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무작위 알몸 대면 문화, 대중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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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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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0:00 ~ 7:09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무작위, 대중, 알몸, 대면, 사물공유" 문화
7:09 ~ 13:54 선비의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과감한 문화가 생겼을까
13:54 ~ 17:00 목욕탕 최대 이슈, 몇살 아이까지 이성의 탕에 출입 가능?
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
#찜질방 #한증막

Пікірлер: 1 100
@baggi684
@baggi684 Жыл бұрын
무작위 알몸 대면 문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한 문화도 다시 생각해보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iv8kr4tg3r
@user-iv8kr4tg3r Жыл бұрын
슈카형 동안이고 트렌드 너무 잘읽어서 ㄹㅇ 형같은 느낌이었는데 마당에서 물받아서 가마솥 이러니까 갑자기 급 아저씨같네 ㅋㅋㅋㅋ
@셩이름
@셩이름 Жыл бұрын
조낸 아저씨 맞어요 79년 목욕탕을 알고 있다잖아요
@lym091824
@lym091824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저희 동네에서 거의 20년 넘게 운영한 작은 대중 목욕탕이 폐업하고 전부 다 철거 되었어요... 많은 추억이 있던 장소인데 사회의 변화가 눈에 띄게 느껴지고 있는거같아요
@wiretowire
@wiretowire Жыл бұрын
저희 동네도 예저녁에 사라짐 ㅠ
@sooki1
@sooki1 Жыл бұрын
@@wiretowire 수원 저희동네도 97년 개관한곳 올해 폐업했습니다.,,,
@user-hl3tp6mb5g
@user-hl3tp6mb5g Жыл бұрын
@@sooki1 제가 살고있는 수원도 아주대 보석불가마 사우나 ㅠㅠ
@user-vs4dw6rc7t
@user-vs4dw6rc7t Жыл бұрын
노량진 모 아파트 지하에있는 목욕탕도 없어졌네요 ㅠㅠ
@DiveDeep-me8ts
@DiveDeep-me8ts Жыл бұрын
뭔가 씁쓸함
@jih3629
@jih3629 Жыл бұрын
영업정지에 실내지만 마스크못쓰는특성상 제일 타격컷을곳인데 전국민지원한다고 진짜 도움받을곳들에겐 적게 지원된게 아닌가 싶네요. 마스크해제되면 다시 개점하엿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ongdoj1653
@songdoj1653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젠 돈이 안되는거임 어떤놈이 세금 공과금 인건비 물가 다 오지게 올려놔서
@user-cf1st5ol9s
@user-cf1st5ol9s Жыл бұрын
인식도 바뀐거 같은데 ㅋㅋㄴ 요즘 젊은 분들은 몸 보이는거 싫어하는 경우 많아요
@user-si9cg4qz2d
@user-si9cg4qz2d Жыл бұрын
마스크 해제는 평생 없을겁니다
@cruxbin
@cruxbin Жыл бұрын
@@songdoj1653 '그 재인'
@CHOEMUI
@CHOEMUI Жыл бұрын
인식 바뀐게 크지. 한국 문화라곤 하지만 대중목욕탕 자체가 일부 아시아에만 남아있고 세계적으로 없어졌거나 애초에 없는곳도 많음. 그에 따라 가는것..
@user-lm7id2cy6c
@user-lm7id2cy6c Жыл бұрын
전 달목욕 해서 다니는데 사실 너무좋아요 생수한병들고 뜨거운물에서 땀흘라고 물마시고 몸으로 하는일을 하고있어서 피로가 싹풀리는 느낌입니다 반신욕 무시못하죠ㅎㅎ 마자막 찬물에 10분 딱들어있다 나오면 하루를 잘 마친느낌이죠ㅎㅈㅎ
@gangchanhyeog
@gangchanhyeog Жыл бұрын
7월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냉탕에 발도 안 닿는 놈 1~2 주마다 가서 들고 30~40분 놀아주셨던 기억이 나는 영상
@hkim3633
@hkim3633 Жыл бұрын
최아람 어지간해라
@eight_ton_truck
@eight_ton_truck Жыл бұрын
많이 뵙고싶으시겟어요 ㅠㅠ
@sunnysmile729
@sunnysmile729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프네
@yacht-responce
@yacht-responce Жыл бұрын
@@Clocktower_Friede 냉탕에서 놀아주실때는 정정하셨을 수도 있죠. 언제인지 누구인지 문장성분 빠진게 많아서 추측이지만.
@prahalove1488
@prahalove1488 Жыл бұрын
해외살다가 이번에 한국 들어가서 정말 오랜만에 목욕탕을 가봤습니다. 아빠와 가던 곳을 아들이랑 가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래도 목욕탕은 한국의 아주 정겨운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없어지면 안되요 ㅠㅠ
@user-pw1fk9qq2u
@user-pw1fk9qq2u Жыл бұрын
원래 일제시대에 들어온 일본문환데 무슨 한국의 정겨운 문화타령ㅉㅉㅉ
@Crouzel
@Crouzel Жыл бұрын
@@user-pw1fk9qq2u 독일도 일본한테 잠식당했누 ㄷㄷ
@user-pw1fk9qq2u
@user-pw1fk9qq2u Жыл бұрын
@@Crouzel 갑분 독일 한국대중목욕탕 자체가 우리것이 아닌 일제시대에 들어온 일본문화란건데 독일 얘기를 왜 하냐고 멍청하긴 독일이고 딴나라고 내가 그나라들 목욕문화까지 알아야함?
@llllllllllllll6957
@llllllllllllll6957 Жыл бұрын
@@user-pw1fk9qq2u 가정교육 못받은건 자랑이 아님
@user-pw1fk9qq2u
@user-pw1fk9qq2u Жыл бұрын
@@llllllllllllll6957 맞아요 가정교육 못 받은건 자랑이 아니죠ㅋ
@SHSH-rp9mb
@SHSH-rp9mb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찜질방 갔을때 있었던 기억들이 좋게 남아있어서 많이 없어지진 않았으면 좋겠네요ㅎㅎ
@kydbluesky
@kydbluesky Жыл бұрын
2002월드컵 찜질방대형TV로 다같이보고그랬었는데..
@kirby_say_POYO
@kirby_say_POYO Жыл бұрын
@@user-fy5si7kr7p ㄹㅇㄹㅇ 그 양머리하고 티비보면서 먹는 파란뚜껑 식혜&아이스티와 맥반석계란의 맛ㅠㅠㅠ
@user-rg1oc4kp4e
@user-rg1oc4kp4e Жыл бұрын
하 어릴적 아무걱정 없이 찜질방 티비나 보던 시절이 그립다
@user-rb1jl8lt9g
@user-rb1jl8lt9g Жыл бұрын
@@user-rg1oc4kp4e 형 나랑 같이가자
@user-sy1fc5ym8i
@user-sy1fc5ym8i Жыл бұрын
솔까말 돈없는 거지들이나 가서 빨가벗고 곧휴비비지 누가가냐?
@dex373
@dex37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땐 할아버지 손잡고 따라가면 때 밀어야해서 싫어했는데 한 초딩 4학년쯤 되니까 오히려 시원하고 좋더라고요ㅋㅋ 그때 먹었던 군계란에 빠나나우유가 지금도 그립습니다
@user-uu8lj8by7n
@user-uu8lj8by7n Жыл бұрын
동네 목욕탕만이라도 없어지면안되는데... ㅠㅠㅠ 뜨뜻한물에 몸불리는게 얼마나 좋은데ㅠㅠ
@toree7
@toree7 Жыл бұрын
난 드럽던데..똥싸고 똥가루가 그물에 섞여 있을텐데...그래서 목욕탕 잘 안감....일인 목욕탕 있으면 좋겠다..다른 사람들 물에 또 다른 사람들 들어가고...똥가루가 얼마나 섞였겟냐..
@user-uu8lj8by7n
@user-uu8lj8by7n Жыл бұрын
@@toree7 똥가루도 똥가루지만 때밀고 덜 씻은채로 욕조에 들어오는 사람도있어서 아침일찍가거나 새로운곳에 가죠....
@daylight_310
@daylight_310 Жыл бұрын
엄마랑은 다르게 부드럽게 깔끔하게 잘 미시는 세신사 분 4년 전에 25000원 받으셨는데 어렸을 땐 돈이 약간 빡세서 커서 돈 벌어서 자주 와야지 했는데 없어지다니ㅠㅠㅠ
@pica76537
@pica76537 Жыл бұрын
지금 7만원임
@Accountformusicandvideo
@Accountformusicandvideo Жыл бұрын
@@user-oy3st7rt1z ㄹㅇ 얼굴 밀면 피부 오히려 안 좋아질텐데..
@셩이름
@셩이름 Жыл бұрын
2005년에는 만원이었어요
@poppingSH
@poppingSH Жыл бұрын
어릴 땐 몇 주마다 한 번, 한 달에 한 번 가곤 했는데 요새는 거의 연례 행사처럼 바뀐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동네 영세 목욕탕은 사라지고 레저 시설의 역할을 하는 큰 목욕탕만 남을 것 같네요.
@StingTV
@StingTV Жыл бұрын
목욕탕이야기를 이렇게 재밌게 듣다니 ㅋㅋㅋㅋㅋ
@MyHappythanworld
@MyHappythanworld Жыл бұрын
ㄹㅇ 이맛에 경제유튜버 구독함
@season007
@season007 Жыл бұрын
어깨 자주 뭉치는 신경쇠약자로쒀 온탕-사우나실(등 지져줘야됨)-찬물 이렇게 2번정도 해주면 싹풀림. 다만 유효시간이 12시간ㅋㅋ
@user-wj1sr5bi1e
@user-wj1sr5bi1e Жыл бұрын
손녀가 할머니 냄새난다고 할까봐 걱정이라며 매일 새벽 목욕탕 가시는 옆집할머니 생각나네~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40대 이상인 사람들은 목욕탕은 그저 씻는 문화를 넘어 가족간의 화합같은 것도 포함되 있는데... 사라지고 있다니 너무 아쉽네여~~
@dex373
@dex373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비대면 시대에 옆집 이웃이랑도 친하게 지내시고 글만 봐도 살갑네요
@hewback
@hewback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의 무편집 용기에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13:10 아무 '때'고~
@7mmalltheway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가족간에, 절친간에 등도 밀어주고 물장난도 하며 정을 쌓기 좋은 곳이 목욕탕인데 아쉽네요. 늙어 가시는 아버지의 왜소한 등판을 밀어 드릴떼 마음을 다잡게 되는데.. 이제 친구들간 누가 대물인지 , 어느 선생님이 소추인지 소문 나는것도 없어지겠네요 ㅋㅋㅋㅋ
@thakL
@thakL Жыл бұрын
아니 감동적이었다가 막줄 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zr8ip3in9s
@user-zr8ip3in9s Жыл бұрын
아니 소추라니 ㅋㅋㅋ 워딩을 써도 참 ㅋㅋ
@user-qg8zn4is3t
@user-qg8zn4is3t Жыл бұрын
연세가 있으신가 보네요 90년대 생이지만 선생님 목욕탕에서 뵌 적이 없습니다..
@tww2682
@tww2682 Жыл бұрын
@@user-zr8ip3in9s 소추를 소추라 하는거 아닝겨?
@7mmalltheway
@7mmalltheway Жыл бұрын
@@user-qg8zn4is3t 음 저는 목동 아파트 출신인데요 같은 단지내에 사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목욕탕이 학교 건너편에 있어서도 그랬구요. ㅎㅎ
@bongraepark7831
@bongraepark7831 Жыл бұрын
옛날 옛적 (80년대 말~90년대 말) 거의 영화 조조 관람 느낌만치로 목욕탕 개장 하자마자 아무도 없는 거 일부로 노리고 전부 독식하고자 들어가 뿌연 연기사이로 넓은 공간에 그 넓은 욕조에 항상 혼자 잠겨서 사색에 잠겨있던 내 젋은 날이 왜 이리 저세상 운치로 지금까지 느꺼지는지~~(๑ˇεˇ๑)•*¨*•.¸¸♪
@bPhauuaqaHPTTX
@bPhauuaqaHPTTX Жыл бұрын
없어지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다녀오면 피로도 확 풀리고 좋은데 ㅠㅠ
@user-li5kc1wx2j
@user-li5kc1wx2j Жыл бұрын
국민들이 대부분 가끔만 가니까 문을 닫는거 같아요 ㅜㅜ 자주갈데는 아닌거죠
@user-ye1ye2is9s
@user-ye1ye2is9s Жыл бұрын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다녀오니 사라지죠
@aoao5393
@aoao5393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매일 새벽에 목욕탕 출첵해서 없어지는거 막아주세요
@user-uq4nl5uz2z
@user-uq4nl5uz2z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찜질방들 다 사라짐 ㅜㅜ 한증막 조지고 식혜 조져준다음 아이스방 조져주고 한숨자는게 기분 딱좋았는데
@channer4.158
@channer4.158 Жыл бұрын
제목..ㅋㅋ 재밌네요🙂 내용은..씁쓸한 현실이네요😑
@brianpfft
@brianpfft Жыл бұрын
목욕탕만 있는 곳은 없어져도 찜질방에 목욕탕 딸린건 쉽게 안사라질듯;
@user-gm7gr9jh2c
@user-gm7gr9jh2c Жыл бұрын
또 헬쓰장 목욕탕 조합도 있죠.
@cardiyred
@cardiyred Жыл бұрын
씻을 때는 뭔가 힘든거 다 잊고 혼자 있고 싶은데 사람 많은 목욕탕같은데 가면 휴식이 안 되는거 같아서 발길이 뜸해지던
@wono2
@wono2 Жыл бұрын
아빠나 친구들이랑 같이 갔던 좋은 추억 많은 장소인데 많이 없어진다니 아쉽네요...
@bound22222
@bound22222 Жыл бұрын
집에 욕조가 있으니까 그냥 뜨거운 물 받아놓고 반신욕하는 게 편한 것 같아요 확실히 어릴 땐 그냥 갔는데 점점 부끄럽기도 해서 굳이 갈 필요성을 못 느껴요
@user-mi8yb8wb4v
@user-mi8yb8wb4v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진짜 어쩌다 가끔가면 만족감좋은곳.. 어릴땐 매주 가기싫엇는데 강제로 끌려갔던곳..
@untitl6d
@untitl6d Жыл бұрын
헬스장, 수영장 같은 체육 시설에서 샤워하는 문화가 많아진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penguinman7961
@penguinman7961 Жыл бұрын
대중 목욕탕은 안가게 됐는데 헬스장, 수영장에서 목욕탕 있으면 진짜 야무지게 즐김ㅋㅋ
@Zero_Cola12
@Zero_Cola12 Жыл бұрын
김경호노래라니…슈하하하 부장님 너무 웃겨요 깔깔깔
@stevekim9695
@stevekim9695 Жыл бұрын
목욕탕에 가면 꼭 온수밸브 틀어서 물갈이 하는 빌런아재들이 있어서 탕에 들어갈수가 없었음...이런아재 특징이 꼭 온수는 최대로 틀어놓고 냉수는 콧물만큼? 틀어놓고 어허 시원하다 이러고 있음. 근데 더 웃긴건 아부지가 들어가라고 강요?함. 살이익는거 같은데 사내자식이 어쩌구 하면서 강제로 삼계탕마냥 푹 익었던 기억이... ㅜㅠ
@user-rl4fr4jt5y
@user-rl4fr4jt5y Жыл бұрын
여탕도 그랬음😮
@user-rp5gf6ke3d
@user-rp5gf6ke3d Жыл бұрын
10년 전 가족들과 같이 자주 갔었던 집 근처 목욕탕이 철거중이였음,,,찜질방 너무 추억이였는데ㅠㅜ이젠 그 아래층 스카다니는 중
@user-xy2cg4ig9g
@user-xy2cg4ig9g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진짜 친구들이랑 가끔 초딩때나 목욕탕 가곤 했지요. 그때는 아파트가 이제 막 우후 죽순 생겨날땐데 아직도 대부분 주택에 살때임. 이후 고급아파트들이 생기면서 목욕탕 보다 훨씬 좋은 화장실 고급 욕조, 샤워실 등이 집에 있으니 굳이 목욕탕 안가짐. 그리고 반식욕, 사우나 등등도 집이 평수가 좀 있으면 충분히 테라스나 화장실에서 할수 있음. 목욕탕은 진짜 가끔 출장 가면 피로 풀때나 갔던듯. 목욕탕 안간지 20년 됨. 초딩때 이후로 안갔으니. 사라질만 하다고 봐요. 요즘 그렇게 때를 빡빡 밀진 않는듯. 그냥 샤워를 자주 하지.
@goodlife84
@goodlife84 Жыл бұрын
불과 몇년전만해도 대중목욕탕 동마다 하나씩은 있었는데 폐업하고 시,지역에 하나에 있는데 스파밖에 존재하지 않아요 시대가 시대인만큼 스파문화도 점점 사라질것 같습니다.
@No_thing__
@No_thing__ Жыл бұрын
난 그래도 목욕탕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아버지랑 어릴때도 그렇고 지금 성인 되서도 시간날때 가서 온탕에 몸 지지고 한숨 자고 샤워하고 음료수 마시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ㅋㅋ 온몸 아플때 온탕에 직접 담구는게 효과 좋음 기분도 좋고 추억의 장소인데.
@user-ln2nz3tm2p
@user-ln2nz3tm2p Жыл бұрын
ㅔㅔㅔㅔㅔ0ㅔ
@No_thing__
@No_thing__ Жыл бұрын
@@user-ln2nz3tm2p 어릴때 냉탕에서 이러고 놀았는데 ㅋㅋ
@time_ing3374
@time_ing3374 Жыл бұрын
추억은 무슨 가야지 유지가 되지 일단 좀 가고서 남아있기를 바래라
@time_ing3374
@time_ing3374 Жыл бұрын
@@yas-oh 팩트잖아 무슨 목욕탕이 문화재냐 천연기념물이냐? 상업시설인데 돈이 되어야 남아있지 추억의 장소니 뭐니 가지도 않으면서 남아있기만 하라는건 뭐 사장들은 땅파서 장사 유지하냐?
@No_thing__
@No_thing__ Жыл бұрын
@@time_ing3374 미안한데 일주일에 한번씯 휴일에는 난 꼭 가니까 이런소리하는거지 알고 씨부리셈. 지금도 아버지랑 휴일때마다 가서 몸풀고 오는데 시즌권도 끊었음
@user-sjfhejdjanakdj
@user-sjfhejdjanakdj Жыл бұрын
때 안 밀어도 아무 문제 없다는 걸 알게 된 후로 안 감.ㅋㅋㅋ
@PARK-we1ug
@PARK-we1ug Жыл бұрын
날계란에 냉커피.. 땀 쫙빼고 까먹고 마시던 때가 있었지..! 요즘은 헬스장 샤워시설도 개인부스화되고있어요. 수영장쪽 목욕 시설은 그래도 좀 유지되지 않을까싶어요.
@mr106mm
@mr106mm Жыл бұрын
날계란 ???
@PARK-we1ug
@PARK-we1ug Жыл бұрын
@@mr106mm 어맛 맥반석 삶계란! 이젠 생각따로 글따로 써지는..나인가봐요 ㅠㅠ
@suno3705
@suno3705 Жыл бұрын
비대면 영향도 있겠지만, 물을 데우는 난방비가 어마어마 하다네요..ㅠ 요즘 애기들도 엄마랑 가는 목욕탕의 추억을 만들어줬음 좋겠는데, 울 아가는 아들램이네? 흑...ㅠ
@user-fq6kh1wv9d
@user-fq6kh1wv9d Жыл бұрын
오 저는 대중목욕탕 한 번도 가본적 없어요 저를 신기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매 달 가는 분들이 더 신기했음 찜질방가서 삶은계란먹거나 양머리도 안해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m5fe5wv9s
@user-lm5fe5wv9s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생각해보니 대중목욕탕 안간지 5년은 지난거같네..
@user-vg5ie1lm7e
@user-vg5ie1lm7e Жыл бұрын
우리 슨상님을
@user-db8xp3jr4r
@user-db8xp3jr4r Жыл бұрын
목욕탕의 대척점은 헬스장인거같음....옛날 목욕탕에 일부 운동기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헬스장에 좋은 목욕탕이 있는거같음
@sinen1995
@sinen1995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는 자주 갔는데 이제는 묘하게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가기 꺼려지는
@user-wy4go5uy5y
@user-wy4go5uy5y Жыл бұрын
요즘보면, 새로 식당 생기는거 보면 특별한 손맛 없는 프렌차이즈 순대국, 곰탕, 갈비탕 같은 국밥집들만 넘처나고, 손맛 한식의 대표인 백반집, 한정식집들이 많이 사라져가는 추세라서 난 그게 더 안타까움,
@nateriver7955
@nateriver7955 13 күн бұрын
고되고 돈안벌리니 안하는거죠
@marue2051
@marue2051 Жыл бұрын
목욕탕 안가본지 오래됬네....ㅠㅠ 집에 욕조라도 있으니 그거라도 이용해야겠다ㅠㅠ
@Sun-kg1lb
@Sun-kg1lb Жыл бұрын
아~~~오늘 소재 재밌다 ㅋㅋㅋ
@yoonjealee2427
@yoonjealee2427 Жыл бұрын
현대에서 타인의 눈치를 보지않고 편하게 피로를 풀 수 있는 몇안되는 공간인데 ㅠ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user-gw6cx7uz1c
@user-gw6cx7uz1c Жыл бұрын
단체로 벗고 목욕하는 문화는 아무래도 50년대 전쟁 이후 징병으로 자주씻는 경험이 없던 사람들 조차도 모두와 함께 5분안에 씻고 말려야 했던 경험을 공유한것이 굉장히 크지 않았을까 생각함.
@sungjoohan1316
@sungjoohan1316 Жыл бұрын
그 전에 일제시대 일본으로부터 들어왔을거에요 원래 남녀가 모두 벗고 온천이나 대중목욕탕에 가는 문화가 조선에 들어온듯
@yoyoyo1208
@yoyoyo1208 Жыл бұрын
@@sungjoohan1316 일본에서는 몸을 가리고 입욕하는 게 예의아닌가요?
@hkim3633
@hkim363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많은 추운나라들이 알몸 목욕문화가 있습니다.
@songdoj1653
@songdoj1653 Жыл бұрын
누칼협 빼애액!
@greenlatte99
@greenlatte99 Жыл бұрын
@@yoyoyo1208 엥? 다 큰 딸이 아버지랑 다 벗고 목욕같이 하는 문화가 일본 문화임 ㅋㅋㅋ
@Kimchi-zy7wz
@Kimchi-zy7wz Жыл бұрын
목욕탕 가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가니 기분이 묘하네요
@S25U
@S25U Жыл бұрын
때 근데 밀고 싶을 때가 있어서 없어지면 안된다 흑흑.. 딱 가을에서 겨울 될 때 쯤 가면 때도 잘 나오고 좋음
@user-px7bf1ue8d
@user-px7bf1ue8d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주말마다 엄마가 돈쥐어줘서 목욕탕 갔는데 일면식 없는 처음만난 아이랑 친구먹는것도 목욕탕의 재미 중 하나였음 그때라서 가능했던.. 지금 아이들은 안 그러지 않을까?
@rollingboy164
@rollingboy164 Жыл бұрын
여행다닐때 찜찔방이면 진짜 싸게 먹혀서 너무 좋은데 사라진다고 하면 좀 아쉽겠네요
@user-uc6gp9gn2l
@user-uc6gp9gn2l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오늘 몇개월만에 동네 목욕탕 다녀왔네요. 뜨거운탕에 푹 담고 한가로이 잘하고 왔네요.
@0-0a.
@0-0a. Жыл бұрын
저번주에도 갔지만 낼모레도 또갈거임 😊 그 뜨끈하게 몸지지는 느낌을 버릴수 없어 ㅠㅠ특히 사람많이 없는 동네 목욕탕은 나만의 힐링 그잡채
@hogonkim7846
@hogonkim7846 Жыл бұрын
잡채 맛있지 ㅋ
@Kuneu
@Kuneu Жыл бұрын
요새 아파트 커뮤니티에 흔히 생기다보니 필요 없어지는 듯..
@user-ld2fu4ww4v
@user-ld2fu4ww4v Жыл бұрын
목욕 끝나고 바나나맛 우유 먹는거 국룰이였음
@user-uh6dw1ey3y
@user-uh6dw1ey3y Жыл бұрын
빙그레 신입 공채 때 면접마다 나오는 이야기로 심사위원들이 그만 듣고 싶어한다는
@dr.coomer436
@dr.coomer436 Жыл бұрын
이래나 저래나 옛 추억은 항상 아련합니다 ㅎㅎ
@onbokyi3136
@onbokyi3136 Жыл бұрын
마당에 수도가 있는거 일본에서 건너온것 같아요. 요즘도 일본 시골집들 그런 수도가 마당에 똑같이 있더군요
@choonsik460
@choonsik460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가끔씩 가면 진짜 좋음
@himekoinabaDevilfish
@himekoinabaDevilfish Жыл бұрын
목욕 끝나고 마시는 바나나우유랑 컨피던스가 제맛이었는데 비만이라 알몬땡이가 되는게 부끄러워서 잘 안가게 되었죠
@user-yv9iw5bg3t
@user-yv9iw5bg3t Жыл бұрын
비만은 여유증
@user-vt6oo3wm5t
@user-vt6oo3wm5t Жыл бұрын
시청완료
@user-rp8hx5ls5j
@user-rp8hx5ls5j Жыл бұрын
지난주였나 갔었는데 추억이 돋도라구요 어른들이 낡은 것을 원하는 이유도 좀 이해가 됩니다
@myplaylist4363
@myplaylist4363 Жыл бұрын
아 목욕탕 가고 싶다 ... 어디 운동갔다가 목욕탕 딱 가면.. ㅠㅠ
@vr5809
@vr5809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헬스장도 운동만하고 샤워장 이용하는 사람이 급격히 줄어들었어요.
@Thoughtcrime.
@Thoughtcrime. Жыл бұрын
04 신도시 사는 학생입니다 분명 어릴땐 목욕탕 세대인 부모님 따라 꽤나 자주 가기도 했고 친구도 가끔 보이고(도망감) 중학교 와서도 찜질방에서 게임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별로 갈 메리트가 없는것같네요
@Thoughtcrime.
@Thoughtcrime. Жыл бұрын
남 꽈추 보고싶지도 않고 그 반대도 싫구요
@iliillliili6401
@iliillliili6401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찌개도 따로 접시에 담아서 따로 먹는 분위기니까요. 목욕탕도 앞으로 없어질 문화일거 같아요
@prsh0525
@prsh0525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어요
@broncokorea
@broncokorea Жыл бұрын
목욕탕 폐업한 건물에 그대로 고기집 차린 가게 있던데 이번 영상에서 소개해 주셔도 좋았겠네요.
@user-vh9zj8mk9j
@user-vh9zj8mk9j Жыл бұрын
추석이나 설날때 아빠랑 큰아빠랑 손잡고 목욕탕가서 뜨듯한 물에 몸불린다음 때밀어 드리면 그거만큼 재밌던 추억이 없었는데..
@user-np8qu6ep3w
@user-np8qu6ep3w Жыл бұрын
진님 아침에는 어떻게 일어나시나요!? 별도의 알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yungyokim8480
@yungyokim8480 Жыл бұрын
국딩 6학년때 우리반에 반장에 동네 목욕탕집 아들이라 공짜로 많이했었죠 ㅋㅋ 당시 저희집은 수퍼를 하고 있어서 과자나 이런거 주기도 하고 흐 서로 공생 ㅋㅋ . 전 아버지가 직업 특성상 떨어져서 생활을 했기때문에 국딩2학년까지 어머니 따라 여탕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user-ms5rg4ig3s
@user-ms5rg4ig3s Жыл бұрын
그 기억 삽니다
@user-ps2sj2ql3i
@user-ps2sj2ql3i Жыл бұрын
@@user-ms5rg4ig3s ㅎㅎ난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지만 나이드니 아무것도아닌거~
@user-mi3py5hg6l
@user-mi3py5hg6l Жыл бұрын
저는 사우나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 갑니다 ㅎ
@nnlee8029
@nnlee8029 Жыл бұрын
아파트 목욕탕 자주 가게 되던데 ㅎㅎ 욕조 청소하는 것도 힘들고 수도세도 아까워서
@jgjt2221
@jgjt2221 Жыл бұрын
명절 직전엔 사람이 너무 많아 뜰채로 때를 걷어낸 후 다시 들어갔었습니다..ㅎㅎ
@WhoAmi-wh8bt
@WhoAmi-wh8bt Жыл бұрын
먼가 우리 옛날에 좋았던 추억들이 하나둘 없어지네요 ㅠ ㅅ ㅠ
@user-yf4tv4cr5u
@user-yf4tv4cr5u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점점 변하는구나...
@hongsokoh4460
@hongsokoh4460 Жыл бұрын
베트남에 갇혀 있는 바람에 못 간지 3년 넘었는데 엄청 그립네요
@calebs.g2875
@calebs.g2875 Жыл бұрын
기다렸다고 형
@MyMadG
@MyMadG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목욕탕 진짜 실어했는데 누가 침뱉었을지도 모르는 맨바닥을 맨발로 돌아다니고 어떤 더러운 ㅅㅋ가 제대로 씻지도 않고 온탕에 들어갔을지도 모르는 생각에 개소름돋아서 가기 싫었는데 아빠땜에 강제로 끌려갔었음 ㅡㅡ 커서도 호텔같이 관리되는곳 아니면 목욕탕 절대안감 개소름돋아
@user-yv9iw5bg3t
@user-yv9iw5bg3t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개더러움
@catshand2
@catshand2 Жыл бұрын
ㄹㅇ 최근에 가출해서 3박연속 찜질방에서 잤는데 다 20명미만이었음...
@user-fe9xn1xf7e
@user-fe9xn1xf7e Жыл бұрын
가출을 왜함?
@catshand2
@catshand2 Жыл бұрын
@@user-fe9xn1xf7e 추석때 킹받게 해서요
@user-fe9xn1xf7e
@user-fe9xn1xf7e Жыл бұрын
@@catshand2 힘내시길 언젠가 좋은날이 올겁니다
@user-jf9zx2bg9z
@user-jf9zx2bg9z Жыл бұрын
목욕문화 수준의 향상 - 히노끼 반신욕 입욕제 등이 생기면서 대중탕은 하위문화화. 주말 여가의 질적 양적 향상 - 목욕탕은 단순 씻는 공간을 넘어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여가 공간입니다. 주부들은 시간날때 가서 수다떨고 아저씨들은 주말마다 화투치는 등. 그러나 요즘은 수많은 여가활동(캠핑 골프 사축사야 등등)이 생겨 여가 커뮤니티 활동을 대체하죠
@doctorbaesh
@doctorbaesh Жыл бұрын
하나씩사라져가니 아쉽긴하네요ㅠ
@kimkyoungin1
@kimkyoungin1 Жыл бұрын
슈카형. 문화가 사라지는게 아니고 형태가 바뀌는걸로 봐야될거같아요. 요즘 신축아파트 대단지들 왠만한데는 다 아파트 단지내에 사우나가 있어서 단지내에서 주민들끼리 무작위 알몸대면 문화가 이어지고 있네요 ㅎㅎ 저희 아파트만 해도 사우나에 목욕관리사, 이발사까지 있어요
@user-jg3oj9sr9y
@user-jg3oj9sr9y Жыл бұрын
좋은 아파트에 사시네요
@KimYubin12
@KimYubin12 Жыл бұрын
이야.. 관리비 상당하겠네요
@DiveDeep-me8ts
@DiveDeep-me8ts Жыл бұрын
부자네
@user-cc1wd8cs1z
@user-cc1wd8cs1z Жыл бұрын
@@KimYubin12 생각보다 안나옴 신축대단지아파트라서
@qwer6729
@qwer6729 Жыл бұрын
@@user-jx2xp9yn3f ㅋㅋㅋㅋㅋ
@user-fp6lx6wf7l
@user-fp6lx6wf7l Жыл бұрын
옛날에야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했지. 다들 집에 PC있으니까 PC방 망할거같고 OTT나오니까 영화관 망할거같았는데 아니었지. 교집합이 있어도 주는 체험이 다르면 살아남음.
@user-vw5wu7mc7n
@user-vw5wu7mc7n Жыл бұрын
매주 일요일마다 끌려가서 나올때마시던 바나나우유,베지밀이 그렇게나 맛있었는데...
@jibagmyo
@jibagmyo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당 :>
@doslrnt
@doslrnt Жыл бұрын
일본사는데 일본처럼 온천관광 컨텐츠가 없어서 그런거 같음. 온천도하고 온천마을도 예쁘게 꾸며놓고 다른 관광컨텐츠도 즐기고. 우리나라는 그걸 찜질방이 대체해서 대중목욕탕, 온천을 갈일이 별로 없는 듯.
@user-ub4jd5dl3m
@user-ub4jd5dl3m Жыл бұрын
ㅇㅇ 이게 맞는거 같음 한국도 일본처럼 노천탕 문화로 바꿔야할듯 습도높은 폐쇄된 공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욕하는 문화는 사라져야함
@Mel_is_cut_cat
@Mel_is_cut_cat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캐리비안베이 탈의실이나 헬스클럽 셔워실에서 맨몸으로 돌아다니기도하는데 서구권에선 모두 어떻게든 몸을 가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미국에서 짐 갔다가 씻고나올때 알몸이 하나도 없어서 아주 실수할뻔했습니다
@JoooEay
@JoooEay Жыл бұрын
그럼 씻을때도 다 따로 들어가나요? 화장실처럼? 어짜피 씻을땐 다 맨몸일꺼같아서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ㅎ
@Luminogen
@Luminogen Жыл бұрын
@@JoooEay 보통은 칸막이가 되어있죠. 안되어 있는 곳 이야 어쩔 수 없지만.
@hirugohangtabeta
@hirugohangtabeta Жыл бұрын
@@JoooEay 빤쓰 입겠죠
@Mel_is_cut_cat
@Mel_is_cut_cat Жыл бұрын
@@JoooEay개인샤워부스가 있습니다 다씻고 다 닦고 옷을 입고 나오더라구요
@Mel_is_cut_cat
@Mel_is_cut_cat Жыл бұрын
@@Luminogen 멕시코에서 칸막이가 없는 샤워시설을 써봤는데 수영복을 입은채로 씻어내느라 찝찝해 죽는줄알았습니다..결국 대츙씻고 꾹참고 호텔가서 제대로 씻었어요..
@micael2005
@micael2005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헬스 사우나 복합으로 생겨서...오히려 매일 가기도 합니다. 문화가 바뀌긴 했죠. 그냥 동네 목욕탕은 없어지고 있고..대규모 헬스센터, 아파트 단지내 사우나 복합 시설..등으로 재탄생
@jemanon73
@jemanon73 Жыл бұрын
사람 많지 않은 시간에는 아직도 목욕탕 가게 됩니다. 없어지는 게 추세라고는 하지만 어떤 형태로나마 남아 있었으면 하네요. 높은 수압과 큰 시설 같은 걸 집에 가지고 있기는 힘들잖아요.
@user-ep2bs9hk1r
@user-ep2bs9hk1r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시골 살때 잘 씻지 못하니 어느날은 작은 어머니가 다라에 물받아놓고 씻겨주던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이해 안가지만
@samah1170
@samah1170 Жыл бұрын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랬어요. 허구헌날 스파시설에서 노가리 가던 로마시대..의 유행이 시간이 흘러 세계화의 바람과 함께 한국에서 유행을 했지만 유행은 유행이라 ㅎ 한번 확 붐 일었다가 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ㅎ 그래도 취향이란 게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은 계속 이어갈거 같아요. 저도 자취방에서 샤워만 하다보니 때를 제대로 못밀어서 가게 되더라고요 ㅎ
@ttqq6781
@ttqq6781 Жыл бұрын
더럽다
@보라도리
@보라도리 Жыл бұрын
슈카형..라이브를 못보겠어... 2배속으로 라이브해줘 빼액
@user-cb4kq7fk1g
@user-cb4kq7fk1g Жыл бұрын
96년생 경기도 나도 초딩까지 저렇게 살았는데 ㅋㅋ 아버지랑 자주 갔었던 좋은 추억이 ㅋㅋ
@user-gm2ql9qs8t
@user-gm2ql9qs8t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늘~수고하십니다!
@user-eg5bg3jk5c
@user-eg5bg3jk5c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찜질방 가서 황토방, 소금방. 숯방등 돌아다니며 땀 싹빼면 힐링 굳🍀
@user-yx2br7vy5d
@user-yx2br7vy5d Жыл бұрын
시골에 딱 하나 있던 목욕탕 물 좋다고 소문이 자자했었는데 얼마 전에 새건물 짓고 없어짐. 목욕탕 하던 1층에 필로티 구조 주차장 이라니…
@uncledonut-cw7kl
@uncledonut-cw7kl Жыл бұрын
오 근대사 유튜버 찾았었는데 좋은 사람 찾았네요
@madelily
@madelily Жыл бұрын
어짜피 워터파크 가면, 나체 대면문화 간접체험 가능 ㅠㅠㅠㅠㅠㅠ
@pe_pe59
@pe_pe59 Жыл бұрын
목욕 문화가 유렙에서는 정말큰문화임.
@NeoIBv
@NeoIBv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용
@jwoo6516
@jwoo6516 Жыл бұрын
형 유튜브 연령대 지역 분석 콘텐츠 찍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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