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및 비즈니스 협업 문의: berrygirlsy@gmail.com 📍같이 보면 좋은 영상: kzbin.info/www/bejne/jKrOdqKDqaemaJo
@최지안-j9f2 ай бұрын
제발 이런 콘텐츠도 자주 올려주세요. 일당백보다도 더 흡입력있고 재미있고 갑수샘의 설명또한 콕콕 박혀 몇번 들을예정입니다.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littleforest20202 ай бұрын
썸네일 너무 좋아요 ❤❤❤ 세분 케미 최고 😊
@밤하늘의별빛-k5l2 ай бұрын
언제나 갑수샘만 나오면 넘 반갑고 좋네요. 영상을 보면서 사랑이란 단어에 꽂혀서 그동안 제가 사겼던 사람들과 제가 사랑을 했던 건지 생각하느라 뒷부분은 무슨 말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저는 그 여자앨 만났던 동안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했는데 그 아이가 진심으로 절 사랑했을까 의문이 든다면 짝사랑이었던 걸까요? 뭐 아무튼 갑수샘의 일반적이지 않은 넓은 시야와 지식, 경험 얘기 듣는 게 너무 좋아요. 자주자주 좀 불러 주세요.
@다고다고-s5m2 ай бұрын
오늘 이야기 너무 좋네요! 오정tv 덕분에 갑수 선생님의 재밌고 귀한 인문학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유튜브가 좋은 건 갑수 선생님의 고급진 이야기를 공짜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라 해도 과장이 아닐 거예요.🎉
@밤하늘의별빛-k5l2 ай бұрын
맞아요. 갑수샘의 넓은 식견과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말들을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세상이라 참 좋아요 ㅋㅋ
@Jmlml2 ай бұрын
이성복 ❤💚최승자💙기형도💜를 오정티비에서 듣게 될줄이야... 오늘 너무 잘 들었어요! 종종 이런 이야기 또 들려주세요! :)
@r0ver2 ай бұрын
요새 용산때문에 힘들고 짜증나서 그런지 갑수쌤 컨텐츠를 자주 찾아보네요. 갑수쌤의 말이 좋으니 내면과 사상이 궁금해집니다. 오정티비에서 갑수옹 내면 엿보는 컨텐츠 자주해주세요.
@송정임-r4v2 ай бұрын
이런컨셉 너무 좋아요 자주 해주세요 갑수샘과의 문학 음악 모두 기대합니다
@손손우경2 ай бұрын
오~~좋다 이런시간도
@NewYork_NJ2 ай бұрын
어찌 되든, 저 나이에 저런 공간이 있다는 것은 넘 부러운 일입니다...
@원샷원킬-k7t2 ай бұрын
김갑수님 늘 응원합니다
@radiojg8802 ай бұрын
갑수쌤을 이런식으로 활용하니까 좋네요!
@달리플라워2 ай бұрын
갑수선생님은 코너로 하나 만들어서 계속 찍어주세요 영화나 도서 철학 음악쪽으로 좋겠네요
@만천명월주인옹-l3u2 ай бұрын
이제는 진짜로 읽어봐야겠다 이가을을 오롯이 느끼고싶은 요즘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참을수 없는존재의 가벼움 너무 잼있게 줄쳐가면서 봤어요. 테레자 본인의 약한부분을 이용해 토마시를 구속한것같다는부분들 다너무 울림이 있고 좋았어요. 무거움 가벼움은요사이 흔히 말하는T F인간을 말하는것같아요. 가벼움은 T성ㅅ향 우주먼지로써의 존재 무거움은 F성향 관념 감성적인~
@화창한봄날-h5p2 ай бұрын
김갑수선생님 사랑합니다♡
@좋은날-c1t2 ай бұрын
변희재대표님 출연시켜주세요 제발요😊😊😊
@December-q2h2 ай бұрын
이 시대의 지식인
@밥말리-v1h2 ай бұрын
옴므파탈 김갑수
@정태경-b6c2 ай бұрын
참.존.가는 처음 읽을땐 네명의 러브스토리가 보이고 두번째 읽으니 시대배경이 보이네요. 그 속에 있는 네명의 아슬한 모습들이 보이니. 18번을 읽으신 분이 계실같긴해요. 어린왕자처럼..
@유현-s9z2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고정 코너로 해주세요
@fitzgeraldandy10302 ай бұрын
한강 작가 수상이후 알고리즘으로 뜨던 한강작가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영상중에 정미녀씨가 함께했던 일당백이 있더군요. 그 채널 얼마나 함께 했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교양도서 많이 접했을텐데 가끔 어 ? 하고 정미녀스럽지 않은 멘트 나올때의 원천이 그 채널이 아니였나 싶은 ㅋ. 이 컨텐츠 좀 활성화 해서 오정친화 만랩 최광희 평론가 , 김영대 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도 좋을듯.
@그밤-t5z2 ай бұрын
영혼의 살을 찌우게 하는 갑수형님
@Gimosalamet2 ай бұрын
오정티비에서 제일 좋은거! 인생, 연애섹스를 다룬 문학, 음악, 영화, 이슈!!!❤💖❤️💖 오정의 외도 지속해주십시오🎉
@Gimosalamet2 ай бұрын
이시대의 낭만작가 김갑수🎉
@White-qf3d2 ай бұрын
오정티비에서 자주 보고 싶은 사람 - 김갑수, 전민기, 믹키광수
@트리스탄-v4z2 ай бұрын
삶은 무거움 껴안은 가벼움으로~ 이게 결론이던데...
@usercgv81522 ай бұрын
누가 오윤혜를 바보라하는가.바보여야만했나.바보였다. 볼❤매 바❤보 맞다.
@The_MinJu2 ай бұрын
갑수쌤 기 제대로 빨리셨겠는데..ㅋㅋ
@jonahpark74352 ай бұрын
전 일당백 진행자로서의 실력이 들어나는 정미녀 ㄷㄷ
@그밤-t5z2 ай бұрын
2편 언제 올라오나요?
@반즈중사2 ай бұрын
드디어 갑수쌤 코너을 만드셨군요...좋아요...
@yesm492 ай бұрын
ai가 고도로 발전하면 이제는 개인이란게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출산을 넘어.. 개인의 생각이나 능력이란게 의미가 없어질테니. 인간다운 무엇만 남겠지만 이제는 인간이랑 ai랑 구분도 되지 않는 시대가 온다고 하네요. 자아가 생긴 ai 를 막고 있다는 얘기가 있죠. 고통만이 인간과 ai를 구분지을수 있는 유일한 것이 아닐지
@eun0ej5102 ай бұрын
확실히 오정은 가벼운 쪽에 속함
@straycating2 ай бұрын
흡사 JAV 표지 포슼ㅋㅋㅋㅋㅋㅋㅋ 갑수쌤 정줄 놓으면 안돼요~ 지식 NTR 당하시는 중
@zinorc68112 ай бұрын
우왝 갑수옹
@wkqsha18652 ай бұрын
갑수쌤은 역시나 오윤혜와 정미녀 앞에서 더욱 빛을 발하네요~ 마치 강력하고 노숙한 지성 세계의 제황이 어린 "두" 공주들 앞에서 지적 허영을 거만하게 발산하듯, 마치 찬란한 숫공작의 꼬리깃털처럼~ ^^;
갑수 할배옆에 세르주 갱스부르 ㅋㅋㅋㅋ 본인의 이상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wYork_NJ2 ай бұрын
정재형? 그 작곡가 인 줄 ㅎㅎㅎ
@jebalzzom2 ай бұрын
정미녀는 이 책.....일당백 때 해서 왠만큼 알지 않나요? 그리고 영화로는 '프라하의 봄' 도 원작이니까 당연히 도움이 되겠지만 이왕이면 로만 폴란스키감독의 '비터 문' 이라는 영화도 한번 추천해 봅니다. 그리고 내가 내 집에서 담배 좀 피웠다고 지랄하는 미친 인간들....간접흡연이 위험하다는 근거도 확실한지도 모르겠다. 물론 양해정도는 구해야 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