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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8일, 전북 익산시 중앙여자원로수도원에서 박맹수 전 원광대 총장이 대담을 진행했다. 예타원 전이창 원정사는 인터뷰 당시 91세였으며 전남 영광 출생으로 16세 때 영광에서 출가, 17세(1941년) 때 교리강연대회에서 ‘생사대사’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대종사에게 큰 칭찬을 들었다. 저서로는 "죽음의 길을 어떻게 잘 다녀올까", "생과 사의 큰 도", "기도" 등을 남겨 후진들에게 공부의 길을 열어 놓았다
#소태산 대종사 친견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