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가 악명이 높은것 다양한 탄종도 한 몫 하죠 대인 살상용 파편탄, 반응장갑용 탠덤탄, 일반적인 고폭탄과 열압력탄 까지 하나의 발사관에서 상황에 따라 다른 탄종을 사용하여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한것도 알라봉의 장점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user-Neapolitan62 жыл бұрын
역시 알라봉;;
@leehyangje Жыл бұрын
울한국도 알보병을 제대전에 저 미제 값싼 RPG 3발이상씩으로 쏘보고 제대시켜야 = 실제 전쟁에서 쓰는데
@한남무현 Жыл бұрын
@@leehyangje우리나라는 rpg 쓸일 없음 재블린씀
@leehyangje Жыл бұрын
@@한남무현 재블린 1게 = 현궁 4개? = 미제도 개발해서 쓰는 RPG 10,000개? 이상
@leehyangje Жыл бұрын
@@한남무현 혹시 중학생?
@user-dh4rh5hq2z3 жыл бұрын
요즘 이거 보는게 삶의 낙입니다
@밀키스-x2e3 жыл бұрын
ㄹㅇ 꿀잼
@high_so_sa1257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AmeenaShadid6 ай бұрын
어김없이 오늘도 달리는중입니다ㅋㅋ 정ㄴ배ㄴ요ㄴ정 소확행
@qbqbqb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마법봉, 폭발의 예술봉, 그 이름 알라의 요술봉
@alanschris6933 жыл бұрын
*R* od *P* resented by *G* od
@beautiful_087653 жыл бұрын
과로사 생각나네 ㅋㅋ
@레몬청-x9k3 жыл бұрын
알라후 아크바르?
@sgspecialebony3 жыл бұрын
라임이..전문가 수준입니다..
@anals1523 жыл бұрын
찢었다
@RaymondGlenner6 ай бұрын
해외종목 다 있는데다가 INPLAY 까지 되는데 완전이득이구만 ㅎㅎㅎ 정&배&요&정
@Nakjii3 жыл бұрын
와 그냥 웃음보마냥 빵빵 터뜨리는 줄로만 알았는데 나름 과학적이네 ㄷㄷ 개간지
@박근우-k1g3 жыл бұрын
웃음보마냥 ㅋㅋㅋㅋㅋㅋㅋ 표현 찰지네요
@베르단3 жыл бұрын
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블라블랄라3 жыл бұрын
전 주특기가 펜져 파우스트3였고, 전역때까지 축사탄80여발( 소총사격장2번, 대전차 사격장1번) ,고폭탄 1발(병장때) 쏴봤었는데, 연습용인 축사탄만 하더라도 뒤에 공기압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소총 사격장에서 쐈을때 뒤에 한 3,4미터 뒤에 있는 나무벽이 살짝 찢겨나갈정도로 굉장히 쎈 바람이 나가는데, 영화나 게임에선 실내에서 뒤에 사람이 있던 없던 펑펑쏘는 모습들 보면 좀 기분이 좀 그랬어요. 90년대 사건 사고 중에 바로 뒤에서 부사관 얼쩡대다 손 찢겨 나간 사례도 있었구요.
@bruce7222 жыл бұрын
뭔가 하고 검색해 보니 실내사격도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ㅎㅎ 축사탄을 전역때까지 겨우 80발만 쏘나요?? 좀 심하네요
이 시리즈들 넘 잼나네요 ㅋㅋ 비도 오고해서 방콕 정주행중~ 다음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코코애비-r3p3 жыл бұрын
저쪽 맹금류는 과학유튜버가 되어버리시고 이쪽 요괴는 밀리터리 유튜버가 되어 버리시는군요
@카엘-u1i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맹금류, 요괴... ^^
@user-sw4yv4oj2j3 жыл бұрын
8:25 와 미친
@박정민-p8q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105mm무반동포 뒤쪽 50m이내 접근불가 안전지역이라고 배웠음 10m안에 있으면 사람이 죽고 25m면 크게 다친다고
@나윤호-e6d3 жыл бұрын
@@재도-c2h 들고 쏠수있지1미터니깐
@박정민-p8q3 жыл бұрын
@@재도-c2h 당연 차량거치형이요 ㅋㅋㅋ
@flow_dab_i3 жыл бұрын
@@재도-c2h 사람이 들고쏘는것만 무반동포가 아닙니다..
@acorn0_o3 жыл бұрын
@@나윤호-e6d 105mm무반동총이 어떻게 1m얔ㅋㅋ 넌 꼭 들고쏴랔ㅋㅋ
@aaf_gryphus11993 жыл бұрын
0:52 RPG는 2부터 제식채용 및 사용이 되었고 그 2를 의 단점을 보완하고 업그레이드 한게 7입니다. 4:41 특정 방향으로 폭발력을 응축시키는 효과를 '먼로-노이만 효과'라고 부르고 저러한 모양의 폭약을 쉐이프차지. 한국말로는 성형작약이라고 합니다. 또한 EFP 도 같은 효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저런 구조를 쉐이프 차지라 부르는건 틀리진 않았지만... 음...뭔가 살짝 이상한느낌이군요. ;; 이 둘의 차이는 폭발로 만들어진 라이너를 통해 메탈 제트를 만들어 관통하느냐, 아니면 그 폭발로 변형된 금속 그 자체로 뚫어버리느냐에 대한 차이라서 말입니다. 6:05의 유리병시험도 성형작약으로 EFP를 만들어서 뚫어버린거라. 원리가 조금 다릅니다.. 6:58 이건 완전히 잘못되었습니다. 정 반대에요. 폭발력의 반 이상이 외부로 손실되고 내부피해는 도리어 더 적습니다. EFP가 나온이유가 이러한 저위력 때문입니다.;;
@ミントチョコ天ぷら2 жыл бұрын
요즘 누구나 전문가 행새를할수있는이유 : 나무위키의 보급
@bananAAAAAAAAAAAA2 жыл бұрын
댓단분이 ㅈ문가라고?
@ミントチョコ天ぷら2 жыл бұрын
@@bananAAAAAAAAAAAA ㄴㄴ영상올린사람 말하는거
@Magos_012 жыл бұрын
인터넷 보급 특 : 이런 개찐따도 말할 권리 줌.
@종영-b1q3 жыл бұрын
영화는 대부분 후폭풍 생각 안하고 만들더라구요. 전에 어떤영화인지 모르겠지만 크레모어를 바로 앞에서 터트리더라구요.. 크레모어 뒤 50미터까지는 뒤질랜드 직행으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molileof26362 жыл бұрын
50미터까지는 아니고 15~20미터입니다 내부에 전방지향 금속판이 있어서 뒤쪽으로는 폭발력이 크게 오지않아요 그나마도 위험반경이 20미터인거지 정말 죽을수도 있는 뒷반경은 5미터정도밖에 안됩니다
@Hiaatt3 жыл бұрын
0:22 이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이렇게 쓰네 ㅋㅋㅋㅋ
@카스테라-e7y3 жыл бұрын
또 하나 있어요. 현저히 낮은 명중률.. 영화에선 쏘면 다 맞지만, 현실에선 숙달된 사수가 쏴도 60%대의 명중률이라고 합니다.
@이한솔-j6k3 жыл бұрын
밀리터리 채널이 되가는거신가
@saintyeol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pullbang3 жыл бұрын
저쪽 붱이는 과학 채널이 되고 있습니다.
@Docormoon973 жыл бұрын
이웃집 부엉이는 과학으로.. 이집 도깨비는 밀덕으로..
@Wsheep-sm4fq3 жыл бұрын
혹시 영화속 마블 히어로들 현실 반영 영상 찍어줄 수 있으신가요? 옜날에 유행했던 나홀로 집에 현실반영처럼 캡틴 아메리카의 방페에 맞으면 영화에서는 그냥 날라갔지만 현실에서는 인대 파열, 장기 손상 등등... 의학적으로 접근하셨으면 재밌겠어요(아이언맨이랑 켑아는 꼭 해주세요!)
@thesun62403 жыл бұрын
1:18 계란형이 왜 여기서 나와..?
@heeyul13 жыл бұрын
한가지 아쉬운점이 RPG 탄두는 고폭탄도 존재합니다 즉 목표에 따라서 사용하는 탄두가 다릅니다 ^^
@레이오트3 жыл бұрын
20세기까지만 해도 휴대용 로켓 무기는 종류 막론하고 바주카포라고 불렀는데 2000년 초반부터 RPG-7이라는 로켓탄 발사기가 현실과 가상의 미디어 매체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더니 이제는 RPG라는 단어가 휴대용 로켓 무기 카테고리 자체를 지칭하는 일반명사가 되었죠.
@svythk84772 жыл бұрын
rpg가 rpg지 무슨 일반명사입니까?
@밀덕냥이2 жыл бұрын
@@svythk8477 호치케스나 지퍼같은 류로 말씀하신거겠죠
@밀덕냥이2 жыл бұрын
바주카는 칼구스타프처럼 발사관 안에 탄을 넣어쏘는거고 rpg는 탄을 앞에 끼우는거쥬. rpg가 대중화된건 워낙 테러리스트가 많이 써서 대중화 되기도 했고 바주카는 특성상 탄두위력이 제한적이고 성능개량이 안되어서 at4같은걸로 대체되면서 대중성이 줄어든 반면 rpg는 탄두크기에 제한이 적고 계속 계량되면서 살아남은게 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흑단-b1i Жыл бұрын
RPG가 결국 Rocket-Propelled Grenade, 즉 로켓추진유탄이라서 휴대용 로켓유탄류 전체를 RPG로 칭해도 딱히 틀린 말은...?
@user-Factos3 жыл бұрын
구독자 80만 축하드립니다! 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고구마-v9c3 жыл бұрын
주특기 90mm무반동총이라 반가워서 들어온 사람
@DreamingPigHongdon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공군 출신입니다. 그 특기 어마무시하다던데...
@응헉-p4u3 жыл бұрын
90mm무반동총 주특기 전역했습니다. 개꿀맞습니다. 현역입대하는친구들 꼭 지원해서 개꿀빠는 군생활 하세요
@oscar-vx9fv3 жыл бұрын
눈치좀 챙기쇼
@llllll943 жыл бұрын
@@응헉-p4u 악마새끼
@엄로-r9i3 жыл бұрын
K4가 더욱 ㅈ되니까 걍 가서 몸뚱이 망치기전에 빠질수있으면 빠져라
@찌개미3 жыл бұрын
점점 영화 유튜버 보다는 무기유튜버가 되어가시는 거 같은 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리노테칸3 жыл бұрын
08:23 와... 후폭풍 맞으니까 그냥 어깨가 날아가버리네
@오니카타카요코3 жыл бұрын
그게 보이나??? 하면서보니까 보이네 ㄷㄷ
@현질한샌드백3 жыл бұрын
빨갛게 모자이크
@520번버스언제오냐3 жыл бұрын
죽었으려나
@goripo10013 жыл бұрын
죽엇음
@mtb_3653 жыл бұрын
알라의 요술봉
@guyman32123 жыл бұрын
영화와 엮은 무기 시리즈 상당히 신선하고 좋네요. 자주 제작 부탁드립니다 ㅠ
@gjpark4963 жыл бұрын
RPG 탄두 앞에 충격을 받아 기폭해야 장갑을 관통하는 제크가 만들어지는 원리라 중동에서 게릴라들이 쏴대는 RPG를 막고자 철망 같은걸 장갑차에 둘러싸 철망에 단두가 걸려 폭발력이 줄어들거나 불발 되게 하는 슬랫아머 가 만들어졌죠.
@takoongyi29343 жыл бұрын
빨강도깨비님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썸네일의 빨간 띠 때문에 제가 얼마나 봤나 붉은색 바가 묻혀서 분란이 안되네요 ㅜㅠ 혹시 이 부분 좀 바꿔주실 수 있으실까요?
@moza2b1773 жыл бұрын
이동중인장비를 무력화시키기위해 대전차화기는 언덕이나 옥상 등 가까운 고지에서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궤적을 크게 남기기 때문에 격발 후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전면적인 접근이 어렵고 소수로 대응해야하는 특성상 전차의 궤도를 손상시켜 적 후미의 전력을 고착시키는데에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만세
@MIA-ug7oz3 жыл бұрын
빨강 도깨비님이 이런 ㅇ영상들 올려주시면 밀덕들은 좋아 죽어요ㅠㅜ
@EdwinaJohna6 ай бұрын
과즙세연도 알고있는 정😃배ㅋ요😃정 ㅋㅋ 정말 재미보장함
@ehvlwkrma3 жыл бұрын
겁나 재밌다 이번 컨텐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K-xw5yc3 жыл бұрын
RPG 체험 코스 미쳤닼ㅋㅋㅋㅋㅌ
@이한수-g2e3 жыл бұрын
현역 전차병입니다 m48등과같은 m계열 전차도 14발중 2발만 관통된 실험 영상을 봤습니다. 또 rpg로 백날 쏴봐야 k계열 전차는 절대로 안뚫린다고 교관님이 말하신게 생각나네요
@a-fox97053 жыл бұрын
09:27 이장면 외국에서도 신기하긴 하던지 한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실험한 영상이 있던데요(물론 사람은 아니고 사람 모양 패널을 놓고 무기는 고정된 상태) 의외로 총 쏜 사람이 죽을것 같은데 그쪽패널에 한개의 파편도 박히지 않았더라구요. 물론 동시에 쏘았음에도 속도가 있어서 그런지 영화처럼 중간이 아닌 총 쏜 사람 근처에서 터졌는데도 말이죠.
@정영환-u2v2 жыл бұрын
음... 성형작약탄의 원리는 영상에서 잘 설명을 하고 있으니 더 이야기 할 것은 없습니다. 탄두의 앞부분이 접촉하면 뒷부분 부터 폭발하고, 그게 깔대기 모양의 금속 라이너를 고속으로 밀어내어 초고속&고중량의 '기체'가 가진 운동에너지로 관통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문제는... 1. 음속에 가까운 속도의 물체와 충돌해도 정상적인 작동을 보장하는가? 2.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음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한 금속은 발생한 '제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1항에서 신관을 부수거나 오작동하면 당연히 관통력은 나오지 않고, 2항에서 탄두가 발생한 제트의 직진을 방해하면, 역시 관통력에 영향이 있을 겁니다. P.S - RPG 종류의 대전차 화기에서 나오는 관통력은 '고속으로 뿜어져 나오는 기체' 입니다. 운동에너지가 ½질량X속도²이니, 폭약의 연소 형태와 방향을 잘 잡으면, (사실 거리도 잘 잡아서,) 말도 안되는 연소 속도로 인해 한 방향으로, 말도 안되는 초고속으로, 화약이 타면서 발생한 연기가, 뿜어지게 됩니다. 그 연기가 '아몰랑 나 앞으로 갈랭.' 하면서 뚫고 지나가는 현상이 노이만&먼로 효과입니다. 그냥 일직선으로 구멍이 뚤립니다. 그래서 대전차화기 한방으로 전차가 무력화 되는 경우는 드물지요. 치명적인 부분에 구멍이 나야 하거든요. P.S 2 - 노이만&먼로 효과를 이용한 화기는 회전하지 않습니다. 고속으로 회전하게 되면, 제트가 흩어지면서 관통력이 떨어지니까요. 실제로 포에서 발사하는 경우에는 활강포가 아닌 강선포에서는 포탄이 회전하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따로 있습니다. P.S 3 - 깔데기 형태의 금속 라이너는 발생한 '제트'의 중량을 늘려서 운동에너지를 높여 관통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걍 녹아서 같이 기체가 됩니다. P.S 4 - 하지만, 잘 만들면 금속라이너를 포탄 모양으로 쏘아낼 수 있습니다. 제트와는 다르게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도 관통력을 유지하므로 접촉신관이 아닌 근접신관을 달아서 쓰기 좋습니다. 비행기로 뿌리면 탱크 천장에 구멍이 뚫릴 것이고, 땅에 뿌리면 바닥에 구멍이 뚫리며, 벽에 붙이면 옆구리에 구멍이 뚫리겠지요.
@한남무현 Жыл бұрын
@@정영환-u2v어쩌란건지
@yonppacho9403 жыл бұрын
오 재밌는 내용 잘봤어요....이런거 좀 더 부탁드립니다.....
@asasb-d1s3 жыл бұрын
심장이 웅장해진다
@빠꾸없는빠꾸충3 жыл бұрын
닉값하시네ㅋㅋㅋ
@Kimsoohyeon3 жыл бұрын
@@빠꾸없는빠꾸충 값....
@빠꾸없는빠꾸충3 жыл бұрын
@@Kimsoohyeon ㅇㅋ
@LeeSeoungSu2 жыл бұрын
엄청 유익하고 재밌는 내용입니다~!!
@홍상혁-p7r3 жыл бұрын
0:46 루츠노이 쁘라치바딴코노븨이 그라나따묘뜨
@나른한한모씨3 жыл бұрын
요즘 밀리터리 채널이 되어가는군요~ 😆👍🏻
@heonyhunynight3 жыл бұрын
다음 시간엔 어뢰에 대해 다뤄주세요! 잠수함 하나를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이 사실인가요?
@Nosinc3 жыл бұрын
그 무거운물이 그정도 밀릴정도면 충분히 배하나에 큰그면은 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jason_cha3 жыл бұрын
셰이프 차지 = shaped charge = 성형작약 이라고 하죠. 먼로 혹은 노이만 효과라고 부르는데, 1792년 독일의 한 광부 엔지니어가 처음 발견했고, 1894년 미국의 해군 어뢰 연구소의 찰스 먼로라는 사람이 특허를 냈어요. 하지만 군사 무기로 활용된 건 2차대전 때 부터죠. 독일의 판처슈렉, 판처파우스트, 소련의 RPG-43 RPG-6, 미국의 바주카가 해당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대전차 무기입니다. 이후 소련에서 계속 연구를 거듭해서 최종 완성형이라고 할 만한 무기를 만들어 냈는데, 그게 바로 RPG-7 입니다. 성형작약과 관련 된 역사를 보면 굉장히 여러 사람이 연구를 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독일, 미국, 소련, 영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의 과학자나 엔지니어들의 이름이 나오네요.
@choleo73123 жыл бұрын
8:24 이건 끔직하다...ㄷㄷ
@masterpiece14203 жыл бұрын
머리 날라가네..
@be7343 жыл бұрын
@@IpswichTownFC 죽인애는 별 상관 안씀
@Lucifer-yt9su3 жыл бұрын
@@masterpiece1420 팔임
@퍼니집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았어요~👍👍👍👍
@마코행주3 жыл бұрын
오늘 보는 RPG는 정말 소름 돋는 무기네요. 저렴한 가격에 강력한 살상및 대전차무기... 셰이프 차지 방식이라는거... 진짜 상상도 못하게 무섭네요.
@당신은나의햇빛2 жыл бұрын
만약 초속 500미터로 온다고 생각하면 어우야
@gyog24853 жыл бұрын
밀리터리 덕후 되겠어요 ㅋㅋㅋ.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강승용-l1p3 жыл бұрын
2:31 역시 그나라... 카피카피 열매 능력자인건가...
@KGB-SOVIET3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바다 못나가는 거네
@drmphy3 жыл бұрын
영상 다 안봤냐?ㅋㅋㅋ 미국도 카피했는데?ㅋㅋㅋ
@강승용-l1p3 жыл бұрын
@@drmphy 다봤는데요? 그나라는 알다시피... 오만걸 다 카피 해서... ㅎㅎ
@이름수정-r5h3 жыл бұрын
무기개발 역사에 있어서 카피가 결국 무기의 발전을 가속화 시킵니다. 우리나라의 국산화된 대부분의 무기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그 원류가 미국제 무기에서 온것처럼 말이죠.
요즘 친구들이랑 옹기종기모여서 정♥배♥요♥정 접속후 좋아하는 스트리머 게임에 거는게 그렇게 재밋더라
@김범조-q3b3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신박한 컨텐츠 넘넘 조아요
@고수가될꺼야3 жыл бұрын
솔까 RPG라는 이름보단 알라의 요술봉이 더 유명하지
@김효민-u2i3 жыл бұрын
ㅇㅈ
@Pppkppkppk3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니고
@cheese_freeze3 жыл бұрын
협상 종결자
@liuwei63393 жыл бұрын
AK소총+알라의 요술봉+도요타 픽업 트럭
@cloudkim623 жыл бұрын
@@liuwei6339 요즘은 기아 더블캡트럭이 짱이라는데요??
@김민준-u1h5u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비교해주는 영상 너무좋아
@illlililllillli3 жыл бұрын
맛을 봐버린 빨강도깨비
@crazy5s5573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 도대체 이런 내용을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 볼때마다 궁금합니다
@jsh57053 жыл бұрын
썸넬 보고 랄로 동영상 올라온 줄 알았네 개설렐 뻔
@박인엽-j1o2 жыл бұрын
약간의 미스가 있네요. RPG에 피격 당해도 내부 인원이 직접 메탈 제트에 공격 받는 경우가 아니면 보통은 아무 피해 없이 걸어 나올 수 있습니다. 보통 뉴스나 여러 매체에서 탱크나 장갑차가 공격 받아서 불타오르는 경우를 많이 보여줘서 이런 오해가 있는데요. 탄두의 작약은 대부분 관통력을 위한 메탈제트 발생에 집중되어서 메탈 제트가 내부의 폭약이나 연료를 유폭 시키 못하면 내부 피해는 매우 경미합니다.
@@635dinergate 애초에 오역이라는게 정설입니다. 무반동포인 Recoilless Rifle에서 rifle은 강선이지만 이걸 총으로 오역한겁니다. gun 또한 총과 포를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직사 곡사는 반례가 많아서 설득력이 없는 가설이고요. M107 175㎜ 직사포 역시 '직사'이지만 포라고 불렀습니다. 단거리 로켓포 역시 직사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전차 역시 직사입니다. 하지만 포라고 부르죠.
@cloudkim62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로켓이나 미사일이나 별차이가 없는 듯..유도는 기본이죠..
@2트-j9g3 жыл бұрын
@@635dinergate 총과 포를 구분하는 기준에는 여러가지기 있는데요 .50인치가 넘으면 포 아니면 총 사수가 1면이면 총 다수면 포 등등 중에서 개발된 이유나 다른 사정에 의해서도 이름이 변할 수 있습니다 90mm무반동총은 사수가 1명이라서 무반동 총이라고 부릅니다.
@노동자-y5c3 жыл бұрын
처음 영상접하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밌네요 어떻게 이렇게 자세하게 알고 계신거죠??
@FoxiRichard6 ай бұрын
왜 내가 그 많은곳중에서 O정배O요정O 선택을 했는지 경험해보면 알게될겁니다.
@alakdi52085 ай бұрын
너거 어매 나오나보네 ㄷㄷ 궁금하긴하노
@MCdisaster003 ай бұрын
느금마
@user-pn6rv3gu3k3 жыл бұрын
유탄발사기는 유탄이 나가는거고 로캣발사기인데
@kth9416213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흥미진지한 소재!!
@StarCraft7773 жыл бұрын
이야! 마지막 총알과 rpg 장면은 진짜 고증오류였네요. 딴것들은 그럴수도~ 인데, 제트라는걸 알게되니 마지막 장면은 진짜 고증오류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캡틴아메리카가 옥상에서 지면과의 마찰력 만으로 헬기의 이륙을 저지했던 장면 분석도 궁금합니다. 다른 비슷한 사례의 장면도 있는지 궁금하구요.
@천부경세상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양재훈-h2x3 жыл бұрын
와 관통 원리 부분 생각나서 다시보려고 이리저리 검색했었는데 이게 영화유튜버 영상이었을 줄 상상도 못했다
@까망꼬부기3 жыл бұрын
재미도 있고 배우는것도 있고 좋네요. ㅎㅎ 밀덕들 입문자들 추천영상.
@geonsukim12463 жыл бұрын
과학이 이리 재미있습니다. 고딩때 이런 선생님 있었으믄 짱인디... 아.?! 이거 영화 유튜버였지?
@이창재-p9e3 жыл бұрын
TMI 영상에서의 설명은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RPG등의 대전차 무기와 탱크의 관계를 설명한겁니다. 상식적으로 그 비싼 전차를 고작 50달러의 RPG 에게 터트리도록 냅두는나라는 드믈죠 그래서 그걸 방어 하는 기술도 다시 그걸 다시 뚫는 기술도 개발 되었고 K-2 흑표의 능동방어체계 같은게 그 산물 물론 능동방어 체계 이전부터 반응장갑 -> 텐덤탄두 등으로 창과 방패의 발전은 계속됨
@terratvairsoftvlog47203 жыл бұрын
너무 흥미로운 주제... 잘봤습니다
@성포동포동3 жыл бұрын
영상 잼나게 잘봤어요~
@윰돌이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좋네요👍👍
@박찰스-z9u3 жыл бұрын
정신을 놓고 봤습니다👍
@R.O.K.SimGameEnjoyer3 жыл бұрын
1. RPG의 시작은 RPG-1이 아니고, 나치 독일의 "판저파우스트"입니다. 독소전쟁중 소련군이 전쟁말기 저거에 호되게 당하다 보니, 오히려 그만큼 노획도 하게 되어 지금의 RPG가 개발된 원인이 되었죠. 2. 중국의 TYPE-69 RPG는 정확한 명칭은 "69식 화전통"입니다. 3. Shaped Charge의 동북아시아권 명칭은 "성형작약"입니다. 금고 문이라던지 핵추진선박의 원자로같은 것들을 선체 또는 벽체로부터 분리할때, 절단기가 자를수 있는 범위보다 더 두껍고 큰 강재를 절단하는데 그걸 위해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여기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대전차에 올인한 HEAT, 작약을 더 넣음으로서 내부 깔대기모양의 작약의 각도를 줄여 대장갑전투력을 약화시키고 대신 대보병전투력을 약간 더 얻은 HEDP(High Explosive Dual Purpose, 이중목적고폭탄)이 있죠. 4. 9:27 탄두를 보니 소련산 PG-7 HEAT 탄종이네요. 탄두 전두부 주름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