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님 얼굴이 추운 겨울 내내 기다렸던 봄날의 햇살같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햇살이 되어주기를✨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God bless✨
@삔이-i8v40 минут бұрын
이모 언니 삼촌 진짜 싫어요. 식당직원에게 가족호칭 쓰는것은 진짜 별로네요. 그리고 백화점가면 물건한테 존칭 쓰는것도 잘못된표현이고. 불특정다수한테도 굳이 존칭은 쓸필요가 없지요. 올바르고 아름다운 말을 쓰면 행동도 바르게 할것 같아요.
@애플-n4x2 сағат бұрын
엄마의 정성스런 밥상에 감사를 표현하고 하목사님의 기도에 뜨거운 눈물을 흘린 지연님의 마음도 따뜻하게 느껴져요 아무리 많은 걸 누려도 내 마음에 선함이 없으면 당연하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전 지방에 있지만 서울 갈 일이 있을 때 너무 운이 좋아 지나다 뵐 수 있게되면 끼누라면서 인사드려도 실례가 안 될까요 ^^ ?? (공손한 어투에요^^;;)
@플로리안-t5kМинут бұрын
말의 중요성을 다시 새기게 되는 좋은 지침 정말 감사합니다 ❤
@Hj-vx9bd3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요~~~ ❤❤
@ak38302 сағат бұрын
나이들수록무조건 말을 예쁘게 하도록 노력해야되지요~듣기에 좋게 예기하면되요~말에품격과노력이 필요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