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준 집에 친정 식구 불러 펑펑 노는 며느리 ㅣ 이주은 부부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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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부부가족상담센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0

@강희영-y2h Жыл бұрын

이 시모님이 천한 사람같이 느껴집니다 그냥 바탕이 천한 분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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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d7u Жыл бұрын

나도 60대지만 울세대 엄마들은 지독한 속물근성이 가득차있음 학벌주의 부터 남녀차별 전업주부 하대 자기가 누리지못한 보상심리...etc 신청글에서 집을 다시 뺏을까에선 적나라한 인격자체를 의심케하는군요 하 진짜 아들이혼시킨다는 시어머니가 있다는 말이 풍문이 아니네요

@Jini-yt1uq Жыл бұрын

학벌주의 있어요. 제가 공무원 합격하고 대학 중퇴를 했는데, 한때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단 얘길 몇번 했더니 저희 부모님. 그런까 친정이죠. 저희 부모님께 전화해서 얘가 고졸인데 어디 취직할 수 있냐고 따져물었다네요. 그래놓고 너의 사퇴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하시는데.. 어이가 없어서. 쥐뿔도 없는 할머니가 본인이 잘난 줄 알고 여기저기 민폐끼치는데. 언젠간 본인 처지를 알 날이 오겠죠. 그렇게 살아서 말년에 주위에 아무도 없을 거란 걸.

@yslysl-b4x Жыл бұрын

@@Leslie34565뭔소리야

@Lucky-u7w Жыл бұрын

@@Leslie34565이 분이 저 사연 주인공이에요 그래서 억울해하는겁니다 저보고 맹독증 있다면서요?ㅋㅋ 난독증을 맹독증으로 표현하는 분은 문해력 심하게 딸리네요 무식이 아주 몸에 배어있네요 쯧쯧 글은 왜 지우셨을까요? 부끄러움에 얼굴이 화끈화끈한가봅니다

@sungyireum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이름으로 해주진 않았을거고. 뺏으면 아들과도 원수되는거니 그러지도 못할거면서 속만 태우는 할머니가 그려져 불쌍하네요.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스스로 지옥에서 사는 어리석음.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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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lee8799 Жыл бұрын

저 며느리는 집이라도 받았네요 아무것도 못받고 저런 태도인 시부모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며느리는 사람취급 못받는 시대인가봅니다

@link_love3581 Жыл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가 그러셨어요. 만약 집이 안 망해서 예전처럼 살았었다면 제가 어떤 꼴을 당했을지 참 생각만 해도...

@karinan.7589 Жыл бұрын

받은 거 없이 큰돈 드려도 욕먹는 며느리 여기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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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j2h 7 ай бұрын

저도 한명추가...니까짓것. 꼴갑이랍니다

@박서은-l8n Жыл бұрын

내용만 다르지.. 시는 다 똑같네요. 시가에 일도 받은거없어도. 아들이 결혼 하고 사는 그 모습안에 며느리를 보며 은근 며느리에 대해 배아파하는 모습 진짜 똑같네요. 시어머니뿐 아니라 시가 모든 이들이 그래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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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연-l6s Жыл бұрын

시엄니들 들으세요 저도 50대며느리고 얼마있음 며느리들이는데 난 70후반 시어머니 절대 안모신다 혼자살다 요양원 가시라한다 젊을때 쏱아부은 감정들 감당 안되고 도리이상을해도 끝도없더라 나쁜년소리들어도 상관없다 집도 해주지말고 서운해하지도말라 해주고 니가 이정도밖에 못해? 난 시댁 재산과 집 포기하니 더 발악을하더라 며느리들이 굽신하길바라는 진상들 혼자사는 노친네들많더라 앞길이안보이나?

@Lucky-u7w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재산에 욕심 부렸다가 제 명에 못사셨을텐데 현명하십니다 지금부터라도 즐거운 본인 인생 사시길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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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바라기 Жыл бұрын

며느리에게 외모공격이며 인신공격까지 서슴치않는걸 보니 며느리가 속으로 너무 부러우신가봐요. 근데 이주은 선생님 말씀처럼 며느리는 아무런 죄가 없죠. 그리고 딸은 대충 키워도 남자 잘 만나서 편하게 살면 되는데 아들이라 키우는게 더 힘들었다는 말에서 뼛속깊은 여성차별이 느껴집니다. 요즘 세상은 절대 그렇지 않죠. 여자도 남자랑 똑같이 귀하게 존중받아야합니다. 요즘 여자들은 남자 잘 만나서 편하게 사는게 삶의 목표가 아닙니다. 여자도 꿈이 있구요, 남자랑 똑같은 교육받으며 컸고 똑같이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다 자기 인생 열심히 삽니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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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k1199 Жыл бұрын

요즘 며느리 80%이상이 큰 죄가 있죠 바로 20대 업소녀급 바디카운트 만들며 놀다가 30넘는 준폐경기가 되어서 결혼하는데 쓰고남은돈 3000만원들고 30넘게 지 애미도 얼마나 안도왔는지 살림실력도 ㅂㅅ이고 애키우는것도 다 늙은 준폐경기라서 육아호르몬 안나오니까 성질만 더럽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불만만 많지요 이런게 내돈 수억들여 사준 집에서 아들 착취하는꼴 보면 예쁘겠어요?

@Bor_tube 6 ай бұрын

어머 ㅠㅠ 위에 글 너무무서워요 시어머니맞나요?? 요새 남녀갈등에 찌든 여성혐오 남자같아요

@sjfik Ай бұрын

@@dsk1199 와... 본인 얘기 아니면 이거 백퍼 본인 엄마얘기네 아니면 이렇게 자세히 알수가 없다 자기 아들 빠가사리로 키운거 아닌 이상 사람 보는 눈 있어서 다 끼리끼리 만난다

@jys8553 Жыл бұрын

저런 마인드면 곧 며느리한테 손절당하실수도 있어요. 뭐 며느리가 미우니 손주는 얼마나 이뻐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시다 다 잃게되십니다. 저희 예를 들자면 시어머니가 정말 사연자분이랑 똑같은 마인드였거든요. 저한테 너는 뭔복이냐 내아들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넌 아들 못나아서 옛날같은 소박맞았다, 나 아들뺐겼다 등등 막말을 하셨는데 14년간 이해하고 참다 죽을것같아 저만 인연 끝었어요. 그런데 웃긴건..결혼후 갑자기 효자 코스프레하던 아들은 며느리가 빠지니 결혼전 행동으로 돌아가서 시댁에 큰 관심없고 명절 김장 빠지면 큰일날것처럼 하더니 결국 아들도 안가고 전화도 잘 안하고 그렇더라구요. 시어머니도 아들 먹이고싶은 뭐 반찬하나 줄수없게 되었습니다. 내자식은 아니더라도 새로 생긴 가족이니 아껴주고 감사해하고 배려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냥 뭐하나 꼬투리 잡을것 없는지 뜯어보시는거 며느리도 다 느낍니다.

@하루하루-t2z Жыл бұрын

전에 알던 여자 동생 한 명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본인만 시...쪽과 완전히 손절했는데(명절, 생신 등등 절대 가지도 챙기지도 전화도 안 함) 남편한테 혼자 가라고 해도 절대 안 간다고 한다네요. 남자들이 원래 이런 건지.

@jjymom33 Жыл бұрын

부인 앞세워 효도하려 한거죠

@karinan.7589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되돌아왔다니 부럽네요

@돈키호테-v5k Жыл бұрын

아들도 며느리도 손절입니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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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lgang89 Жыл бұрын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자기 아들한테 알려줄수있는 모든걸 잘 가르켰다~ 라고 생각이 든다면, 내 아들은 정말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들이 인생 반려자를 고른 기준도 단지 미모뿐만이 아니라 인품, 성격 같은 더 중요한것을 보고 현명한 결정을 내렸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 며느리 손에 놀아나서 자기아들이 속아서 결혼했다고 믿는건 결국 자기 아들한테 화가 나는거고, 또 그 화를 자기 아들한테 내지 못해서 할수없이 더 만만한 며느리한테 내는거고. 에휴.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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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o42 Жыл бұрын

댓글 어머님 보세요....당신 아드님이 그렇게 잘나셧으면 일주일에 50시간 고생안하고 돈버는일을 할 수 있어야 맞지않나요? 그리고요 새끼개도 본인 이뻐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아는데요, 사람이 그거 모를까요? 집을 도로 가져가던 아니던 그건 당신 선택이지만 이러나 저러나 어른대접은 못받을겁니다. 아드님의 원망도 같이 받으실거고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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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rungeee Жыл бұрын

누렁이가 앞 일을 예언해 드릴까해요! 멍멍~~ 곧 늙어서 귀한 손주 손녀도 못보시고 그 귀하고 잘 키우신 아들도 그 미운 며느리한테 뺏기게 (?) 생겼네요! 그런 불행한 노후 보내고 싶지 않으시면 제발 며느리 아들 부부 내외앞에서 그 입 다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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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uhaG Жыл бұрын

자기 공치사 할 때는 아들 기르고 안정시키는 수고가 훨씬 크다고 얘기해놓고, 며느리 아들 키우는 건 펑펑 노는거라니... 내로남불이 소시오패스급이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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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ang2561 Жыл бұрын

일단 며느리를 하급으로 생각하는데 뭐가 이뻐 보이겠어요 그거 며느리가 다 느낄건데 시어머니가 좋을가요 먼저 며느리 이쁘게 봐줘야 며느리도 마음을 열거 같아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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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lie34565 11 ай бұрын

기생충 은 무엇을 기생충 이라하죠?

@Jini-yt1uq Жыл бұрын

전 홀시어머니가 안되셔서 합창공연 하신다고 와달라 할 때 남편이 자기 힘들 텐데 안가도 된다는 거 설득해서 데려가고 웃으면서 리액션도 잘하려고 노력했는데 순간순간 저를 못마땅해하고 평가하는 게 표정에 드러나서 정말 마음 많이 상했네요. 남편한테 며느리가 전화하는 것보다 아들이 전화하는 걸 더 좋아하실 거다라고 얘기하는데 시모는 이런 제 속도 모르고 품격이 없다는 식으로 돌려말하는데 이젠 어떤사람인지 다 파악이 돼서 온 정이 다 떨어졌네요. 아들과 사이가 멀어 저를 도구로 이용하려는 걸 알면서도 눈감아줬는데 시모랑 더 엮였다간 제 인생이 낮은 자존감과 서러움으로 점철될 거 같아 독한 맘 먹고 연 끊으려 합니다. 감사한 줄 모르는 사람에게 마음 쓸 필요 없더라구요. 돌아오는 건 상처뿐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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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926 Жыл бұрын

저 시모,정신병있는것 같아요. 글만 봐도 인성이 심각한데요? 와 옹졸하고 인색한 마인드가 그냥 풍겨요. 며느리 적대감,하대감,시기심 장난아니네요. 며느리분 불쌍해요ㅜ 아들뺏어갔다고 생각하는 웬 젊은 여자애 정도로 보면서 존재자체를 아니꼬아하네요. 심보 , 대접 받긴 글럿네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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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imworthit Жыл бұрын

우리네 어무이들 안씁;;;; 남푠한테 못받은 사랑 아들 짝사랑으로 며늘에 대한 열등감으로 죽음의 기운을 앞두고도 셀프홧병 한번도 스스로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본적이 없는 불쌍한 인생들.... 유일한 자랑거리 꽈추교 김치부심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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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lililiiillllliiilil Жыл бұрын

헐 ㅜㅜ 시어머니 정신 차리셔요!ㅎㅎㅎㅎ 존경을 요구하지 말고 존경받을 행동을 하셨으면 ㅠ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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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훈-f7p Жыл бұрын

원장님이 말씀하신 마음으로 며느릴대해야 겠군요 예비 시어머니로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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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yireum Жыл бұрын

정말 전근대적인 마인드 갖고 사네요. 앞으로 더 삶이 힘들겠어요. 맘을 돌리지 않는이상. 요즘 세상에 며느리한테 질투부려봐야 나중에 뒷방 늙은이 취급받기 밖에 더하겠습니까 서로 건강히 살때 존중해야 힘빠져도 대접 받습니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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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sleeky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시모 심보가... 고약하다못해 못났고 음침하네요ㅋㅋㅋ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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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asiler Жыл бұрын

며느리의 썩을 미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한심하시네요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 되는건 아니죠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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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u7w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저기 글쓴분 글 있네요 본인의 독설이 진심이 아니였다라고 말하고 싶은것같은데 본인의 진심은 가장 밑바닥일 때 나오는겁니다 그게 본인 본 모습인거구요 당황스럽다구요? 이 사연을 보고있는 제3자들이 더 당황스럽다는건 생각안해보셨나요? 아직도 이런 시어머니 있냐고 하는 분들 있던데 여전히 존재한다는걸 증명해주시다니 놀랍지도 않습니다 질투와 심술이 스스로를 망가뜨릴수도 있다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인간은 참으로 이중적인 존재구나 깨닫게 해줍니다 아들가지면 다들 저런가 싶구요 그저 기괴하고 징그럽습니다

@Lucky-u7w Жыл бұрын

@@JHSim-dn7ed본인 글이 사연으로 나오니 당황스럽다는것같은데 독설 올릴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발빼는거보니 상대하고 싶지 않은 인간 유형 중 하나네요 부끄럽긴 한가봅니다 수치심은 좀 느끼셨음 좋겠어요 이 글을 본인 며느리가 보면 어떤 기분일까 싶구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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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유-r4g 8 ай бұрын

기괴하고 징그럽다 정말 딱 맞는 표현입니다!

@chuchu0218 Жыл бұрын

딱 저희 시어머니네요. 받은거 다~ 가져가서도 됩니다, 그래도 태도는 안바뀔거라는거 정말 공감되네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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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리딩 Жыл бұрын

그 집. 그 며느리 위해서 사준건가요? ㅋㅋ~ 본인이 아들 결혼시키지 말고, 그 집에서 둘이 늙어가지 왜 아들 결혼은 시키셔가지고, 엉뚱한 젊은 여자 괴롭히시나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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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ky2883 Жыл бұрын

이주은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으신 어머님 축하드립니다. 당장 내편을 안들어주니 속상하긴 하겠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시면 참 귀한 상담 받으신거에요. 덕분에 저에게도 귀한 시간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Lucky-u7w Жыл бұрын

저 사연자분 아까 댓글 분탕질 오만상 하다가 저보고 맹독증 있냐고 비난하더라구요 난독증이라고 바로잡아줬더니 지우고 도망갔어요 깨달을 사람은 이런 곳에 독설 내뿜으면서 글 안올려요 끝까지 본인 잘못없다 시전하더라구요 깨닫기는 글렀구나 싶어요 죽기전엔 깨달음을 얻을려는지..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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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kq1gg 7 ай бұрын

헐 딸키우는게 그저 키우는거라 생각하는 자체에 분노가 생기네요 한마디로 기가차네요 딸도 희생과 온갖정성다해서 키운답니다

@리더725 2 ай бұрын

글은 자신이라더니... 어쩜 본인을 정말 잘 표현한 글입니다. 보면서 혀를 내둘렀네요.

@진-m9o Жыл бұрын

명쾌한 상담이네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속에 있는 불편함을 제대로 파악해서 해결하는 건강한 자아를 갖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네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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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kal973 Жыл бұрын

울엄만 집사라 차사라 목돈 턱턱 주시고도 사위한테 연락 안하고 만나지 안하고 그저 내자식 편히 살라고 지원해주시는데 시모는 해준거 없이도 생색 오지던데... 아무리 가부장 문화가 남아있어서 남자성 대물림이어도 생물학적으로 딸은 평생이고 아들은 집나가 새가정 꾸린게 확실함. 그렇지않고서야 전국 시모들의 갑질이 말이안됨. 장모들은 사위도 그저 내자식과 잘지내길 바라고 존중해주는편인데 시모들은 멀리내다볼줄 모름. 나도 결혼생활 5년간 남편이랑 싸운적 없음. 오로지 시모만 만나고오면 성질나서 남편이랑 언쟁하고 우울증에..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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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나무-q1l Жыл бұрын

헉..세상에 저렇게 생각하시는 엄마가 계시다니… 너희만 잘 살면 된다 하시는 우리 시엄마께 감사할 뿐. 저런 시엄니 안만난거 세상 감사 하네요. 꼴베기 싫음 아들 가족 찢어 버리시구 썩고 늙어 누가 안데리고 갈 아들을 데리고 사시면 되요 :) 내 아들만 자식인가요? 그 썩은 마음을 버리시고 품어보세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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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_love3581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이 꼬이신 분이네요. 시어머니들이 다 저러신건 아니지만 참 며느리 입장으로써 듣자니 한숨 나오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잘난 아들의 배우자는 왜 그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고깝고 무시하시는지... 본인한테 도움 안되는줄도 모르고 나이 드셔서 그렇게 하시면 안되십니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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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ju7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못됬다 교양도 없으시다.. 속마음은 며느리가 너무 부럽고 남편이랑 사이가 소홀한거 같으니 공들여 키운 내 아들이 나한테 더 해야하는데 아들은 잘못한 거 없고 며느리가 나 대접 안줘서라고 그동안 살아온 설움의 모든 마음의 부정적인 폭격이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며느리한테 가는거죠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세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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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ra-h2m Жыл бұрын

자식결혼시켰으면 그만이고 잘 살라고 집도 줬으면그만입니다...아들이힘들어하던 그건 아들내외일이 될터이고...이기적인 간섭만하지 않아도 아들내외 잘 살겁니다...며느리가못나보이면 그며느리를 베필로 삼은 그아들또한 못난아들 아니겠습니까!? 글안에 사연자분 인품이 훤히 보이네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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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house4699 Жыл бұрын

아들 키운게 결국엔 자기 늙어서 보상, 대접 받으려고 하신거네요. 키운 거 감사하지만 앞으로 죽을때까지는 누가 키우나요??? ㅋㅋㅋ 어린 것 보단 늙은 것 돌보기가 더 힘든데요.자식을 위하는 것 같지만....가만히 보면 당신만큼 속물이고 이기주의적인 사람이 없습니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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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롱-n2q Жыл бұрын

고상한척 쓴글에 저질스러움이 철철 넘치네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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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r8okgedkd7b Ай бұрын

진짜 사이다 영상이네요 고상하게 조근조근 팩폭 너무 잘하시네요 👏👏👏 저도 얼마 전에 저런 시어머니 만날뻔 했다가 그냥 파혼 했어요... 심보가 너무 못되셔서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본인 아들만 귀하고 며느리 될 사람은 사람 취급도 안하는 나르시시스트가 심각 하신 분이시던데 정말 그 전남자친구도 노총각이었는데 왜 그렇게 괜찮은 사람이 여태 못 갔는지 이번 일 겪고 뼈저리게 느꼈어요.. 부디 남의집 귀한 딸 고생시키지 말고 아들이랑 행복하게 사길 바래요

@yjkal973 Жыл бұрын

시부모 부부사이 안좋아서 꼭 저러는건 아니고 저질스럽고 변태같은 아줌마들이 따로있음. 울엄마도 아빠랑 사이 진짜 나쁜데 아들딸들 시집 장가가고 연락도 안하고 집착 간섭이 없음. 반면 울 시모는 시아버지랑 사이 좋은데도 결혼한 아들딸들을 애기마냥 궁댕이 두드리고 세상 고생 자기 아들딸이 혼자 다하는쥴 착각하고 살더라. 사랑받고 싶어서 치대고 자식들 못놔주는 이상한 습성의 사람이 따로 있는거지 꼭 부부사이 안좋아서 아들한테 집착하는 것만은 아님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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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순-m8h Жыл бұрын

자식 잘 키우고 부지런히 살아온 본인을 칭찬하고 사십시오. 원장님 말씀대로 속마음을 며느리에게 가볍게 얘기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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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t5l Жыл бұрын

또 드라마 찍는군요. 이 사연 저 사연 짜깁기 해서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만들고 계시는분. 이제 정신상담소에 가셔서 노년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배우세요. 아들이 별 볼일이 없거나(본인 생각에 자기 자식만 대단한 줄 착각) 며느리 집안이 대단했나 봅니다. 집까지 사줄 필요가 있었을까요? 사람은 항상 본전심리가 있습니다. 내가 투자한 만큼 아니 그 보다 더 이익이 나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아닐수도 있다. 그 사실을 깨닫기까지 학습비용을 치르신것임. 어리석은 부모는 돈으로 자식을 좌지우지하고 현명한 부모는 삶에 대한 고귀한 가치관과 인간 관계를 물려줍니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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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v-x2f Жыл бұрын

아들준거예요. 며느리와 손자손녀는 옵션이구요. 내 친자식 아들 편하라고 준게 본질이예요. 저희는 반대로 친정에서 많이 도와주셨고 시댁은 보태준거 없었어요. 그래도 자주 오라가라 자주 안부전화 해라마라 일절 없으세요. 본인들 생활 즐겁게 하세요. 준거에 대한 보상효도 사위한테 바라지도 않으세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앞에서 쓴 거 대답하셨어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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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OH-p6d 2 ай бұрын

시모들아 며느리가 편하게 사는게 그리 못마땅하면 며느리를 딸처럼 여긴다는 말 따윈 하지말자 '댁은 곧 썩을미모로?' 와 저 마귀할망구 말하는 뽄새보소 ㄷㄷ 적나라하게 인격을 드러내네 얼마나 속이 뒤틀렸으면 저따위말을 하냐 남의집 귀한 딸한테ㄷㄷ

@난나야-q7c Жыл бұрын

이시어머니 자녀가 몇분 계신지 모르겠으나 아들내외 잘 사는것에 불씨가 되어 이혼을 시키고 싶은거 아니라면 어차피 나이들어 돈 많아도 자식도움 받아야 할텐데 그때는 아들이 수발할까요? 며느리가 하겠죠 그땐 어쩌시려고 하시는지 지금부터 본인을 위해서 자녀 아들을 위해서 잘 생각해 보시고 어른스럽게 행동하세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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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g6g 5 ай бұрын

이집 시어머니 진짜 웃기네 사주면 그걸로 끝이지 그집에서 친구불러 펑펑 놀든 말든 무슨상관이야 아에 사주지 말든가

@richfounder8661 Жыл бұрын

와! 무서운 시어머니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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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od-h3z Жыл бұрын

결혼은 왜 시켰나 ㅎㅎ 썩어지고 늙어갈 아들과 함께 살지~ 욕심이 과하시네.

@돈키호테-v5k Жыл бұрын

결혼시킨다고 하는 세상인가 저들이 좋다고 하는거지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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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kim8280 6 ай бұрын

그 집 명의 며눌 해준건지 궁금하네 집을 뺏으면 아들과의 사이마저 더 틀어지겠지요 그냥 며눌이 꼴보기 싫고 부러운것같네

@chl8702 7 ай бұрын

사모 마음에 충분이 이해를 하고 그 판단이 옳다는 부분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아들이 선택한 여자이니 인정 하시고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 유지 하시며 시모 본인의 인생에 집중하세요. 며느리와 가깝게 지내고 싶다, 좋은 관계 맺고 싶다, 이런 관계에 신경 쓰지 마시고, 다만 자신과 며느리의 불화는 아들의 행복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명심 하시고 자신의 인생과 행복에만 관심을 집중 하시길.

@나비효과-l5v 7 ай бұрын

밑바닥 감정은 부러움이군요...

@James-ex6bh Жыл бұрын

아들만 껴고살지...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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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t5n 2 ай бұрын

그래서 난 시댁이 준돈 달라고 한적없는데.. 이런일이 생길것같아.. 돈 만원도 건들지 않고. 전부 저축해났어..언젠가 지랄하면 고대로 돌려주려고

@suinjjang 7 ай бұрын

0:56 무슨 망발인지 모르겠네. 그런 마음으로 사시니 자식들이 어머님을 진심으로 따를 수 있을까요, 사연자분 자식들도 좀 안되셨네.

@13무명씨 4 ай бұрын

시엄마가 진짜 똘아이내! 사내로 태어나셨으면 진짜 한가닥 하셨을 듯! 저런 사람은 피하는 것이 상책 입니다

@하루하루-t2z Жыл бұрын

아들 집착이 너무 심하신데다 며느리 외모를 훑고 비하하고 ㅠㅠ 난리가 났네요. 옛날 분들 중에 아들, 딸 차별하고. 자식 낳고 키운 목적이 우량소 키우는 것과 같은 분들. 즉 자식 재롱 보고, 자식 취업하자마자 자식이 번 돈 주기적으로 받다가 비싼값에 팔아서 수익최대치로 노후 보살핌 받으려고(그래야만 해). 이런 자기만 좋은 망상으로 사신 분들... 말로는 어느 부모가 그런 맘으로 자식 키우냐고 하는데 속마음은 자기우월성이 하늘을 찌르고, 자식이 부모한테 져주기만 바라고, 돈 바치고, 비위 맞추는 게 당연하다는 인식.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자기 부모 얘기라서 다들 말을 못하고 안 할 뿐이지 행동이나 말 몇 마디만 들어봐도 대충 알겠던데요. 부모들 중에서도 시부모들이 좀 심하긴 한데 그중에서도 하급인 시모네요. 하급 중의 하급. ㅠㅠ 저희 부모님이 제 친동생 한 명이 동생보다 돈을 월등히 잘 버는 배우자 만나서 결혼하니까 우량소 판 것처럼 아주 비싸게 팔았다고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다른 친동생 한 명이 동생보다 돈을 못 버는 배우자와 결혼하려고 하니까 내 자식 아깝다고 면전에 대고 말할 때 낯 뜨거워서 혼났.... 이러니까 부모 자식 사이, 다른 형제자매들도 급으로 나눠지고. 부모가 이렇게 복 떨어지는 행동을 하는데 평생 잘될 집구석이 아니네요. 이런 부모 본인이 자식 부부 갈라놓고, 자기가 낳은 자식들 사이 다 갈라놓은 줄은 아셨으면 좋겠는데...남 탓만 하실 분들이라 포기. 이런 부모는 설득이고 뭐고 필요 없고 최대한 피하는 게 최고 최선입니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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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q9j Жыл бұрын

조금만더 생각해서 그런 못난 며느리를 선택한 아들한테 침뱃기고, 한심한 아들키워낸 본인 업보예요. 똑똑하게 아들키워 똑부러지는 며느리골라오게 하지 왜 그랬데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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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kwon6763 Ай бұрын

그냥 아들을 없는 셈 치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서로 좋을듯. 근데 왜 못하실까.... 그동안 투자해서 키운게 아까워서. ㅎ 이게 문제의 핵심.

@routemarcell2815 11 ай бұрын

저 사연을 올린 시어머니 입을 찢어주고 싶네요 사연자님 본인 아들이 결혼했으면 그냥 당신 남편이나 잘 챙기면서 사세요. 당신에게 남아줄 사람은 남편이에요. 아무리 남편이 엿 같은 남의 자식이라해도 본인의 핏줄을 잉태해준 사람입니다. 그냥 남편만 생각하면서 사세요.

@leejueun_yesmind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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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v1f 3 ай бұрын

어머니, 그러니까 아들결혼에 많은투자하지마세요. 물질이 가면 바라는 바가 저절로 생기게돼 있습니다. 그냥 쿨하게만. 되지 않습니다. 적당히만. 하세요. 그래야 바라는 맘이 없습니다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casedonut9871 7 ай бұрын

그냥 집을 뺏고 아들을 안보시면 되는데........아니면 집과 아들을 뺏고 아들을 이혼남 만드시면 돼요.

@tv-iv4tp Күн бұрын

아들명의로해줫을테니..새사람집은아니겠죠?새사람명의로해줬을까요?저리도꼬인시모가??늙은시모분들은제발..남편과행복하게지내세요~제발..아들결혼생활간섭할수록,손자들성격나빠집니다필히!!

@yep9998 5 ай бұрын

이 시어머니 골때리네? ㅋㅋ

@김정미-y4r 7 ай бұрын

여기다 글쓰지 마세요 어르신들 여긴 대화의장이 아니예요 누구의잘못을떠나 막말이 엄청나네요

@뀨뀨-d4x 7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불쌍해

@수빈김-c1y 7 ай бұрын

왼

@쮸-r5w 6 ай бұрын

나이드신분들 중엔 두종류가있다. 아랫사람한테 인정받는 어른과 그냥 나이만 든 늙은노인네. 저 분은 후자쪽인거같다.

@eocl2839 5 ай бұрын

시모가 어리석네 그러게 뭐하러 집을 해줘 적당히 월세집이나 얻어줬으면 현실적으로 맞벌이할 여자랑 결혼해서 살고 있겠지

@수빈김-c1y 7 ай бұрын

지금며느리잠시후면시엄니된다

@sahrahnghahndah Жыл бұрын

명의 주지 말고요 이혼시키셈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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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ranokimjungah 8 ай бұрын

할머니 생각하는 방식이 소름돋네요.... 며느님 도망가.....

@땅빌려드림니다복덩이 6 ай бұрын

며느리 반품 하세요

@Babebaba 7 ай бұрын

곧 썩을 미모로라니 omg ᆢ

@지피지기-o8b Жыл бұрын

아들 사준거 며느리가 누리는게 싫으면 집 사주지 말지 아마 딸은 집 안아줬겠지 며느리가 여시긴 하지만 시어머니도 여시다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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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순-d5z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 심정있는데 그냥 싫어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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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t3j 7 ай бұрын

썩을미모 넘 선넘은 말을

@말순유-s1o Жыл бұрын

시모도 생각이잘못 되었지만 시가쪽은 무조건 자기집에오는건싫고 친정식구는 애기봐주러와서당연하다는 논리 시모만 부부생활에 방해된다하지말아야 할듯

@Lucky-u7w Жыл бұрын

이주은 원장님 영상보면 한쪽만 편 드는 영상은 없어요 다 안보셨죠? 장서갈등도 이런 상황이였다면 똑같이 의견내셨을거에요 부부중심으로 살자! 이 명제로 영상 올리는걸로 아는데 알고 계시나요? 어설프게 알지말고 영상 다 보고 오시길요

@윤정연-l6s Жыл бұрын

친정부모는 애보면 밥이라도 차려주고 밥먹으면 애라도 봐줌 다 남편이도와줘야할것들 챙겨주며 반찬도해줌 시엄씨들은 와서 대접만받고 갈라하니 애보러오면 너 밥안하니? 쇼파에 앉아있고 우와 연예인도 저러더라 단체로 시엄씨약 먹는듯

@윤정연-l6s Жыл бұрын

더더욱문제 아들보다 돈더벌고 집 여자가해와도 저런다

@아자아자-o4c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해주듯 시엄마도 애봐주고 밥도차려주고 그러면서도 크게 뭘 바라지 않는... 그런 분이시라면 얼마든지 오시라 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넙죽 모시겠습니다. 근데 현실은요, 며느리 힘들때 도와주지도 않고 설령 좀 도와준대도 그보다 더큰걸 요구하니 당연히 선그을 수밖에요. 저희 시어머니만 해도... 당신께선 애 볼줄 모르니 친정엄마에게 봐달라 하라시면서(심지어 전 당연히 애엄마인 제손으로 키운다고 먼저 도움 부탁 드리지도 않았어요) 당신 늙으면 모시고 살래요. 당신 며느리는 맞벌니도 하고 애들도 키우며 당신아들(제 남편이요) 밥도해주고 시어머니 밥도 해주래요. 나참... 며느리 젤 힘들고 도움필요할때 나몰라라 했으면 양심이 있어야죠. 그래서 저도 맘속으로 선 딱 그었네요. 참고로 전 집도 안받았습니다. 물론 이사연은 집을 받았다지만 사실 그렇다 해도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아요. 며느리에게 준것 아니구요 결혼하면서 부모님께 받은 재산은 이혼시 재산분할 대상도 안돼요...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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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bark Жыл бұрын

집을 왜 덜컥 사주셨나요?요즘 젊은이들 며느리고 사위고간에 얼마나 이기적인데 ㅉㅉ 받을때만 좋아한답니다 금전적으로 아무런 도움도 안주는게 가장 현명하고 기대치도 없고 속편하답니다😂

@Lucky-u7w Жыл бұрын

누가보면 명의를 며느리 앞으로 해준줄 알겠어요 명의는 당연히 본인 아들일텐데 왜 남의 자식들만 거론하지?? 여기도 심뽀 고약해서 잘되려다가 꺾이겠어 쯧

@leejueun_yesmind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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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n2x Жыл бұрын

돈으로 자식 조종하려는 전형적인 마인드 ㅋㅋㅋㅋ 가실때 관짝에 그 돈 갖고 들어가세요

@eocl2839 5 ай бұрын

뭐하러 집을 해주나 세상에 불우이웃이 얼마나 많은데 그들을 도와주지,,집 해주고 아들 집 들락거리며 며느리에 대접받고픈 그 욕심때문이다 물이 고이면 썩 듯 돈을 가둬서 썩은 경우이다 집 안해줬으면 맞벌이할 여자 만나서 사느라 바빠 처가식구들 한달씩 있다가 가도 육아에 도움도 되니 사돈에 감사할 마음 뿐일텐데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