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푸치니 '자니 스키키' [오페라 아리아 가사/해석] O mio babbino caro, Puccini - Opera 'Gianni Schicchi'

[@이가인-n4p]

아름답네요 😍😍

[@놀이샘놀면서한글발음]

넘 아름답습니다^^

[@윤영순-d3r]

너무 아름다습니다

[@노순영-y1c]

열애중 인가보네요 뵈는게 없을때죠

[@프린켑스-g4j]

좋습니다!

[@박준언-t7j]

영혼을 일깨우는 소리

[@테일-c2i]

곡 자체로는 너무너무 아름다운 곡인데 번역글을 보니 불효막심한 내용이네 아빠한테 결혼안시켜주면 죽어버리겠다 뭐 그런...딸가진 아빠라 그런지 감정 이입이되네 나쁜노무짜슥!

[@ivanillamint]

ㅋㅋ 그렇죠 아버님이시군요! 아들?딸?에게 존경스럽고 좋은 아버지가 되시길 바랍니다!

[@ivanillamint]

전 학교 숙제라서 강제로 보고있는데 자유롭기 보고계시다니 부럽네요 ㅋㅋㅋㅋㅋ

[@NativeBakJaesaram0001]

자코모 할배는 정말 사실 그대로 사신 분이고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를 알려주신분.그런데 내 딸이 생떼를 부리면 그래 빠져라 할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겠지

[@콩보리땅]

예나 지금이나 얼굴이 되야 먹어주네 ㅋㅋ

[@nayoungyun5089]

허락안해 주면. 죽어버리겠다는 협박을. 저렇게. 구슬프게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