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1 (부곡 투어) 바이크 초보가 당해봐야 아는 실수시리즈 6편 - 경사길에서 출발시 시동 꺼먹기 (경사길 출발 방법)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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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는 아빠 (A dad riding a motorcycl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

@taehun8937 8 ай бұрын

오늘도 즐거운 여정 잘 보았습니다 ^^

@bikegood 8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정민우-s7d 8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라이딩 스타일이 저랑 같아보이네요~저는 알차스타일과4기통 배기음을 좋아해서 cbr650r타고 경치보며 유유자적 선비주행하는 스타일 입니다~^^

@bikegood 8 ай бұрын

650r로 선비 주행하시는 분은 처음일듯 합니다. 늘 안라무복하세요.

@정민우-s7d 8 ай бұрын

@@bikegood 안전하게 오래오래 취미생활 즐기고 싶어서요~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강명숙-v5u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요즘 바이크에 빠져있는 58세 아줌마입니다 중년에 이만한 취미생활이 없겠다 싶어 작년 10월에 2종 소형 취득했습니다 막상 구입하려고 하니 아이들 반대가 만만치 않아요 이번달에는 꼭 구입할라구요 레블 500 으로요 영상 많은 도움 되었네요

@bikegood 8 ай бұрын

도전하시는 모습에 찬사를 드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다들 반대했었는데 사고없이 타고 있는 지금은 그냥 그러러니 합니다.

@북진멸공-m5d 8 ай бұрын

아빠님 다음엔 바이크 지정차로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세요 설명을 참 쉽게 잘해주셔서 늘 잘보고 있습니다

@bikegood 8 ай бұрын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진현-b1r 8 ай бұрын

시청 잘 했습니다~^^

@bikegood 8 ай бұрын

생유~

@아스피린-b3k 8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네요. 명절인데도 도로에 차가 없어 라이딩 하기좋았겠네요.

@bikegood 8 ай бұрын

다행히 안 밀리더라구요.

@vlogof7232 8 ай бұрын

기억에 훤한 동네를 가셨네요! 아주 어릴 때, 저희 애들 어릴 때 시골가면 가끔 들러곤 했었는데, , ,요즘 많이 쇠퇴했죠! 중년의 한 가운데에 있는 요즘 시골 들러면 아침 일찍 온천하고 근처 고디탕 한 그릇하면 세상이 다 제것 같더라구요!

@bikegood 8 ай бұрын

예전엔 부곡이 굉장히 먼 곳이었는데 이제는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BARIJOA 8 ай бұрын

영상 기다렸습니다. 요즘 바이크 타는 아빠님 때문에 후유증이 심합니다. 시내에 레블만 지나가면 "혹시 '바이크타는아빠'님이 아닐까?!" 하는,,,,ㅎㅎ 항상 안전한 라이딩 되세요~

@bikegood 8 ай бұрын

요즘 레블 타시는 분이 많아서 "아닐까" 생각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

@SaRang_Sun 8 ай бұрын

4:08 ㅋㅋ 여기서도 스트롤 이라고 얘기하시는분이 있었군요. 자막은 제대로 달려있는데 이야기중에 무심결에 나오는듯한 스트롤? ㅎㅎㅎ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bikegood 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라이딩하면서 말하다 보니 실수가 많아요.

@느림-i8i 8 ай бұрын

아~~ 설때 날씨 좋았죠? 저도 그 방법으로 사용중입니다. 경사길 대기 힘들어요! ㅠㅠ

@아스피린-b3k 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경사길에서 주차 했다가 제꿍의 기억이 .ㅠㅠ

@bikegood 8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경사길 부담스러운건 사실입니다.

@user-dottory 8 ай бұрын

사이드 걸고 1단 넣고 사이드풀면서 엑셀 밟으면서 출발하곤 했는데..옛추억~돋습니다

@bikegood 8 ай бұрын

맞네요. 사이드 당기는 방법도 있었네요.

@원마린-w3y 8 ай бұрын

저도 설연휴 날이좋아 처음으로 4시간정도 탔는데 목이 너무아픕니다.레블은 장시간 라이딩으로 목 아프신적없으신가요?

@bikegood 8 ай бұрын

목은 아픈 적이 없어요. 장거리는 중간중간 쉬어 가는게 최선입니다. No.24 영상 참고하세요.

@음키키키-d4v 8 ай бұрын

당황하면 손발은 내것이 아니지요. ㅋ 저는 고바이면 스로틀 유격 최대없고 대기하는데 ㅋ ㅋ의외로 그 유격때문에 클러치 타이밍 못잡겠더라구요?

@bikegood 8 ай бұрын

스로틀 살짝 당겨서 기어 들어가는 느낌 받고 나서 뒷브레이크 놓으면 좀 더 편하더라구요.

@음키키키-d4v 8 ай бұрын

@@bikegood 그렇지요. ㅋ ㅋ 클러치는 갉아먹어야 재맛 ㅋ ㅋ 용원지나서 라이딩 가시는일 있으시면 같이한번 가시죠

@이민용-d7q 8 ай бұрын

궤짝카페도 구정 연휴 합니다.

@bikegood 8 ай бұрын

찾아보니 충북 음성이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보겠습니다.

@이민용-d7q 8 ай бұрын

@@bikegood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