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리뷰 - 공포영화까지 꼭 신파로 물들여야만 속이 후련했냐!?

[@Kwonhan0-h1b]

각본가는 저걸 쓰면서 너무 감동적이야 하면서 눙물 흘렸을ㄲㅏ??????

[@hyunjinlee1309]

이블데드 , 헬레이져 보고 공부 다시 해야 합니다. 신파를 넣어야 흥행 한다고 압력이 있지 않고서야 ...

[@DavidJRoss-ns3st]

사흘만 극장에 걸린다는 뚯인가?

[@Kk8rmot]

사흘만에 내려온다는 뜻이죠

[@snuplay]

서프라이즈장면은 필시 동두천 마더테레사바 엿을듯 ㅜㅠ

[@nofeetbird]

보셨군요 ㅋㅋㅋ

[@mango77650]

소미야~ 소미야~

[@밤의지휘자]

역시 예고편 그대로였구먼

[@꼬마돈까스]

0:41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오일장을 치렀고, 7080년대에 와서야 삼일장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그마저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유명을 달리한 자식상은 분위기도 많이 무겁고 불효라는 인식이 커서 삼일장조차도 잘 치르지않고 일찍 장례식을 마감하거나 집안어른들이 봉분조차 못쓰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합니다. 참척이라고.. 참혹할 참(慘)에 슬플 척(慽)을 써서 '자식을 잃은 부모'라는 직접적인 표현 대신 간접적이고 완곡하게 '너무나도 참혹하고 슬픈 감정'으로 돌려서 표현했답니다. 결과적으로 장례문화와 기독교 부활이라는 아이템을 겉핥기식으로 가져다 쓴점이 아쉽네요.. 오랜만의 박신양 배우님의 복귀작이 성적이 저조해서 더욱 안타깝고요. ㅠㅠ

[@danielhong1766]

영화 시작하고 이민기 주술 시작하고나서부터 조졌다고 느낀 영화였죠 라틴어 말하는데 검은 사제들의 김윤석이랑 강동원은 라틴 발음이 꽤 유창해 보였는데 사흘의 이민기는 너무 한국식 발음이었을 때부터...

[@user-vvip]

한국식 발음이 어때서

[@genosaurer8520]

@@user-vvip장르 전문성 떨어지는거지

[@콩나물-s2b]

@@genosaurer8520 발음 안좋아도 재밌으면 장떙이지 근데 재미가 없네

[@강남찌개]

가장아쉬운 것 친구 가 팔 다친는 장면이 있었으면 괜찮았는데 아쉬움

[@우주해병]

창고영화인 이유를 확실히 알겠던 작품;

[@jiwonjeon3597]

못 만든 영화를 보면 시간이 아까와 기분이 별로..인데.. 이 영화가 딱 그랬어요.. ㅠ.ㅠ

[@qop5381]

차라리 장레에 포커스를 확 맞춰서 구마가 아니라 곡성 처럼 무당이 나와 굿을 하는 식이거나 불신지옥처럼 광기를 보여주고 완전 배드엔딩으로 피칠갑 엔딩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듯

[@nofeetbird]

캬~ 불신지옥 오랜만에 듣네요. 저도 좋아하는 공포영화!

[@user-Littleskull]

왜 우리 오컬트 장르는 기대감만 부풀리는거야 ㅠㅠ

[@DH8909-T5]

영화 보는 내내 소미야 소미야 환청들릴것같음

[@네오건]

사제역 배우가 대사를 칠때마다 분위기 확 깨지는 미스 캐스팅... 김윤석 강동원이 다시 한번 더 대단하게 보이게 만든 영화.

[@nickvahn4869]

부산행이 마지막 신파이길 진심으로 바랬다 관객들이 그렇게 치를 떨고 싫다는데도 왜 아직도 신파에 그렇게 집착하는거냐 시나리오 문제인지 감독 문제일까

[@여수보안관]

돈이될까?

[@김사덕-c4u]

만들기 제일 쉬워 보였나 보죠 뭐...

[@준의환상]

신파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신파를 만능 치트키로 착각하는 제작자나 고위 관료들이 문제죠.

[@전섭-t3h]

예고편이 전부인영화

[@Kirickiric]

가족드라마라기에는 아내와 아들은 완전쩌리. 거기에 사흘이 기독교적으로 지니는 의미도 크지않고, 심장도 결말가면 별 상관없고, 부활에대한 깊은 고민도 없음. 전체가 다 어설프기만 함.

[@nofeetbird]

사실 그 말씀이 맞는데 그냥 뭉뚱그려서 가족 드라마라고 했습니다 ㅎㅎ

[@한창석-w9f]

영화 사흘 절대 유료로 보지마세요 후회합니다

[@Jangkii8123]

사바하는 진짜 재평가가 시급한 작퓸임 ..

[@hbj_blink3306]

범도,엑시트,극한직업이 명작인 이유는 신파,국뽕,정치 따윈 1도 없이 오로지 메인장르에만 집중했단거임. 제발 감독들아 신파질을 쳐할거면 신파극이 메인인 영화를 따로 만들어; 딴장르 가져다가 질질짜지말고........

[@88sangnamja]

분명 2024년 개봉인데... 영화는 90년대 영화느낌이였어요....

[@Okaysavingbank]

4년 묵은 창고영화인 이유가 있음 ㅋㅋ

[@bd-_-bd]

통로쪽 좌석이었으면 중간에 나왔을거임 ㅋㅋ

[@user-sanog]

기준점 없이 짬뽕 공포영화라서 많이 아쉬웠어요

[@김민서-l4i7k]

신박한 설정과 소재.. 그렇지 못한 각본.. 차라리 결말을 신부도 이레아빠도 다 죽고, 그 러시아 고서(?)에 나온 것처럼 이그마엘이 완전 부활하여, 서로를 칼로 찌르며 학살이 일어나는 것으로 끝났다면...

[@qop5381]

진짜 우리나라 오컬트 영화중에 진짜 어떻게 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땜에 개 절망적으로 끝나는 영화는 곡성 하나 밖에 없는 듯....... 곡성이 진짜 명작임

[@김민서-l4i7k]

​@@qop5381랑종이 호불호 꽤 갈려도 사흘에 비하면 선녀...

[@삥요이]

이 영화 존재를 몰랐던 1인

[@로우-g4i]

한국판 콘스탄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튜디오필름]

예고편 영상은 나름 괜찮았는데 그게 전부 였나 보네요.

[@nofeetbird]

예고편이 진짜 잘 나온 겁니다.

[@skypoqwer]

그냥 싸가지가 없는 영화입니다.

[@sujikwon9075]

ㅋ

[@동리-x8j]

ㅋㅋㅋㅋ

[@JOHUMA]

세상에 ㅋㅋ

[@nofeetbird]

이런 평은 또 처음 보네요 ㅎㅎ

[@Matou-Sakura]

검은사제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DirectorSangHoonLim]

그래도 화이트데이보다는 나아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랑 터널3D 봐보세요.ㅋㅋㅋㅋ 그것들은 화낼 힘도 없게 만듭니다.ㅋ

[@클레이모어]

스포해주셔도 되는데…. ^^;;;

[@nofeetbird]

혹시 몰라서...ㅠㅠ

[@MetthewTheWolf]

야발 신양이형 신작이라고아아아악!!!!

[@bloodhill1353]

또 신파야 3일만 극장에 걸리자

[@DirectorSangHoonLim]

장점이 있긴 합니다. 배우들이 연기 잘하고 이레가 예쁩니다. 배우들이 열연하고 이레가 예쁜게 공포영화에서 유일한 장점입니다.ㅋ

[@강해성-k3f]

기대했는데 신파라

[@ilgongsam]

감사합니다. 폭탄을 피하게 해 주셔서.

[@Bee-pu2bd]

왜 창고행이엿는지.. 알것같음

[@yntt7021a]

스포하면서 신랄하게 까주시면 더 재밌었을텐데

[@nofeetbird]

음... 차라리 그게 나았으려나요?

[@드웨인존슨즈베비오일]

K 드라마 특 배경만 다르지 늘 갑부랑 연애질 K 영화 특 귀신 잡으면서도 신파질 & 정치질

[@TV-jw1md]

14일 개봉일에 동네 여사친과 함께 봤던 영화 사흘 이었습니다 애초에 오컬트장르의 영화를 좋아하기도 했고 박신양 배우님의 대략 10년에서 12년만의 배우 복귀작 이기도 했고 여사친이 날 쫄보로 알고있기떄문에 쫄보가 아니라는걸 증명시키고 싶어서 보러간 박신양배우의 배우복귀작이란 점에 어느정도는 기대를 하고 보러간 영화 사흘 이었건만 세상에나 마상에나 이런 졸작이 또 있을까......... 앞서 말했듯 박신양 배우님의 10여년간의 배우복귀라 기대했지만 배우님 쉬시면서 연기에 감을 잃은듯한 모습을 보인다 뭔가 연기가 어정쩡해졌어....... 연기가 섬세하지 못하고 연기자체가 뭔가 많이 올드해진 느낌이며 이민기 배우는 도데체 언제까지 차도남이미지 하나로 우려먹을 생각인지.... 이민기배우의 캐릭터 또한 영화자체화 동떨어져서 따로논다는 느낌이 강했으며 퇴마신부인데 라틴어 연기할때 자연스럽지못하고 국어책 읽기마냥 딱딱하고 어색어색 내가 알기론 감독님이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영화자체에 욕심만이 가득가득 들어가다못해 욕심이 과해서 흘러넘친다. 오컬트장르 악마빙의,악마퇴마,악마숭배,악마소환의식 이런것들에 딸의죽음에대한 아버지의 부성애를 섞어 만들고자 했던것 같은데 오컬트 장르면 앞에것들이 메인이 되고 아버지의 부성이 서브가 되었어야 했는데 아버지의 부성애에 관한것이 메인이 되고 메인이 되었어야 할부분이 서브가 되어버린 느낌이라 영화 자체의 스토리에 어딘가 많이 비어있는 느낌이고 개연성이라고는 어딘가 줘버린탓에 전혀 찾아볼수 없어서 이게 대체 뭔 영화인지 어정쩡한 애매모호한 영화가 되어서 영화가 산으로 가버린 느낌이 강함 그렇다고 영화 후반부에 큰 반전이 있어서 놀랍거나 하는것도 없고 영화 중반부 들어서면서 영화가 루즈해지면서 내용도 없고 내용이 늘어짐 게다가 중간에 액션씬은 왜때문에 있는건데...... 그리고 이영화를 보면서 내혈압을 자꾸 건드리면서 열받게 하는것 그놈의 시발 과거 회상씬을 시발 몇번을 쳐 집어넣냐!!!!!!!!!!!!!!!!!!!! 아주 그냥 똑같은 씬 똑같은 장면 똑 같은 대사 장면을 몇번을 집어넣냐고 아놔 리뷰쓰면서도 생각나니 또 열받고혈압오르네 박신양 과거 회상씬 거의 네 다섯번?여섯번? 이민기 과거 회상씬도 비슷하게 네 다섯번 ? 영화가 1시간 30분 짜리라고 하면 거의 30분은 둘이 돌아가면서 과거회상하는게 똑같은씬 똑같은 구도 똑같은 대사를 가지고 돌려막기 마냥 그걸로 시간 늘리기나 해가면서 그따구로 영화를 만드니 재미있겠냐!!!!!!!!!!!!!!!!!!!!!!!!!!! 먼 장면인지 알겠고 무슨내용의 과거였는지 알겠으니까 한두번만 과거장면 집어넣으라고 둘이 번갈아가면서 네 다섯번 과거 회상장면은 너무한거 아니냐고.... 어후 진짜 열받어......... 여사친한테 나이거 보고싶어 같이보러 가자해서 꼬셔서 같이 갔다가 졸작을 보여준것떄문에 내가 다 무안하고 미안하고 죽겠네 그냥 멀로 만회하지?

[@Okaysavingbank]

se...

[@nofeetbird]

진짜 공감가는 거... 과거 회상 반복... 알고 보면 그냥 똑같은 장면인데 ㅋㅋㅋ

[@콩사탕이싫어요-w5f]

질리지도 않나 그놈의 신파

[@Gahahaha14]

투자자들이 신파넣으라고해서 넣은거겠지...?

[@showmethemoney8282]

사흘 만에 망했음

[@bigman6735]

박신양 대사가 소미야 소미야 이거밖에 기억이 나질않네요

[@nofeetbird]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거의 100% 동의하시지 않을까요? ㅋㅋㅋ

[@Kk8rmot]

재미없음. ㅡ.ㅡ; 이레는 다시보니 반가움. 아역연기까지가 딱 좋음.

[@david-gi9xf]

사흘 안 망하는 게 이상한 영화네요.

[@DirectorSangHoonLim]

저 이거 기대하다가 예매권 당첨되서 봤거든요. 집 앞 도보 10분에 롯씨 있는데 버스로 20분 거리인 CGV 전용이라 좀 멀리가서 봤습니다. 그 전날에 글레디에이터2 봤는데, 글레디에이터가 2시간 반이 1시간 반같았다면, 사흘은 1시간 반이 3시간처럼 느껴지더군요. 직전에 커피 먹고 봤음에도 질리더군요. 개연성은 물론이고, 인간의 상식으로도 납득이 안될 정도로 엉성하더군요. 겁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인간과 초인적 존재의 대립에서 인간은 현실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거든요. 후반부에서 상식이 붕괴되더라도 인간은 전체적으로 상식 선에서 행동해야 합니다. 근데 시신 다루는 꼴을 보면 진짜 헛웃음이 나옵니다. 영안실에 주인공을 포함해서 아무나 막 들어가는데 제대로 된 제지도 없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분명히 영안실에서 딸은 머리에 제법 큰 상처가 있었습니다. 그걸 몇몇 사람들이 보죠. 그리고 관객들은 딸의 상처가 치유되는걸 봅니다. 그 다음 입관할 때는 딸애 머리가 깨끗한데 그걸 지적하는 인물이 아무도 없습니다. 죽은애 상처가 깨끗하게 없어졌는데 그거 이상하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악마 소굴은 꼭 클럽이나 양주Bar인데 왤케 사람이 없어요.ㅋㅋ 코시국에 찍은 영화라서 술집에 사람이 없나보죠.ㅋ

[@nofeetbird]

그러니까요. 전 혹시 입관하기 전에 염을 해서 깨끗해졌다고 생각하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이 외에도 너무 막무가내로 들이밀어서 도통 공감이라곤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박성호-s4b]

그냥 스포도 해주세요ㅜ

[@nofeetbird]

그럼 방해가 되실 수도 있잖아요 ㅠㅠ

[@여수보안관]

신파영화 망하는거 모르나?

[@audiencegrandiose5771]

ㅋㅋㅋㅋ

[@ohseungjoon]

진짜...갑자기 중간에 한시퀀스는 다른 저예산 드라마를 중간에 낑겨넣은 짜깁기같은 퀄리티에 개연성을 설명하기위한 설명충에...단순한 장치로밖에 안보여져서 진짜 최악...

[@dudtkddjqrpdmltls]

사도신경의 한 구절을 모티브로 만든 제목의 영화 같은데 망했나보네요

[@joungshinlee4779]

파묘도 신파입니다. 한국에서 흥행하려면 신파는 필수인거 알잖아요

[@nofeetbird]

제가 '신파'라고 하면 정도가 심했다는 걸 말합니다. 보통은 그냥 감성적이다 정도로 말해요 ㅎㅎ

[@frederickk7320]

박신양 배우의 발암캐 연기 + 뭐가 말이 안됨 (특히 후반부)

[@Al-yy1wm]

포제션 영화중에 신파가 안들어간 영화도 있나???다 가족사가 엮이는 게 이런류의 영화인데...무슨 억지야? 악마에 빙의 됐는데 고아? 아님 아무도 없어? 그럼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할수가 있나?

[@user-vg6tb9ft2d]

신파 밖에 못하는 애들한테 신파를 하지 말라고 하는것도 웃기긴 함ㅋㅋ 그냥 딱 이 수준인데

[@molonlabe2477]

뭐 이 나란 외화수입업자들 기준만 봐도 감성적인 코드가 있느냐 없는냐가 중요하니까 이제좀 한국배우들 연극톤으로 오바하고 질질짜는 연기좀 그만봤으면 좋겠음 한국조연배우들 연기잘한다고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막상 보면 악지르고 쏘아보고 열내고 욕하고 울고 이런 거 밖에 없던데

[@이예림-l7y]

존나 돈아까움 안보는거 추천

[@첫눈-i9l]

보고 느낀점 징하다 진짜😢

[@준-s7b]

여기만 똑바로 평하시네 진심 올해 최악의 영화였음 시간 아까워서 열불터짐

[@조형준작가]

1

[@이영민-u3z]

구마의식보단 구마유시

[@ghill777]

솔직히, 캐스팅도 스토리도 다 거지같음. 박신양이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아니잖아? 뭘 연기해도 다 똑같은 톤으로벆에 연기를 못하는 배우인데. 영화 약속이 스토리와 주변 연기자들이 연기를 잘해서 빵 뜬거지. 다른 드라마 영화 전부 다 똑같은 톤으로밖에 연기 못하는 배우인데.

[@jiwonjeon3597]

못 만든 영화를 보면 시간이 아까와 기분이 별로..인데.. 이 영화가 딱 그랬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