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보자마자 알았네요, 최애 영화중 하나입니다, 특히 사운드트랙은 언제들어도 넘나좋아요...크
@레미헤라10 ай бұрын
20번도 더 본 내 최애 영화^^ 요약해서 봐도 가슴이 떨립니다.
@Flint-fj9ic10 ай бұрын
영화보다 해설이 더 재미있을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전세계를 아우르는 서울외곽~~~ ^^
@yhham196810 ай бұрын
제 인생 영화중에 제일 손에 꼽는 작품입니다.
@마시마로6110 ай бұрын
라스트 모히칸~ 터미네이터2랑 동시상영극장에서 봤네요 영화에 역사 인종 모험 자연 음악이 잘 어우러져 나왔다는걸 어렸을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손민선-z9l6 ай бұрын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영화죠!!! 열댓번봤던 기억이.......😂 비됴가게 아저씨가 또봐????라고 몇번씩 물어봤던 ㅋㅋ
@Inogashira-mt1jv10 ай бұрын
1:03 시대가 그러하니 서울 외곽이 아닌 한양 외곽으로 바꾸시는게..(농담 입니다 ㅋㅋ) P.S 일요일에도 정오비디오~^^👍👍
@faust573710 ай бұрын
에이 아리수가 넘치는곳 어떠십니까
@Inogashira-mt1jv10 ай бұрын
@@faust5737 엌ㅋㅋ 아리수 ㅋㅋ 👍
@jhtiger110410 ай бұрын
진짜 라스트 모히칸 OST는 전설이죠..들을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짐
@Plus____10 ай бұрын
소설로 먼저보고 이후 TV에서 주말의 명화였던가로 봣던 영화, 그 이후 ost도 구입해서 테잎이 너덜너들해지게 들었네요. 좋은 스토리와 멋진 연기자들, 참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토요명화-j2z10 ай бұрын
여기 감독이 사실적 묘사표현으로 유명하죠 전투신이나 너무나도 유명한 거리총격신 히트 등 감독역시 지려요
@madeun10 ай бұрын
캬 이 영화를 리뷰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기억속에 뭍혀있던 영화🎉
@장수-x4j10 ай бұрын
지리는 영화... 음악도 죽이죠.
@blackrock175010 ай бұрын
요즘도 생각나면 찾아보는 영화, 비디오로 몇번을 빌려봤는지 모르겠네요. 코라도 코라지만 난 앨리스가 좋더라~~
@부장아재해돌쿤10 ай бұрын
라스트 시리즈들이 은근 인기가 있지요 이거 진짜 기억속에서 잊혀진 작품 본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간만에 추억소환 잘 봤슴돠
@팔동배10 ай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지는 엄청난 명작입니다
@eayknow10 ай бұрын
정말 명작이죠!!! 리뷰보니 다시 정주행해서 보고 싶어지네요
@user-zt4vn3cn3o10 ай бұрын
드디어 명작을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RespectBRT120710 ай бұрын
머스킷 액션과 ost가 너무 멋졌던 영화❤
@김동철-x9i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어렸을적 이거 본 기억이 있는데 명작이죠 ㅎㅎ
@다구리-j8f10 ай бұрын
내 인생 3대 명작... 라스트모히칸, 터미네이터2, 쉰들러리스트
@cahmahkkang6310 ай бұрын
이거는 ost부터 전부 띵작이지
@카사노바-u2z10 ай бұрын
중학교 들어가기전 영화관에서 본 추억의 명화네요. 영화 막판에 마구아와의 한판 승부가 최고의 명장면이죠. 리뷰 잘 봤습니다.
@normal7707910 ай бұрын
어릴때라 영화는 못봤지만 ost는 정말 기억에 남죠. 아마 비슷한 시기에 늑대와 함께 춤을 이건 왜 봤는지 모르지만 유일하게 이 영화를 못봤네요.
@SoilPE10 ай бұрын
이때부터 한스짐머를 사랑하게 됐죠 그이후 더록에서 다시반하고 마지막으로 누구나 아는 인터스텔라고
@minhhumel392010 ай бұрын
비디오로 봤던 최고의 영화. 라스트 모히칸이라는 영화 이름조차 찰떡같았던, 그건 그렇고 정오님이 저랑 연배가 비슷한 듯.
@rocketboykim166310 ай бұрын
청춘시절 의리와 사랑을 깨닫게해준 작품….
@Mimi-fo7kp10 ай бұрын
매들린 스토 나온 스테이크 아웃 (1987)도 한번 다뤄주세요. 정오비디오님 취향 영화일듯 ㅎㅎㅎ
@댕댕이냥이-q1nАй бұрын
매들린 스토 이분이 90년대 초반에 생각보다 엄청 많이 나오셨네요 ㅎㄷㄷ라스트 모히칸,무단침입 영화들은 그때부터 다 알고있었으면서 왜 난 저분은 몰랐을까요???
@김Young10 ай бұрын
울트라 개명작이죠.
@그런거야10 ай бұрын
라스트 모히칸 내 인생 영화중 한 작품.. 정말 ost는 끝내줌...
@prong197410 ай бұрын
매들린 스토우가 정말 제 스타일 누님이었습니다.
@terrantimes10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처음 봤을때 마음이 짠하고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습니다. 그때가 아 오래전입니다.
@슈비파파10 ай бұрын
몇번을 봤는지~~~~
@progress999able10 ай бұрын
초딩시절 이 영화를 보고 머스킷 소총에 푹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줄곧 머스킷이 등장하는 시대 영화는 어떻게든 찾아보게 되었죠
@유니콘스-h5f10 ай бұрын
바람잘날이 없는 그곳은 오늘도 바쁩니다. ㅎㅎ
@irfinder9 ай бұрын
명작중 명작 라스트모히칸
@Synk-Mali10 ай бұрын
라스트 모히칸 명작이고 음악은 명곡이죠
@klausfeuermann382510 ай бұрын
국민...아니 초등학생 때 친구집에서 빌려 읽었던 "모히칸 족의 최후"...정말 모히칸의 마지막 아들이 죽고...여동생 뛰어 내리고...인어공주 물거품 된 뒤로 가장 충격적이었던 엔딩...영화에서 특히 좋았던 건...클랜나드의 "I will find You."
@근묵자흑-x8h10 ай бұрын
명작..젊은시절 감명깊게 보았고, 그후로도 가끔 생각나는 영화.
@botongmanx10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단연코 명작이라고 말할 수 있죠, 훌륭한 작품입니다.
@youngchanseo715810 ай бұрын
라스트 모히칸 명작도 맞고 재미는 있는데 리뷰가 더 재미있어서 리뷰만 찾게 되는 영화 ㅋㅋㅋㅋ
@TJKwon-nt2fe10 ай бұрын
인생영화를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종철-q5p10 ай бұрын
제목이 너무 좋습니다.
@미제드론10 ай бұрын
여주 매들린 스토우의 미모도 화제였지만 남주 다니엘 데이루이스가 저때 세계 여성들로부터 자신을 지켜줬으면 하는 남자 1위 이던가 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저 영화의 OST 중에서 3:18 Fort Battle 을 격투기의 전설 힉슨 그레이시가 입장곡으로 써서 그 또한 화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