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394회 '통하는 살핌' 의 질서 |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

  Рет қаралды 154,385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
@hwcrystalc.742
@hwcrystalc.742 2 жыл бұрын
남들을 비난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던져볼 질문 1. 없는 것인가/못본 것인가? 2. 틀린 것인가/다른 것인가? 3. 싫은 것(호불호/취향): 틀린 것이 아니다. *통찰: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 Ex) 고객의 짜증: 우리가 보지 못한 서비스의 구멍 -기대 이상의 배려=감동 -기대만큼=당연 -기대 이하=실망 *새로운 관점을 더해서 연결하면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성장은 질문을 통해 시작된다. [통찰: 통하는 살핌] 1. 나는 무엇에 *관심*(생각의 출발점)있나? 2. 본질에 가까이 가는 힘=*질문* 좋은 질문을 하면 좋은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3. (말랑말랑하고 다양한 입체적) *관점*: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4. 본질에 다가가는 과정: *관찰*(계속 지켜보기) 5. *정의*=세상을 보는 기준
@홍장빈-q9b
@홍장빈-q9b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미경-w9b
@임미경-w9b 2 жыл бұрын
생각하는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살게 될것이다 통찰하며 살자
@nonirang-9073
@nonirang-9073 10 жыл бұрын
참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어리지만 우리 아이들과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질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허현석-c1e
@허현석-c1e 10 жыл бұрын
통찰과 관찰 내용의 주제가 잘 버물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바꿔야 하는것이 상황이 아닌 나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세상이 바뀔려면 자신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해서 통찰을 하라는것 다 좋은 말씀 한글도 마니사랑해주세요
@sugar2810
@sugar2810 9 жыл бұрын
미래에 당연한 것.. Hmmm~ 강의를 하실때 강연자의 눈빛이 매우 강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만한 말씀을 하시는데도, 강연자의 눈빛은 매우 질타적이었다. 그 이유를 알것 같다.
@박윤희-v3e
@박윤희-v3e 3 жыл бұрын
21년의 나
@천국의언어
@천국의언어 4 жыл бұрын
내게 오는 모든 물은 정수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ㅎㅎ
@중학생은혜
@중학생은혜 4 жыл бұрын
완전 귀첩이에요
@pabiano101
@pabiano101 4 жыл бұрын
6:39
@minjaeyu6651
@minjaeyu6651 10 жыл бұрын
책에서 본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usekimdohyeon
@musekimdohyeon 10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참 좋은데 시간이 짧아서 급하신건지 도입이나 세부적인 설명 등을 다 잘라먹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방청객분들은 사진 좀 그만 찍었으면... 그거 찍을 시간에 더 집중해서 통찰하는게 이득이 아니었으려나 싶습니다.
@돈투러브
@돈투러브 6 жыл бұрын
ㅇㅇㅇ
@돈투러브
@돈투러브 6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돈투러브
@돈투러브 6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
@돈투러브
@돈투러브 6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
@돈투러브
@돈투러브 6 жыл бұрын
ㅇㅇㅇㅇㅇㅇ
@ks1020100
@ks1020100 10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들엇습니다...근데 왜 한자를 쓰시는지 고귀한 한글이 잇는데...
@jellyjelly-z2r
@jellyjelly-z2r 7 жыл бұрын
김경섭 님이 작성하신 댓글에도 한자가 있고 아마도 님의 이름도 한자일거에요. 위대한 한글도 중요하지만 선조들께서 부터 수백년 넘게 이어져온 한문도 그 못지 않습니다.
@문성환-d1q
@문성환-d1q 3 жыл бұрын
@@jellyjelly-z2r 요즘엔 이름을 꼭 한자로 안써요. 그리고 나도 불편했던게 독음이라도 써놓던가....보기에 좀 불편했습니다.
@imseah
@imseah 3 жыл бұрын
댓글 쓰신분도 그렇고 대댓글 님께서도 충분히 한자를 쓰는것이 불편하게 느끼실수 있을듯합니다. 다만 조금 다른 의견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한글에는 아직 많은 한자가 포함이 되어있으며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를 한자를 통하여 그 뜻을 알아보았을때 단어의 본질적인 부분을 좀 더 찾을수 있어서 한자예시를 많이 드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을 설명할때도 한자로 풀이해서 "바탕질 + 물을문" 이라고 해서 질문이라는 단어의 뜻이 "바탕에대해 묻는것이구나!" 하고 우리가 좀 더 깊게 이해할수 있듯이요!
@queenlee369
@queenlee369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탄탄소나무소나무
@탄탄소나무소나무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738. Point of view and starting thought Park Yong Hoo viewpoint designer
16:18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Рет қаралды 190 М.
CAN YOU DO THIS ?
00:23
STORROR
Рет қаралды 39 МЛН
Family Love #funny #sigma
00:16
CRAZY GREAPA
Рет қаралды 4,9 МЛН
Human vs Jet Engine
00:19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152 МЛН
가슴에 불을 지르는 총장, KAIST 이광형 총장을 만나다
9:15
[KAIST GIFTED]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Рет қаралды 3,1 М.
뇌과학자와 프로파일러의 사이코패스 오해와 진실 총정리
18:11
장동선의 궁금한 뇌
Рет қаралды 125 М.
[가온누리]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카카오전략고문)
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