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학줍줍입니다😄 이번주는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구독자 분들 모두 좋은 주말 맞이하고 계시죠? 이번에 준비한 작품은 조지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입니다. 신화를 당시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가의 명작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user-oy8xy7er7x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백곰님😆
@cheekymuseum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 너무너무 좋아요 고전문학들 소개해주시는 채널은 처음보네요 유튜브 알고리즘 칭찬해!!!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들러주세요☺️
@JeonChristinaWayne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읽었어요 해석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user_89492 жыл бұрын
교육이 인간을 바꿀 수 있다는 것 보다 서로간의 이해와 존중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이네요.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네 그런 것 같았습니다☺️
@김대영-s3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woorijib12392 жыл бұрын
정성 가득한 리뷰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댓글 응원 감사드립니다😄
@anetteseong9872 жыл бұрын
문학줍줍님은 책만 보나요?매일 새로운 책 업데이트 해서요.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책만 보는 건 아닌데 틈틈이 자주 보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the.feast.of.insignificance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학줍줍님 오늘 '피그말리온' 영상 잘 들었습니다.😆 일단 영화에서 알려진 것처럼 단순한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닌 점이 좋았고 하층민 일라이저가 당당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일라이저를 인격체로 대하지 않고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는 실험체로 여긴 히긴스가 나중엔 그 점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조금은 인간적인 면이 보이는 듯 합니다. 그리고 감상평에서 말씀해주신 1. 교육은 일방적일 수 없다. 정말 공감합니다. 아무리 실력있는 교사도 학생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 교사에게 학생은 마음을 열지 않고 배움을 얻지 못합니다. 1800년대에 이렇게 여성을 존중해주고 계층의 허례허식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조지 버나드쇼 왜 그렇게 명성이 높았는지 이제라도 알게 된 것이 반갑습니다.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저도 늘 즐겁습니다😄 항상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최준-d6v2 жыл бұрын
오드리헵번이 나오는 마이훼아레이디 영화가 피그말리온을 소재로 만들었군요…..
@권선영-w9f2 жыл бұрын
교육하는 사람으로 존중을 주홍글씨처럼 가슴에 새기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가 이 문장을 쓰고 싶어 피그말리온을 쓴 것 같네요?ㅎ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런 것도 같네요 ㅎㅎㅎ
@모여봐요대성의숲2 жыл бұрын
이런 썸네일이 더 괜찮은거 같아요!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안에 일러스트는 어떤가요?
@최선임-x9h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ick_literature2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입니다.
@hcb1013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고전이 이래서 좋구나란 생각이드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