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가 내 딸을 때렸다 [며느라기]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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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5

@가을아침따스한자켓 3 ай бұрын

이드라마 비현실같죠? 찐 현실입니다

@kwonpil Жыл бұрын

아냐 나 정도면 좋은 시어머니지....에서 소름~~ 이게 더 무섭다

@kilian8566 11 ай бұрын

그 대목에서 엑소시스트 보는 줄

@와구와구와구 9 ай бұрын

저만 느낀게 아니었네요;;;;

@jjanggin6588 7 ай бұрын

이 부분에서 소름소름!!

@최수정-b7e 5 ай бұрын

개소름 뭘쟈못했는지 모름

@banane5547 2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시어머니는 잘해주시면서도 더 잘해주지 못함에 미안해 하시더라

@동남-d1t 9 ай бұрын

나정도면 좋은 시어머니다 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좋은 시어머니는 아님...

@엣지-b3p 7 ай бұрын

딸은 안타깝고 며느리는 당연하고ㅠㅠ

@까미맘-m3s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그렇게 시키고 딸은 고생하면 아탑깝지

@송민정-b1c Жыл бұрын

역지사지모르는 시어머니들

@콩-z5u 10 ай бұрын

모순이지 그런데 다그렇더라

@이웃집토르-g7h 9 ай бұрын

당연하지요 옛날부터 며느리는 시집가서 시댁살이하면서 그 시댁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zxzxzx-g4z 9 ай бұрын

우리엄마는 나만 시키는데...ㅋㅋ😂

@옵튜리런스 8 ай бұрын

내딸이 귀하면 며느리도 귀한데 시대가 변하면 따라 변해야하는데....

@손운비 Жыл бұрын

이런것 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 우리 아부지 엄마 좀 보여주게 ~~

@가을-i3y Жыл бұрын

ㅋㅋ

@최수정-b7e 11 ай бұрын

그놈의 밥. 밥밥좀 혼자 차려먹어라.

@양지윤-p1v 3 ай бұрын

와이프가 맛나게차려주는데 왜내가 차려서먹음?? 차려주는사 람이 없는것두 아닌데

@양지윤-p1v 3 ай бұрын

와이프가 맛나게차려주는데 왜내가 차려서먹음?? 차려주는사 람이 없는것두 아닌데

@mcokgre4ef2sd 3 ай бұрын

진짜 그놈의 밥 지긋지긋 합니다

@user-thxwrjjtihtswfjyij__124t 2 ай бұрын

@@양지윤-p1v 깝치네😂

@misundernar9543 11 ай бұрын

와! 대박이다. 저 상황에서 아버지란분은 밥이나 찾고...밥이 목구멍에 넘 가냐? 전생에 굶어다 죽었나 아니면 거지 귀신이 붙었나. 완전 대박이다....

@소요-i8f 3 ай бұрын

그런 시아버님 많습니다.명절 음식하는데 그 호떡 애들이 먹었다고 화내고 며느리 호떡 만들어라 하는..밥은 매너 시아베임

@hrl5437 10 ай бұрын

엄마와 시어머니의 차이...엄마는 딸자식 피곤할까봐 딸집 오는 것도 조심조심 시애미는 아들 보려는 욕심으로 꾸역꾸역 오라가라

@hyungjoohwang6960 4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염장지르는 것이 주제인 드라마. 딸은 귀하고 아깝고 어떻게든 귀하게 해야하는 존재고 며느리는 하나의 일꾼으로 치부하는 것같은게 현실이 정말 정확하게 반영되었다고 느낍니다. 며느리, 사위, 딸, 아들 모두 하나의 인격체인 만큼 누구의 뭐도 아닌 하나의 한명의 인격체라는거 나이들었다고 잊으면 매맞어요.

@최재호-v4k 4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시아버지가 진짜 개ㅈ같이 보이는거 보니 시아버지 연기 진짜 잘하신거ㅋㅋㅋㅋㅋㅋ

@rayso_____f 8 ай бұрын

좋은 시어머니는 연락 잘 안하는 시어머니임...😂

@윤서-e8n 9 ай бұрын

저 짓을 딱 두번 했는데.. 쌓인 배추만 봐도 토 나와요. 이혼하고 2년동안 김치를 못 먹음. 이상하게 사 먹었다면서 갑자기 150포기씩 담는데요ㅋㅋ 다 담고 나는 10포기 줌ㅠ 본인들도 30포기만 먹는다면서 남는건 교회며 남들 다 나눠주고.. 생색은 권사라고 본인이 다 내시고😂😂 정말 잘살고 계신가요 조권사님ㅋㅋㅋ 징그러워ㅠㅠ 다시는 누구랑 안 삽니다.. 징그러

@윤희김-k5z 3 ай бұрын

제 아는지인 며느리생겼다고 20포기도 안담구다가 며느리생기니 50포기 담다 시어머니 토하셨다고ㅋ

@what_the_really 3 ай бұрын

꼭 권사 타이틀 단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ㅡㅡ 그으으으윽혐

@가람-q3s Жыл бұрын

좋은 시어머니 아구 할말이 없네 갈치 그것 얼마한다고 아들만 챙겨주고 며느리한텐 무우조각 하나 줘으면서 그리고 백화점에 가서 앞치마 사주고 참 어의가 없네요 그 정도가 좋은 시어머니 감인가 ?

@zxc560 11 ай бұрын

이 시애미 욕 바가지로 하면서 봣음 너무 싫어

@이헌모-e7o 10 ай бұрын

명절차례 제사문화 없어져야합니다 죽은조상땜시 살아잇는자손이 이렇게힘들어서야 살아계실때부모한태효도합시다

@몽영-h9r 9 ай бұрын

중국 습속 제사..... 법으로 금지해야함!!!! (대한민국 망하기 전에)

@와우레이븐 4 ай бұрын

옳소

@memento976 2 ай бұрын

지 딸한테는 봄바람 며느리한테는 칼바람 시어미들 이중 잣대 너무 치사하지않나 며느리도 딸처럼 잘해주면 어디가 덧나냐 저집 남편은 손목쟁이가 없냐 지혼자 밥도 못차려 처먹게

@김쌤-c5p 9 ай бұрын

김장 ,제사,명절은 없어져야 한다. 지구의 평화를 위해...

@우지원-w4n 2 ай бұрын

세상 모든 시어머니는 나정도면 좋은 시어머니지. 라는 생각 금지. 며느리는 남의집 귀한 딸입니다. 내자식 귀한만큼 귀하게 대해주세요.

@유아이-o8s Жыл бұрын

신기해ㅜ딸도있는데ㅠㅠ자기며느리한테ㅠㅠ하는거보믄..ㅠ얄미워ㅠㅠ흠

@b_avocado 6 ай бұрын

며느리한테 한 짓 다~~ 딸한테 간다

@믿음사랑둥이 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그러니 남의집 딸 며느리들에게 잘하지 모든 업보는 다 돌고 도는데 딸이 사위한테 맞으니 그건 또 싫지 넘 이기적인거 같다

@이슝님 7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그 귀한 딸. 며느리도 똑같음. 내 자식만 귀하면 죽을 때까지 바깥에 내놓지말고 품안에서 키우셔. 왜 연애시키고 왜 결혼시키셔. 며느리가 아들 장난감도 아니고

@CEM-p5n 3 ай бұрын

저 시누이도 웃긴게... 지도 저렇게 당해놓고 며느리한테 똑같이 구는 게ㅋㅋ 현실 포인트... ㅋㅋ...동생 와이프도 아니고 오빠 와이프인데ㅋㅋ 위아래도 없음...

@mcokgre4ef2sd 3 ай бұрын

딸은 안와도 되고 며느리는 꼭 와야 하고 며느리는 일 시켜 먹고 내딸이 당하면 마음 아프고.. 내 며느리가 되는 순간 내가 부려도 되는 종이 되는건가.. 며느리는 그래도 되는 존재.. 며느리도 시가에서 종종 거립니다.. 알면서 모른척 하지 마세요

@juju삼남매 Жыл бұрын

과거 우리아버지 세대도 가족 먹여 살리랴 일한다고 고생한것도 맞지만 엄마세대의 희생도 무시할수 없었는데.. 그것이 당연하다 생각했네요.. 결혼전 이걸 봤다면.... 이리 결혼하지 않았을것 같단 생각도 들어요~ 조금씩 변화도 주고 있고 신랑도 같이 음식하고 명절 보내요. 같이 대화하고 어른들을 바꿀수 없지만 우리가 밀고 나가니 조금씩 변하고 있어요~~ 세상에 모든 며느리들 . 부부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grace1020-h3l 2 ай бұрын

김치안먹고살아도 아무문제없는데 샐러드가 더 맛있음 !! 우리나라는 없어져야 할 문화가 너무많음 !! 거지같은 시댁문화 차례제사 김장문화 다 사라져야함!!

@이상림-f2f 9 ай бұрын

내 나이60살.30대 딸만 셋 종갓집김치 사먹는데 별 지장없이 살고있슴다.

@맑은해-w4k 9 ай бұрын

좋은엄마였겠지만 결국 딸의 지위를 노비로 밀어넣은 가해자들로 보인다

@백장미-h8j 2 ай бұрын

내딸이 힘들고 일하고 시집살이하는건 싫고 안타깝고.... 내며느리들은 명절에.제사때 당연히,미리와서 일해야하고

@전희자-c3g 2 ай бұрын

딸맞는거보고 바로사위싸대기 안올리는 게 엄마여 ~~?~?

@yangnam3532 3 ай бұрын

친정어머니가 30년 넘게 지키신 신념이 남의 집 자식도 귀하다 였습니다. 아들 하나라 아들아들 하실것 같았지만 늘 우리 딸들과 차별없이 키워 주셨고 오빠 결혼할때 당연히 분가 해야 한다고 둘이서만 잘 살면 된다고 하셨고 결혼후 맞벌이라 여자인 언니가 더 힘들다고 오빠보고 집안 살림 더 많이 하라고 가르치셨고 명절 제사에는 엄마가 장 보셔서 손수 장만 하셨고 언니 오면 자식들인 우리 딸들이 일 더많이 하라고 하셨고 아침 차례 지내면 바로 새언니 친정 가라고 이것 저것 챙겨 주시고... 그렇게 30년이 지나니 이젠 새언니가 더 부모님께 잘 하시더라. 효는 제발 각자 하자. 내 부모니까 내 자식이니까 더 소중하고 안쓰럽고 불쌍한거지.

@송아미-b9n 2 ай бұрын

정말 멋있는 어머님인데 결국 같이 일하는건 딸들.... 남자들은 어디있는지.. 댓글님 집안이야기가 아니라 이걸 여자들끼리의 문제로 치부하는 사회가 아직은 멀은듯 하네요

@nephesh_sena1127 Жыл бұрын

본인 딸이 없는 우리 시어머니야 딸이 없으니 그러시려니 하는 게 좀 있는데...저 시어머니는 본인 딸은 귀하고 남의 귀한 딸은 대하는 게 왜 그러시지. 본인 스스로도 귀한 딸로 컸다가 시집와 고생하셨으면 나는 그렇게 대하지 않겠다 하시던가 진짜 내 딸 귀하게 대하듯 대해 주시던가.

@최수정-b7e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회사야근하고 늦는다하면 김장ㅇ한다고 빨리 오라고 난리쳤을듯 딸이니까 내일아침에 와서 싣고 가라그ㅡ 하고ㅠ

@최수정-b7e 5 ай бұрын

저아비는 손발도 없나. 저런아비가 제일문제. 딸아내없이는 단하루도 밥을 못먹겠네. 하루가 뭐야,한끼도 해결안하려고ㅠ

@오선경-d6u 3 ай бұрын

이드라마가 왜이렇게 서글프고슬프냐

@김은정-m6d1k 9 ай бұрын

아버님 그 와중에 밥이라뇨ㅠㅠ

@Sue-kt4mj 3 ай бұрын

어떻게 대사가 저렇게 똑같지?? 우리엄마도 내가 남편이랑 싸우고 하소연하면 화내지말고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현명하게 얘기잘하라고 하던데.. 그래서 엄마 왜 남자는 화내도 여자는 화내지말고 “현명하게”말해야돼?라고 되물었음...

@mago8522 3 ай бұрын

아마도 혹시 남자가 폭력행사해서 맞을까봐

@터키감나무 2 ай бұрын

저런게 바로 집단 가스라이팅인것 같아요.

@화이트캔디-o5x 7 ай бұрын

전국의 시댁 어른들이여 딸이 그렇게 소중하다면 며느리들도 딸들과 똑같이 대우하고 본인들이 좋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라고 자부하지 말라 본인들 귀한 딸도 어느 집에 가나 본인이 대우하는 며느리랑 똑같을 수 있다

@김명철-y4g 7 ай бұрын

여자가 많이 하냐 남자가 많이하냐 양보하냐 친정과 시가까지 간섭하는건...사실 누가 일을 많이하고 양보하느냐가 쟁점이 아님...그냥 권력 다툼이라고 생각함..20-30대 여자들이 많이 당하는게 권력 싸움과 견재 ..서열다툼 이런걸 경험해 본적이 없음...남자들과 직장생활을 하기전까지는...ㅋㅋㅋ 여자들끼리는 권력,서열다툼이 있을지언정 권력을 가진 자가 더 많이 베풀고 양보하고 배려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권력에 밀린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야기할 경우가 거의없고 정정당당한 승부에 대한 환상만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수컷들끼리는..법보다 힘이나 어릴때부터 서열화 권력 다툼 당연히 생각하다가 군대 다녀오고 (군대 안갔다온 남자들이라도 그 서열 화된 수컷들 사회에서 학습됌) 그게 사회생활의 연장이 돼는데...아랫사람은 더 깔아뭉개던지 착취하고 윗사람한테는 딸랑거림..이게 디폴트화 됌.,..그 수컷들이 사회생활 전반에 높은 자리를 잡고 있으니 구조 개혁도 안돼고...여자들이 아무리 열심히 하고 뛰어나도 정치조작하고 구조적으로 아래에 둬서 착취하고 이득을 취할 생각밖에 안하는듯.

@mihwakim1983 10 ай бұрын

자기 딸만 딸이고 며느리는 남의자식…

@스파클링-l4s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며느리가 하는건 덩연해요. 매반 늦게오는 시누이 늦으면 설거지라도 하라 그랬더니.. 내가 친정에서 왜하냐고 소리질러대고 그옆에서 시어머니 내가 안가르쳤다고 내가한다고 ㅠ 내새끼는 소중해요. 나도 친정에서 안해봤다구요

@Qwerzxcv-o3r 6 ай бұрын

저집 큰며느리가 짱드심

@백미애-f8g 2 ай бұрын

니딸은 소중하니...며느리는 ?? 며느리는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마

@ljm393 10 ай бұрын

시아버지가 제일 재수없다

@최수정-b7e 10 ай бұрын

재수없는거 탑이 시아버지 죠

@yoyomomo90 8 ай бұрын

딸 귀하고 아까운줄 아는 여자가 며느리들한테는 그러냐? 자기가 며느리들한테 그러니 딸한테 돌아간다고 생각해야지

@행복하기-c5n 9 ай бұрын

여자도 똑같이 일하는데 집안 일도 다 여자몫이고 애 키우는것도 여자몫임 ㅋㅋㅋㅅㅂ 진짜 그 놈의 아들이 뭔데 대체

@yjj2345 3 ай бұрын

이러니까 결혼 출산 바닥이지ㅋㅋ

@앙이엄마-f2k Жыл бұрын

즤들끼리는 저리 애틋하다.

@이헌모-e7o 3 ай бұрын

큰며느리 응원합니다 화이팅

@전으뜸-m3h 9 ай бұрын

새언니한테는 며느리 노릇 하라더니~~자기는 시집가서 그렇게 못 산다네. 일관성 좀 챙겨라. 울긴 지랄했다고 울어?

@아노-d7m 6 ай бұрын

자업자득이죠

@쉴드-d7y 5 ай бұрын

저딸은 정말 몇대 더 쳐맞아도 싸죠

@노낭잉 Жыл бұрын

그런 연락도 하지마요 ㄷ

@최수정-b7e 7 ай бұрын

딸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시모는 연락없이온고 진짜 싫다ㅠ

@dignity_all 2 ай бұрын

다들 찐 현실이라고 하는 내용 😢 너무 가슴 아프다

@초이라라 Жыл бұрын

혼자사는게답

@Emerald-v4u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늙어서 고꾸라지면 병원 데려다줄 사람은 있어야할듯😂

@알수없음-s2o 7 ай бұрын

@@Emerald-v4u돈 많이 벌어서 실버타운 들어가셔요^^

@arch3637 Жыл бұрын

김치가 인생의 전분가

@김은정-m6d1k 9 ай бұрын

사림아 친정어머니 안쓰럽네요ㅠㅠ 사위 힘들까봐 집앞에서도 반찬만 주고 그냥 가시네요

@SookkyungKim-v3m 2 ай бұрын

딸은 마음아프고.. 며느리는 당연한 못된 시모근성

@이헌모-e7o 8 ай бұрын

삼식이 무서워

@이헌모-e7o 10 ай бұрын

시대관습 풍습땜시 자식갈등 신세망치는군 이젠 달라져야한다 세상이 엄청 변했다

@뚠빵-g6o 6 ай бұрын

결혼이 이런걸줄 왜몰라? 지엄마가 올케들부리는거ㆍ본인이 뺀질대든거는 눈에안들어고 귀에안들어고 못느꼈으니 몰랏겟지 내로남불모녀

@sally7677 3 ай бұрын

잘못된거지 아들도 딸도 김장이며 집안일이며 다 시키고 키웠어야지. 안하다 결혼해서 하면 더기겁하고 남편이랑 시누 안하고 며느리만 시키다보면 더더기겁하는거임 김장을 남편까지 동등하게 다같이하고 차례음식상도 다같이하면 감정도 안상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게되는거지. 자식을 잘못키우신거임

@키쿄우-y9u 2 ай бұрын

죽은조상때문에 산사람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는 필요없는 문화

@이헌모-e7o 10 ай бұрын

노인네 둘이가 문제다 시대따라가야지

@able-j5v 9 ай бұрын

이번화는 뭔가 슬프네 생각하다가 나 정도면 좋은 시어머니지 하는거 보고 소름돋았음

@yjj2345 3 ай бұрын

ㄹㅇ개소름..

@dnj1756 9 ай бұрын

벌써겁난다 우리집 딸둘인데 ...제발 세상이 좀 변했음 좋겠다ㅜㅜ저 일들이 되물림 되지말아야 되는데..

@바기-h4u 6 ай бұрын

너무 스트레스받아 보이면 주저말고 이혼하라하세요. 20년 30년 넘게 스트레스받을바에 애초에 초반에 이혼하는게 현명한거래요. 일단은 말로 풀어보려하고 안된다싶음 가차없이 이혼하는게 현명한것같아요.

@김현재-c5w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음식은 며느리가 해야된다고 지껄이다가 뺨 맞네 ㅋㄱㅋ 사람이 한치앞을 알고 까불어야지

@rainjang3057 3 ай бұрын

ㅋㅋㅋ

@miheejeon3908 6 ай бұрын

밥 못쳐먹어서 죽은 귀신이 들렸나 어휴,,,,,,

@ing..1392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내로남불이 참 많다!

@EMLee-u4u 3 ай бұрын

시아버지 딘짜 답답~~ 부엌에 음식 그렇게 많은데 좀 꺼내 먹기만 하면 되는데

@kip962 6 ай бұрын

네 딸 시가에서 종종거리는거 며느리한테도 적용시켜주세요. 며느리도 종종 거리며 시댁에 있는데 친정에 명절 일주일전에 다녀와라 하지마시구요. ㅜㅜ

@박정숙-s7l6y 2 ай бұрын

이드라마는오빠들도문제지만특히부모가제일문제야자기자식만귀하고며느리는노예그이상그이하도아님

@최수정-b7e 11 ай бұрын

부르지마.가기싫어

@우주누나-y5j 4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는 정말 1%로도 동정심이 안생긴다.

@최수정-b7e Жыл бұрын

이중인격시모. 나도 며느리 ㅈㆍ만 완전싫어. 이런시모

@최수정-b7e 5 ай бұрын

좋은 시모. 어이없어요

@이웃집토르-g7h 9 ай бұрын

웃긴건 늘 친정엄마는 자식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우리가 생각하는 엄마 시어머니는 일 부려먹고 시켜먹으려고만하는 못된엄마 친정엄마이자 시어머니인데~ 티비는 늘 요렇게만 표현하는거 같아 아쉬워요

@user-xd1th4uq3h 2 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그게 현실임;; 그리고 이 드라마가 그런 모순을 잡아낸 거고..;;; 친정엄마이자 시어머니니까 자식들이 더 이해해야 한다거나 그분들이 자기자식 생각해서 남의 자식 입장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드라마가 나오길 바란다면 꿈 깨세요;;; 지금 세대가 생각을 바꾸지 않은 한 영원히 사라지지 못할 갈등이니..;;;

@지윤김-o9r 9 ай бұрын

이게 대체 머하는짓이야? 저거 말할 시간에 사위ㅅㄲ 뺨이 터지게 후려쳤을것같은데 아주 죽인다고

@삐삐-m4f 2 ай бұрын

12:21 저런시어머니없는데 하다가 그럼 그렇지함

@카오루-b7l 10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또 밥타령 시아버지...저 배는 괜히 나온배가 아니었어

@최수정-b7e 10 ай бұрын

다이렇게 사는거 아니고요. 제각각 이죠. 할말하고 사는 며느리있어요

@user-te3ne5jq7w 5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남자랑 여자랑 결혼하는거 아님

@유부집사 4 ай бұрын

마자여

@오삼-l4s 6 ай бұрын

요즘은 여자든 남자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세상천지다 전문가한테 맡기고 편하게 살자구요 제발

@엄복동-j9j 4 ай бұрын

좋은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명절에 해외가시고 명절전에 밖에서 간단히 식사하고 며느리한테 용돈 주시고 명절이라고 옷한벌씩 사주시는게 좋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아닌가..

@eunsookcho9643 2 ай бұрын

용돈이고 옷이고 니네 부모한테 해달라고해 왜 시부모한테 받으려고해 시부모한테 해주기 싫으면 받지도 마

@자스민_princess 4 ай бұрын

저기 딸래미도 업보빔이지;;

@솜꼬꼬 Жыл бұрын

남편 : 남의 편... 참... 내편 아닌, 남 편..

@yjj2345 3 ай бұрын

12:22 아 진짜 개 소름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

@뚠빵-g6o 6 ай бұрын

그렇게 별거아닌김장 혼자하믄되지 왜 자꾸 며느리들 불러대는지 입맛억도 안맞는 시가김치ᆢ 걍 사먹는게 저렴하고 맛있는데ㅠ

@이유유-l4l 9 ай бұрын

결혼하기전에도 독립해서 자취해보면 집안일많은거 알지 않나용?

@이헌모-e7o 10 ай бұрын

딸만소중하나 남의딸은 눈에 안보이지

@HPP-z6h 11 ай бұрын

와~~문자 미져리 같음

@최수정-b7e 5 ай бұрын

시모야,명절세고 다시저녁에 부르느건 밥하러오라는건데 저시모진짜 ㅡ

@터보짱 4 ай бұрын

지 새언니한테 왜저래 ㅇㅈㄹ할때부터 쳐맞을거 같더라니

@skkwh23 3 ай бұрын

니딸은 남의 며느리고 니몌느리는 남의 딸이고 내딸이 힘들면 내며느리도 힘들어요

@최수정-b7e 10 ай бұрын

아들ㅅ자기집김장하는데 없어ㅠ. 무미영 김장.남자필수다

@노태호-q9x 9 ай бұрын

내로남불이지 딸내미 하는짓보니 쌤통이지

@아노-d7m 6 ай бұрын

맞아요ㅎ

@최수정-b7e 5 ай бұрын

공부머리와 사회생활 결혼생활 사는건 다르지

@Melody0098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울집은.. 제발 오지말라고하는대ㅠㅋㅋㅋ 올케언니들한테

@이제시작-k2o 6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자기 딸 만큼만 생각해줘라~~

@장석남-c6m 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여자고 친정 엄마도 여자고 며느리도 여자고 딸도 여잔데~~~~ 다들 자기 중심적이니까 나도 그랫으니까 너도 그래야지 라는 마음이니까 다들 힘들다~~ 우째튼 통털어 다~~~엄만데~~ 엄마의 희생없이는 좋은 가정이 잇을수는 없지만~~ 일하는 여성들이 많듯이 남자들이 모든것을 좀 나눠가지면 행복이 두배가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