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3-4화 요약 '짝사랑이 끝난 순간... 그가 안아줬다' / 'Do You Like Brahms?' Special | SBS NOW

[@SBSNOW]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2 화 요약🎹 kzbin.info/www/bejne/i3KtopaJhreFr6c 🎻3-4 화 요약🎹 kzbin.info/www/bejne/mZCpoYaBrM6HedU

[@waterkongkong]

SBS NOW / SBS 공식 채널 열일한다 최고다 최고♥️

[@kangbongje]

@@waterkongkong ㅁ

[@mylyj129]

관리자님...56화... 시급합니다 후하후하

[@guu3433]

5-6화 요약언제올,라와융,,,

[@mayegujane]

5...6..화..언제

[@user-skdkqodkwodkdoeoej]

심장 박살낫다 진짜 ... 키스신 보다 더 설레는 포옹신이엇고 사귀자는 말보다 더 설레는 친구하자는 말이엇어 ... 김민재 이렇게 연기 잘하다니 ..

[@24rejoice]

김민재 처음 봤는데 진짜 심쿵이네요 월화의 낙이 생겼어요

[@Jully_Sense]

정경이와의 관계가 천천히 멀어지면서 송아랑은 천천히 가까워지는데, 천천히인데 이렇게 지루하지 않을 수가 있나? 새로운 관계가 준영이 덕에 급발진인 느낌이야ㅠㅠㅠ 준영아 ㅠㅠ 송아 한정 직진 성격을 응원한다!!!!!!!!ㅜㅜ

[@유서영-h8s]

정경 아 너 현호랑 결혼하고 준영이는 잊어버려라

[@젠꾸-q6x]

유서영 현호가 너무 아깝... 정경이 인성 진짜 배드 ㅠㅠㅠ

[@juliayang3879]

준영이 정경이 짝사랑하는거에요???

[@sleepybst]

재벌아니고, 외제차아니라 국산차도 못타고 걸어다니고 택시 타고, 미래도 불안한데 사랑은 늘 짝사랑이던 20대 후반의 서른을 앞둔 준영이와 송아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igosro83]

준영이는 자신의 모습같은 송아가 너무 안쓰럽고 토닥여주고 싶었을 듯. 마치 자신을 위로해주는 느낌으로 안아준게 아닐까.....아무튼 너무 따뜻하다.

[@happystress99034]

이거 보면 박은빈이 청춘시대에서 연기한 게 생각나지도 않아 ㅋㅋㅋ 캐릭터 다 잘 받아 ㅠㅠ

[@지은-r3e2y]

청춘시대 지원역할 찰떡이있죠❤️❤️❤️

[@salway3317]

???:선은 니가 넘었어!!!

[@payday7173]

브람스 최대업적은 바이올린 소나타도아니고 협주곡도 아니고 나에게 박은빈을 알려줬다는 거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러블리한거지??! 브람스 당신 칭찬해.

[@puppyhusky5452]

람스, 급 어리둥절..

[@user-skdkqodkwodkdoeoej]

ㅎㅎ 브람스 꼭 들어보세용 교향곡 3번 3악장

[@라모-i2j]

님 사이다 멘트 ㆍ짝짝짝

[@payday7173]

@@puppyhusky5452 ㅋㅋㅋ주접이에여 저 브람스 좋아합니다

[@payday7173]

@@user-skdkqodkwodkdoeoej 걍 주접이에여 ㅋㅋㅋ 저 브람스 작품 좋아해요 !!

[@day3541]

박은빈의 섬세한 연기에 매료된다 부러질듯 연약해보이면서도 속이 꽉찬 강한 사람인 송아를 너무 완벽하게 표현함 박은빈 아닌 채송아는 상상도 안갈정도로

[@유연-g1e]

남 썸타는거 보는게 왜이리 재밌는지....

[@포챠코-g2d]

아이유 좋아하세요?

[@Gongpilsick]

정말 음악드라마.. 이런 잔잔한 분위기... 나는 진짜 정말 너무 기다리던 원픽 드라마야.. 다 자극적이고 막장만 보다가 이런 짝사랑이랑 첫사랑으로 고구마 먹은 듯한 느낌마저 너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다고... 하 정말 음악이 고구마를 김치로 풀어주는 김치느낌이라고 하 정마루ㅠㅜ 너무 좋아ㅕ 박은빈 배우님 스토브리그에서도 너무 좋았구 김민재 배우님은 김사부에서도 그렇고 한번더 스무살부터 알게됬는데 진짜 너무 인상깊었던 두분이 만나니까 너무 진짜 ㅠㅜㅠㅜ 너무 다 좋아요 진짜 정말 사랑해요 드라마 잘볼끼요 내일 ㅠㅠㅠ

[@디에고파페]

ㅋㅋ격공합니다ㅋㅋ

[@user-skdkqodkwodkdoeoej]

닉네임 ㅋㅋㅋㅋ 개공감

[@Love-wl8tt]

음...새콤알싸한 동치미 국물 한 모금.. 그런 느낌...?!! 😌🌷

[@igosro83]

두 사람이 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 차분하고 잔잔하니 내면의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하는데 아주 적합한 목소리인듯. 둘 다 진지한 느낌을 참 잘 표현하는 배우들. 순수하고 맑은 느낌. 그래서 머뭇거리고 그저 착하디 착한 청춘의 아품을 잘 표현해서 너무 좋다. 둘다 완전 토닥여주고 싶고 보듬어주고 싶고 등두드려주고 싶은 이쁜 영혼들.....이기적인 태도가 횡횡하는 요즘 세상에서 이런 힐링 드라마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

[@임희재-w1p]

맞습니다.👍

[@perfumeflower4660]

위로라는건 어려운것이 아니다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happyday-hk3qe]

10:20 월광1악장에서 생일축하송으로 이어지는거 너무 좋네요.ㅜㅜ 조성진의 앙콜곡 영상으로 처음 봤는데, 이 장면에 찰떡이네요. 월광은 언제 들어도 좋지만, 이 장면에서 특히 더 좋았어요. 내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야..ㅠㅠ

[@mikyungkim7063]

볼때마다 눈물버튼이예요ㅠ

[@pocoappocco]

10:22 진짜 명장면이라고 생각함.. 10:49 송아가 월광 안듣고 싶다고 하자마자 생일축하노래로 바뀌는 ㅠㅠ

[@선인장-f8n]

뭐라 형언 할수 없는...

[@뙥이]

그냥 감동 그 자체ㅠ

[@수빈-e4p]

저 이때 진짜 제가 송아가 된것마냥 입틀막하고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성민-q7d]

와,,, 저 진짜 막귀인가봐요 ㅋㅋ 이 댓글 보기 전까지 몰랐어요🙈🙈

[@정욱-i7k]

아니 이 드라마는 너무 현실에 있을법한 일들이 천지야 ;;

[@하이츄-w3f]

인프피들이 만나 커플이 되어가는 드라마랄까ㅋㅋ 원래 드라마 2배속으로 보는데 이 드라마는 감정선 느끼려고 그냥 봄. 참고로 나 인프피임

[@신유찬-x2h]

@조이리다 mbti 중에 infp 라고 있는데 그거 같아요

[@작은별-u1o]

+1 저도 인프피...

[@지은-r3e2y]

인프피 추가 ㅠㅠㅠㅠㅠ

[@dar_k_uromi]

저도 인프피,,,

[@김지원-n5k]

인프피ㅠㅠ

[@CaucAsianFriendly]

"친구해요. 친구해야 돼요." 너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멘트였다! 다가가서 위로 해주고 싶고, 위로 받고 싶었을 와중에 그저 마냥 아는 사이로서 그러기엔 애매하니 저 상황에서 "친구해야 돼요"는 정말 옳았다!

[@user-skdkqodkwodkdoeoej]

이드라마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 진짜 진짜 사실적으로 연기해서 더 몰입되고 내이야기 같고 나한테 그 감정이 전해지는 연기... 정말 오랜만에 느껴 본다 이런 가슴시림과 떨림

[@알라-r4o]

펜트하우스보다가 브람스보니까 마음이 평온해진다..

[@laurakim3697]

짝사랑이 끝난순간 찐사랑이 찾아왔다.>< 참배우들 모아놓은 습스들마 최고구나b

[@py5974]

소리 음향에 신경 많이 쓴듯한 드라마... 웬만하면 1.2배속으로 드라마 보는데 이건 그렇게 봐도 귀가 편안하당

[@breathin_musical_nd_etc]

와 월광 나오다가 생일 축하노래 나오는데 소름이다.... 진짜 음악의 힘.. 너무 감동적이야 준영아 ㅠㅠㅠㅠㅠㅠㅜㅠ

[@sofia-ny8ij]

참 오랫만에 풋풋하고 순수한 드라마를 보니 참 좋아요. 요즘은 하고 싶은말 대 놓고 하는게 대부분의 드라마인데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견제하는 것들을 보면서 참 순수하면서도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조심 스럽게 다가가는 두분... 어떻게 사랑하게 될지 기대되네요..

[@를-x2y]

잔잔한 드라마 진득하니 못보는데 이건... 재탕하고싶을 정도로 애정가는 작품됐어요 낭만닥터에서 김민재 연기 좋았는데 브람스보고 완전 더 좋아졌습니다 ㅋㅋ 박은빈도 넷플에서 대학생 4차원 밝은 캐로 연기하는거 보다가 브람스에서는 진지한 연기 보니까 또 새롭고 너무 좋아요 눈빛연기 짱 아무튼 요즘 챙겨보는 드라마 더 기대되요 ㅎ

[@yepuni727]

준영이 역 이 분 도깨비에서 어린 왕여로 나온 그 배우인가요?

[@를-x2y]

@@yepuni727 오 맞아요 거기서도 나왔었어요!!

[@yepuni727]

@@를-x2y캐릭터가 완전 달라서 못알아볼뻔 했네요. 감사해요.^^

[@곰미새Vv]

박은빈 넷플 무슨 작품이요??!

[@토끼사자]

3,4화 다 본방사수 했는데 이렇게 클립으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보고 싶어도 전체적으로 이렇게 나오지 않아서 제대로 못 봤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다음주 월.화까지 이거 보면서 버티겠습니다!!!

[@은-b5m]

14:46 당연하게 자켓 무릎에 덮어져 있는 거 봐 박준영 다정함에 나 죽어

[@뚱이-w6c]

브람스로 김민재 다시 봄 연기 미쳤다 진짜 담백하고 다정하고 섬세하고 그냥 박준영인듯

[@쌓과자]

와 노래가 위로가 된다는 말 ..월광 +생일축하 맞나? 준영이식의 위로 ..🧡

[@나는레몬그랩이야]

박은빈 너무 예쁘다 이판사판 때도 좋았는데 여기서는 더 청순한 느낌

[@payday7173]

진짜 넘 사랑스러움,, 러블리함 그자체

[@슈슈-d4d]

청춘시대 때도 진짜 예뻤음 ㅠㅠ

[@moonjmj]

10:49 생일노래로 바뀌는 순간 30년간 묵혀있던 눈물 엄청 쏟음 ㅠㅠ

[@월요일허브에물주기]

나혼자하는 뇌피셜: 0:52 준영은 궁궐을 좋아함. 서울오면 모든 것들이 변해 있는데 궁궐은 늘 그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있어서 생각이 난다고 함. 4회부터 본인들만 모르는 거의 사귀는 수준으로 둘의 감정적교류가 많아짐. 16부작임을 고려해 봤을 때 둘이 헤어지는 상황이 오고 준영은 송아가 동윤이 때문에 힘들어 할 때 15:05 “적당히 사랑하라고” 말했지만 사실 본인은 송아를 적당히가 아니라 너무 많이 사랑했음을 깨닫게 될 것같음. 준영은 송아를 오랫동안 잊지 못함. 모든 것들이 변하지만 늘 그 자리에서 그 모습으로 묵묵히 바이올린을 여전히 많이 좋아하고 본인의 일을 하고 있는 송아를 잊지못함. 어떤계기로 송아를 다시 잡게되고 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무거운 짐에서 자유로워지는 전개가 될 것같은....? ㅎㅎㅎㅎㅎ

[@갱지-y8x]

왠지 스포를 당한 것 같은 느낌

[@yhy4266]

읽기만 했는데 중간에 혼자 맴찢했다 흐뭇했다 하네 ㅠㅠ

[@쿠로미-l6b]

@@creenee_diary 이미 14회까지 대본 나온 상태입니다🖤🤍🎹🎻

[@user-skdkqodkwodkdoeoej]

브람스 ㅠㅠ 가을=브람스 인데 드라마 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ㅠㅠ 올가을은 없을 번햇는데 이드라마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 ㅠㅠ

[@이유빈-w1c]

와 말없이 월광 치는거 소름 생일축하 노래로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더 소름...

[@user-skdkqodkwodkdoeoej]

박은빈 김민재 배우 진짜 연기 너무 잘해 ㅠㅠ 간만에 정말 나까지 설레고 아프고 시린느낌 느껴보네

[@wopwowow]

사랑이 힘든건 적당히 사랑해야하는데 너무 많이 사랑해서.. 다음에는 알맞게 적당히 지나치지 않게 사랑하기

[@유유-x8j]

아 진짜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설레봐서 당황스러울 정도야.. 진짜.. 이 드라마 뭐야.. 너무 좋아.. 너무 설레.. 민재님 진짜 이렇게 설렜나요 이 드라마 뭐야 여주한테 빠졌다가 남주한테 빠졌다가 뭔 치킨도 아니고 양념반 후라이드반도 아니고 미치겠네 그리고 작가님 진짜 저 고마워 입모양 + 웃으며 맥주 이거 미친거죠 작가님 제 취향을 어떻게 이렇게 때려박으신 거죠? 하늘에서 제 취향저격 하라고 보내주신 건가요?

[@지영-h1u9r]

왜 안아주는데 내가 눈물이 나지 너무 따뜻하고 설레는 드라마네요...

[@dassi3196]

정경이는 그냥 준영이 질투나 관심 끄려고 현호랑 사귀는 느낌.. 두 사람 다 바보 만들고 좋아한다는 말을 굳이 기어코 준영이 입에서 나오게 만들겠다는 심보같음ㅠㅠ자기가 다가가기엔 자존심도 있고 자기가 관계 망치긴 싫으니까 책임 회피하려는 느낌이 강하달까ㅠㅠ 윤사장은 걍...호감 점점 떨어짐댜ㅠㅠ민성이 맴찢 맘 털어놓을 사람이 자기랑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도 못하고ㅠ

[@Disozeo]

ㅇㅈ글고 뭔가 전개가 윤사장이 여주 좋아할 느낌이었는데 전여친인 민성이랑 자버리니까 정뚝떨 ,,

[@juliayang3879]

준영이 혼자 정경이를 짝사랑한거 아닌가요??

[@좋은날-v7z]

와 연모보다가 휘운커플어울린다생각했는데 이제서야 브람스를보는데 여기커플도 장난아니네요~ㅜㅜ

[@늘다-c1o]

정경이는 어쩌면 자신이 클라라가 되고싶은, 되어야겠다는 그런 갇혀있는 심리상태가 아닐까해요

[@sueyyy3251]

맞아요. 본방에선 잘리긴했는데 대놓고 준영이한테 네가 브람스같다고 말한 것도 그렇고... 준영이한테 브람스라는 틀을 씌우는게 정경이 같아요. 정경이가 그렇게 보니까 준영이가 그렇게 행동하는 느낌?

[@leporem2]

둘이 사귀면 최소한 고구마는 없겠다. 준영이 송아 바보 안만들기위해 행동할테니깐

[@은-b5m]

스브스 일한다! 어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브람스를...!!!! 영업해!!!!!!!!

[@ddongyoons]

하 나도 대학가면 저렇게 풋풋하고 서정적인 연애를 할 줄 알았지.....근데 코로나색히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있네^^

[@신혜수-n1n]

풋풋 서정적 연애 .... 그거 다 연출이다ㅜ

[@파이팅2024년]

학교가도 안 생겨요..ㅠ

[@ddongyoons]

이잉.............

[@py5974]

풋풋하고 서정적인 연애는 대학 새내기때는 더욱더 안된다.... 철들어야 가능

[@kim-yz3rg]

미친 연애도 할 수 있을 때죠~ 코로나가 끝나고 연애 성공하길 빌께요~ㅋ

[@Disozeo]

진짜 살면서 재밌는 드라마 꽤 많았는데 재밌는거와는 다르게 이렇게 설레는 드라마는 첨이라구요ㅠㅠㅠㅠ 진짜 1분 1분 아껴가며 봅니다 남주여주 너무 풋풋,설렘임 ㅠㅡㅜㅠ

[@SEOUL_MIDZY]

사람은 역시.. 자기 좋다는 사람이랑 만나야 행복한거야 ㅠㅠ 짝사랑은 너무 힘들고 마음 상하고 괴로워요.. 흑흑

[@곰-c2f]

가을만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그리워요 준영이 송아

[@김현정-d2t7h]

둘만 몰라 둘이 친구가 아닌걸 어떤 친구가 저러니

[@gyong_e]

아.. 이렇게 잔잔하지만 웅장하게 가슴 설레는 드라마 진짜 오랜만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eoyun8990]

정말 이렇게 스브스에서 일을 잘해주니ㅠㅠㅠㅠ 정말 스브스 멜로 최고야ㅠㅠ 시청률 쭉쭉 올라가쟈

[@jaeheececiliakim9272]

요즘 세상이 이런 사람 이런 사랑 우정 좋아요. 바람 피고 이상한 내용아닌. 앞으로 이쁜 사랑으로 키우는 준영 송아 응원합니다. 김민재 박은빈 연기 좋아요

[@7im58]

23:14 미쳣어.......♥

[@haRu-zm5pc]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 그리고 이제 짝사랑을 끝내고 마음이 오가는 따뜻한 사랑을 함께 하는 존재가 되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응원해요 모두들

[@honeyy5335]

언젠가 끝날줄 알고있었던 짝사랑이라서 마음빨리 추스르고 새사랑 찾았으면

[@forest_6094]

정경이는 준영이를 남한테 주긴 싫고 본인 가지기도 뭐한 것 처럼 행동할거같은 느낌..

[@뙥이]

계륵같은 존재ㅡ.ㅡ 나쁜 마음, 심술

[@권규한-c7p]

브람스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습니다..ㅠ 가을바람도 불고 그립네요

[@리미-i4j]

김민재처럼 생기면 다 목소리가 좋은건가 ㅠ ㅠ여진구 김민재,,, 목소리에 진짜 꿀발랐나,,,😭😭

[@jinibbai]

준영이 걸어오면서 미소를 짓는데.. 우와! 심장이 벌렁~

[@랑쓰랑쓰]

상처받은사람들이 위로관계로 만났네요 ..이제 사랑으로 가자!!!

[@jeje500]

멜로디 💙

[@주디복태]

아~목요일이다 몇밤 더 자야되나?ㅋ 드뎌 내가 브람스에 미쳐가고 있다

[@Jully_Sense]

헐 이름이 같네요 ㅋㅋㅋㅋ 님 덧글이지만 님 덧글=제 마음 ㅋㅋㅋ

[@사미-l1r]

14:12~14:22 계속 돌려보는 중 ... 진짜 남모르게 이야기하고 또 그거에 웃는 준영이 미쳣따 진짜ㅠ

[@jihosung]

월광 소나타 1악장에서 생축곡으로 넘어가는 거 좋다

[@breathin_musical_nd_etc]

저렇게 생일 축하해주면 눈물 줄줄날것같다

[@itschris7943]

월광에서 생일축하로 넘어가는 거 짐머만 원전으로 알고 있어요. 조성진 버전도 있는데 두 사람 건 완전 해피해피 축하축하 버전이고요. 이런 위로상황에서 사용하다니 진짜 작가님 복받아요.

[@pandol8214]

스브스 일하고있구나 편집자 상여금좀주고 계속 이대로만가자

[@쥴-z1y]

월광소나타 진짜 너무 좋아질것같아요..흐어....

[@s75089403]

몇 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어~~~ ㅠ 첫번째 시청은 덤덤하게 두번째 시청은 감정선에 따라서 세번째 시청은 배우님들에 연기호흡과 연출

[@jihyunal]

김민재 진짜 멋있음의 끝판왕 .. ✨

[@eungis90]

3:02 와....낮은 빡친 목소리 왜케 떽뛰하니

[@eagle22p4]

우정을 지키기 위해 사랑을 가슴에 묻을 줄도 알고 말이 아니라 음악으로 마음을 주고받고 .... 수년 동안 짝사랑을 하면서도 혹시 우정마저 잃을까봐 표현 못하고.. 내 감정보다는 ‘우리’ 라는 관계를 더 소중히 여겨주고... 요즘처럼 빨리빨리 느끼는건 바로바로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시대에 이런 90년대 감성을 담은 드라마를 만나다니!!! 90년대 우리가 했던 사랑은,, 우정은,, 이랬는데.. 이런 드라마 또 없나요? 추천좀 해주세요! 월요일 기다리면서 뭐라도 봐야겠어요.

[@bennyandjoy]

최근거로는 남자친구, 옛날거로는 내마음이들리니, 49일 추천합니다!!!

[@안녕세라-s5x]

너무 너무 웰메이드 드라마입니다♥ 천천히 대사도 곱씹어보게 되고 이런 속도의 드라마가 필요했었나봐요~~

[@알수있음-j5p]

목소리 너무 이쁜 것 같아요 ㅠㅠ 나레이션 ㅜㅜ 짱 계속 들으니까 서현진 목소리랑 느낌도 있는 거 같아요 ❤️

[@봉주영-d7v]

둘이 너무 잘어울리는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바비-k3j]

친구가 이런거라면 나는 친구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진-r6o]

가을이랑 잘어울리는 아름다운 드라마 준영이랑 송아랑 서로 마주보며 웃는거 넘 좋고 , 두 사람 미소가 참 예뻐요!!

[@now7836]

브람스는 정주행이든 하이라이트든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종영했고 이미 아는 내용이고 수십번 봤는데 나 왜이러니 하이라이트 보니까 본방 보고 싶다 쭌쏭 사랑해!!!!!

[@mikyungkim7063]

저도 똑 같아요. 어제밤부터 발동걸려서 오늘도 계~~속ㅠ

[@now7836]

가을에 다시 만난 브람스는 늘 그때 그시절 첫사랑처럼 저릿하다

[@guu3433]

둘다 딕션 너무좋고 톤 진짜좋아서 듣기 편안하다 보기도 좋고ㅠㅠㅠ

[@해안-j9j]

영우 긴머리 너무 이쁘네요~ 영우홀릭♥

[@까덕덕]

어디 인터뷰였나, 어디 분석글이었나. 송아가 준성이와의 저녁을 선택하지 않고 준영이 곁에서 밥을 같이 먹기로 한 그 결정부터 이 드라마는 제대로 시작되는거 같다. 정경이에게 "송아씨와 밥먹는다"는 표현을 보냄으로써 준영-정경 사이에 송아씨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준성이가 송아랑 술을 먹지 않으면서 윤사장과 그렇게 되어버렸으니...크..

[@오늘222]

민성

[@솔리아-h4w]

편집에 정성이 보이네요 넘 고퀄이야ㅋㅋㅋㅋㅋ

[@kimsally4875]

아니... sbs 일 진짜 열심히 하네...?🥰

[@여미마-t8w]

23:17 심장이...

[@갱지-y8x]

덕분에 진짜 월요일을 사랑하게됨

[@한채연-l9j]

엥 이 박은빈이 청춘시대 박은빈이라니... 헐 진짜 미쳤 도랏

[@jihosung]

내년 가을엔 브람스를 봐야겠다

[@나도잡고싶다-l7z]

아직까지 못 잊는 드라마♥♥

[@stam1861]

두 배우의 발성 자체가 넘 안정적이고 좋네요~ 굿 잡~

[@Blue3021-e8x]

두배우님 넘잘어울리시구 배역 찰떡이시다 몰입하면서 정주행했네요😊😊

[@jjiddu]

김민재 목소리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

[@jollyday8189]

올해 브람스 본건 젤 잘한일 뿌듯해 ㅎㅎ

[@inside7113]

브람스는 영상 색감이 너무너무 예뻐....🥺

[@조희경-u5b]

송아에게 걸어가는 발자국 소리마저 멋진 박준영선생님!

[@정신머리-l3r]

진짜 미친 육각관계네....

[@Evenbetterday]

글, 연출, 연기, 삼박자가 찰떡이다 정말 ㅠㅠ

[@구교형-n9d]

목소리도 오져.... 댑악

[@수연-q2w]

박은빈 스토브리그 때도 그렇고 정말 너무 좋다

[@힐링천사-q5f]

오랜만에 감성적인 드라마가 감동을 주네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들이 달달하고 좋아요~^^

[@thakd104]

월광으로 위로해 주는가했더니 거기서 생일축하로 바뀌는건 오~~ 멋짐 달달

[@다다-m4y]

보면서 나도 이드라마랑 연애하는것 같아요 사랑이든우정이든 일단 저 두 주인공들은 서로가서로에게 소울메이트가되주었으면...

[@유르링-w7z]

하…역시 가을은 브람스의 계절이지 빨리와라 가을

[@minkyeungkim3909]

드라마에 애정을 가지고 섬세하게 편집하신 게 느껴집니다. 감사하게 봤습니다~

[@꺄꺄-e6l]

음악 1도 모르지만 음악얘기 분위기있고 사연있어보인다..잔잔하게 스며드네

[@waterkongkong]

스브스 최고다 지루할 틈 찾아서 그때 영상 올ㄹ려주는 거 아주 좋다♥️♥️

[@mangmang4354]

아니 제목 센스 무엇?ㅋㅋㅋㅋ 안눌러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