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대박 콘텐츠 감사합니다 TT乃 따봉추 드립니다... 23년식 출고하고 1년차 무꿍무슬립 유지중인데.. 넘어지면 어디가 끌킬지 제일 궁금했는데.. 잘풀고갑니다...
@RockIronWorks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션숙2 жыл бұрын
아고 아프네요 마음이 머리가 머니가ㅠㅠ 회복하세요
@RockIronWorks2 жыл бұрын
뭐 지금은 추억이라 아무렇지 않... 크흡... 습니다.
@PH_torque01093 жыл бұрын
이번영상 역시 슬퍼요. 눈물없인.. . 근데 다리는 더 슬퍼요
@RockIronWorks3 жыл бұрын
바이크는 원래 넘어 지면서 타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ㅎㅎ ㅠ ㅠ
@younjooil2 жыл бұрын
어드밴처 쪽을 타면 좋은게 플텍터 프레임들이 있어 넘어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시피하죠 ... 넘어지며 타는 바이크니 ... cb1000r도 보호프레임 있으면...
@RockIronWorks2 жыл бұрын
제가 탈 때는 CB1000R용 용품이 거의 없었어요. 어드밴쳐 타시는걸 보니 키가 크시군욤. 부럽습니다. 전 호빗이라 ㅜ ㅠ
@younjooil2 жыл бұрын
저도 호빗인데, 몇 일 적응되면 문제 안되더라구요 ..
@fxanXnan1Xn15 жыл бұрын
저도 키가 작은데요, 한번도 제꿍을 한적은 없어요(님꺼랑 비슷한 사이즈 바이크 역시) 그런 이유는 한가지만 명심했어요 (학원에서 배움). 바이크 정지시, 유턴, 서행시에 절대로 바로 앞을 보면 안되요. 고개를 들고 시선을 무조건 멀리 보셔야 합니다(이때 절대 속도계 쪽을 보시지 마세요). 그러면 자연히, 브레이크를 급하게 잡지도 않게되고, 핸들을 자전거 처럼 꺽지도 않게 됩니다 (바이크 핸들은 돌릴수 한도에서 10프로만 쓴다고 생각하시면 됨) Good luck!
@RockIronWorks5 жыл бұрын
말씀 하신걸 지키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IC님 처럼 팁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은 안넘어지고 잘 타고 있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제꿍 방지용으로 슬라이더류나 가드류 설치하는거 추천드려요.. 꼭 제꿍하려고 다는거라기보단 심리적으로 안정이되서 오히려 더 안넘어져요.
@RockIronWorks5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대로 심리적 안정도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sereo235 жыл бұрын
아...열심히 쓴 댓글이 지워졌어요.....다시 쓸께요 ㅜㅜ 우꿍 3번 해본 입장으로 제 얘기를 덧대면 머플러 브라켓도 약간 휘었어요 힘으로 다시 피면 될것 같은데 타이어 갈때 한번 해볼려구요 그래서 머플러가 타이어쪽으로 향해서 겨울에 시동켜 놓고 있으면 타이어에 결로현상이 생겨요 ㅋㅋㅋ 뭐 좀 달리면 없어지지만요 그리고 클러치방이 10만원밖에 안한다니 놀랍네요 ㅋㅋ 제가 예상하건데 윙커가 10만원 넘을겁니다. ㅋㅋ 그리고 저는 173정도 되는데 후진할때만 약간 버겁고 경사로 유턴만 조심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네이키드는 핸들이 넓어서 이게 좋은거 같아요 연료탱크 무사한게 제일 좋습니다. ㅎㅎ
@RockIronWorks5 жыл бұрын
아... 우꿍만 3번 하셨군용....ㅠ.,ㅠ 저도 머플러가 약간 타이어 쪽으로 휜거 같긴 합니다. 클러치방 부품만은 15만원 정도 한다고 들었고 교체 하게 되면 내부 씰이랑, 베어링 기타 등등 갈게 많아서 공임 포함 80~90정도 나올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깔끔하게 다 고치려다가 맘을 접었습니다. ㅎㅎㅎㅎ....ㅠ.,ㅠ 넵 연료 탱크는 어찌된 일인지 땅하고 인사하진 않더라구요. +_+ b
@sereo235 жыл бұрын
와...공임포함 80~90이면 말도 안되는게 나중에 클러치 디스크 교환할때 거의 100만원 가까이 나오겠네요내부씰이야 원래 뚜껑열면 바꾸는건 맞는데 베어링은 왜 바꾸는지 ㄷㄷㄷㄷ제가 전에 타던 호넷을 클러치 디스크를 구입해서 제손으로 고쳤거든요....이게 슬리퍼클러치의 위엄인가요?어차피 저는 마음을 비웠기에 바꿀생각은 없지만 나중에 클러치 디스크 바꿀때 돈좀 깨질것 같네요
@RockIronWorks5 жыл бұрын
@@sereo23 오오 능력자시군용. 저도 혼자 정비하는게 로망이긴 합니다만... 아직은 샵에 맡기는게 나을거 같아요. 동력계는 잘 모르기도 하고... 그렇다고 다른 부분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해서요...ㅠ.,ㅠ
@정태윤-h5x5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안고간다....
@RockIronWorks5 жыл бұрын
먹고 죽어야죠 ㅎㅎ 크흡 ㅠ ㅠ
@fishingriderhoon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ㅠㅜ 그래도 우측은 잡고 제꿍 하셔서 그나마 바이크가 덜 다친것 같네요.프레임가드 꼭 하셔야겠네요...아이언웍스님 되게 든든하게 잘 생기셨습니다. 제가 말라서 덩치있으신분들이 보기가 좋더라구요ㅎㅎ
@RockIronWorks5 жыл бұрын
덩치 있는 건 좋은데 배가 나와서 양말 신을 때 숨찹니다... 크흡...ㅠ.,ㅠ 이제 살 좀 빼야 겠어요. 어우.. 턱이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
@fishingriderhoon5 жыл бұрын
제 뽈뽈이는 시트고가 800mm인데 제 키 177~8cm 약간까치발 입니다ㅎ 티맥스가 시트가 넓어서 키180이상 롱다리거나 183정도 되야 완전 닿더라구요...
@fishingriderhoon5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말라도 배가 나오죠ㅎㅎ
@fishingriderhoon5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말라도 배가 나오죠ㅎㅎ
@RockIronWorks5 жыл бұрын
@@fishingriderhoon 하앍....ㅠ.,ㅠ
@굿스피드4 жыл бұрын
지금 오토바이 회사들이 단체로 네이키드+r차 혼종으로 시리즈를 내놨는데 cb xxx r 시리즈도 그중에하나죠. 보면 1000 r 의 경우 너무 앞부분이 무겁고 뒷부분이 r차처럼 휑하다보니 핸들도 가볍고 가속력이 진짜 끝내주지만 무게가 엔진과 앞부분에 너무 집중되어있어서 . 제꿍에 최약인거같습니다. 저같은 키작은 사람은 엄두도 못낼거같아서 cb 1100 같은 클래식쪽으로나 가야될듯합니다. 제가 탄다면 100프로 제꿍각이라 . 최근 바이크가 다 이런 혼종식으로 나오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불만입니다. 솔직히 cb 125 나 300r 정도면 그나마 무게가 훨씬 덜 무거우니 저런식의 스포티한 구조는 이해가 되는데 네이키드 리터급을 이런식으로 만드는게 정말 저는 불만스럽네요. 단점중의 하나가 제꿍입니다. 진짜 키 180도 발이 다 닿는다고 하시던데 너무 무거워서 제꿍할수도 있다더군요. 네이키드면 클래식하게 일자형시트로 시트고가 낮고 . 밸런스가 앞뒤로 맞춰서 나와야죠. 솔직히 그래야 타기도 편하고 제꿍같은 참사도 막을거라 봅니다. 아니면 엔진가드나 제꿍을 보호해주는 가드를 따로 옵션으로 생산해줘야죠. 이 또한 불만입니다. 엔진가드야 많이들한다지만 옆에 핸들끝부분 브레이끄끝부분도 좀만 연구하면 가드를 만들수있다고 봅니다. 아예 스턴트하시는분들처럼 넘어져도 엔진가드랑 핸들쪽가드가 땅에닿도록 주문제작해서 다는것도 나쁘지않구요.
@RockIronWorks4 жыл бұрын
어.. 음... 네이키드로써의 CB1000R은 딱 리터급 네이키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타회사의 리터급 네이키드 들도 CB1000R만큼 혹은 더 무섭게 나가고 그래요... ㅎㄷㄷ;;;; 벨런스는 제가 많은 바이크를 타 보진 못했습니다만 타 본 바이크들 중에선 제일 좋았어요. 주행시 MT-03 보다 더 가볍고 다루기 더 쉬웠습니다. (그래 봤자 MSX125, MT03만 타 봤으니 정답은 아닙니다. ㅎㅎㅎ) 물론 말씀 하신대로 차제의 절반가까이를 차지하는 무거운 엔진 덕뿐에.... 제꿍을 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만... 제 경우는 시트고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2CM만 낮았어도 제꿍을 많이 안했겠죠...ㅠ.,ㅠ
로우킷은 저도 안해 봐서 잘 모릅니다. 댐퍼 조정은 스프링 장력을 조정해서 앉았을 때 몸무게로 인해 더 내려가게 하는 방법이구요. 가까운 혼다 매장에 방문하셔서 상담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Dolphin-fw7ws4 жыл бұрын
@@RockIronWorks 감사합니다. 아직도 타고계시나요? 연비는 얼마정도 나오나요?
@RockIronWorks4 жыл бұрын
@@Dolphin-fw7ws 넵 아직 잘 타고 있습니다. 제꿍을 많이 해서 먹고 죽..... 아.. 아닙니다. 연비는 고단 저RPM으로 살살 다니면 20가까이 나올 때도 있는데... 완전 할배 주행 했을 때고요. 저는 평균 12~14Km/l 정도 나옵니다. 달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막 땡기고 다니면 10KM/l 언더도 보실수 있을 겁니다. ㅎㅎㅎ
@정태윤-h5x5 жыл бұрын
득도하셨네 ㅎㅎㅎ 스트레스 받지말고 조강지처라 생각하세요. ㅎㅎㅎ
@RockIronWorks5 жыл бұрын
ㅎㅎ 강제 득도죠 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fishingriderhoon5 жыл бұрын
질문드릴게 좀 있는데요...제가 아이언웍스님 영상보고 Tpms를 같은제품 구입 했는데요, 센서 설정하고나서 공기압과 타이어 온도가 안뜨는데 첫 설정 후 주행을 해야 뜨나요? 아직 티맥이가 리프트 위에 있어서...ㅎㅎ 다음주 월요일날 정비 완료가 된다네요^^;;
@RockIronWorks5 жыл бұрын
센서와 본체를 연결 해 주셨나요? 제 경우는 연결하고 잠시 뒤에 떴던 걸로 기억합니다.
@fishingriderhoon5 жыл бұрын
Rock IronWorks 네 메뉴5초 눌러서 전 후 깜빡일때 센서 장착하고 메뉴 3초 눌러 설정 마쳤습니다. 근데 그 후에 삐 하더니 압력이랑 온도가 아예 안뜨네요
@RockIronWorks5 жыл бұрын
@@fishingriderhoon 제 경우는 몇 분 지나니 온도랑 압력이 떴었거든요. 혹시 모르니 월요일에 출고 하시고 잠깐 몰아 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메뉴얼 대로 다시 한 번 셋팅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끔 링크가 잘 안될 때가 있는데 한번 확실하게 링크 되면 그 다음 부터는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