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라면 알아차리는 나, 관찰하는 나는 누구인가요?ㅣ일묵스님ㅣ제따와나선원 수행법담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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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따와나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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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불교수행 #알아차림 #무아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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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
@user-jz1ty9ei7m
@user-jz1ty9ei7m 8 күн бұрын
알아차리는 나는 에고이며 진정한 나는 진아입니다.
@5off439
@5off43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k9pf5kc2e
@user-dk9pf5kc2e Ай бұрын
사~두 사~두 사~두 💕_🙏🙏🙏_
@user-cz1yv2gb3d
@user-cz1yv2gb3d Ай бұрын
무상은 오온의 끊임없는 변화를 나타내죠.무상이면 무아가 될수밖에 없는 것이죠.아트만 같은 고정되고 영원한 내가 없다는 것이죠. 지금은 과학의 발전으로 몸을 우선시하고 몸이 죽으면 끝이다는 단견이 우세하지만 부처님 당시에는 아트만같은 불멸의 자아가 있다는 상견이 우세하였죠.그런게 없다는 것이 무아의 의미라고 보면 무아를 이해할수 있을게 같네요. 몸은 변하니까 무상하고 아트만, 영혼같은 고정된 실체는 없으니까 무상이고 무아가 될수밖에 없는 거죠. 생각해 보면 무아이기 때문에 열반이 가능하죠.고정된 아트만이 있으면 열반은 불가능하고 무한정 윤회만 하게 되겠죠.부처님의 가르침은 이렇게 논리적으로도 딱딱 맞습니다. 저도 무아가 제일 어려웠는데 무상이면 무아가 성립할 수밖에 없다는 너무나 당연한 결론에 도달했네요.
@Maaebul
@Maaebul Ай бұрын
무아이기 때문에 열반이 가능하죠 고정된 아트만이 있으면 열반은 불가능하고 무한정 윤회만 하게되겠죠 무아와 윤회에 대한 정리를 짧게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eewaee
@Teewae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blossom.ashram
@blossom.ashram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yunsunkim9893
@hyunsunkim989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_()_
@sati-sayousoo
@sati-sayousoo Ай бұрын
사두 사두 사두🙏
@chanss4583
@chanss4583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pu2rs6dc5s
@user-pu2rs6dc5s Ай бұрын
고정된 실체가 없다. 일어남...사라짐... ()
@gss9572
@gss9572 Ай бұрын
내 마음속을 관찰하는 "나(내)"가 계속 유지된다면 이미 우리 같은 중생의 경지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ch6cm7ii9l
@user-ch6cm7ii9l Ай бұрын
그럼 이 체험이 불성 체험 인가요 9572 .............................
@user-bj5oh2nr2d
@user-bj5oh2nr2d Ай бұрын
화두를 생각나게 해주셔서 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 수구성취다라니,, () 화두=4천만년 공룡들은 초식동물을 잡아먹었었는데 워쩌면 좋아요~~ 답=바로지금여기에서 커피를 마시며,,, 좋은 일묵스님 법문을 들을뿐,,, 혹은 4천만년전 공룡을 내게 가져와보시오~ 내가 다 해결해주겠소~
@user-bj5oh2nr2d
@user-bj5oh2nr2d Ай бұрын
@@user-ef9np7dh5u 화두가,, 아라한이에요~ 뿐명상으로,,, 몸과 맘은 아바타,, 관찰자가 진짜 나인 성품인데요.. 아바타는 이 가상현실에서 계속 변해요. 그래서 바로 사라지죠.. 1초전의 나는 없어요.. 흘러서,, 지금 바로 여기에서 이것뿐이 나뿐이 없고, 삼매는,, 아바타명상으로,,, 아미타명상을 하시면 됩니다... 아미타불 4자염불을 하시며,, 스스로,, "내가 염불하는게 아니고,, 아바타가 하는거에요.. 내가 하는거 아니에요~ 하시면 됩니다... 그럼 자동아라한이 됩니다... 아라한차원인 무아,, 보살의 차원인 대아,,, 부처님의 차원인 시아까지 체험하며,, 더 나아가,, 초아인,, 극락왕생후,, 미묘하게 산도 있고 물도 있는것을 체험 하며, 해탈게임을 할 수 잇는거로 전 이해합니다.. 행불하세요~
@user-bj5oh2nr2d
@user-bj5oh2nr2d Ай бұрын
@@user-ef9np7dh5u 화두삼매란 이것뿐으로 삼매에 들면 됩니다.. 화두 드는게 깨달음이다.. 바로지금여기에서 이것뿐으로,, 깨어있는 관찰자입장(성품)이다,, 이게 성품이다,,, 바로지금여기에서 견문각지할 뿐,, 견문각지하는 자는 없다,,, (몸과마음인 아바타는 계속 변해서 사라지는)이것이 금강경을 행하는것이다,, 화두를 들 뿐,,, 다 시간은 다 지나가고,, 나도없어지고 1초전의 나는 없다,, 이게 깨달음이다,, 몸과 맘은 아바타,, 관찰자가 진짜 나,, 이게 진짜 깨달음이고,, 몸과 맘인 아바타는 늘 변해서,, 무아이다,,, 이것뿐,,
@user-bj5oh2nr2d
@user-bj5oh2nr2d Ай бұрын
@@user-ef9np7dh5u 몸도 탈락(해탈)마음도 탈락 나도 탈락 너도 탈락 부처도 탈락 중생도 탈락(해탈)=탈락=벗어남,해탈의 의미,, 몸도 마음도 내가 아니다,, 라는 경지,,, 본래 무아이기에 성품으로 깨달았기에.. 묘하게 수행한다,, 그래서 깨달음을 기다리지 말고,화두가 곧 깨달음이다,화두의 답은 이것뿐,=아바타는 무아,관찰자인 성품은 그대로고,실체는 없다,현상만 있다.. 삼매는 아바타로,,, 아미타불 4자염불로,, 삼매드시면 됩니다.. 아바타명상으로,,, 금강경실천하시며,, 아미타불염불하셔서, 과거에서 바로지금여기에서 이것뿐으로 깨어나세요~ 행불하세요~
@user-ef9np7dh5u
@user-ef9np7dh5u Ай бұрын
@@user-bj5oh2nr2d 삼매를 물었는데, 무슨 색즉시공, 공즉시색, 무아 대아 아바타가 나옵니까? 또 초기불교에서는 " 나무아미타불,, () 수구성취다라니,, () " 이런 거 안하는 걸로 압니다... 갠적으로,,
@user-bj5oh2nr2d
@user-bj5oh2nr2d Ай бұрын
@@user-ef9np7dh5u 아 죄송합니다... 화두삼매 하시면 됩니다~ 모든 화두의 답변은 바로지금여기에서 이것뿐이고,,, 화두란 과거에 일을 말하는것이며,, 그 과거의 아바타에서.. 현재의 아바타로 툭 튀어나오는것이 화두의 답변이며,, 몸과 마음은 아바타,,, 관찰자가 진짜 나 입니다.. () 개인적으로,,, 화두삼매란,,, 과거의 아바타에서.. 현재의 아바타로 툭 튀어나와,,, 모든것을 해탈하며,, 삼매에 드는걸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무아란,, 색즉시공에 아라한을 말하고,, ,대아란 공즉시색의 보살을 말한다고 합니다.. 덕분입니다.. () 행불하세요~ ()
@user-sm2lc5sf3o
@user-sm2lc5sf3o Ай бұрын
질문은 날카롭고 좋은데, 답변은 애매합니다. 죄송 ㅜㅜ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지나가면, 그걸 알아차리는 놈도 있지요. 생각이나 감정은 왔다가 가지만, 알아차리는 그 놈은 뭐냐? 생각도 마음이고 사띠하는 놈도 마음이고... 알아차리는 놈이 참나냐? 알아차리는 놈이 부처냐? 아니면 그 놈도 단지 인연따라 일어난 무상한 것이냐? 사띠하는 놈이 무상한 것이라면 도대체 있는 것은 뭐냐? 다 무상한 것이냐? 답변이 더 분명해야하리라 봅니다. 달라이 라마 존자께서는 무아라고 하여 다 없다는 것은 아니고, 미세한 의식은 있다고 하셨습니다. 책에서 봄. 그럼 그게 힌두교랑 무슨 차이지? 합장
@noname-nq7xu
@noname-nq7xu Ай бұрын
횡설수설..
@user-sm2lc5sf3o
@user-sm2lc5sf3o Ай бұрын
@@noname-nq7xu 의미가 있는 질문입니다. 1. 불교와 힌두교는 무엇이 다른가? 2. 홍익학당의 참나는 바른 견해인가? 3. 사띠하는 놈을 관찰대상으로 삼으면, 사띠하는 놈도 인연의 소산임을 안다. 그럼 남는거는 뭐지? 4. 홍익학당은 사띠하는 놈을 참나로 보는데, 그건 힌두교적 관점이아닌가? 이게 의미가 없고 횡설수설하는 질문으로 보입니까? 불교의 핵심에 대한 질문입니다. 수행적으로도 텅빈 자리를 알았으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가야지? 라는 의미가 있는 질문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텅빈 자리 안 것을 두고 견성했다고 하고 놀고 있는 분들이 있다고 봅니다.
@rollbab1able
@rollbab1able Ай бұрын
알아차리는 놈도 마음이기에 에고 아닌가요? 안다 모른다 하는 놈 조차 살아져야한다고 이야기하던데요
@user-sm2lc5sf3o
@user-sm2lc5sf3o Ай бұрын
@@rollbab1able 네 저도 그리 들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하여도 안내가 있어야하리라 봅니다. 그냥 텅빈 자리 지키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봅니다. 제 문제의식은 바로 그 것이었습니다.
@user-ef9np7dh5u
@user-ef9np7dh5u 2 күн бұрын
@@user-sm2lc5sf3o 대승불자세요? 참나, 텅빈자리, 알아차리는 놈 ...등의 용어로 보아서 말이죠. 어쨌든 결론이 뭐에요? 달라이라마처럼 "미세한 의식은 있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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