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표현할 때만 살아나는 마음의 깊이와 대담함에 찬사가 절로 올라오고, 마음 한 켠의 정을 나누는 시가 아름다울 뿐입니다. 삶에서 오는 시구들을 느끼니, 진정성이 있어 마음에 찌르르 전율이 흐르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 “눈물이 마르면 너는 나만의 사랑 슬픔이 마르면너는 나만의 태양” 이리도 강한 사랑 시를 읽다니… 😘😘
@storyvoice123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user-yq1bx4lj7x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소리님, 오직 너만을,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너만을 위해 숨쉰다~~
@storyvoice1234 Жыл бұрын
^^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user-er9fw3wr7f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내마음ㅡ은 여기다가 두고 갈련다 🎉🎉영상 시 낭송가님 목솔이 제가슴에 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