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은 사실 사놓고 쓰지않는 옷을 보관하는 옷장과 같은거 ㅋㅋㅋ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은 없어 ㅋㅋㅋㅋㅋ
@jayblu_2 жыл бұрын
@@카리타스 ??? : 아.. 오늘 이건 안땡기는데.. (수북)
@oneno1002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서 찬스님 나오는 영상 다 보고있어요 이 채널에서 자주자주 보고싶어요!
@fhana972 жыл бұрын
7:17 점묘화...
@sumsumslife2 жыл бұрын
찬스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minsu073112 жыл бұрын
현직 개발자입니다. 알고리즘을 짜려면 논리와 수리 둘다 필요하죠. 문과 이과 나눌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머신러닝, 신경망-모델링, AI연구원이 아닌 이상 문과에서 배우는 수리 정도로 충분합니다. 아~! 참고로 전 이과 출신입니다. ㅋ
@GoB_Lin2 жыл бұрын
물리교육과입니다 STEAM 교육에서 A는 예술(음악, 미술 등)만 말하는 게 아니라, 흔히 문과 과목이라고 하는 것들이 모두 포함됩니다 학위도 문과 과목이면 거진 죄다 arts로 나오고요 그러니 문과를 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GoB_Lin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본인이 문과, 예체능 쪽 학과 진학할 거라도 미적분이랑 통계는 열심히 배우십시오 대부분의 학과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_..-o00o-.._..-o00o-.._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문이예 통합으로 배워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계속 나눠서 여기까지 갈라치기 존나 짜증나긴함. 세상 살면서 한쪽만 극한으로 필요한 경우도 없는데
@지금은휴식중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과라서 그런가 소금물 농도 구하는게 대동법과 같은해에 일어난 일 같은 문제보다 훨씬 좋은 문제 아닌가?
@user-degreed2 жыл бұрын
그쵸. 소금물 문제는 실험이나 요리에 쓸 수 있는데, 대동법 구하는 거는? 음...
@카리타스2 жыл бұрын
대동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가 오히려 소금물 농도 구하는 문제인듯... 대동법이 시행된 연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수학에서 비유하자면... 어떤 미친놈이 달력 찢었는데 그 달력을 계산하는게 비슷한 문제이지 않을까.... 대동법이 뭔지 장단점이 무엇인지는 알면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필요할 수도 있고 소금물 농도 구하는 것도 살다보면 언젠가 한번은 필요하지 않나 싶.... 은데...
@qlsodu48342 жыл бұрын
비유를 병신으로 해놓고 뭔 소리냐 그렇게 극단적인거면 극한값구하는거랑 한글창제한사람에 대한 설명이다 다음중옳은 것은 이랑 비유한거랑 머가다르냐 비슷하게 하려면 적분값을구하여라랑 뭐 이론윤리학에 대한것을 구하여라 뭐 이딴게 비슷하겠지
@GoB_Lin2 жыл бұрын
@@qlsodu4834 그... 적분값, 미분값, 극한값 이런 건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 농도랑 특정 해에 일어난 일 비교하는 건 무리였지만, 본인도 잘 모르면서 그렇게 욕설 달고 그러시면 안돼요
@Onto9212 жыл бұрын
이과에서 문과로 전직한 고3인데 다시 선택할수 있다면 예체능갈겁니다 그림 포기한게 너무 한에 남네요
@Amini2222 жыл бұрын
1:34 긱블의 문세윤 이라구요??
@ddony27322 жыл бұрын
8:39 음..sicence… 스펠링 맞냐; 편집자는 이과다.
@mooyahu2 жыл бұрын
와우
@리빌레마디쉬스페2 жыл бұрын
그냥 오타같은데요 (진짜 몰랐던건 아니겠지)
@Kim___jh2 жыл бұрын
8:24도 ㅋㅋㅋㅋ
@핏빛인형2 жыл бұрын
찬스님 오셔서 약간 문태님 잡아주는거 너무 좋네요 이제서야 밸런스 맞는 느낌이네요!
@goodkofy2 жыл бұрын
찬스님까지 어셈블❤️❤️ 웅장하구만요...
@크로니2 жыл бұрын
스티븐 잡스2011년에 죽지 않았나요?
@you.are.talmo.2 жыл бұрын
7:02 하지만 점은 질량도,부피도,무게도 없습니다.없는 점이 모여 없는 선이 되고 없는 선이 모여서 없는 면이 되고,없는 면이 모여서 없는 공간이 됩니다.(불교 철학)
@dakgangjeong-il2 жыл бұрын
현직 5년차 개발자입니다. 컴공이구요. 일반화하면 안되겠지만, 경험해본바 통계학, 수학 전공하고 개발자되신 분들이 개발잘합니다 ㅋㅋ
@킥칵콕2 жыл бұрын
긱블에서 융봉합인재 찬스님이 제일 재밌음 ㅋㅋ
@완전온조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모르겠는데, 문이과 통합 1세대로서 말하자면 심화 과목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문이과 구분이 남아있었고, 선택과목도 전부 들을 수는 없게 되어있어서.. 아직도 윤사 못들은게 한이네요. 철학 엄청 좋아하는데 2학년 때 어쩔 수 없이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만 들어서
@hs.l_2 жыл бұрын
문과라기 보단 인문학을 안 배우면 사람이 덜 됩니다... 저도 예체능이고 이과 감성인 사람이지만 인문학은 배워야 해요..
@카스테라-e7y2 жыл бұрын
새 채널 ㅋㅋㅋㅋ 이과 흥해라!!!! 나머진 긱블이 해주겠지 ㅋㅋㅋ
@saythename_car4t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사립이라 말만 없고 커리큘럼은 그대로.. 물화생지에 프로그래밍이라는 괴목을 배우고 수행을 기본 소스코드짜는 걸로 시험...예... 그래도 재밌으니까..~ 전교1등은 자연계 친구의 먹이죠.. 그자리는 언제나 이과친구들..ㅎㅁㅎ..
@extraordinaryperson74582 жыл бұрын
현직 고3인데요... 문이과 통합을 해도 나뉘긴 합니다. 선택과목이 확연히 다르다보니 저희끼리도 문과반 이과반이라고 부르구요. 3모, 4모 보고 나니까 확실히 수학으로는 이과생이 이득입니다... 미적분 배우다보니 상대적으로 수2가 쉽더라구요...아 그리고 실제로 초중고 학교에서 스팀교육 많이 합니당ㅎ 물2 선택하게 만든 긱블 책임져.....
@Penguin_sir2 жыл бұрын
물2 별거 엄슴 1년 더 하믄 될 수도 있음 근데 난 화1 생1
@물감한잔2 жыл бұрын
좀 그 느낌인 듯 A는 무엇인가에 대해 이과쪽 분야들이 답을 제시한다면 문과 쪽은 주로 어떤 놈은 이거랬는데 어떤 놈은 이거라더라 그리고 요즘 주류는 이거인데 이런 주장들도 나오고 있다더라 이거인 것 같음 개인적으로 요즘 예술 전시회 가보면 예술이 정말로 문이예 어셈블 같은 게 메타버스랑 과학적 원리들을 철학적으로 해석해서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니까 (만들 때도 과학 들어가고) 이제 뭘 주 분야로 선택하는지 문제고 내가 정말 이걸 꿈으로 밀고 나가고 싶다면 다 배워야 하는 듯
@@chancethemaker 큭… 장난 이엿으여 ㅠㅠ ㅋㅋ;; 비됴 잘보구 있습니다~~~ 와이프가 문과 쪽이고 제가 이과쪽이라서 비됴 보여주는데 계속 이과들 설명 충이라고…. 근데 그 설명이 재미있는 부분인데…. ㅎㅎㅎㅎㅎㅎ ㅎㅇㅌ
@chancethemaker2 жыл бұрын
@@klocalr 감사합니다 😊 많이 봐주세요~!! 2011년 스티브잡스 애플 퇴사 스페셜 이벤트에서 하신 말이 말이었습니다!
@ydddsada1515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과가 문과보다 될 수 있는 직업이 더 많아요
@티미-l2j2 жыл бұрын
이번 토론 주제는 너무 모범답안이 있었네요.. 찬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과학과 기술과 예술과 인문학과 모든 분야가 합쳐져 복합적으로 가야하니까요. 다음주제 추천해봅니다!! 1. 사랑이란 무엇인가(문/이/예체능의 시점 (요걸.. 군대에 있을때 어떤녀석은 단순한 호르몬의 작용이다!! 라고 말하는 녀석이 있더라고요)) 2. 꿈에 대한 해석(실제로 잘때 꿈. 무의식이다? 기억의 조합이다? 예지몽? 등등) 3. 무인도에 갖힌 당신. 한명만 데리고 간다면? 문과 or 이과 or 예체능
@카리타스2 жыл бұрын
무인도에 갖히면 내가 이과와 예체능을 짬뽕 시킨 케릭이기 때문에 난 찐 이과를 데려감... 문과랑 있으면 송강선생이 이래서 우리를 괴롭히는구나... 를 느끼는거고... 이과랑 있으면 최소한 굶지는 않겠지... 예체능은 내가 있으니까 꼭 탈출기를 노래로 써서 세상에 알리리라...암튼 주제들이 다 흥미롭네요 ㅎㅎ 이거 올려서 한번 토론하시는거 보고싶당 ㅋㅋㅋ
@daehkcid2 жыл бұрын
게스트라고해서 누구 섭외했을까 궁금했는데 찬스님……..
@chancethemaker2 жыл бұрын
죄송하게 됐습니다?
@daehkcid2 жыл бұрын
@@chancethemaker 진짜 찬스님??? 사랑해욬ㅋㅋㅋ😘
@chancethemaker2 жыл бұрын
@@daehkcid 사랑합니다^^
@오타니쇼헤이-t5y2 жыл бұрын
이과 공대생들이 경쟁력이 훨씬 많은이유가 회사에서 보고배우고 쌓은 실력과 경력으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업도 가능한게 이과의 큰장점이라고 생각 예를들어 20층빌딩 건물에 투입되는 각종 자동제어 및 기기 기계들이 있는데 빌딩내부의 냉난방을 쾌적하고 이상온도에 맞게 자동으로 컨트롤할수있는 프로그램 설계에서부터 복잡한 시퀀스 및 도면해석 등등 전반적으로 알고있어야 설명을하고 브리핑이 가능한데 그러니 회사입장에서는 이과생들을 선호할수밖에 없고 인문학을 채용할 이유가 없는거라고 생각함 인문학 이회사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부터가 의구심을 갖을수밖에 없는건 현실임 기술 10년차 엔지니어가 인문학 경영학 배우는건 어려운게 아님 각종 서적과 유튜브로도 충분한 정보를 얻을수 있음
@유케이-r4l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문과, 이과, 예체능 모두 연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음악이랑 수학이 연계되어 있는 것처럼 그런 음악이 그 당시 사회를 반영하는 것 처럼요 그런 의미에서 문과 이과 대결이 아니라 문이예 대결 찍어주세요 재밌을 것 같아요 😁
@pang_pangpang2 жыл бұрын
찬스님 말대로 모두 봉합합시다 ~
@angelinashin43522 жыл бұрын
Science... 8:26
@몰라하늘2 жыл бұрын
조금 불친절 하네요. 시작할때 먼저 논재를 구분해서 말과 자막으로 알려주고, 미리내용을 예상해서 양측내용이 중복이 덜되게끔하고 한사람 이야기가 끝나면 자막과함께 다시 정리해주고 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뒤섞여서.... 대선토론 요런거 참고해서 시간제한도 두고?
@1228ksh2 жыл бұрын
토론을 빙자한 아무말대잔치 채널 문과vs이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최정윤-y4d2 жыл бұрын
수학이 쉬워서 이과가긴했는데ㅠ 수학만 잘해요ㅠ
@w.b.18872 жыл бұрын
아니 문이과 성향이 서로 바뀐 것 같앜ㅋㅋㅋㅋ
@탱탱우람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왜 이름이 문대이론인거죠-_-;;
@gonami-2 жыл бұрын
2등당 잘보고있어요✌🏻
@chan-92532 жыл бұрын
결론: 2회에서 계속
@정지혜-f8n2 жыл бұрын
근데... 수학 잘하는 친구는 국어도 잘함. 수학 잘하려면 독해력이 기본....
@fhana972 жыл бұрын
8:36 눈으로 욕하는중ㅋㅋㅋㅋ
@w.b.18872 жыл бұрын
나 자퇴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a--002 жыл бұрын
그림 하는 얘들 예체능 이라고 하면 욱 하던데 왜 체육 이랑 자꾸 묵냐고 체육이랑 전혀 상관 없다고 단과대도 예체대 로 묶여있는거 졸라 짜증난다고
@jeffrey28642 жыл бұрын
문과인데 문과가 논리로 못 이김ㅠㅠㅋ이과 승
@harry_y.2 жыл бұрын
1:32 [속보] 태정태세, 본인이 긱블의 유재석이라고 밝혀...
@이름-e7k2 жыл бұрын
문과 성향이 강하다면 복받은거지만 그게 아니면 이과로 가는게 안전하지 않나 생각함.. 문과 성향 강하면 수능과목에서 수학 빼고 다 잘할 수 있는데 이과 성향 강하면 수학 탐구 빼고 다 어려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