미래가 그려질지 그저 흥미진지하게 지켜 보고 싶네요.

@OnmywayBTC 2 ай бұрын

우리는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에 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사유재산을 인정합니다. 곧 그말은 나라가 인정안하면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는 겁니다. 세금 체납하면, 국가가 관리하는 장부에 이름을 바꿔서 뺏어갈수 있지요. 비트코인을 나라가 인정안하면, 제 소유가 아닐까요? 비트코인은 애초에 나라의 인정이 필요없습니다.또한 비트코인의 장부도 국가가 변경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건 처음이라 나라도 혼란스러울 겁니다. 인정을 할 수도 없고,뺏을 수도 없고. 없애 버릴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점점 알아가고 있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든, 어떤 국가든 이걸 먼저 이용하는 쪽이 득이라는 것을요

@jhrhew 3 ай бұрын

블록체인 기술의 일반성으로 가장 많은 돈을 선점한 비트코인의 특수성을 합리화하는 거라 본다. 아니라면 다른 코인들은 왜 다 망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user-hc9eg3gq9w 3 ай бұрын

네트워크 효과/단일 실패 지점 존재/애초에 만든놈이 한탕 해먹고 튀려고 만든 코인들이 대부분

@rhkdauddls 3 ай бұрын

화식열전 : 쌀때 사서 비쌀때 팔아라 더 큰 바보이론 : 내 튤립 더 비싸게 사주세요 영끌 오라이!

@user-mlk9em25tzy 3 ай бұрын

15년동안 상승한 튤립이있다?뿌슝빠슉

@rhkdauddls 3 ай бұрын

@@user-mlk9em25tzy 여러분들이 있기에 자청2, 자청3까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user-hg5sb4ks9s 3 ай бұрын

돼꼬 비트코인을 돈이라고 할수 있냐고 그걸로 뭐할수 있는데

@anzinn 3 ай бұрын

코인충코

@user-xs8bc3dd2y 2 ай бұрын

아직도 비트코인이 사기라는 사람은 시대에 뒤쳐지는게 아니라 멍청한거다.

@OnmywayBTC 2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신데.. 조금 더 순하하여 표현하면.. 고스톱을(자본주의) 치는데 피박은(거지) 면하고도 싶고,,돈은 따고(부자) 싶은데..기본인 룰은(피앗) 전혀 공부하고 싶지 않은 욕심만 많은 사람이죠

@jjom1015 3 ай бұрын

의미없는 분석과 논리

@user-kn9li4vr3t 3 ай бұрын

달러 전고 뚫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못뚫었다고 예길하냐 ㅋ

@dd_98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c8um2js1q 2 ай бұрын

폭탄돌리기 터질때 누가 안고있는지 언제터질지

@user-qb5rf8sl4j 2 ай бұрын

비트코인은 사기죠. 다단계 사기.

@user-oy4uj9sh3x 2 ай бұрын

아저씨…. 경제 공부됨 더 하고 노가리를 풀어야지…. 거의 무식 인정 컨텐츠

@ttttt1471 3 ай бұрын

개념이 비슷하다고 돈이 비트코인이 될 순 없음. 비슷한 단점이 있다고 해도 단점을 보완하는 것의 차이가 너무나고. 단점이 가진 치명도가 너무 차이남. 그리고 결국 사람들이 원하는건 안정적인 국가 속에서 돈이 많은걸 원하지 무정부시대에서 기본인프라 없이 사기업과 비트코인만으로 생존해야 하는 세상을 원하지 않음. 비트코인이 가진 가치 자체도 너무 불안하고. 90퍼센트이상의 사람이 단지 도박적인 돈놀이의 수단 정도로만 보고있음. 그렇게 가치가 올라가는 비트코인을 보고 가격이 올라가는건 가치가 있다는 뜻이야 . 거래의 의미가 있어 이러면 안됨. 복권의 의미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