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집안일 어차피 기계가 다 해주지 않냐는 사람들 집안일 안해본 티 극단적으로 냄 ㅠㅋㅋㅋ 4인 식구 밥 하고 차리고 치우면 저녁 시간 훅 날라가는데 그동안 앉아있다가 밥상 받아먹은 사람들이 뭐 그까짓게 대수라고 이러고 있음ㅠㅋㅋㅋ지들은 대수 아니겠지..쉬는데...처가 가면 아무것도 안해도 불편하죠..? 집이 가장 편하죠..? 근데 그럼 시댁에서 내내 밥하고 설거지하고 잔잔바리 다 해야하는 며느리는...?
@julianakim34696 ай бұрын
그리 따지면 직장도 컴퓨터, 프린터 등등 기계가 다하죠 ㅋㅋㅋ
@최수정-b7e Жыл бұрын
찌뿌둥하다면서 쇼파 와 한몸인 시부 빌런중의 빌런 탑이여탑
@meindeink1191 Жыл бұрын
구영이가 제일 이기적임
@이정은-k2h1u Жыл бұрын
ㄷㅅ 사린
@땡자-w6j Жыл бұрын
그냥 멍청함….
@최수정-b7e Жыл бұрын
노예처럼ㅈ일하니까 아프잖아ㅠㅠ
@rleenr332811 ай бұрын
남자는 결혼하면 전부 저렇게 됨
@jessjohnson234111 ай бұрын
결국 사린이가 참고 이해해줬음 하지ㅡㅡ
@kilian856611 ай бұрын
저 시모 지는 밥하기 싫어하면서 며느리는 부려먹으려 하네
@hieut-hieut10 ай бұрын
감히 남자한테는 시킬 생각도, 맞설 생각도 못하니까요 ㅡㅡ
@ss196919699 ай бұрын
난 저기서 작은아버지가 젤미워 눈치도없이 아들손자들만 대리고 얻어먹으르 왔다갔다
@user-lk4mt2kx7l Жыл бұрын
별거 아니니까 니가 해처드세요 아버님.
@최수정-b7e11 ай бұрын
맞아요.사이다네요
@몽영-h9r10 ай бұрын
모지리 문딩 세리임!!!!! (실상..나이 70이면 젊은 늠들임!!)
@정해련-s2r2 ай бұрын
간단하게 잔치국수 해먹자는 시어머니 (연연생 아기 기어다니는데 복더위에 에어컨도 없고 떠죽는 더위 1993년에) 국수를 얼굴에 쳐부어버리고 싶었읍
@오름-p5w11 ай бұрын
명절이라 해 놓은 음식 많으니까 시아버지가 차려 먹으면 되지요. 고생한 시어머니는 외식 하고요.
밥하는건 정말 대수다. 그래서 난 그 중요한 일은 모두 다 같이 해야 하고 또 혼자 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노력중이다. 그런데 습관 안 된 사람들 고치느라 쉽지 않다.
@쏘울메이트-w7k11 ай бұрын
내 가까운 주변들 현실상황이라 보다가 뒷목잡고 그대로 골로 갈까봐 차마 못 본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 클립만 봐도 열 오르네
@연이-m1q1g3 ай бұрын
명절내내 며느라기만 틀어주고 댓글들 자막처럼 계속 돌려가며 띄워주면 재밌겠다ㅋ
@my_young_S2 Жыл бұрын
직접 제사상 차리고 밥을 해봐야 밥하는게 대수가 맞다는걸 느낌.
@혀니-y5k7w10 ай бұрын
그래도 나정도면 좋은시어머니라는 대사가 소름
@저기요-f1h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명절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결혼후엔 명절이 올까봐 두려워진다
@무니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합흠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한국여자들의 ㅈ운명이야. 몸살에 또 반차내면 휴가갔다와서 낸다고 눈치보고
@라떼누나-i9o11 ай бұрын
슬픈데 맞네요 ㅎ
@소나기-g4o10 ай бұрын
징글 징글 징글 ---------
@박더지왕자10 ай бұрын
특히 친척들 용돈을 기다림
@trixielee999 ай бұрын
저 시아버지 나중에 혼자되셔도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간단하게 잘 해드시고 사실것 같아... ㅎㅎ
@김쌤-c5p9 ай бұрын
일하러 나오면 커피도 마시고 쉬는데 집에선 끊임없이 일해야한다. 빨래 밥 청소... 인간은 먹기위해 사는게 맞다. 1년 365일 밥하는게 정말 숙제다. 오늘은 뭐할까 내일은 뭐 해먹나..우리딸이 결혼 안한다는게 이해가 간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좋은 꼴보다 나쁜걸 더 많이 겪게 된다.
미국에서 한국아줌마들이랑 미국아줌마들이랑 그룹으로 친구였는데 한국아줌마들이 밥차려야한다고 집에 간다해서 그런갑다했는데 부부모임나가서 엄청놀랐다는. 밥도 못차리는 몸이 불편한 남편들이라고 생각했다고.ㅋㅋㅋㅋ
@최수정-b7e5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그러게요. 손발없는 장애남편들
@annakim24142 ай бұрын
그 남자들 엄마들이 애들을 잘못키워놔서 그래요 😂😂😂😂
@user-thxwrjjtihtswfjyij__124t2 ай бұрын
@@annakim2414다 애비 없는 아들들이었나봐요 엄마 탓만 하는 거 보면?
@w.angela2 ай бұрын
시가와 친정에서도 그러잖아요. 아들이나 사위 보면 방에 들어가서 누워 있으라고. 다리가 불편한 것도 아닌데 뭐했다고 자꾸 누워있으래!
@최혜정-v4j Жыл бұрын
애 어릴때 전업하다가 일 시작한지 1년됐는데 집안일 육아 하는것보다 일하는게 훨 쉽다 ㅠㅠ 내가 하는일이 쉬운일 아니고 막노동급이긴한데.... 일은 그냥 하란것만 하면되는데 집안일 육아는 두서도 없고 결과도 표안나고 퇴근도 없고 ㅡㅡ 그냥 평생 일만 해도 되니까 누가 대신 집안일 육아 해주면좋으련만...퇴근후 90프로는 또 내 몫이더라ㅠㅠ 개 바쁘긴한데 그래도 일하러 나가있을때 자유를 느낄정도임
@김레이트11 ай бұрын
222 진짜 집안일이 더 어렵고 두서도 없고 끝도 없음...
@통-u7i2 ай бұрын
지금 내 심정과 어찌 이리😅😅😅 저 알바 시작한지 서너달 되었어요 근데 이 일도 만만치 않은데요 단순하고 재밋고 근데 집안일은 힘들어요 그냥 알바만 다녔슴 좋겠어요
@김레이트11 ай бұрын
집안일보다 나가서 일하는게 훨씬 편하긴 함...성취감도 있고... 집안일은 좆나게 해도 티안나고 안하면 바로 티가 남. 사회일은 솔직히 숨 쉴 틈 생김 근데 집안일은 쉬면 바로 티가 남... 물론 집안일이 더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집안일은 정말 안맞음. 호텔에서 100인분 200인분 만드는게 집안에 세 끼 차리는 것보다 쉬움
@sally76776 ай бұрын
그렇지만 호텔200인분은 너무 멀리간듯 호텔은 일반식당보다 어려운곳임
@통-u7i2 ай бұрын
어쩜 어쩜 여기도 내 맘과 같은... 나 교회에서 백인분 만드는건 안 두려운데 ㅠㅠ
@merrykristals858311 ай бұрын
내 딸 때리는 거 보는 순간 그 시끼는 죽는거다 내 아들도 남의 딸 때리면 내 손이던 남손이던 죽는기다
그 대수롭지 않은걸 본인들이 하면되지. 꼭 남의 손을 빌리고 부려먹으려고 하는 그 심뽀가 문제인거야~ 고마운 줄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그것도 모름
@임은선-b5j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딸이었고 힘든데 본인도 모르게 가부장적인 환경에 물들어 본인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게 같은 여자를 힘들게 하는 불쌍한 인생
@노진환-k5c3 ай бұрын
며느라기 드라마 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ooooo-p1f6 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은 보고 또 봐도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이 나는 장면. 하나 달고 나온 유세가 진짜 하늘을 찌르네. 웃겨 진짜 어디라고 때려. 가장도 아닌게 가장 흉내는 내고 싶고 돈도 못벌어 살림도 안 해 그럼 여자는 돈벌고 살림하고 시가 살피고 지 성공할때까지 그냥 쭉 그러고 살라는건가?
@hskim108 Жыл бұрын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밥밥밥타령 식탐넘치는 시부랑 똑같네;;;;
@7894pure8 ай бұрын
시부랑 큰시숙.시누남편이네..ㅎㅎ그놈의 밥
@깜장콩-m5w9 ай бұрын
밥하는게 안힘든 아버님 직접 밥좀 해드셔요. 별것도 아닌데 그걸 왜 같이 늙어가는 와이프를 부려먹나요? 밥만 직접해서 본인이 비벼먹던지 볶아먹던지 하셔요. 냉장고에 먹을것 잔득있잖아요.
전 32년째 3년전 쌯였던시댁 시댁스트레스로 공황장애 폐쇄공포,우울증등으로 쓰러진뒤부턴 정해진 행사에만 가려고 합니다.
@정숙희-r9j2 ай бұрын
@@younglimmok2717이제그만하시고 내몸,정신돌보세요 다 부질없는 짓거리들.
@믿음사랑둥이10 ай бұрын
암것도 안하려는 쇼파와 한몸일체로 계신 시아버지 저러다 부인먼저 가면 며느리 잡을양반 남자들도 여자들이 만든 반찬 꺼내서 챙겨먹어야지 어케 만드는부터 치우는거 까지 다 여자가 하길 바라나 그러면서 모 간단히 비빔밥이나 만들어 먹자고 미친다 증말 외식 할수도 있는건데 조미료타령도 웃기다 집밥은 모 조미료 하나도 안들어간줄 아냐 암것도 안하면서 부인이나 며느리만 종처럼 부려먹을려고 하는거 보면 결혼은 피곤한 숙제같다
@candy22696 ай бұрын
명절 연휴 3일이면 3일,4일이면 4일 매일을 가야하는 나도 참ㅜㅜ
@체리씨-u5o6 ай бұрын
다들연기를넘잘해서 더더더화가나
@loverarely54259 ай бұрын
밥에 환장한 대한민국 시댁들
@ztm219 ай бұрын
지는 처가에 그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왜 와이프 한테만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냐??? 누가 이기적인 거냐 진짜.. 으휴...
@hyunyoungpark6611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음식은 너무 손이 많이감. 반찬에 국에 찌개에, 그놈의 사이드 디쉬들..
@space297011 ай бұрын
비결혼장려 드라마?
@21spaceboi Жыл бұрын
밥하는게 뭐 대수가 아니면 자기가 직접하면 되지 밥하나 혼자 못하는지..
@guruem_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뭔가 크게 잘못됐다. 다들 아들을 잘못키움.
@이헌모-e7o10 ай бұрын
저삼식이 황혼이혼감이네
@memento9762 ай бұрын
밥하는게 대수라니 그럼 자기가 차려먹지 남자는 밥차리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냐 저런 아버지한테 뭘 배웠겠나 시아버지를 저렇게 만든 것도 시어미다
@김명철-y4g7 ай бұрын
4:15 지 손아랫 사람한테도 할말 못하는 사람이 자기 배우자에게는 니가 싫으면 왜 아무소리 못하고 당하냐고 큰소리 치던 찌질남입니다.ㅋㅋㅋ
@foxlove87756 ай бұрын
밥하는게 별 대수도 아닌 남자들이 와이프죽고나면 밥,살림 핑계로 새마누라 바로 얻음! 그러곤 또 바람 핌!! 시댁 경험담
그저 밥밥밥 왜 모두 밥 으로 난리야 먹고싶은 사람이 먹어라 한국은 밥먹자하는 사람에게 벌금을 내려야되
@kgrm519810 ай бұрын
누구를 위한 명절인가
@김김마리아11 ай бұрын
어렵네요~ 관계의 어려움. 😅 손님처럼 대하면서 삽시다~! 😅
@최수정-b7e11 ай бұрын
저 시부진짜빠. 한끼안먹의도 안죽어.명절연휴에 배달음식한끼정도가 뭐그리나쁘다고
@pinkjuju515 Жыл бұрын
밥하는게 별거아님 지가 해쳐먹든가
@mcokgre4ef2sd3 ай бұрын
구영아.. 사린이는 며느리 하려고 결혼 한거 아니고 너 대신 효도 하려고 결혼 한건 더더욱 아니야.. 착각하지말자.. 그런데 딸이 한게 있어서 그런지 고소하다는 자업자득이다 이제 알았니? 니네 형님들이 그간 얼마나 힘들었는지!!! 꼭 당해 봐야 아는 애들이 있더라 지는 그런 일 안격고 지는 뭐 대단히 다른거 처럼 굴다가.. 똑같이 당하고서야 뒤늦게 알게 되지..
@seojin_hwang739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참...😑 홧병 돋네ㅜㅜ
@별댕댕이-r2s10 ай бұрын
구일이는 결혼하고 아내와 상의해서 뭐가 잘못됐는지 인지하던데 구영이는 왜 안될까?
@달달한석탄6 ай бұрын
밥하는게 별거아니면 지가 하루 세끼 좀 차려보던가. 꼭 안해본것들이 말이 많아요
@poyui_qwert11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비혼 확정
@yongmijeon752 ай бұрын
밥하는게 대수가 아니고 밥차리는 과정 , 치우는 과정이 참으로 쉽진 않다. 나이드니까 점점 몸이 힘들다. 허리, 관절통증등
@수기-h5n Жыл бұрын
밥만하냐 반찬은
@최수정-b7e Жыл бұрын
반찬은 간장
@mhahn81444 ай бұрын
썸네일만봐도 기가막히려함...
@jungs26182 ай бұрын
시가 근처에 살아서 명절에 몇날 며칠을 함께 보내고 타지역 친정에 가면 언제 오냐고 전화하던 시모. 우리 집에 도착하면 또 전화와서 친척 누구 왔다고 부르던 시모.등등등 끝도 없고 경우 없고 나한테 함부러 하던 시가 사람들. 지금은 안보고 살아서 숨쉬고 산다. 홧병.스트레스 쌓여서 병들기전에 다 끊어냄
10:41 "그래 밥하는게 뭐 대수라고...." 주변을 보면 이런 말 하는 남자들 현실에 아직 더러 계신거는 같아요!!이런 마인드 분들... 그럼 당신이 해드세요 ㅎㅎㅎ
@녹차라떼-f3i3 ай бұрын
구영이랑 엄마랑 똑같음 ㅡ ㅡ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ㅡ ㅡ
@Qazplm.3 ай бұрын
백번도 합니다. 옛날처럼 남편이 돈 다 벌고 샤치는 아니지만 먹고 싶은거 먹고 가끔 일주일에 한번 외식도 하고 일년에 한번 가까운데 여행이라도 마음 편하게 돈 걱정없이 살면 다 하지. 하지 말래도 하겠다. 맞벌이 하면서 명절에 니네 집에서 일도 해야되냐 주제를 파악해라 니들은 그걸 받을 입장이 아니야
@최수정-b7e11 ай бұрын
저시아부지. 사린이가 어린애도아닌데 지아들한테 데리고 오라니ㅠㅠ.진짜 나빠ㅠ
@rhodanthe19432 ай бұрын
노비 데리고 오거라
@jinny22659 ай бұрын
저 남편 너무 싫다..시어머니야..그 시대에 그리 살아 그렇다쳐도..
@굥-l9p10 ай бұрын
울집에 얼굴큰 구영이있음
@sally76776 ай бұрын
근데 시댁가면 진짜 아픔 마음이 편하지않아서 그런듯 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비염이 있는데 시댁가면 결혼 초엔 엄청 심했었음
@김현재-c5w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음식해야한다고 지껄이다가 귓싸대기 맞네 ㅋㅋㅋㄱ
@최수정-b7e9 ай бұрын
신혼초 친정 에가있는데 친척왔다고 아들한테 전화하려고 한 시부생각난다. 진짜 왜그러셨는지ㅠ
@최수정-b7e Жыл бұрын
민사린.시월드다녀오고 아픈거냐ㅠ.
@이꼰희10 ай бұрын
아들 부부 다시 불러서 시집 살이 시키려다 자기딸 시집살이 시키는 꼴이라니
@windpathmoonwhale2419 Жыл бұрын
저 cc압지가 문제네....지 밥도 못 채려 먹구....지 손은 리모콘 돌릴때만 쓰나봐....울화통 터집니다...
@최수정-b7e Жыл бұрын
리모콘 돌리고 밥먹고 절할때만 쓰지요
@최수정-b7e11 ай бұрын
응가도 닦아야죠. 다큰성인 누가닦아주나요
@jinchoi634711 ай бұрын
으...개떡같은 시댁과 중간 정리 못하는 등신같은 남의편...보기만해도 극혐이고 고구마 천만개 먹은 기분...
@jeonjoy23019 ай бұрын
내가 결혼했다고 느낄때 = 이제 명절이 달갑지 않고 싫을때
@꼬망쥐네3 ай бұрын
잘못된 전통.세습은 내 대에서 잘라주는게 진정한 어른이지...자신도 부당함을 겪었으면서 아무생각없고 당연하게 남의 귀한자식 염치없이 함부로 시키는건 나이만 먹은 노인네일 뿐인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