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가 말하는 근력운동을 꼭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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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운동과학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80

@3분운동과학 3 жыл бұрын

"움직임의 뇌과학" 구매링크 m.yes24.com/Goods/Detail/105297503

@happygospel8664 3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이거 팩트 맞나요 ? 요즘 가짜 정보 . 가짜 운동 이론이 너무 많아요. 유트브에요 .

@부자가되고싶다-t7n 3 жыл бұрын

@@happygospel8664 네. 과학적으로 연구한 내용들입니다. 저 또한 체육학도인데 학부때 논문으로 많이 접해봤던 내용입니다.

@kimchan_coach 3 жыл бұрын

@@happygospel8664 네 좋은 정보입니다^^

@User-Yjdavkofnkk 3 жыл бұрын

아픈 소식있는데, 혹시 모르실까봐 말씀드려요. 흑자헬스 동생 스팸인간님 오늘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조의와 위로 댓글 가서 부탁드립니다.

@skyblue-zf9sl Жыл бұрын

근데 우울증과 근력과 관계는 이미 증명된거 아닌가요? 근력운동할때 나오는 호르몬이 애초에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 먹는 약인 항우울제의 10배넘는 수치가 나온다던데 꾸준히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이 걸리기 힘들듯

@justbear215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허리를 좀 많이 다쳐서 4년동안 거의 회사 겨우 겨우 다니면서 운동도 못하는 그 시기가 제인생에서 제일 우울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냥 죽어도, 걷다가 죽자란 생각으로,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안그러면, 정말 우울증에 죽을꺼 같았거든요. 그렇게 걷기를 시작하고, 하루에 10분 걸으면 주저 앉아 울고 또 걷고를 반복했습니다. , 그렇게 시작한 걷기가 1년이 되고, 이제는 정상적인 생활(통증이나 감각이상은 있지만)이 가능하고, 하루에 5~8km정도를 뛸수 있는 몸상태로 회복되었습니다. 당연히 우울증도 많이 좋아졌고, 자존감도 좋아졌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멋진 몸이 아닌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가지는것에 운동만한 것이 없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kiss0803a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뇌경색 편마비 와 근력과 신경이 소멸되니 근력저하도 문제지만 멘탈이 가더라구요 우울증 불면증 삶이 무기력 자체 현재 진행형인데 헬스하던때와 안하고있는 지금이 멘탈적으로 힘든걸 느낍니다 운동을 해야겄습니다 덕분에 힘받고갑니다^^

@알콜박-w3t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sopdetsirius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pjwook626 3 жыл бұрын

저도 3년전 왼쪽 어깨 고장, 작년엔 목디스크(오른쪽 팔) 때문에 힘들었는데, 매달리기와 아령 들어올리기 꾸준히 하면서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대학교때는 4년 기숙사 생활하면서 강제 구보하는게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뛰는게 제일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아프다고 안쓰면 더 망가진다고, 살살 쓰면서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물론 원인에 따라 너무 써서 고장난건 잘 고쳐야지요)

@김동현사생팬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운동하다가 허리를 다치고 운동 쉬고 있는데.. 많이 우울합니다. 걷기라도 해야겠어요.

@user-nanamig 3 жыл бұрын

근력을 향상시키면 자신의 삶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며,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말... 엄청나게 공감됩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carletkim6148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무조건 이불킥하고 집에서 근육운동을 하든 밖에 나가서 걷든 몸을 움직여줘야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 추천해주고싶은 사람들이 여러명 스치네요. 항상 부정적이고 우울해서 주변에 걱정을 유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운동은커녕 집 밖을 안 나가고 칩거 수준의 생활을 하더군요. 저도 운동부족을 느끼고 얼마전부터 근육운동을 시작했는데 확실히 몸이 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함께 운동하거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다보고싶어-h6q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말 같습니다 운동의 첫 시작은 멋진 몸이었지만 지금은 부지런하고 모든 상황에 자존감 높게 대처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주님한명더보냅니다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말임, 운동 1년하다가 2달 쉬었는데 진짜 자존감 떨어졋다가 요즘 운동하는데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자기관리 하는 느낌이 든다

@violetbluegreen9307 2 жыл бұрын

일주일만 쉬어도 기분 안 좋아지더라고요

@jinochoi9974 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50이넘어가면서 근력은동을 시작했는데 조금씩 근육이 붙고 힘이 생기니까 스스로 뿌듯하며 남들 앞에서도 가슴 쫙 펴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점점 운동의 강도도 세어지고 더불어 생기도 더 납니다

@암윌니오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책을 읽지 않았어도 오래전 깨달았죠..... 산다는 건 움직이는 것. 무엇을 하던 잠자는 시간만 빼고는 늘 움직이세요. 이 세상에 어떤 생물체든 사는 것을 멈춘 것은 죽음뿐입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여야만 뇌도 더 활성화가 된답니다.

@이다연-m1p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내용에 상당히 공감하고 경험한 게 수년간 어떻게 용을 써도 나이지지 않았던 낮은 자존감과 우울증이 웨이트를 시작하고 나서 정말 말도 안되는 속도로 좋아졌어요. 늘 무기력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무기력하다가도 내가 왜 무기력할까 어떻게 해야벗어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지금이라도 운동을 시작하게 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웨이트가 아니더라도 스포츠를 같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pabsports 3 жыл бұрын

와 배경감정 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는데 지금까지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꼈던 그사람만의 분위기가 이런 배경감정 같은 느낌이 아니었나 싶네요!! 너무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Unbesiegbar-q5k 3 жыл бұрын

보통 만화나 영화 등에서 '너는 몸이 뇌까지 근육 덩어리라 단순하다.'라고 디스하는 장면이 잘못된 디스인 이유+1/게다가 실제로 근력운동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운동을 하면 자존감도 엄청 높아지고 보다 생산적인 계획을 짜는데 도움까지 돼요.

@ccpout9210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정신과 의사 중 우울증 환자에게 근력운동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고 그 말을 듣고 피트니스 시작한 우울증 환자들은 1년안에 우울증약을 끊을정도로 완치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wonsukcho4320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헬창이였는데 (3대 450) 근데 역류성 식도염을 크게 앓고 그뒤로 쭈욱 유산소만 했는데 오히려 유산소 할때가 기분이 좋았고 주에 2회정도 추가적으로 근력운동 (20분)을 하니깐 뭔가 힘든 일이더라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오히려 근력과 유산소를 같이하는것이 그냥 근력 유산소 따로하는것보다 정신적으로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

@algineman9075 3 жыл бұрын

같이하는게 좋죠

@evankk-ws9hn 3 жыл бұрын

@@algineman9075 유산소에 무산소를 곁들이는게 외적인 요소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좋죠

@hiccup2548 3 жыл бұрын

@@algineman9075 같이 해요

@그린이-k5w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같이 해야 합니다. 보면 가끔 안타까워요. 근돼님들 근육만 키우고 유산소 안하는거 보면..

@DanJJSTChoi 3 жыл бұрын

유산소를 병행해야 실제 근력향상에 더 도움되지요

@김희숙-u9r 3 жыл бұрын

운동하고... 긍정적 에너지... 자존감... 배경음악... 변화가 분명히 있어서 책리뷰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soyeonshin235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1년정도 꾸준히 피트니스 하고 있는데, 영상에서 말했듯이 자존감, 자신감이 올라가고 있는게 느껴져요. 정말 운동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용

@밤톨톨이-q4o 3 жыл бұрын

진짜 배경감정이라는 말 운동하면서 너무 와닿네요 누가 이런 단어를 만들었는지 놀랍습니다.

@samki530 3 жыл бұрын

근데 확실히 운동하면 몸건강만 좋은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좋더군요..제가거제도 조선소에 가고 얼마되지않아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근데 저는 조선소에서 발판나르는일을하고있어서 맨날 일하느라고 "아이고아버지"이러고 있을시간이없었어요..그리고 밤에는 숙소앞에 있는 노래방을 갔는데 처음에는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는 너무 재미있더군요..혼자 노래부르니까 남 눈치볼 필요도 없고 내가부르고 싶은노래 실컷부르면서 소리도 지르고....그랬더니 우울한 기분도없어지고 좋더군요..나는 했던일이 힘쓰는 일이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하튼 운동하면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좋다는 말에 공감합니다..참!! 노래실력도 늘더군요..처음에 50점이었는데 나중에는80점까지..근데 80점이상으로는 안올라가더군요...어쨌든 운동은 신체와 정신건강에 좋은게 맞는거같습니다

@뮤다플로우루아 3 жыл бұрын

공감. 군대에서 시작한 웨이트를 전역 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2년 정도 헬창의 삶을 살았다. 무게도 남들보다 훨씬 치고 주위 몸 좋다는 말을 듣기 시작한 이후부터 엄청난 자존감을 가지게 됐었는데 ㅋㅋ 격투기를 병행했던터라 잦은 어깨부상과 무릎 부상으로 수술때문에 운동을 아주 오래 쉬었을 때는 개인사와 취업 스트레스 등 의 힘듦을 이겨 낼 자존감은 없더라. 진짜 변명 때려치우고 1년은 재활만 하자는 심정으로 다시 운동에 매진하니 자존감이 많이 회복 됨.

@Franz_Liszt_Korean 2 жыл бұрын

근력운동 많이 하면 엄청 피곤하지 않나요?

@뮤다플로우루아 2 жыл бұрын

@@Franz_Liszt_Korean 보통 운동 처음 하시는 분들을 초급자 갓 뗀 중급자 정도 되시는 분들이 잘못 가르치면서 혹사에 가깝게 운동을 시킬 때 그런 일이 많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전역후 복학까지 1년 정도 시간이 있어 운동과 휴식에 집중 할 수 있었고 운이 좋게도 엘리트 역도선수 출신 코치님과 MMA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분한테 격투기를 배워서 그런 부분은 크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쉬어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런 거 가르쳐 주는 코치님을 찾기 힘들죠... 그리고 무엇보다 그땐 어렸죠 ㅠㅠ 근데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제대로만 배우시면 체력적인 부분은 금방 늘겁니다.

@Franz_Liszt_Korean 2 жыл бұрын

@@뮤다플로우루아 감사합니다

@DJ-rn8bp 3 жыл бұрын

최근 근력운동울 하기 시작했는데 신기한게 자존감 자신감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무엇이든 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도 생기고요

@처로-d2w 3 жыл бұрын

달리기가 두뇌에 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근력운동이 이렇게 정신 건강에 좋다니 반갑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

@친절한박실장 3 жыл бұрын

*현직 물리치료사 입니다. 건강의 중요성을 이제야 깨닳고 시작중입니다. 매일 힘들지만 6개월간 진행중 입니다. 42살의 나이에 늦게 시작했지만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Franz_Liszt_Korean 3 жыл бұрын

어떤 운동하시나요

@이학수-n4e 3 жыл бұрын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삼순이-y3k 3 жыл бұрын

맞는거 같습니다. ㅋ근력운동 최고 나이들수록 근력운동으로 탄력있는 몸을 만드는것.. 은 따라 오는거고 정신력 향상 누가 뭐라해도 내 쪼대로 한다는 것이라는 정신력입니다.

@이교-k2d 9 ай бұрын

배경감정이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저의 배경 감정이 할수있을까? 나는 할 수 없어. 라는 우울증과 관련된 생각들이 저를 점차 잠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운동 시작한지 2주 정도 됬는데 꾸준히 유무산소 병행해가며 배경 감정과 내 자신을 생각하는 프레임을 긍정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노바디-w6s Жыл бұрын

60대 초반 나이의 남자입니다~^^ 20대 초중반 시절에 특수부대에서 5년여간 군생활도 해서 체력에는 자신감도 있었고 3~40대에는 헬스와 마라톤&등산 등의 운동을 하다 50대에 들어서 바쁜 일 핑계로 제대로 운동을 못하고 음주 등으로 체중이 84 -> 95kg으로 불어 올 해 2월부터 동네의 주민센타에서 운영하는 헬스클럽에 등록하여 근육운동과 16:8 또는 18:6의 간헐적단식으로 9개월 만에 13키로의 체중을 감량하였고, 근육도 많이 붙어 몸 좋다는 소리도 들으며 자존감도 다시 올랐습니다~^^ 근육운동의 시작과 지속 및 다이어트는 개인의 의지에 의해 결정 되는 듯 합니다! 다들 건승하십시요~~^0^

@4자40대자영업자 2 жыл бұрын

우울하고 자신감 떨어져서 문득 PT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격공합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고 고통을 즐겼을 때, 일상에 자신감이 붙고 활력이 생겨 왜 운동중독에 빠지는지 알 것 같더군요. 무기력도 많이 좋아졌어요. 근력운동 강추입니다.

@Etygcnji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운동을 한 2년 꾸준히 하다보니. ㅋ 하다못해 마트에서 물 살때도 난 힘이 세니깐~~하고 ㅋ 들어올리더라구요ㅋ 운동 죽을때 까지 할겁니다~^^

@mooNMoon-re3vd Жыл бұрын

제가 우울증 환자이면서 헬창이기도 합니다 분명히 도움됩니다 제가 스스로 느낌니다 운동하고 나면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꼭 운동하세요.

@hyunjunna7037 3 жыл бұрын

정말 뒤질것 같이 우울할때 억지로 새벽수영을 시작해서 1년을 했다. 시간의 영향인지 운동의 영향인지 모르지만 지옥같은 시간을 견딜수 있었다.

@drmphy 2 жыл бұрын

나도 진짜로 공감하는 건 내가 어렸을 때 운동을 좋아해서 튼튼한 몸을 만들어 놨으니까 망정이지 정말 위기의 순간이 왔을 때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강인한 신체가 무너지려는 정신을 붙잡고 강제로라도 세워놓는 느낌을 받았다 신체 건강을 위한 운동은 의외로 강도가 낮다 근데 정신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좀 더 열심히 할 필요가 있다

@자리비움-z4w 3 жыл бұрын

운동 좋죠. 운동 권장합니다. 하지만 예외는 있죠. 스티븐 호킹은 어떻게 설명하고, 반대로 자존감은 바닥인데 이기심이 가득가득한 몸짱 분들은 어떻게 설명하죠? 운동은 권장합니다. 하지만 밸런스가 더 중요하다는거! 지성에 대한 교육과 학습의 동행은 너무나도 간과하고 있는거 같아 아쉬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EnGeditEars 2 жыл бұрын

운동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을 강하게 행복하게 만듭니다.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ezrealove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도움 되었습니다 💘 ① 1:41 핵심 👍 ② 2:42 다른 유형의 운동들보다 근력운동을 했을 때 자존감 향상 빠름 ③ 2:48 자존감 향상, 불안증세 줄고 수면개선까지 !! ④ 3:03 '나는 강하다 !' 는 기반을 만들어 줌 ⑤ 3:20 배경감정 🌟중요🌟

@aramkim2815 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차별적이고 근원적인 내용 감사합니다. 책의 내용도 하나의 동기부여, 평소 운동의 컨디셔닝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SHwao123 3 жыл бұрын

웨이트할때는 잡생각이 안들어서 좋아요 인생의낙입니다ㅠㅠ

@just_insungkang 3 жыл бұрын

고중량스쿼트를 하십쇼. 당신의 고민은 스쿼트보다 가볍습니다.

@유튜브재밌다 3 жыл бұрын

각자의 고민의 무게를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마시길

@KONGtheSOON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재밌다 킹치만 고중량스쿼트는 정말 무거운걸

@kah503976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재밌다 일단 내 고민보다 스쿼트가 더 무겁네요

@나나야-w7g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재밌다 그런 얘긴 운동 채널이아닌 철학 채널에서나 하시길.

@cwkwon5606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재밌다 넌씨눈이 요기잉네

@초코송이-j6z 3 жыл бұрын

이게 중요한점은 아니지만.. "난 할 수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울증이 심화된다는 건 진짜 ㅇㅈ.... 운동은 강화되는 내 신체를 직관적으로 느끼면서 건강한 자존감을 세우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거 같다.

@초코나무숲-b9z 3 жыл бұрын

ㅎㅇ 초코송이

@jukim7755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운동하기전에 우울감과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아주 자주 생겻음 현제 운동하고 1년 6 개월 정도 지낫는데 일단 항상 기분좋고 우울감 자살감?? 그딴거 1도 없고 화도 거의 안남 추가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들어보세요 우울증 치료에 직빵임 ( 어느 약보다 좋음ㅎ)

@Lion__Kakao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저도 정말 힘들때 법륜스님 영상보면서 혼자서 울기도하고 웃기도 하면서...평범한 일상을 찾았어요^^*

@phg7080 3 жыл бұрын

30대초반에 디스크퇴행에 파열진단을 받앗습니다. 현재 40대중반에 마라톤시작한지 1년반만에 완주했습니다. 할수있네요 엄청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KwonTV 3 жыл бұрын

다시운동시작하고 자신감과 활력을 찾아야겠습니다. KSW쌤 화이팅입니다!

@befox100 3 жыл бұрын

달리기 걷기 하는것보다 근력운동해서 커지는 근육을 보면 진짜로 자신감이 더 생기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는것을 느낍니다. 특히 샌드백이 스트레스 정말 많이 풀립니다.

@kyucho293 Жыл бұрын

샌드백!!! 동감합니다😂

@송태찬 3 жыл бұрын

실제 외국에서는 우울증 adhd치료에 약물 보다는 운동 처방을 1순위로 합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광고는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과잀상댜 9 ай бұрын

정말 이시대에 필요한 영상인데 2년전 영상이라 슬프네요🥺🥺🥺

@이재구-p4i Жыл бұрын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수있는 방법을 제시한 영상😊 이 영상만으로도 에너지를 얻는 기분❤🎉

@carljung6739 3 жыл бұрын

씻고있는데 새영상? 바로봐야한다~

@noctiss_x 3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번 만나러 가야겠네요. 👍🏼👍🏼👍🏼 훌륭한 영상 고맙습니다.

@뚜벅이-c9n 3 жыл бұрын

네 네 아주옳은말씀 입니다 전 인삼밭에서 일하게되엇는데요 건강이 아주좋아졋습니다 그래서 아주행복해졋답니다 흙에서 힘들게일한다는게 몸을건강하게해준답니다

@엘상산시리즈 3 жыл бұрын

뇌가 사용하는 감각에너지의 총량을 100이라 하고 5감각이니까 각각 5분할 하여 각 20%씩 쓴다고 하면.. 가령 시각을 잃었다고 하자.. 사람의 몸은 20%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나머지 4감각 기관에 다시 에너지 재분배를 통하여 감각운용과 각 감각기관과 몸 전신에 골고루 재배치하는 기전이 있다.. 그 결과 나머지 살아있는 기관의 활용성이 더 커진다..

@하이그레대마왕 2 жыл бұрын

근육량 많았을땐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허리나 목이 안아팠음 심지어 차멀미도 안함 하루종일 뭘해도 몸이 안피곤함 체력소모를 아무리해도 근육에 저장된 스테미나가 넘치는 느낌 일끝나고 풀업댕기면 몸이 개운함

@Merong1481 3 жыл бұрын

실생활에서도 틀리지 않다고 보는게 예전에 코딩하다 막히면 미뤘었는데 요즘 근력운동 하면서 까짓거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예전보다 하루 코딩 평균 줄수가 늘었음

@paulhwang1044 3 жыл бұрын

근육운동을 즐기는자는 의지가 높아지고 그냥 앉아서 오래 지내는분들은 의지가 바닥인것은 나또한 많이 목격했다 맞는 논리인것같다

@사랑듬뿍-x2r 3 жыл бұрын

춥다고 게으름을 많이 피웠는데 좋은내용 듣고 나니 오늘부터 즐건맘으로 운동시작합니당~😊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운닭가슴살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운동하고 무게 늘려가면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더 많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했제와그랬제-u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맞는 말임 근데 경험에 비교해보면 ‘더 무거운 무게’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신감의 배경음악이 쌓이는 거지 그냥 근력운동만 해서는 그런 거 안생김 아니면 근력운동으로 몸이 완전 쌔끈하게(?) 변화하거나

@으악-d2k 3 жыл бұрын

뇌 활성화에 가장 좋은 것은 운동과 독서이다.

@그린이-k5w 3 жыл бұрын

내가 젤 좋아하는 운동과 독서ㅎㅎ 오늘도 헬스장에서 독서후 운동했음요. 헬스장에 건식욕기 5대 있어요. 따땃한곳 앉아서 찜질하면서 1~2시간 책보고 커피한후 위로 올라가서 운동. 하루가 넘 뿌듯합니다.

@JeeyounSong 3 жыл бұрын

이 악물고 중량 치고 숨차게 런닝 뛰다보면 낮에 받은 스트레스 날라가죠 ㅎㅎ 물론 출근하면 다시 스트레스 적립;;; 그래서 운동은 왠만하면 평일에 하고 주말이나 휴일에는 안하게 되긴합니다 ㅎㅎ

@이경희-q8i 2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빛나는멋진인생되세요 ~^^

@user-ed9mm7ye8f 3 жыл бұрын

분명 어떤신경전달물질이 있는거같아요 분명한건 도저히못한다는 생각이 운동이후 하고싶다로 바뀝니다 ^^

@강민수-m9g 2 жыл бұрын

근력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던 20대 때 5,6년이 제 인생에서 자존감이 높았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user-ht7xy9sx7p Жыл бұрын

지금은요?

@fridayfry- 3 жыл бұрын

멘탈 박살날때 웨이트하면 괜찮아 지던게 기분 탓이 아니었구나

@得之我幸失之我命-y4w 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연말 되세요

@enochsakae8840 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나오는 배경음악이 너무좋아서 유익한 내용이 귀에 쏙쏙들어오네요..힙합재즈! ㅎㅎㅎ 어떤 배경음악이 나오냐에따라 영상미의 완성도가 높아지네요..ㅎㅎㅎ

@참치캔-r1v 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맞는거같음..운동해본사람이 안하고 일만하고이러면 사람이 달라짐..뭔가 온순해지고..겸손해지고..

@INT99999 2 жыл бұрын

댓글들보니 운동할수있음을 다시한번 감사해야겠네요

@조윤재-i5p 3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를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소진-j1u 2 жыл бұрын

댓글 잘 안 다는데 마지막에 솔직함 너무 멋있어요.

@sonatano2958 2 жыл бұрын

저도 우울증이 있는데 웨이트만큼은 재밌기도 해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무게를 든다는 게 내 존재의 무게를 들어올린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것 같아요

@이름근육 3 жыл бұрын

'움직임의 뇌과학' 부모님께 선물로 드려야겠네요

@sebastian3004 Жыл бұрын

운동이 좋은 이유는 몸이 지치게 되어 부정적인 생각을 할수가 없다는것이다. 그냥 걸어 다니면 아무대로 쓸데 없는 생각이 생기게 마련인데 미치도록 몰아 붙여버리면 뇌에서 나쁜 생각을 할 틈도 없다. 그 순간 만큼은 부정적인 생각에서 자유로워 지는거다.

@sanzo213 3 жыл бұрын

3:44 저의 배경음악은 break the wall입니다. 실제로 헬스할 때 break the wall을 들으며 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이 음악에서 특히 좋아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음악 타이밍에 맞춰서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상상을 해요...ㅎ 그래서 유튜브 쇼츠로도 만들어도 봤구요...! 이번 영상은 저도 뇌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흥미가 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들꽃-v4m 3 жыл бұрын

산후우울증을 운동으로 극복한 1인입니다. 그 후로 홈트만 3년 넘게 하고 있어요. 이제는 운동을 안하면 오히려 몸이 아프네요.

@건백기산이순옥 3 жыл бұрын

움직임의 뇌과학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움직임의 뇌과학 책 구매를 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tttkim6434 3 жыл бұрын

형 오늘 하체하고왔는데 바로구독 박았어 진짜 소름돋은게 운동하면서 할 수 있다라고 느낀건데 너무 좋아 이런거 ㅎ 알고리즘이 나를 일로 보내버렸네

@제발-s4e 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론 두뇌뿐만 아니라 건강에서도 유산소 운동이 근력운동보다 훨씬 좋다고 느낌.. 다만 헬스장 가면 귓잖아서 안하네요...

@문은정-n8b 3 жыл бұрын

헬스장 가야겠다. 아무런 걱정말고.

@양봉캔들가즈아양봉캔 3 жыл бұрын

구매하였습니다. 읽어보고 회원들에게도 선물해드려야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tv-gd3vx 3 жыл бұрын

넘 좋으네요~~ 알찬내용 감사합니다.

@paulko5595 3 жыл бұрын

정말 운동은 최고 👍😍

@제이미바디-n5y 2 ай бұрын

몇개월 동안은 운동하는게 너무 괴로웠는데 좀 더 지나니까 딱히 뭘 안해도 웃고있음😊😊

@bryann7206 3 жыл бұрын

운동은 뇌에 좋지만 과도한 근육은 거기로 피를 보내야해서 뇌에 갈 피가 부족해져 머리에는 안좋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영상올려보기 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 책입니다. 꼭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User_nothing522 3 жыл бұрын

헬창이라고 욕하지만 운동 꾸준히 하는 사람들(네추럴)이 오히려 문제없음 운동 자주하는 사람들 몸매도 대체로 날씬하지만 우선은 피부 표정 자세도 다 다름

@cjfyd0 3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동할때의 무의식인데요 정말 이렇게 정확하고 간결하고 이해빠르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 책 꼭읽고싶습니다

@user-zt5vn7so5m 3 жыл бұрын

와 영화 배경음악으로 비유한 것 너무 와닿네요 👏🏻👍🏼

@Hslee0729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 시대에 22년에는 운동을 통해서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fca7092 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전달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오늘 하체 하러 가야징

@t.t403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디지털노마드에 꽃혀서 회사 관두고,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돈벌수있는거 찾아보다가 그냥 골방 유튜브 구경꾼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냥 맨날 유튜브만 보다가 하루를 보내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자존감은 바닥을 기어다녔던 거 같고... 돈은 그냥 부업수준으로 버니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했던 거 같습니다. 다행히 올해 1월부터 다시 취직을 하여 출근하고 있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왠만한 거리는 걸을려고 하다보니 그전에 하루 1만보도 걷기 힘들었는데, 요새는 거의 1만보씩 걸으니 그것부터 자신감이 붙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근력 운동도 시작을 해야되는 동기부여도 얻고 갑니다.

@임금이-v2j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어서부터 부부싸움을 하거나 마음이 찝찝할때 밖에낙ᆢ 한없이 걷다보면 언짢았던마음이나분노가 큰거품이사라지는 그런느낌을받으면서 화가 풀리는 경헝. 많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뛰가니걷는 중독자가되어 비가오나,눈이오나,바람이부나 춥거나,더워도 굴하지않고 꾸준히 걷는 중년여성이 되었습니다.그래서인지 하체는빵빵한데 상체는 나이탓인지 조금부실하여 팔근육. 만드려고 하는데 근육세우기가 힘듦니다. 시간을많이 투자하면 근육통이 목뒤나어깨에 집중되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