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때 마다 너무 좋은 말이 많아서 항상 너무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어떻게 이런 각박한 고자극 컨텐츠들이 난무하는 유튜브에 귀한 빛과 소금같은 .. 컨텐츠를 ㅠ 백지연 아나운서님 너무 존경해용..
@달콩이-t5iАй бұрын
닮고 싶은분 표정과 말투에서 품위가 늘 느껴져요~~♡
@플로리안-t5kАй бұрын
말의 중요성을 다시 새기게 되는 좋은 지침 정말 감사합니다 ❤
@sharonkim3869Ай бұрын
저녁 차려야 하는데 너ㅡㅡ무 좋은 내용들이라서 정신없이 빠져서 봤어요~!!! 그냥 힐링이 됩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체널❤❤❤❤❤
@JENNIE-fl1ufАй бұрын
한 말씀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청소년을 대하는 방법 ‘더디하라’ 큰 도움 될 거 같아요.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김미애-z3w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투 고치기가 참 어려워요 봄날의 햇살 같은 말이 자동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wellyoo7835Ай бұрын
봄날의 햇살같은 말 ☀️ 넘 고운 표현이네요 😊
@코스모스-j1hАй бұрын
님의~마음 씀과 생각이 이미 봄날의 햇살 이세요^^
@꽁지네가족21 күн бұрын
백지연님~저와 이름이 같으세요 제가 유투브에서 댓글을 달아보는 것이 처음입니다 마치 친한 선배언니가 귀한 인생의 조언을 해주시는 거 같아서 너무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성향언제까지보내면되Ай бұрын
백지연 방송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항상 배운다는 느낌.오늘은 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Yuni-0315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쓸쓸한 가을이었는데 봄날의 햇살처럼 따스해졌어요😊
@애플-n4xАй бұрын
엄마의 정성스런 밥상에 감사를 표현하고 하목사님의 기도에 뜨거운 눈물을 흘린 지연님의 마음도 따뜻하게 느껴져요 아무리 많은 걸 누려도 내 마음에 선함이 없으면 당연하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전 지방에 있지만 서울 갈 일이 있을 때 너무 운이 좋아 지나다 뵐 수 있게되면 끼누라면서 인사드려도 실례가 안 될까요 ^^ ?? (공손한 어투에요^^;;)
@지나-f7sАй бұрын
맞아요 다 큰 어른들끼리 자신이 조금 나이 더 많다고 좀 친해지면 야! 라고 부르는 분들 있어요. 너무 불쾌하고 수준 낮아보이더라구요. 야 라고 부르면서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어른답지 않아보여요. 나이들수록 온화한 인상으로 말을 이쁘게 그리고 예의바르게 하는 사람이 정말 품위있어보여요.
@cathy76able18 күн бұрын
빈틈없고 너무 완벽하셔서 소탈하신지 몰랐어요!! 콘텐츠 너무 좋네요 ❤
@MinyoungSon-l5yАй бұрын
봄날의 햇살을 봐서 참 좋네요
@영마미-w7z17 күн бұрын
좋은 메세지에 구독신청 하고 갑니다~
@HojuHana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해요. 백지연 언니의 팬이 되었어요. 😍
@Alona52925 күн бұрын
내 인생이 봄 날의 햇살 같다. 담아둡니다.~~~
@쩡-q8sАй бұрын
참.좋은분..역시 나의30년 우상^^
@jj-sq9qbАй бұрын
백지연님 하나도 놓치고싶지않은 백지연님의 말들 오래된책이지만 오늘 또 책을구매해봅니다 마음이끌려서요 자주 영상부탁드립니다
@MadeByYujinАй бұрын
상대방 기분을 나쁘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젊었을 때는 참아왔는데 나이를 먹으니 더 이상 받아주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요. 그래서 60이 넘은 나이에 손절을 했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겨라-j8mАй бұрын
"말은 점점 세진다." 정말 공감해요. 요즘은 모든 게 다 너무 자극적이어서 거의 보지 않는데.. 남편이 보고 있을 때 가끔 들으면 대사의 대부분이 욕이더라구요..😮💨 표현의 자유만 너무 추구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하고 잔잔한 이야기들, 예쁜 말을 담은 대사로 풀어낸 것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하용조목사님의 기도처럼 '봄날의 햇살' 같은 인생 되셔서 주변을 밝히고 따뜻하게 해주시길요🤗
@fillllnАй бұрын
자주 올려주세요❤이렇게 화사하고 멋지신 분인지 다시 한번 알게되는 채널이네요^^
@yesucandoitАй бұрын
ㅎㅎ좋은 내용 많이 들려주셔서 구독했어요~!! 책 추천도 감사해요ㅎㅎ 늘 감사하고 축하하며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따뜻한 표정과 부드러운 말투, 내일부터 당장 실천해봐야겠어요~
@cabbage9930Ай бұрын
말씀이 지루하지 않고 경청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 딸에게 얘기해 볼께요 '울딸 얼굴이 봄날의 햇살 같네'' 라고요 ^^
@신서윤-b7kАй бұрын
우아~~어린시절 선망의 대상이었던 백지연님을 이렇게 유툽에서 보고 삶의 지혜도 들려주시고 넘 좋아여 자주 올려주세요😊
@정솜결Ай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no_where_now_hereАй бұрын
집정리하면서 10년이 넘은 오래된 책은 다 버렸는데 유일하게 남겨놓은게 뜨거운침묵이에요! 유튜브하셔서 너무 감사해요 핫트백개 ♥
@서정숙-r9eАй бұрын
속았다 ㅎ ㅎ 맞네요
@erikanam227812 күн бұрын
저는 친근한 척 어머니, 어머니 하는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특히 병원, 시장.....) 미혼에 아이도 없는데 나이 들었다는 것만으로 어머니, 아버지 호칭은 너무 싫어요.
@ak3830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무조건 말을 예쁘게 하도록 노력해야되지요~듣기에 좋게 예기하면되요~말에품격과노력이 필요한거같아요~
@yss8810Ай бұрын
너무좋네요. 늘 감사하고 기다려지는 영상이에요👍👍👍❤
@뭄무-q2n16 күн бұрын
개인동네까페 혼자 하면 절실히 느낌 남녀노소 가장 만만하게 보는게 순한 젊은 여자임 인생 살면서 듣도 못한 각종 소리 다 들을 수 있음. 토끼눈에서 매의 눈으로 바뀌고나니 그런 취급이 줄어듬. 강약약강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여듬...주변 가게 사람들도 니가 어리고 너말고 누가하니로 떠넘기니 사회 나와서는 매섭게 굴 수 밖에 없구나를 많이 느낌
@well-wateredgardenАй бұрын
영상 첫 장면에 '뜨거운 침묵'이라는 책이 나오길래 거실 책장에서 책을 발견했습니다 2013년2월5일에 구입했더라구요 책 속에 좋은 문구는 밑줄 그으면서 읽었던 기억도 나고 카0 프사도 했었고요..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말은 그 사람 자신이다 라고 책에도 쓰여 있는데 말을 따뜻하게 하면 끌림이 생기는건 저만 그럴까요🤭 유튜브로 이렇게 일상을 공유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구독자로서 많이 배웁니다 뜨거운 침묵 꺼낸 김에 다시 읽어 봅니다 아직 안 읽어 보신 분이 계신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0월~좋은 계절에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따뜻한 말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멋진 백아나님 되세요😍 마음으로 응원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Hj-vx9bdАй бұрын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요~~~ ❤❤
@soop_ppАй бұрын
제 유툽 앝고리즘이 드디어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오미스콧-p8u19 күн бұрын
저는 직원 부를때 여기요 사장님 이렇게 많이 써요 이모 언니 아가씨라고는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저 20대일때 대학생이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저보고 아줌마라고 해서 엄청 화가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르는 호칭은 사장님 또는 여기요 였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l9y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채널이예요~😊❤ 저도 저런 좋은 표현으로 주위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요. 요즘 같이 험한말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이런 따뜻한 표현을 들으면 더 빛을 발할 것 같아요. 바른말 고운말 쓰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sunheestoeckli608729 күн бұрын
츨근하면서 듣는데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맘과제리-h4r27 күн бұрын
항상 배워갑니다😊
@태라재_159Ай бұрын
20년전인가 압구정에 있던 스피치 아카데미 상담 갔다가 뵈었던 기억이 있어요. 세상 차가운 냉미녀일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날 너무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진짜 봄날의 햇살 같은 분이었어요❤
@britneyz3805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해요❤
@yskwon3277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영어의 excuse me 또는 일어처럼 스미마셍이 없는 것이 솔직히 불편함..이모 아저씨 호칭 부르기도 뻘줌함. 저기요는 쌀쌀맞아보이고
@재은-s1vАй бұрын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팬입니다~~^^
@퍼피러브-u2lАй бұрын
올해 51세, 10년후면 백지연님처럼 환갑입니다 😂 예전부터 저의 10년후 모습을 상상하며 백지연님 떠올리곤했어요.10년후 환갑까지 어떤걸 채워야할까요? 조언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graceyunkyungАй бұрын
외모뿐 아니라 내면도 아름다운 백지연씨
@니키네Ай бұрын
정말 아름다움과 품격이 느껴지네요 ❤❤❤❤❤
@우유TV-b4cАй бұрын
봄날의 햇살 같은 분이네요. 백지연님^^
@정미-g1r25 күн бұрын
전 백지연 님 찐 팬ㅡㅡㅎㅎ
@에스더-q9pАй бұрын
제 젊은날 롤모델이셨는데.. 여전히 롤모델이네요^^
@방상기-f2e24 күн бұрын
멋진중년 백지연님 자주뵐께습니다 구독합니다 화이팅
@monodrama.Ай бұрын
저는 걸음걸이, 행동도 많이 봐요. 뒷모습에서도 그사람이 어떤지 느껴져요.
@jmyung894117 күн бұрын
저는 반대로 나이가 들어가니까 더 우악 스러워지는거 같아 깜짝깜짝놀랍니다...ㅠ.ㅠ 점점 더 무서워지는게 없어지는 아줌마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u7896Ай бұрын
기도내용❤ 눈물납니다.
@김영희-u3w1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여자들을 하대했던 역사
@정호미-r7o25 күн бұрын
지연언니~ 다시보니 좋네요. 품위있게 읶어가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지연언니처럼....❤
@김민희-e5d25 күн бұрын
😊😊😊😊
@희망-u5fАй бұрын
이모 언니 삼촌 진짜 싫어요. 식당직원에게 가족호칭 쓰는것은 진짜 별로네요. 그리고 백화점가면 물건한테 존칭 쓰는것도 잘못된표현이고. 불특정다수한테도 굳이 존칭은 쓸필요가 없지요. 올바르고 아름다운 말을 쓰면 행동도 바르게 할것 같아요.
@반고흐-z1m22 күн бұрын
물건이나 사물에 존칭 진짜 너무 극혐이죠
@새들처럼-t3s28 күн бұрын
😍
@JinMyungLee-k5xАй бұрын
멋진언니! 기회가 된다면 꼭!만나뵙고 삶의 얘기 나누고 싶어요. 저는 미국 아틀란타에 살고 있어요. 혹 제가 연락드릴 수 있는 이멜주소 부탁드려도 될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wavakr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요.세상은 진실된 곳에는 파리가 날리고 거짓이 많은 곳은 사람이 몰리네요.''오호 통제라.''
@소리바람-k1e24 күн бұрын
우영우가 친구에게 수연이는 봄날의 햇살이야 했던거 생각나네요~~^^
@Takingchances99Ай бұрын
이돈이면 집에서. . 어쩌구하는순간 다신 외식안함
@jameslee786Ай бұрын
10:57 "니 얼굴이 봄날의 햇살같다, 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인순-h5mАй бұрын
뿌린대로 거둠이,,,,, 진리
@우미-x9iАй бұрын
어릴 때 음식점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있었죠… 하지만 아이를 데려오거나 임신한 분이 옆에 있다고 죄송하니 자제해 달라고 하면, 물어보거나 화내는 사람도 있었지만, 음식점 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아이들이나 임신한 분들을 배려해 주던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소통, 그게 아마 아파트가 생기고 IMF로 부모님들이 모두 일하게 되면서 일하는 시간이 달라지고 소통이 부족해진 걸까요? 또한, 각자 일해야 하는 상황에서 소통과 품앗이보다는 개인 생활을 가지려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삶이 피폐해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ssentialist_hyun24 күн бұрын
"어머 네 얼굴이 봄 날의 햇살 같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려낼 수 있겠네요😊
@applej2862Ай бұрын
예전에 청담동에서 우연히 뵜어요. 생각보다 큰키에 놀랬고 , 힐이 너무 높아 놀랬고 ㅎㅎ 대학때 사진은 너무나 청순한데 제가 본 그녀는 청순보다 섹시를 추구하는거 같았고 좀 샤프한 느낌이었죠. 지금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너무나 아름다운~ 여인으로 보이시네요. 문득 하용조 목사님이 참 그리워집니다. 봄날의 햇살같은 나날들 되세요 언니 ❤ 이번 방송 너무 좋아서 댓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