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담한지 6년가까이 되어가네요ᆢ 그렇게 즐겁게 온맘다해불렀던 이성가가 ᆢ 왜이렇게 가슴아프게들리는지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그 분께서 주혁님을 늘 기다리고 계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언제든 용기내어 발걸음하시면 다시 즐겁게 찬미드릴수 있을거예요 ㅠㅠ 기도할게요 🙏🏻
@정선애-u2i6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정말 잊고 지냈던 노래에요. 교리교사하면서 다시 이 노래를 찾게 되었네요 아이들한테 이 노래를 들려줄 생각하니 기뻐요^^
@김분옥-v8x4 ай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 하루시작을 당신과함께 시작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스키러버3 жыл бұрын
전 냉담한지 약 5년이 넘었습니다. 살다보니 힘든일도 있었고 주님을 인정하지 않은적도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직 준비가 덜 되었지마 언젠가는 당신 곁으로 가겠습니다.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그게 언제가 되든 늘 두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실거라고 믿어요!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데통영3 жыл бұрын
바로 지금 돌아오세요
@SaBagJin2 жыл бұрын
이미 그생각만으로 아버지는당신을지키고 알것이다
@realworld13012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때오면됩니다 어디든계시니
@전힐다Ай бұрын
내 아버지께서 원하셨던그것은 자신이 바라는 대로 서로에게 해주는 바라는 그 맘으로 형제를 위하는 그~런 사랑 하길 원했네 우리도 주님말씀 따라살길원해요 이세상에 것보다 이세상에 것보다 당신의 품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오직나의 기쁨 나의 참소망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하는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자 내하늘나라 주인되리라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모두 목소리 높여찬미 찬양노래 불러보아라 이는 나의 맘에드는 아들이니 너희는서로 손에손 마주잡고 어울리어 춤을 추어라 춤추어라~~~~ 하늘문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나의 마음 속에 내려오시어 사랑의 불을 밝혀 주시네~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모두 목소리 높여찬미 찬양노래 불러보아라 이는 나의 맘에드는 아들이니 너희는서로 손에손 마주잡고 어울리어 춤을 추어라 춤추어라~~~~
@조민형-x6t3 жыл бұрын
저 중고딩때 성당에서 밴드 했었는데 보컬 맡았거든요 정말로 밴드할 때 밴드 인원 전부가 좋아하고 특히 제가 진짜 좋아했던 성가에요 못한지 벌써 4년정도 된거 같은데 지금은 교리교사로 애들이랑 같이 지내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못하고 있는 활동들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와아 저도 어렸을때 성당에서 찬양밴드 활동했었어요! 반갑네요 👍🏻 이 성가 정말 좋은 성가죠.. 부를때마다 마음이 뜨거워지는것 같아요 :) 정말이지 어서 어서 이 힘든 시간들이 지나가서 다같이 찬양하고 여름 행사도 하고 부대끼며 친교하는 그런 시간이 오면 정말 좋겠어요 ㅠㅠ 그날까지 아이들과 함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키시기를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
@춘식이-t3t3 жыл бұрын
우리 가족 모두가 늘 건강하고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주세요. 일때문에. 힘들어 하는 저희 신랑을 힘들고 아프지 않게 보살펴 주시고 내친구 성훈이가. 여러가지일로 힘들어 하는데. 더는 힘들어 하지않게 보살펴 주세요 저희가족ᆢ내친구 성훈이. 모두 행복하게 웃을수 있게 해주세요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
@HaksoonDU948 ай бұрын
아버지를 지난 주 떠난 보낸 뒤 검색해 찾아 들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병숙-t7j4 жыл бұрын
아침일어나 성가를들으면서 .하루를시작하기에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JooriSongJoori4 жыл бұрын
부족한 노래로 아침을 시작한다고 하시니 제가 더 힘이 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