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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항상 새로운 옷을 사길 원하는데요. 과연 원래 인간이 그랬던 걸까요? 이번에는 철학자 라르스 스벤젠의 분석을 바탕으로, 패션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왜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패션은 현대에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등을 논해봤습니다.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10시 30분 라이브 방송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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