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씨에대한 의미를 정확히 알게 되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노남이-n9w5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mapx21005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하게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강태근-e4m5 ай бұрын
진주강ㆍ하ㆍ정 일가 방 방장입니다.일가님의 연구에 찬사를 보냅니다.
@gangadin495 ай бұрын
진주강씨입니다......유튭 방이 뭔가요...?
@Yeulyeul25 ай бұрын
교수님 건강하세요. 좋은 한자 이야기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내용 듣고 싶습니다. ^^
@김일섭-n3s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레몽레인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자 재미 있습니다
@august72485 ай бұрын
항상 제대로 알지 못해 뭔가 부족함을 느꼈는데, 이번의 선생님 강의로 성과 씨에 대한 개념을 훨씬 더 명확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결국 사마천에 의해 성씨로 통합되어 오늘날까지 왔지만, 성씨의 기원이 상나라 시대의 모계혈통에서 배롯되었음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따져보면 지금의 "성" 은 왕으로부터 다 사성 받은건 아니지만 그와 유사하거나 할아버지나 아버지의 성공적인 일가를 이룸에 의해 만들어지고 내려왔으니 실은 "씨"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murrago5 ай бұрын
유익한 강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석-w3y3e5 ай бұрын
참 훌륭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장택-k2d5 ай бұрын
성씨에 대한 자세한 강의 감사합니다! 성: 여음신주, 알릴고: 축문을 읇는 모양, 씨: 땅을 가진 귀족! 갑골문을 보고 제가 떠올린 씨는 흐르는 강물에서 물을 끌어 만든 [농토] 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갑골문1은 강에서 물을 새로운 땅에 단순히 끌어들이기만 한 형태이고 갑골문2는 조금 더 발달한 농토 즉 물을 가둘 수 있는 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대의 벼는 한반도에서 발견된 볍씨가 가장 오래되었는데 12,000~15,000년이 정도 된 원시 벼 종자가 무더기로 발견되기도 했고, 중국 쪽에서는 8,000년 정도 된 벼가 발견된 것이 가장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견된 논 유적들을 보면 강에서 물을 끌어다 댈 수 있는 가까운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곳에서 잉여 농산물이 생기고 권력이 생겨 귀족이 생기고 부족장이 되고 왕이 되어 씨가 생겨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적지 모양이 상형문자와 아주 비슷합니다.
@soonchang36515 ай бұрын
많은지식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LA
@Alnilam7075 ай бұрын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hyungyucho54375 ай бұрын
선조들의 역사 탐험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갑골문자 생성의 원리속에 당시 생활풍습도 보는거 같아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이영희-f8s4n5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잘 경청했습니다.
@절리민보산방5 ай бұрын
성과 씨에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귀하신 말씀입니다.
@user-aloche195 ай бұрын
타클라마칸 사막.. 마칸 = 마한지역으로 알려져 있더군요 / 사막이 되기 이전 대홍수 이후에 그지역은 내륙바다 였으며 지금도 해수면보다 150미터 낮다고 합니다. 그 지역주변은 매우 번창했다고 합니다.
@전충남4 ай бұрын
모르는 것은 모른다는 선생님의 표현에 머리를 숙입니다.
@JenJTW5 ай бұрын
중국어는 책冊을 서書라고 합니다. 책은 종이가 나오기 전에 대나무로 엮은 형태이지요. 한국인이 사용하는 단어의 어원을 찾아보면 훨씬 오래전 한자를 만들어 썼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무쵸-g5f2 ай бұрын
교수님 수고많으십니다
@borishenkel97035 ай бұрын
강의가 회를 거듭할 수록 흥미진진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민족 대대로 전해진 사고체계와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인 듯합니다. 신라의 골품제도가 고대 우리민족이 지닌 성과 씨의 유습이 아닐까도 생각이 드는군요. 성골은 모계의 특정 성을 가진 집안과 부계의 특정 씨를 지닌 집안이 결합해야만 얻을 수 있는 신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권김-c8v5 ай бұрын
성은 모계혈통, 씨는 부계혈통 두 혈통을 합한것이 성씨이다.
@손원식-j5e5 ай бұрын
성씨의 유래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scottlee29655 ай бұрын
중국이 주장하는 해방 될때. 3만명 밖에 안되는 오언커 족이 소수민족에 들어 갔는데 당시 한국 인구 만큼 많은 2000만의 동의 족은 소수 민족으로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牟씨 성을 가진 사람들 모우 혹은 무 즉 한국어로 음메에 해당하는 즉 목축하는 자손들이 산동에 살았고 중국 공산 당에 의해 동북으로 대거 이동하였습니다. 일본과 전쟁할때 국민당과 싸울때 한국 전 할때 선봉 부대가 동의족 의 후예 입니다 동료가 죽으면 목숨을 아끼지않는 한민족 기질. 그게 바로 큰활의 민족 동이 족입니다
@justicekim352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대인들은 저승갈때 배를타고 간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스타시퀀스5 ай бұрын
와우 놀라운 발상 향이 저기서 나온듯하네요, 저는 생식기 보다. 향이라고 생각했고 향의 의미는 노에서 나온듯하네요 잘라가 그런뜻
@공정분배-f8v5 ай бұрын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백제 8대 성씨는 한반도에 10만명도 안됨. 중국과 대만에 많다고 함.
@야호-j7l5 ай бұрын
타클라마칸 사막이 고대에서는 엄청나게 큰 바다와 같은 호수입니다
@동그란세모26 күн бұрын
氏..갑골문을 보자마자 저는 남자의 부랄이 매달려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이상하게 생각했나요? 姓..여자의 성기를 표현했다면 氏도 그렇게 표현했을 것 같은데 제생각해봤습니다. 홍산문화 유물을 보면 남성이나 여성의 성기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표현했더군요. 지금봐도 민앙할정도로.. 그렇다면 남성의 성기를 표현했을 수도 있지 않나요?
@정국봉-h7s5 ай бұрын
소하공주의 묘지에 세운 신주(申主)가 여성을 상징하는다고 했는데 문득 고조선의 유물인 비파형동검이 떠오르네요
@김영원-w3q5 ай бұрын
그러네요....근데, 비파형 청동검은.....칠지도에 이미 이름이 나와요.....쿠사나기노 쯔루기.....싹나기 검 입니다....새싹검이죠.....초치검 이라고 합니다. 이름에서 보듯....풀 입니다. 이 싹이.....외떡입식물의 새싹이예요.....쌀.보리.밀.조.기장....이런거요. 조금 다른 방향으로 보셔야 할 듯. 저는....비파형청동검을.....불로 봅니다....풀과 불은 같은 어원이죠. 불= 부여.부루.비류.비리.이리.우리.복희.포희.푸이.발해(보하이) =불.발.벌 = 밭.바다.바드.바타르=왙.와트=배.왜.해.예.와.화.히 풀=푸르=푸이=푸를 청. 풀해=부여 = 청구=탱구.탁리=탕구트=텡그리=동구=동호=동예=동여=퉁구=퉁구스 동여...아세요? 150년전...김정호가 그린 지도....대동여 지도....거기 이름 나옵니다. 김정호가 우리나라를 동여 라고 불렀어요....또 청구 라고도 불렀어요....청구도도 김정호가 그렸죠. 퉁구스(=동이)는 원래 하나인데....이걸 중국 하화족이 지들 중심으로 4개로 쪼개놨어요. 동쪽 퉁구스 = 동이....고구려를 동흉노 라고 했었죠?....흉노와 동이는 같다는 뜻입니다. 북쪽 퉁구스 = 흉노 = 슝누 = 선우 = 웅족 = 웅가리.훈가라= 헝가리.훈족=한족....이게 한겨레예요...진한족. 서쪽 퉁구스 = 서융....흉노의 일파인 견웅족이...서쪽으로 가서 정착한게 서융....주나라. 진나라의 진시황제가 유명하죠. 남쪽 퉁구스 = 신농민족인 강족과 치우천왕을 모시는 묘족이 남만입니다....신농도 소전의 자식입니다..소전이 동이예요. 이들은....모두....하나입니다. 중국 하화족이....워낙 북방기마민족에게 당하다 보니....지들이 득세했을 때.....나쁜 한자를 골라서 이름 붙이고 역사를 바꿔놨죠. 하화족은....그냥 노예들입니다....대륙의 노예...농민.상인.평민들....때되면 기마민족에게 삥이나 뜯기는 애들. 중국문화 자체가.....지배층의 문화지 노예들의 문화가 아닙니다...하화족의 것이 아닙니다. 삼황오제만 하더라도...전부 퉁구스(동이)잖아요.
@PayOffTV5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정말 쏙쏙 잘 들어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우리 조상들은 조상이 죽으면 신이된다고 생각을 했지요.... 비슷하게도......이스라엘도..이스라엘의 구약의 신이 여러명 나오는데... 자기들 조상들입니다.. 신약에 와서 하나님으로 통일된 것이지요..
@금사라-l9n5 ай бұрын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따르면 2대 유리왕때 6부에 6대성(이, 손, 배, 설, 최, 정)을 하사한 기록이 있는데도 6세기부터라니 어이없네요. 😢 이래서 강단사학을 일반인들이 안믿는거죠
@김영원-w3q5 ай бұрын
유리이사금은.....3대입니다.
@금사라-l9n5 ай бұрын
@@김영원-w3q오래전에 읽어서 제가 착각햇네요ㅎㅎ
@금사라-l9n5 ай бұрын
@@UsagiTokki 당연히 장씨는 백제의 후손이죠
@이준희-s7u5 ай бұрын
@@UsagiTokki장보고는 그냥 이름입니다. 장씨 성이 아니고...
@금사라-l9n5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론 장보고는 강소성에 태어났고 산동성 청해진에서 활약햇죠 지금도 칭타오에 장보고 세운 법화사란 절이 있죠 거대한 장보고 동상도 있고ㅎㅎ 지금의 완도가 수만명의 수군이 주둔한 청해진일까요??
@바다생각Ай бұрын
진시황은 동이족이지요? 그 흔적을 없앤 것이로군요.
@비우기-r6p5 ай бұрын
그때부터 주작이 시작 됐네요
@은나라가고조선5 ай бұрын
태호복희는 설의14대손이죠
@etymologist19765 ай бұрын
The Roots of Etymology in Ancient Korean Language 어원의 정의 (definition of etymology) 태초 말씨의 의미로 문자 창조시 기본이 되는 문자 구조에 그 의미를 담은것을 어원이라 한다. 고로! 어원을 지닌 기본 문자 구조가 결합되어 완성된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그 문자가 이어져 단어(낱말)를 생성시키며 이와같이 파생된 의미가 창조됨을 사전적 의미(뜻)라 한다. 1. 대한국 국문인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 모음과 자음의 어원 정립 ㄱ. 기역은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천자문을 읽을때 단음은 《 격,껵》 현재까지 경상도 안동에서 사용되는사투리입니다. 그렇십니껵,그런미껵. ㄴ. 니은의 천자문 단음 발음 《눈,는,난,뉜》 실제 현재까지 경기,전라,충청,경상도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느,여느어,느그,느그엄니,여넣다,여코,여놓다. ㄷ. 디긋의 천자문 단음은 《둣,뒷,듯》 실제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두었다,둿다,두어스. ㄹ. 리을의 천자문 단음은 《일,닐,늘,를》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로 태초에 ㄱ=생명입자(설)를 꺼그느어 내리는 일(work)을 의미합니다. ※부모음(父母音) ㅎ (해의 씨앗을 내는 주체.혀스,혀다,하다,한 ) [혓] ㆆ 내려질[응] ㆁ 넣어질[옹] ㅇ (해의 생명,씨앗,영,령,녕이 넣어지다) [영,령,녕] ㆍ 알에[아] ㄱ (해의 씨앗을 껴그어 놓다. 껴 내리다) [격,껵] ㅋ (해의 씨앗을 켜다,캐다,케다) [켝] ㄴ (해의 씨앗을 바다 넣다, 나오게하다) [눈,는,난] ㄷ (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워넣다,닫아두다 ) [둣,둿] ㅌ (해의 씨앗을 터에내다) [톳,텃] ㅁ (해의 씨앗을 껴그어 넣어 싸매다) ㄱ+ㄴ=ㅁ [밈,맴] ㅂ (해의 씨앗을 넣다) ㄴ+ㅓ=ㅂ [붓] ㅍ (해의 씨앗을 피다,펴다,파하다) [푯] ㅅ (해의 씨앗을 내리다, 소사나다,소끄다) [솟,속,솥] ㅿ 싸매 들어서다 [스] ㅈ (해의 씨앗을 짓다,만들다) [젖,짓,좃] ㅊ (해의 씨앗을 채우다,차리다) [찻] ㄹ (해의 씨앗을 내는일) [일,닐,늘,를] ※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의 어원 과 발음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어지다(ㄱ) 발음은 그 느어지다(ㄴ) 발음은 느 드리어지다(ㄷ) 발음은 드 일해지다(ㄹ) 발음은 늘 닐 일 매지다(ㅁ) 발음은 므 부어지다(ㅂ) 발음은 브 서지다(ㅅ) 발음은 스 오지다(ㅇ) 발음은 오 주어지다(ㅈ) 발음은 즈 처지다(ㅊ) 발음은 츠 켜지다(ㅋ) 발음은 크 태어지다(ㅌ) 발음은 트 파지다(ㅍ) 발음은 프 해지다(ㅎ) 발음은 흐 이며 오늘날 표기법으로 풀이하자면 위와 같으며 이게 대한의 소리 글씨 기본 문자의 어원(etymology) 및 고대 소리 글씨 발음입니다. 즉 소리와 동시에 의미가 같이 발음됨을 알수있습니다. ※자음(子音) ㅣ영,녕,령이이서지다,잇다. ㅡ 자식궁젼의 지평션, 수평션의 들어섬 과 내짐의경계 즉 인류 어머니 태장[ 胎藏 ]의 테두리. ㅏ 아지다. ㅜ 우지다. ㅠ 유지다. ㅗ 오지다. ㅛ 요지다. ㅓ 어지다. ㅔ 어이지다. ㅕ 여지다. ㅖ 여이지다. ㅟ 우이지다. ㅚ 오이지다. ㅐ 이어지다,아이지다. ㅒ 야이지다,이여지다,아어지다. 자음(子音)은 용어 의 어원 대로 해 와 달의 행실로 북극성 자식 영,녕,령이 태장[ 胎藏,Earth,젼,zone ]에 싸매짐을 의미합니다. story.kakao.com/mepssi/gNZ9JYegbDA
@행복하세요-h7uАй бұрын
소화공주 묘에서 생각해본건데, 남자 배모양 관 위에 돛대,여자관 위에 노. 사후에 돛대와 노를 저어 길고긴 강줄기를 지나 먼 바다를 지나 저승으로 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요. 관을 배 모양으로 만든것도 그렇고요. 중앙아시아에도 과거 큰 강의 흔적들이 많이 발견되는 거로 봐선 그런 해석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은나라가고조선5 ай бұрын
설은 설형문자를만들엇죠
@park41795 ай бұрын
얼마 전에 처음 들어 본 성씨가 있었습니다 만주 연길을 여행할때 평양음식점에 밥먹으러 들어갔는데 예쁜 여성들이 많았습니다 한 예쁜 여성에게 고향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평양'이라고 하더군요.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배**'이라고 했습니다 어디 배씨냐고 했더니 '나주 배씨'라고 했습니다 '아... 나주에서 배가 아주 많이 생산되고 그 곳 배는 정말 맛있다' 라고 말해줬더니 씨익 웃더군요 부산에서 '평양 조'씨 만났을때처럼 한 번 더 쳐다봐졌습니다
@수필과자동차-o2x29 күн бұрын
성씨 아무의미 없구나. 가 결론이네요. 하지만 현재의 삶에 필요가 있다면 의미가 생기겠네요.
@곽광섭-h1o5 ай бұрын
🙇🙇🙇👍✌️
@은나라가고조선5 ай бұрын
원효와 원광의성은 설이고 원효가 부처일확률은 엄청크죠
@라크메-z2i5 ай бұрын
설사?!
@crankylim7365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얏호-s1u5 ай бұрын
강석년(BC3218년/염제신농 소전)의 7세손 제양후토 소전은 유교씨의 딸 자매 여등과 부보에게 장가들어,언니 여등은 제유유망 소전(강신)을 낳고 동생 부보는 황제헌원을 낳았다. 한국에 토박이 김 이 박도 강석년의 8세손 헌원의 아들 소호의 후손임
@얏호-s1u5 ай бұрын
@@user-fb2me3th6z 삼국사기 김유신 편 백제 의자왕 편, 김유신 비문 김인문 비문 진흥왕 비문 대당 김씨 부인 지석 한서 노사..............등의 기록
@junsooify5 ай бұрын
박씨는 빼주세요. 박씨는 알에서 나온것이 아니고 혁씨에서 나왔어요. 아직도 평안도 안변에 혁씨 집성촌있음. 박혁거세 어머니 파소부인께서 북부여에서 나오실때 혁서거라는 혁씨의 남편분과 결혼을 하셨고, 혁씨의 기원은 환국의 2대 천제 혁서 환인으로 추정됩니다. 참고자료ㅡ유기추모경. 홍사한은.북부여기.부도지.삼국사기
@tinian-hd9vj5 ай бұрын
꼭 봐 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최근 어떤 한자의 시초 음이 우리말과 같은 것을 발견하고 이 채널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氏가 우리말 열매 속의 '씨' 그 자체라 생각하고 氏의 갑골문자에 대한 견해 드립니다. 씨에 대한 자세를 보면 갑골문자 1이나 2 모두 씨(앗)으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보이는데요, 氏의 갑골문자1은 허리를 굽혀 발보다 깊이 손을 내리는 모습으로 땅 속에 씨를 심는 모습, 갑골문자2는 손에 둥근 모양의 채반이나 키 또는 소쿠리에 씨를 담아서 검불을 걷어내고 씨만 고르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씨는 부계와 관련돼 보입니다.
@HighClassPlayground4 ай бұрын
열매의 가 우리말의 , 그리고 한자의 와 같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실제로 한반도 사람은 산동반도를 중심으로 살던 동이족 또는 고조선 사람들이 이주한 경우가 많은데, 그들과 함께 온 고대언어가 우리말속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이 발견되죠. 그런 것 중의 일부를 발견하신 거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저자)
@김영원-w3q5 ай бұрын
여자는 성으로 부르고 남자는 이름으로 부른다....이말이 가슴에 확 와닿네요. 성은 보통 지명이었고.....여자를 부산댁. 안성댁 이름은.....누구씨.....성빼고.
@koreatug5 ай бұрын
제주고가는 고을라왕부터보믄 3800년전이라고 들었는디 맞나유?
@동그란세모27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족보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족보를 보면 남자는 성과 이름을 다 적고, 여자는 이름은 안쓰고 성만 기록해놓았죠. 동이족의 관습이자 전통이라니 이제 이해가 가네요.
@야호-j7l5 ай бұрын
재야사학자들은 하상(은)주 모두 동이족으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씨는 갑골문 이전에도 씨로 불리어 졌고 당시는 씨가 곧 신을 뜻한다고 하네요.
@은나라가고조선5 ай бұрын
간적은 설을 낳앗죠
@JenJTW5 ай бұрын
사마천의 가 사기(거짓말)이라고 하는게 밝혀졌습니다
@jamal35374 ай бұрын
난생설화인 이유는..모계사회로 아버지를 몰라서 그랬군요..
@uhmmaa35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씨는 이씨로 최씨는 최씨로 강씨는 강씨로 수천년을 지켜온 위대한 민족임. 삼국사 신라본기편- 신라 3대 유리 이사금(서기 32년). 왕비가 같은 박씨다. 신라육부 육촌에 성씨를 하사 하였다. 이, 최, 손, 정, 배, 설씨로 정했다.
@sws91955 ай бұрын
고구려 ~조선까지 족보가 3번 바꼈습니다. 족보는 참고사항
@파란보리-p8tАй бұрын
한자의 발음이 아니라 뜻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갑골문 시기에는 발음이었습니다. 따라서 종자인 씨를 갑골문에서는 당연히 씨라고 했을것입니다.
공부잘 했습니다. 육국 은 어느 어느 나라입니다. 노랫말 중 에 육국제왕. 이란말이 나온데 지식좀 주시어요. 전,국악을 하는 사람입니다.
@HighClassPlayground4 ай бұрын
답장이 너무 늦어졌습니다. 다른 일 때문애 오늘에서야 댓글을 봤습니다. 문의하신 6국이란 전국시대의 7개 나라중 진나라를 뺀 연나라, 조나라, 한나라, 위나라, 제나라, 초나라의 6개국을 가리키는 겁니다. 당시 소진이란 전략가가 강한 진나라에 대항하기 위해선 6국동맹을 맺어 싸워야 한다는 이른바 합종책을 내놓았죠. 6국제왕이란 여섯나라의 여러왕들이란 뜻입니다. 역사는 진나라의 승리로 끝나죠. 진나라의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하게 되거든요. 이상,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저자)
@행운대박-d3uАй бұрын
氏는 환국에서 나온거고 姓은 환국과 정략결혼한 부족국가에서 나온겁니다.
@수기치인-i6j4 ай бұрын
주나라의 왕실은 선계 희성을 사용했고 제후국은 노, 채, 진,진,진, 정, 성, 조,송, 위, 제 등이 있었다. 방송 중에 주나라 왕실을 화하족으로 표현 하셨는데 요임금때 이미 신하로서 후직이 등장하고 그 후손인 서백이 주나라를 개국 하였는데 동이족이 당시 사회의 지배층이자 백성이었을텐데 화하족이 북방계가 아닌데 당시 숫자나 세력이 나라를 건설할 힘은 있었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하, 상나라 조차 동이족이 지배층 이었다고 배웠어요. 화하족이라는 주나라 선계가 요임금때 이미 신하로 지낸 바 있는데 화하족 보다는 동이족이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어떻게 동이족의 협조와 군사력을 규합하여 기존 상나라를 붕괴시키고 새 국가를 건설할 명분까지 확보할 역량을 가졌을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주 문왕의 시조라는 후직은 동이족이 아니라 화하족이라는 근거가 밝혀졌는지요? 어떤 근거와 논리인지 설명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jeinchoi66875 ай бұрын
증산사상을 30년간 공부 한 학도 입니다... 증산사상의 도전을 해석 해 주시는 증산도 두분 스승님께서 대세의 급박함 때문에 흘러가는 도훈으로 지적 하신 부분을 이해하는 데 이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증산사상서는 세상에서 최초의 성씨는 "풍"씨 인데 7대에 절손하여 후손을 남길수가 없어 "풍신좋다" "풍체좋네" 등으로 사람의 몸을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다음으로 생겨난 성씨가 "강"씨로 "내가 강씨로 오게 된 이유이다"라고 말씀하시고 계시거든요??? 해서 우리나라 성씨를 살펴 보면 신라건국의 밀양박씨....72세손 정도, 그리고 가야건국의....김해김씨 70세손 정도.... 그나머지 성씨는 모두가 30세손 중간 언저리로 40세손을 넘지 못합니다.... 여기서 1세는 30년이란 수식을 적용 하면요.... 김해 김씨와 밀양박씨 는 2100여년....나머지 성씨는 1000년 남짓 합니다..... 여기서 남산서 우리나라 족보와 역사서 20만권을 불태워 역사를 조작한 조선사 편수회가 왜 백제건국과 고구려 건국은 뺐는가 하면요 제가 여러곳을 뒤져 본 결과로는 "임나일본부" 즉 신라 땅과 가야땅을(지금의 경상도 지방) 일본인들이 지배 했었다란 것을 내세워 독도 처럼 만들겠다는 취지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국력이 발달하여 감히 엄두도 못내는 일이지만요... 일본이 을사늑약으로 조선을 지배 해서 조선사 편수회가 서슬이 퍼렇게 설칠때...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들은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란 일본인들의 사무라이 정신은 충분히 저지러고도 남았을 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더욱 중요 한것은요... "환단고기"라는 계연수 선생님의 사지와 바꾼 역사서를(일본인들에 의해 압록강서 능지처참 당하셨슴)..... 일본의 이런 만행을 모르는 무식한 강단 사학자들은 위서로 조작하여 똑똑한 동의족의 후손들 까지도 무식으로 오염을 시키고 있는데요.... 증산사상서는... 서로가 다같이 평등하게 잘사는 "상생"의 유토피아 세상을 건설 하기 위해서 가장 처음 귀신들로 하여금 잡아드리라는 기준이 바로 "정의를 무시하며. 조상님들의 음덕도 생각하지 않은체..... 남들보다 싸워 이겨야 한다란 "상극의 질서"인 돈에만 눈이 팔려 인간 답지 못한 행동을 하시는 분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특히..... 기후변화란 정의로운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해 삐뚤어진 지구의 자전축을 바로 세우는 것으로.... 자연의 이법으로 생겨나는 현상인데.... 이것을 과학자들만 믿고..... 남들과 싸워 이기기만 주장하시는 분들은 점점 더 거세지는 기후변화의 움직임 때문에 큰 낭패를 보실것같아 드리는 말씀인데요 기후변화를 슬기롭게 극복 하셔서 인간이란 이유만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일만 해도 필요한 모든것을 다 가질수있다란 물질문명의 개벽론을 알고 싶어신분.... "상생출판"의 안경전 저서인"이것이 개벽이다" 또는 "증산도 진리" "증산도 도전" 독서를 추천 드립니다.... 독서가 싫어신분 "상생방송"이나 "동방 신선학교" "증산사상 연구소"나 가까운 증산도 도장 방문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장발장-c1v선천 종교들이 주장하는 보편적 신관에 대해 엄청 스트레스를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먼저 증산사상을 전하는 저의 댓글에 답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증산도 도전 1편 1장에는 한민족의 고유 사상인 "삼신 사상"을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이 말씀에 관해 학술적 정리 보다는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 드리자면..... 삼신 사상 이란 만물을 조화로 낳고=일신, 교화로 기른 다음=일신, 치화로 다스린다=일신는 뜻으로 시간에 맞추어서 한분이 세가지를 다 하신다란 뜻입니다.... 이런 이치는 서양 과학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좀 더 말씀 올린다면... 서양서는 창조신 과 교화신은 물론 원신 과 인격신의 계념이 없어 신이란 못하시는것이 없다라고 하시고 모든 이치는 인간의 복록에만 맞추어져 있습니다.... 해서 자연의 법칙은 도퇴 되어 어디에도 찾아 볼수가 없는데요..... 이런 점을 증산사상을 가르키시는 두분의 스승님(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는 신의 능력중 인간에게만 치우쳐진 일부부만 강조 하여 신의 진정한 권능과 위격을 낮추는 일 이라고 가르치시고 계십니다.... 서양의 신관이 이렇게 된 이유로 "남들보다 더 좋고 더 뛰어나야 잘살수 있다"란 "선천 상극의 질서" 때문이라고 말씀 하시는데요... 정리해 말씀드리자면 상극의 질서가 세상의 판이 된 선천에서는 신을 그렇게 모실수 밖에 없다란 뜻으로 풀이를 하실수가 있는것입니다... 왜냐면 상극의 질서의 바탕이 물질 위주로 보상이 없는 일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고통을 수반 하는 일이라... 신의 감화나 기적의 보상이 없다란것은 절대로 대중성을 가질수 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 부분을 저의 주관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30대 초반에 당시의학으로는 병명도 알지 못하는 병에 걸려 죽음의 경계를 해매든 중 증산도 신앙으로 병마를 물리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이란 손과발은 물론 형체를 물질적으로 나타내지 않으시기 때문에.... 인간에게 "기적" 이란 방법으로 남다른 해택을 주십니다.... 하지만 상식의 선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믿음 이라는 다른 사람은 모르고 본인만 아는 정리 할수 없는 정성만으로 ...... 모든 생명을 무념 무상의 마음으로 창조 하신 창조주 께서 본인에게 특별히 기적을 내려 주실것이라는 가르침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저는 병마에서 벗어날 당시 약 8개월을 하루에 한시간 씩만 자고 수행을 한 덕분에 병마에서 벗어날수가 있었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잠녀 사람이 잠을 하루에 한시간 만 자고 생호라 한다는 고통은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짐작조차 할수 없는 경계로... 여기서는 이런 정성과 노력을 드려야 신의기적을 받아 내릴수 있다란 점을 강조 드립니다 이말씀은 귀하가 지적하신 탱그리신에 관한 고찰로써 말씀드리는것인데요.... 내거 믿는 신이 최고란 발상 자체가 위격이 높은신을 믿음으로 적은 정성으로 많은 해택을 받겠다란 지극히 상극적 논리에서 발생 된 것이라 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신관으로서는 이름과 명성이 높다고 남들보다 뛰어난 삶을 쉽게 내려 주시는 신은 존재 하지 못한다란 체험적인 진리의 법칙입니다...... 해서 증산사상서는 이런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어설피 믿다 뒈지려거든 아에 믿지를 말아라"(도전 1편 42장 1절) 그리고 증산사상의 긍극적 목표는 "유토피아" 건설이지 남들보다 엄청 뛰어난 정성스럽고 잘나고 위대한자를 키우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다음 말씀에서 아실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공자,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도전2편 40장 6절) 이 말씀을 선천 상극의 질서로만 해석을 하신다면?... 귀하의 지적 처럼 증산이 예수 공자 석가 보다 높다란 뜻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실수 있어서 저는....이 말씀을 증산께서는 필요한 인제는 직접 내려 보내신다는 뜻으로.... 선천 상극 질서가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피터지게 노력해 남들보다 싸워 이기는 것이 진리의 전부인것 처럼 가르키는 학문적 견해에 반대를 표 하기 위함 임 을 밝혀 드립니다 본 주제로 돌아가서.... 조,교.치 삼신 사상은 원신적 계념을 적용하지 않고 인간 이익 위주의 인격적 논리로서는 쉽게 납득이 않가실것입니다... 아니 제가 말씀드린 이 모든 내용 자체가... 내가 너보다 뛰어난 행동으로 너보다 위에 가고 싶다란 상극 질서의 바탕에서는 쉽게 이해 하실수 없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하늘서 집 자리 떨어질때 너는 뭐해라 너는 뭐해라라고 타고난다는 "증산사상"의 천명을 잘 받드시는 분들은 운수가 쪼여 올때 마다..."유토피아"세상을 생각 하며 더욱 "증산사상을 심봉 하실것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 이유인즉...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자는 무엇이 아쉬워 나를 따르겠는가"란 증산사상의 가르침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짧은 지면에 나름대로는 아는것 모르는것 다 동원해 드리는 말씀이니 이해가 잘 안되시더라도 노여워 마시옵고 좀더 자세한 내용인 선천 상극의 학문세계에서는 도저히 생각 조차 못해내는 "우주의 꿈"과 "내가 세상에 태어나게 된 목적" 그리고 나의 조상님께서 이루신 업적 과 나의 전생등등... 인간으로서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을 습득 하시는 장소로 가까운 "증산도 도장" 방문을 권유해 드립니다
@jeinchoi66875 ай бұрын
@@장발장-c1v 질문 하신 말씀에 대한 답변 글입니다,,, 조금전의 글 서두에 삼신에 관하여 말씀드렸는데요... 삼신 사상의 근원이 문명의 생성은 조화로 그리고 문명의 발전은 교화신으로 그리고 문명의 완성 ... 즉...문명의 옳은 부분과 틀림을 따지실 때에는 치화신으로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해서 귀하께서 지적 하신 탱그리신관은 문명이 나타나 교화의 과정때의 시간으로 탱그리라고 명명 하시는 신은 삼신의 시간론에 따라 일신께서 교화신으로 작용 하실때를 말하는 것으로 풀수가 있습니다... 지금의 증산사상에서의 일신은 "나는 천지를 주제 하여 다스리는 통치자"란 말씀을 하십니다 즉..... 지금은 일신이 치화신(다스리시는 신)의 역활을 하시는 때다 란 말씀으로..... 다스림이란 처벌이 필요한 사항이라... 직접 인간의 몸으로 탄강 하시어 인간의 삶을 직접 경험 해 보심으로 당신님께서 창조 하신 인간의 삶에 대한 고찰로써 처벌을 기준을 삼으실때 반영의 목적도 계신 것 같다란 개인적인 주관 입니다... 정리 하면 조,교,치의 삼신 사상으로 성부 하느님께서 시간 질서에 의해 인간에게 나타나시는 모습이 탱그리 혹은 하느님 또는 증산으로 변화 하실수 있다란 학문적 입지를 전해 드립니다......
@이필-g7r5 ай бұрын
ㅆ+ㅣㅂ =씨가 들어가는 입
@yespakman5 ай бұрын
이게 뭔가 하고 보다 이해 했습니다. 씨 입 -> 10
@jaekunyoo8509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내용과 연계되며 확 다가왔어요. 감사해요. 2024년 5월 4일 토 15시 태평양 시간
@Almakoreana3 ай бұрын
중국 中原에 商나라를 건국한 우리 조상 東夷族은 현재 세계 인구의 1/4 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漢字의 원형 甲骨文字를 만들었고, 세대왕은 인류역사상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訓民正音을 創製하였다.'
@박주열-q8i5 ай бұрын
고조선 금문에 따르면 제익 임금과 모친을 죽인 하계가 하화족 조상 아닌가 굴원의 천문 즉 하늘에 묻다는 이 사건을 다루지 아니 한가
@ksmb2333Ай бұрын
으악!! 그래서 부도지 마고신화에서 마고의 손주 대에 남성들이 태어나면서 그들은 ~씨, ~씨로 불린거군요 ㅇㅁㅇ
@wolf9kr5 ай бұрын
성은 여자 씨는 남자.. 그런 느낌적인 느낌
@TT-nn8co5 ай бұрын
입 구가 마치 쟁반 또는 상처럼 보이기도 해요
@김영원-w3q5 ай бұрын
구멍에다가....찌르는 모습입니다(비수비)......구멍이 나중에 한일자로 바뀌죠. 한일은....땅이 될수도 있고....여자. 물이 될수도 있어요...여자면 쌕수하는 모습이구요. 땅이면 씨를 심는 모습입니다. 땅이 아니라 물이면.....모내기 하는 모습이구요....물속으로 찔렀지요. 어두울 혼은....날일자(해)가 씨자 아래에 있어요...그런일 하는 시간은 해가 지평선 아래에 있는....밤이라.... 분간이 안된다는 뜻. 결혼할 혼은.....여기에 여자를 추가하죠....찔림 당하는 구체적인 대상이 사람인 여자 라는걸 나타낸 겁니다. 낮을 저는....씨 아래에 한일자가 또 있는데.....물에 씨를 심고....맨아래 판판한 층을 말해요....바닥이죠. 요즘 한자해례님 강의가 유명합니다....거기 자세한 설명 나옵니다. 아주 많이 획기적이고..... 오랜갈증이 풀리는 강의입니다....최고라고 봐요. 허신을 뛰어 넘어요.....우리 한민족이 다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고품격놀이더님의 강의와 함께.....모두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요즘 지식과 연구들이 합해지고 있어서...너무너무 다행입니다.....참 좋은 세상입니다.
@etymologist19765 ай бұрын
3. 아라비아 숫자는 고대시대 한국인이 창조 (Arabic numerals were created by ancient Koreans) 숫자 4는 방위표시 4와 같습니다. 十 열십자의 네개 방향을 의미하며 서쪽의 "ㅅ" 자와 화살촉 모양의 직 삼각형을 대입시켜 삼각형(삼)의 "ㅅ"을 서쪽의 "ㅅ"과 교차시켜 북쪽의 기준을 잡은 것입니다. 즉 방위 기호는 한국인이 만든것입니다. 아라비아 숫자는 고대 한국인이 창조 1은 천자문(고대 한국인이 창조)"一 "을 회절시킨것이며 2는 천자문 "二"이를 필기체로 흘겨 써서 "z"모양이 "2"으로 변화 한것이며 3은 천자문 "三" 또한 흘겨(흘려) 써서 지금에 "3"이 된 것이며 4는 천자문 "三"자 아래 "一"자가 하나 추가 되어 있었으나 혼선으로 인해 사방을 의미하는 발음에 "사" 발음을 취해 네 방향의 의미를 담은것이며 5는 다섯을 의미하는 숫자로 음양 오행의 오행 "나무" " 불" " 흙 " "쇠 " "물" 다섯의 의미를 담아 오행의 소리문자 "오"를 거꾸로 뒤집어 5자를 만든것으로 지평선 수평선 " ㅡ " 아래로 "ㅣ (ㅜ) " " ㅇ(령,영)" 이 맺어짐을 표현한것으로 산스크리트 즉 이두문자 계열의 제자원리를 본뜬 숫자입니다. 6은 여섯 아기 머리가 거꾸로 내져서 태어내짐을 그린 숫자로 육은 유(넣어) ㄱ(그어지다) 六은 알에아 ㆍ에 ㅠ로 본래 옛 사람이 만든 소리문자 "유" 입니다. 7은 일곱은 일하는 고브(곱쁘,컵) 즉 국자를 표현한것이며 칠성을 그린것입니다. 8은 여덟 八팔은 의미적으로 팔 과 발은 고대 같은 발음이며 본체에서 갈라져 쪼개져 나와짐을 의미하며 신체의 팔만 그린게 천자문 八이며 팔을 부각시켜 그린 이유는 팔(손가락) 발가락이 10개가 쪼개져 갈라져 나왔으 나 그 줄기 위에 이미 두팔이 쪼개져 나왔기에 10에서 2를 빼어 팔이라는 의미를 만들었기에 신체의 八을 부각시켜 그린것입니다. 팔은 윤회 사상을 표현한것으로 태어나 다시 되돌아감 즉 팔(하늘에서 내짐) 과 발(흙으로 내짐)을 그린것입니다. (영이 배에서 나와 짐을 그린것) 9는 아흡은 마치 아흙과 같은것이며 태어 날때 머리부터 나온 의미를 되돌아가는 의미로 반대 의미로 그린것입니다. 10은 十 열십은 열어지고 여느지고 시가부어지는 위의 숫자 모두를 표현한것입니다. 즉 태어나는게 일의 시작이고 다시 령(영)되는것입니다. 0은 영,령으로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아라비아 숫자 아 나 봐(알 아 비아) 아새끼가 태어남을 의미화 시킨게 숫자입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569210873166033&id=100002315578842&mibextid=9R9pXO
@나무-m6f5 ай бұрын
대단해 보입니다.
@김영진-s7b5 ай бұрын
한자의 뜻을 풀이 하는 방법ㅡ단 하나ㅡ한자에 동이족만 가지고 있는 한자 훈 즉 가르칠 훈으로 연구하고 추적을 해야합니다ㅡ훈민정음의 목적은 바로 한자 의 뜻이 너무 어려워서 이걸 쉽게 공부하게 그 목적으로 만든겁니다
@김영진-s7b5 ай бұрын
성=너 여+ 날 생=너 즉 아래,밑,바닥 즉 부족하다 + 날 은 낳다가 아님ㅡ날은 생것 날것 아직 익히지 않은것 즉 미숙하다 덜 익었다 아직 어리다 아직 어른이 아냐 이게 날 의 뜻입니다
@임장택-k2d5 ай бұрын
날것! 생것! 생물! 그렇네요! 낳다는 뜻의 한자는 낳을 산이 따로 있군요!
@김영진-s7b5 ай бұрын
각시 씨 믿에 일 자가 붙으면 ㅡ아래 저 아닌가요? 아랫사람 즉 아직 내 수준에 미달한 부하를 아직 멀었다고 하지 않나요? 즉 부족하다 아직 충분하지 않다 ㅡㅡ각시 씨
@김영진-s7b5 ай бұрын
추가로 씨=각시 씨=각시 즉 새색씨 아직 젊고 초보자 살림에 미숙해 즉 아직 어리다 의 뜻이 각시 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