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Soo Han님 💗 안녕하세요?👋 그러시군요. 저는 어제도 열심히 썼는데 사라지길래 완전히 실망 + 포기를 했었어요. 다행입니다. 感謝의 마음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항상 관심을 주셔서 영광이에요. 보셨다니까 이제 안심이 되네요. 따뜻하신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봉뎅2 жыл бұрын
고바야시 사치코 도마리기 좋아하는데 한국인이 완벽히 소화할줄이야 ᆢ
@youngsoohan94765 жыл бұрын
혜령님 안녕하세요?혜령님의 댓글은 이곳에서는 없지만 이메일로는 수신되어보았습니다.저는 답글을 쓰지 못하게 설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왜그런지는 모르겠네요...아무튼 다가오는 설명절,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