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자영업자 #컨설팅 지난번 오코노미야끼 점검에 이어 스테이크 점검에 들어간 예비 사장님, 그런데 잦은 실수가 발생하고... 코앞으로 다가온 오픈, 사장님들은 제대로 오픈할 수 있을까요..? #장사의신 #철판요리
Пікірлер: 28
@dshin76184 ай бұрын
요리하는 영상 보면서 진짜 답 없다고 생각했는데 2달 뒤 영상 예고편 보니 또 괜찮아진 거 같기도 하고... 다음 영상 기다려지네요
@user-sq8ss6bd1h3 ай бұрын
스테이크가 참 쉬워보이는데 어렵죠 통후추는 볶은 뒤 사용하면 향이 더 증폭 되고 스테이크 핏물제거는 기본이고 냉장에서 바로 꺼낸 뒤 구우면 미디움레어니 레어니 해봤자 속은 냉기 머금은 그냥 생고기죠 실온 30분-1시간 둬서 냉기를 빼고 하던가 리버스시어링을 하든 해야 속까지 잘 굽힐거고 고기 원육마저 직접 손질한다면 원가절감되면서 단가도 낮아지겠죠 힘내십쇼
@GabrielJingjings3 ай бұрын
나도 집에서 스데끼 해먹을 때 아는 상식인걸 장사하려는 사장이 모르면 우째나 싶음 ㅠㅠ
@user-ps8jz1kv3k3 ай бұрын
바로 구워도 됨. 속은 생고기니 뭐니 그런 말 있긴 했는데, 별 상관 없다고 결론 났음.
@madeleine_Cheorwon29 күн бұрын
같은 업종은 아니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남편놈의카메라3 ай бұрын
1년이 더 걸립니다.. 데판야끼가 은근 어려워요.. 그리고 부채살 스지 쫀득쫀득..ㅋㅋㅋ까지 익히려면 웰던 이상으로 조리되어야 가능해요;;
@exempli363 ай бұрын
수비드나 콩피 필수죠...
@뭐야넌4 ай бұрын
버터는 좀 미리 잘라서 소분해서 쓰자... 건강을 위해 후추는 마지막에 ..
@Rand_Rin3 ай бұрын
철판은 커녕 스탠팬에 후라이도 못할 상황인거 같은데 ㅎ
@hanyangjip4 ай бұрын
깡대표님 나오시네요😮
@exempli363 ай бұрын
부채살 쫀득스지 만들려면 철판에서 몇분 조리하는걸로는 절대 안됩니다 팬프라잉으로 기름 흥건히 해서 구워도 힘들고 수비드나 콩피를 해서 스지 자체가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간 채로 한참 익혀져야 가능합니다.
@chop57253 ай бұрын
스테이크는 타다끼가 되면 안되는것처럼 요리에는 어떠한 기준점이 존재하는데 요즘 입맛이 개판인 사람이 너무 많아서 꼭 저거에 집착할 필욘없다 ㅋㅋ 이게 무슨말이냐면 예시로 짜장면과 간짜장은 완전히 기준점이 다른 음식인데 간짜장을 일반짜장과 다를것없이 내어주어도 맛나다고 잘만 먹는 사람이 많다는거다😂 막말로 백종원이 개밥줘도 맛나다고할 사람들이 천지인데 뭘그리 어렵게 생각하나ㅋㅋㅋ 배민만 보더라도 전문점도 아니면서 전문점인척 오픈해놓고 잘 나가는 푸드업체들이 천지인데ㅋㅋㅋ 한식대첩 시절보다 수준낮은 사람이 대다수니까 실력에 너무 집착안해도된다..ㅋㅋ😂😂
@@chop5725 ㅋㅋㅋㅋㅋ개소리하지 마라 저거보다 덜 익혀먹는 굽기도 있단다 타다끼는 무슨 ㅋㅋㅋㅋ
@bistro0429hamba-nv1oy3 ай бұрын
@@honeyhon8260 누가 부채살을 블루레어로 쳐먹냐 가운데가 핑크색이 아니라 윤기있는 빨간색인거 안보이냐
@띨-c9n3 ай бұрын
라면이나 제대로 하려나싶은 실력이네
@했어요안했어요4 ай бұрын
내가 철판요리를 싫어하는 이유.... 식재료만 다르고....사실상 조미된 모든 요리 맛이 똑같음 기름 맛소금 후추 끝.... 눈요기로 본다고 하지만 나이가 좀 들면 그냥 불판에 내가 구워먹는게 편해..... 이 부사관 출신놈은....요리에 대한 지식이나 스킬이 방금 자대배치 받은 신병수준인데.... 어짤라고???? 오픈하고 올해 크리스마스때 한강갈라고 그러나???? 오픈 미루고 뺑이 최소 몇달은 치고...오픈해라...형말 들어라....다시 군대가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