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소년이 "히틀러 사관학교"에 입학해 세뇌 되는 충격적인 과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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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영화리뷰 #전쟁영화 #필빠
@pilfa 6 ай бұрын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입니다!
@user-ix2fh7mn9y 6 ай бұрын
실제로 독일국민 대다수는 전쟁 이후에도 나치의 전쟁수행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지, 근본적인 사상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user-wc5xb6qr2m 22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독일의 엘😊
@gamevideochannel1550 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jackynzkiwi 6 ай бұрын
사실상 후기 파시즘 사회인 한국교육과 매우 유사한 나치양성사관학교 나폴라
@seosSEO 6 ай бұрын
네다홍
@jw3569 6 ай бұрын
@@seosSEO 한국도파시즘 성향 강한거 맞는데
@user-qs4ci9yi9h 5 ай бұрын
@@seosSEO노노재팬만 봐도 한국은 파시즘 맞음 ㅋㅋ
@U2HS1D Ай бұрын
한국군 = 일본군 + 미군 + 나치독일 문화가 혼합된 집단 ✋🏻
@whyyes6413 7 ай бұрын
'개인 보다는 집단이 우선이다' 얼핏 들으면 뭔가 이타적이고 멋 있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것이 강요 될때에는 끔찍한 전체주의가 될 수도 있음을 잘 보여주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jitler3990 6 ай бұрын
전쟁중인 나라에선 가족.지인들 보다 조국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걸 교육 해야 하고요 저희 대한민국도 마찬 가지 입니다 전쟁이 안끝났으니
@whyyes6413 6 ай бұрын
@@jitler3990 저도 누구보다도 입으로만 왜치는 평화보다, 전쟁에 대비해야 안보와 평화를 보장한다고 생각 합니다.
@sjyi2185 6 ай бұрын
@@jitler3990와 이 리뷰를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 뭔 정신 가출해서 월북하는 소리냐...ㅉㅉ 전쟁 중이니 전체주의를 가르치라고? 가족보다 조국이 먼저라고? 각자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사회 구성원으로 그 책임과 의무를 나누는거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가족을 희생하라는 사상은 뭔 나찌 꼬붕같은 소리냐... 정신 차려
@miwasuta 6 ай бұрын
@@sjyi2185뭔가 정신이 박힌듯 만든 있는듯 없는듯 하는 개소리임ㄷㄷ
@ignisilluminati 6 ай бұрын
@@sjyi2185지금처럼 형식상 전쟁중인 휴전 상태는 그런데, 실제 전쟁중이면 어쩔 수 없이 개인보다 집단이 우선될 수밖에 없음. 전쟁은 어떠한 비용을 치르더라도 이기는 게 먼저고, 상대가 민주국가면 몰라 완전무결한 전체주의 국가인 이상 국체를 지켜내지 못하면 님이 말하는 그 민주적 이상을 실현할 미래조차 사라질 테니까.
@user-cl2dc8ti8y 7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이네요.. “나보다는 우리 개인보다는 집단 국민보다는 국가가 우선된다” 이런 말을 봐도 겉으로 봤을 때는 모르지만 전체주의가 무섭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user-sz2xm2fh6q 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이 전체주의 그자체임 크게는 국가 작게는 가정 학교 직장 사회 전반에 걸쳐서 무섭도록 침투해있음 일제통치기가 지나고 미국의 건국이념을 그대로 이식받아 지내온지 100년 가까이되서 그나마 희석되서 이정도지 아직도 많은부분에서 그런모습들이 많이 보임 한마디로 모난돌은 정맞게 되어있음 미국이 아니었다면 저들처럼 김씨일가 찬양문 낭독하면서 수령님하면서 눈물흘리고있을것임
@Billion._.Master 6 ай бұрын
몰락에 나올 배우들이 꽤나왔네용
@O5-13_Death_ 6 ай бұрын
국력은 방어가 아닌 공격에서 오는 것
@U2HS1D 6 ай бұрын
"공격을 해야할지, 방어를 해야할지 판단이 안 설때는, 공격을 하는것이 낫다." - 1941, 🇩🇪하인츠 구데리안 - ✋🏻
@user-uh7uo1zu6k 6 ай бұрын
그 사람이 아니라 그사람이 속한 단체의 아이덴티티가 중요하지
@Dorian795 6 ай бұрын
아니 제목이 왜 없죠?
@honaldoo7 6 ай бұрын
철학과 사상의 나라가 나치로 물들었다는게 좀 역설적이긴하네
@user-dv3mh9sf4b Ай бұрын
철학과 사상을 주장한건 극소수 엘리트들이었고 대다수의 독일인들은 야만적인 게르만시절을 벗어나질 못했던 거죠
@user_j07 6 ай бұрын
북한이네
@user-jf1lu2kb1m 6 ай бұрын
“180석”
@soulkorean7741 6 ай бұрын
이제 이런 컨셉의 독일영화도 지겹다...
@liberalinternational2088 6 ай бұрын
이런 반독 지겹다. 독일이 사과했으면 친하게 지낼 생각은 안하고 저런 반독영화나 만들생각이나 하냐. 미래로 나아갈려면 과거에 집착해서는 안된다.
@user-bq8uh8rz3o 6 ай бұрын
저거 독일 영화인데요..?ㅋ 2차세계대전과 전쟁범죄를 가리지 않고 가장 잘 드러내는 영화나 드라마를 만드는 곳이 독일입니다. 독일은 공공시설에도 전쟁과 관련된 잡지가 아주 많아요. 공항의 매점에서도 쉽게 볼 수 있죠. 좀 알고 말하시길ㅋㅋ
@a.yo_D 6 ай бұрын
독일 국민들은 반성 안 함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_uheng 4 ай бұрын
있는 사실을 이야기하는건데 숨길 필요도 없죠 지겨우면 안보면 됩니다
@user-dv3mh9sf4b Ай бұрын
독일이 사죄와 배상을 했었냐??? ㅋㅋ 안했을텐데 ㅋㅋ 안했으니까 전범기업들이 아직도 살아있지 ㅋㅋㅋㅋ
@user-fv2hc3xz7k 6 ай бұрын
2찍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국가의 동맹국
@JP-yk3vh 6 ай бұрын
뭔소리야 1찍들이 바라는 주체사상 국가가 저런거잖아ㅋㅋㅋㅋ
@user-ct4rh6fz8u 6 ай бұрын
누구보다 민주화를 외쳤지만, 누구보다 권력과 독재를 원한 세대. 민주화는 단순한 수단이였을 뿐, 자기에게 권력을 달라는 욕망에찬 외친이였을 뿐이다.
@O5-13_Death_ 6 ай бұрын
이제 니들이 2찍이란다 ㅋㅋ 정신 차려라~~
@Sam-qz4kc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저런 체제를 아직 유지중인 북괴를 찬양하는게 어느쪽이지?
@antifragile7654 6 ай бұрын
4-50대 스윗남 아저씨, 본인 가게 여자 알바생이나 꼬시세요
@user-zc5ve2dk9l 6 ай бұрын
지금 저런 짓거리를 하는 나라가 두개있지 중국 북한
@user-fs2sd2xp8w 6 ай бұрын
미국얘기 아니냐?
@user-jf1lu2kb1m 6 ай бұрын
@@user-fs2sd2xp8w 병신임?
@-deathtothe 6 ай бұрын
@@user-fs2sd2xp8w우와 조선족 알바다
@-deathtothe 6 ай бұрын
@@user-fs2sd2xp8w뭐라고? 천안문 항쟁을 지지한다고?
@-deathtothe 6 ай бұрын
@@user-fs2sd2xp8w모택동과 습근평 암살 계획을 세우고 있다니 넌 정말 훌륭한 대만인이구나
@user-xe4vk9hc3c 6 ай бұрын
남이하면 세뇌, 내가하면 애국 ㅋㅋ
@user-dp6xu4cy4r 6 ай бұрын
적이 죽는 것에 동정심을 느껴 자신을 무장해제해서는 결국 자기들이 학대 당해서는 ? 뭘 어쩌자는 거냐? 소련군이 나찌보다 훨씬 잔인했던것은 알기나 하는거냐?
@user-ehduc1zv2y 6 ай бұрын
근데 소련군은 형식적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아이 죽이거나 쓸데없는 고문 가하면 상급자가 군사재판후 오히려 죽여버렸음. 근데 나치는 학살하든말든 묵인함. 이게 결정적인 차이점임
@user-ov2ho8ly7m 6 ай бұрын
@@user-ehduc1zv2y2차대전 참전국 중 악의 정도로 비교하면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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