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 저도 오십견으로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갑자기 시작된 어깨통증에 고통으로 잠도 못이루는 밤도 많이 지냈지만 지금은 완치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거의 1년이상은 고생한거 같아요주사,물리치료를 받아도 8개월차 까지는 진전이 없다가 힘들어도 지속적으로 자기관리를 해주었던게 핵심이자 치료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간략 요약 해드려볼게요! 1. 스트레칭 운동 - 스트레칭이나 운동 안하시는 분들 좀 많으실걸로 알고 있어요 통증때문에 못견디시고 지속못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십니다. 해당 영상과 더불어 많은 영상에도 스트레칭 운동으로도 충분히 완치가 된다는 말씀들이 겪어보니 이제 알겠더라구요 하루 30분 이상은 꾸준히 운동을 해주었고 정말 아파도 꾹… 참고 한다. 꾹참고 견디다 보면 어느순간 팔의 회전 반경이 많이 개선되는게 느껴지실거에요 절대 포기 하지마시고 쭉 해보시길 바랍니다. 2. 온찜질 - 온찜질을 한 이유는 혈액순환 및 근육 이완작용을 해줄 목적으로 진행 했었어요. 견관절 부근은 다른 신체부위에 비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찜질팩 같은걸 어깨에 덧대서 1주일 3일정도 10-20분정도는 대고 있어 주니 조금?은 효과가 있었던거 같아요. 3. 어깨전용관리기 -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국내산 EMS저주파 형식의 마사지기 제품이였어요, 저주파 형식이 근육 수축이완,자극을 통해 혈액순환등 어깨관리에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반신반의로 구매했지만 현재는 아직까지 꾸준히 잘쓰고 있는 마사지기 입니다. 1일 스트레칭 운동 전,후 간격으로 많이 사용해주었구요 야간에 가끔 통증이 올라오거나 할때 같이 사용해주시면 시원하면서도 완화가 많이 되서 도움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큰돈 많이 들여 봤지만 결국은 관리가 답 이더라구요, 비싼 주사치료 물리치료보다도 집에서 자가 관리하는게 가장 효과적이였습니다. 혹시나 저와같이 고생하시지 말고 힘들더라도 집에서 꾸준한 관리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care5961 Жыл бұрын
오십견.. 아는 것 같으면서도 잘 몰랐던 증상에 대해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운 동법, 도움받아 갑니다
@황호현-p3p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좋은말씀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sabsabsb Жыл бұрын
오십견 운동법 너무 좋아요👍 늘 건강한 정보 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Jang-6011 күн бұрын
오늘 부터 운동 시작~~~~~~~~
@행복한H병원3 ай бұрын
오십견 설명부터 운동법까지 잘보고 갑니다 ^^ 좋아요 구독합니다💙
@저세상TVjeo_sesangTV7 ай бұрын
원장님~ 오십견운동하실때 음악이 너무 절묘해서 빵터졌어요ㅋㅋㅋㅋ 저희딸이 자주 다쳐서 10년째 이 병원만 다니고있는데, 무리한 수술을 권하시지도 않고 원장님께서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저희애가 엄청 좋아한답니다. 이번에 인대파열로 어쩔수없이 발목수술했고 원장님 바쁘셔서 다른선생님께 받았지만 수술경과도 너무 좋고 그 선생님도 너무 꼼꼼친절하셔서 믿음직스럽고 좋았구요^^ 입원내내 간호사선생님들도 친절하셔서 좋았네요!
@wooyounglee83419 ай бұрын
명의세요~ ^^
@강정희-p4c5 ай бұрын
병원 두 군데에서 각기 다른 병명을 알려주셨어요. 한군데는 회전근개파열, 한군데는 오십견이라는데 아직도 정확히 병명을 모르겠어요
@soyee23 ай бұрын
4:11 운동
@tv139417 күн бұрын
오십견 으로 어깨가 아프고 목디스크있어서 목하고 날개쭈지가 아퍼요. 제일 아푼곳 날개하고등 라택스된 경추배개괜찬나요😅😢
@J달빛Ай бұрын
어느날갑자기 빽스윙이안올라감ㅜㅜ 골프멘붕ㅡㅡㅜ오십견인가바요ㅜ
@저세상TVjeo_sesangTV7 ай бұрын
아쉬운건 원무과 cs였는데,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다른 병원들과 비교했을때 의사쌤들은 다 너무 친절하고 좋으신데 유난히 원무과 직원들의 태도나 친절도가 여전히 상식밖인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ㅜ 수술 입원시 환자거동이 불편해서 몇일은 환자옆에 무조건 붙어있어야한다고 권하면서, 수술입원 당일만 주차지원이 되고 나머지 주차비를 부담시키는게 요즘 왠만한 대형병원들도 그러지않는데 그 부분에 대해 문의했고, 입원할때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나 언급이 전혀 없었고, 당연히 무료라고 생각하고 주말내내 주차해뒀는데, 퇴원할때 원무과에서 주차비는 내 소관이 아니다, 앞에 써놨는데 못봤냐는식으로 진상취급을 해서; 안내문 내용이 이해하기 어렵고, 수술입원시 주차비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되지 않았고, 구두로도 분명 언급이 없었다. 안내문구가 주차안내의 전부라면 더 상세히 수정해주길 요청하며, 내가 이 병원 10년째 다니고있는데, 입원은 몇번했지만 수술은 처음이고, 주차비를 낸적도 없거니와 따로 설명이 없어서 당연히 무료라고 생각했다. 만약 내가 유료라는걸 알았다면 집이 바로 앞인데 집에 주차를 하고 왔을꺼다 왜 사람을 덮어놓고 상식이하 취급하는거냐 반발했더니, 제대로 된 정중한 사과도 없이 온갖인상 다 쓰며 주차권한장 딸랑쥐어주는 그런 모욕을 겪었습니다. 제가 만원 더 내는게 아까워서 제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써가면서 컴플레인한게 아닙니다. 속상했던건 그런 취급을 받고 자존심이 상했기때문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조용히 담당자나 책임자와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했지만 계속 무시당했고 아무런 사후조치도 받지못했습니다. 앞으로 3개월간 물리치료도 다녀야하는데 여간 곤욕스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몇천원 외래환자들도 주차비가 무료인데 몇백만원 수술환자에게 주차비를 가중부담시키는것도 그랬지만 입원시 필수로 2만원 내고 코로나검사 후 입원실 들어갔다가 다시 밖에서 잠깐 볼일보면, 다시 접수하고 돈내고 코로나검사하는것도 사실 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재검사시 키트비만 받는다는지.. 이런것도 검토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중요한건 원무과 한두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원무과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다 그렇게 형성되어 있는 것 같고, 불친절이 너무 당연한것처럼 만연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다들 힘드신거 알죠. 저도 사람을 대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고, 쉽지 않은 일이라는것도 압니다. 그 친구들도 많은 고충들이 있겠죠. 하지만 어린친구들이라 사람을 대하는 스킬이 아무리 기본적으로 미숙하다해도 고객을 동사무소처럼 동네어른들 대하듯 막대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이렇게 항의해보긴 처음이고 유독 이 병원에서만 고질적으로 그런 문제가 생기고, 갈때마다 알수없는 모욕감을 느낍니다. 딸이 여기 선생님들 좋아해서 다니지만 그것만 아니면 아무리 선생님들이 좋아도 진작에 갈아탔을것 같아요. 이건 cs교육로 어느정도 해소될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며, 병원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얘기하고 싶은데 얘기할곳이 없어서 이쪽에 쓴거라 글 보시고 지우셔도 됩니다!
@도르도8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른나이에 1년정도 오십견으로 고생했어요! 운동도하고 병원치료 다받아봐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못했어요 ㅠ 특히나 야간통이 어찌나 아픈지 원래 자다깨는 사람이 아닌데 새벽2시4시 벌떡벌떡 잘도 깨더라구요 저는 옆으로 자는 습관이 있어서 어깨통증이 계속 악화 된다는걸 늦게 깨닳았어요 이후로 오십견 전용베개로 바꾸고 운동병행하며 지금은 완치수준에 이르렀는데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