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의 세계 | 시대를 구분하는 열쇠 '소재' | 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꿈의 소재 | 과학대기획 '다섯개의 열쇠 | 다큐프라임

과거 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소재의 발전에 따라 우리의 삶은 많은 부분 달라졌다. 자연에서 얻은 소재만 이용하던 인류는 플라스틱을 만들어내고 최초의 합성 섬유인 나일론을 만들어내면서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한 삶이 시작된다.
강한 충격에도 손상되지 않는 폴리카보네이트,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고, 최고의 열전도성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의 열전도성을 지녔으며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는 그래핀.
우리는 이 최첨단 소재를 이용해 투명하고 휘어지는 신개념 디스플레이를 상용화하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나노 소재의 개발은 인류에게 지구에서 우주까지 운행하는 우주 엘리베이터를 꿈꾸게 만들고있다.
인류의 삶을 바꾸는 소재의 발전에 대해 알아본다.
#나노 #흑연 #다이아몬드 #탄소나노튜브 #신소재 #원자 #그래핀
▶️ 프로그램 : 과학대기획 다섯개의 열쇠 2부, 신소재
▶️ 방송일자 : 2013.03.12

[@sheep178china]

'나노'고 나발이고... 지구의 전세계가 달라붙어도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 해결할 약물하나 만들지 못했지...결국 전 셰게의 인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모두가 잠식을 당하고 나서야 끝이 났다-

[@jwsangyun]

정답..

[@yuzana4292]

그래도 노력을 했기에 잡힌거죠. 백신이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데 상당히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치료제 역시 수 많은 환자들을 살려ㅛ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