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 VS 마르텐 나에게 맞는 스피커는?

[@namubundang9454]

비교영상 잘 봤습니다. 두개 장점 섞고 싶네요.

[@hifisam]

그러게요 ^^

[@스윗하게-s5o]

오늘 설명이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ㅎ 감사합니다~~

[@hifisam]

네~ 애청 감사합니다 ^^

[@ahmed.alnaqbi]

Which has won the comparison ?

[@hifisam]

^^ I'm telling this video is not intended to pick the winner, but compare for the likeness as per the different taste of audiophiles.

[@fengyunchina]

Pass Labs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예를 들어 XP-22와 XP-32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XA200.8의 특징. 감사 해요.

[@hifisam]

22와 32는 구성이나 사운드 품질에서 꽤 차이나 나는 제품들이죠. 22는 콘트롤 본체에 파워서플라이가 분리되어 있는 구성이고, 32는 본체에 전원부가 올라가고 좌우 두 개의 채널별로 입력단을 별도의 섀시로 구성한 3 박스 시스템이죠. 패스에 대한 얘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워낙 스토리 & 히스토리가 방대한 브랜드라서 말이죠 ^^ blog.naver.com/osy6711/221696292445

[@fengyunchina]

당신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채널. 나는 당신이 가장 전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채널을 구독하십시오.

[@kenpark7427]

예전부터 느낀 건에 포칼은 좀 차갑고 날카롭고 오래 듣기 부담스러운 샤~~한 소리가 많아서 제 취향은 확실히 아니네요.

[@hifisam]

네 모든 브랜드가 그렇듯이 ㅎ 맞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줄리구멍냄새취한검사]

요즘 스피커들은 소리가 죄다 쨍해서 오래 듣기힘듬. 90년대 나온 스피커들이 소리들이 좋음. 레가는 요즘 스피커 안만드나요?

[@hifisam]

레가 스피커 몇 년전에 신품 론칭행사 푸짐히 했었죠 ㅎ 맥주파티 하면서 하지만 주력하지는 않는 분위기. 조만간 올드 브리티시 그룹을 위한 스피커를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andylee6229]

스피커 한대만 사신다면 선생님 어떤 스피커를 추천 하시겠습니까? 4-5천만대에서 PMC MB2I 나 ATC SCM100도 관심 가는데요. . . 부탁드려요

[@hifisam]

글쎄요 ㅎ 한 대는 넘 어렵겠는데요 PMC MB2, 소너스 파베르 아마티 트러디션, 마르텐 파커 트리오, 윌슨 샤샤 DAW, B&W 801 D4, 윌슨베네시 엔데버, KEF 블레이드 메타 등이 주루룩 스쳐 지나갑니다 ^^

[@이혁의느린걸음]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프랑스 감성 저는 참 좋아요

[@hifisam]

네~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민김-p2l]

유닛과 체적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각자의 메리트가 메니아의 선택에 따라서 호불호가? 않

[@hifisam]

일반적으로는 그런데 ㅎ 제가 영상에서 부연했듯이 마르텐의 스피커들은 작은 사이즈로 큰 스피커가 되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스테이징이 순간 더 커지는 쪽은 작고 가벼운 퀸텟이었습니다 ^^

[@공평하게]

제 취향은 포칼에 한표 디자인이 이쁘죠 ~

[@hifisam]

포칼 디자인은 구매동기가 되곤 합니다 ㅎ 마감이며 디자인 컨셉이며 그게 사운드에까지 이어져 있구요

[@182jin]

다원주의 아니겠습니까? ㅋ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hifisam]

^^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baram6601]

심플맨님 낚시 다녀 오신듯

[@hifisam]

🙂

[@truongdoan2856]

Tiêu điểm tiếng trống rất hay

[@hifisam]

Yes ^^ you have good ear to feel the pointed imaging in the video.

[@211st4]

마르텐이 공간에 잘 맞는듯

[@hifisam]

비교적 슬림한 스타일이라서 그럴 듯이요 ㅎ

[@eugenewoo7702]

마르텐 파커퀸텟은 얇지만 앞뒤로 긴 인클로저를 갖고 있고 포칼 마에스트로 유토피아는 정면에서 보면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와이드하고 높죠. 마르텐이 2.5웨이, 포칼이 3웨이인점도 다르구요 둘다 성향은 다르지만 각각의 스타일로 명불허전이군요

[@hifisam]

네 ㅎ 정확히 그렇습니다 두 브랜드는 서로 추구하는 세계와 방법이 많이 다르지요. 각자 설득력이 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