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필수품 아세톤! 일상 용품이 무질소 고폭탄이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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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7

@chemophilia 4 ай бұрын

영상에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TATP는 일반적인 고에너지 화합물의 빠른 발열 반응을 통한 폭발이 아닌 것으로 해석됩니다. TATP는 엔트로피 폭발을 통해 분자 붕괴로 아세톤과 오존을 생성합니다. 초음속으로 전파되는 엔트로피 버스트가 TATP의 폭발을 주도하며 기존 방식과는 다르다고 해석되기도 합니다. F. Dubnikova et al., J. Am. Chem. Soc. 2005, 127 (4), 1146-1159. DOI: 10.1021/ja0464903

@Kooooooon 4 ай бұрын

폭발로 아세톤과 오존이 생성되는게 아니라 오존, 산소, 물분자, 각종 산화물, 탄화수소물이 생기는것 아닌가요?!?!

@c11h15no2-c 4 ай бұрын

친애하는 화학하학님 혹시 분자식에서 숫자 뒤에 있는 큰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영상 제작해주실수있나요? 선생님께 물어보니 대학 과정이라며 안 가르쳐 주시던데요

@dh3b581c 4 ай бұрын

@@c11h15no2-c 단량체의 중합으로 이루어진 고분자의 반복 단위를 말하는 건가요? 그런거라면 n의 숫자만큼 그 분자가 길게 연결되어 있다고 보면 돼요

@남승엽-x9r 4 ай бұрын

@@c11h15no2-c으으 어디적혀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화학꿈나무 냄새ㄷㄷ

@지나가는선비-o9w 4 ай бұрын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eogom_ 4 ай бұрын

2:31 "어떻게 아는지는 비밀입니다"

@89_6_4_ 4 ай бұрын

궁금하네. MSG중에서도 타이레놀로 만드는 금지된 MSG 있다던데

@chemistry_tmp 4 ай бұрын

둘신이라고 하죠..

@12R10ZY 3 ай бұрын

엠에스지는 그냥 아미노산에 나트륨 붙이면되는디 이성질체가 L이랑 R이 있는거 아닌가요 어떤 앰이스지인가요 히히힣

@연습계정-c4f 4 ай бұрын

혹시 짤릴지도 모를 썸네일이라 일단 보겠습니다

@쟈디 4 ай бұрын

ㅋㅋㅋ 다운로드 ㅋㅋㅋㅋ

@임정수-q8z 4 ай бұрын

제일 주시하고있는 화학자 유튜버 다워요 ㅋㅋㅋㅋ

@rkdwnstj1702 4 ай бұрын

저게 뭔데

@wnsxo5408 3 ай бұрын

지금은 바뀐건가요?

@pim950 4 ай бұрын

1차대전 중 영국은 독일군의 봉쇄로 화약의 원료인 칠레산 초석을 얻지 못하였고, 초석 대신 아세톤을 사용하여 화약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당시 아세톤은 쿠바의 사탕수수 찌꺼기를 발효해서 만들었는데 이마저 독일군의 해상 봉쇄로 수입이 어려워지자, 궁여지책으로 나무를 베어 증기에 찌어 아세톤을 추출했으나 그 양은 너무 적어 충분한 화약을 만들 수 없었습니다. 이 때 하임 바이츠만이 고안한 방법은 혐기성 세균을 사용하여 녹말에서 아세톤을 얻는 방법이었습니다. 녹말은 비교적 얻기 쉬운 재료였기에 영국 각지의 도토리를 긁어모아 아세톤을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이오트 4 ай бұрын

그러다가 미국이 랜드리스를 통해 대량의 옥수수를 지원해주자 영국의 아세톤 생산량은 급상승했다고 하지요.

@hongca_pepsi 4 ай бұрын

그래서 전투는 이겼나요 ?

@idealist_87 4 ай бұрын

@@hongca_pepsi 1차대전 역사부터 공부해라

@김도토리-i3k 4 ай бұрын

형아 왜 내몸 터트렸어?

@hongca_pepsi 4 ай бұрын

@@idealist_87 ..?아니 저걸 어캐알아 공부해도

@ho5817 4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몇일전에 화공약품 상사에서 구매한 과산화수소의 사용처를 알았어요!

@fuyutsukizi6390 4 ай бұрын

어차피 30퍼 과산화수소는 의료허가나 위험물 허가 없으면 못사요

@안알랴줌-x9r 4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청계천 화공약품점 가서 교수님 명함 주면 백킬로그람 단위로도 살 수 있었는데...ㅋㅋ

@khpark7100 4 ай бұрын

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요.

@daejunnom 4 ай бұрын

식약청 산하 기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기준 마약 원료물질인 아세톤을 아무렇지 않게 다루시는 교수님 ㄷㄷ

@마루-k3s 4 ай бұрын

아세톤이 마약이에요? 그래서 아세톤냄새가 중독성이 강한건가..

@daejunnom 4 ай бұрын

@@마루-k3s 정확히는 원료물질입니다~ 브레이킹 배드에도 주인공 경쟁자가 아세톤을 구매하는 장면이 나오는 걸로 알고있어요!

@ztzeros 3 ай бұрын

마약 '원료' 물질

@마루-k3s 3 ай бұрын

@@daejunnom 아ㄷㄷㄷ

@__proto__.toString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직 영상 안봤지만 무질소 고폭탄 만들때 보도록 하겠습니다~

@Noname-ju9vm 4 ай бұрын

바세린을 상품화한 로버트 체스브로는 90살이 넘게 살았는데, 그는 본인의 건강 비결의 하나로, '매일 바세린 한스푼'을 자랑했다고 합니다. 캬~ 역시 만드는 사람이 확신을 가져야 좋은 제품이 나오고 그러는 겁니다?

@倭寇씇 3 ай бұрын

매일 바세린 한스푼을 자랑하면 장수하나요

@srl8524 Ай бұрын

중요한 걸 배우게 되네요. 산성폐수를 따로 버리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와, 일상생활 속 물질로 가볍게 생각하다가 폭발사고를 당할 수 있는 점. 화학은 정말 공부할게 많네요.

@냥냥이-u3i 4 ай бұрын

MEMS Lab에서 박사 받았는데 이따금씩 사고사례로 올라오는게 웨이퍼 세정하는 케미컬 벤치에서 아세톤이든 비커를 DI 물로 착각해서 황산과 과산화 수소를 들이부었다 실수로 TATP를 합성해서 손모가지가 날라가던가 벤치에서 비커를 폭발 시킨다던가 하는 사고 였죠

@bangdoll4500 4 ай бұрын

따지고 보면, 용매가 그렇게 많지가 않죠. 흔히 구할수 있는 용매는... 물, 에탄올, 아세톤, 그리세린, 시너, 니스, 식용유, 경유 정도... 개인적으로 어릴때 프라모델 도색 때문에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노파심인데... 용매는 가급적이면 한종류만 쓰시길 바랍니다. 호기심에 이거저거 막 섞다가는 큰일 납니다. 여기 매드 사이언티스트 께서 말씀 하시는대로, 폭발물은 생각보다 쉽게 만들수 있지만, 제어하지 못하는 폭발물은 저세상 익스프레스일 뿐 입니다. 그리거, 실제로도... 군대에서는 아무리 강한 신형 폭발물일 지라도 제어하지 못하면 가치가 없습니다.

@bacw5352 4 ай бұрын

원래 2종 폭발물같은 것들은 엄청 둔감해야 하는데 그렇게 만들기가 어려울듯

@라쿤-w3o 4 ай бұрын

조건이 떨궈도 안 터질만큼 둔감하지만 일단 점화되면 빠르게 반응할것이 어렵긴 하겠네요

@신-q9d 4 ай бұрын

따라하다 요단강 건너시는분 없기를 바랍니다. 호기심은 자주 화를 부릅니다.

@오소리굴뚝 3 ай бұрын

이거 유툽으로 보기에는 넘 갓퀄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배울수 있는 단계는 못 되지만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어 감사합니다

@A_cup_of_life 4 ай бұрын

아포칼립스를 대비해 오늘부터 매니큐어를 바르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준-n6b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흐흐흐흐

@알리킴 4 ай бұрын

교수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Wkfhfuwi19 4 ай бұрын

화염병 만들 때, 아세톤에 스티로폼 녹여서 넣었다던데 영상 내용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mediakorea1 3 ай бұрын

세계최고의 폭발물 전문 화학박사님입니다 .노벌화학상 후보님입니다

@이재훈-p3b7r 4 ай бұрын

집에서 따라할 수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걸 보고 질산과 황산, 염산의 구매가 더욱 어려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Dulgi9999 4 ай бұрын

황산: 하수구 석회 제거제 증류하면 바로 나옴 질산: 위의 황산에 약간의 처리만 하면 나옴 염산: 락스 등등 온갖곳에서 만들수 있음 저 강산 3종은 구할수있는 방법이 너무 많아서 금지가 의미 없을겁니다

@namesaint6011 4 ай бұрын

세기말 살아남기 위한 교육자료 감사합니다

@타우온 4 ай бұрын

실험실 안전수칙들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soda4-w5n 4 ай бұрын

아세톤을 구성하는 물질이 수소. 산소. 탄소인지 어덯게 알 수 있는지 궁금하고 그것을 알아낸 사람들의 지능이 경의롭다.

@hoyakim4280 4 ай бұрын

세기말이 되려면 70년을 기다려야 되는데 음, 그때까지 살아있을 자신이 없네요.

@소설러슈크림 4 ай бұрын

메니큐어 진한 여자를 보면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꼈는데 진짜로 터지는 성분이 있었군요. ㅎㄷㄷ

@ricecakekor 4 ай бұрын

혹시 심장이 터질듯한 위협을 느끼신 건가요? 그것은 바로 Listerin Oxygen Vensamin Epoxy 라는 물질에 노출되어 인체가 반응하는 현상입니다. 이 물질은 인체내에서 합성되지만 매우 위험하며 중독되면 치유가 매우 힘들며 부작용 또한 심합니다. 1가와 2가 물질로 분류되는데 2가는 매우 안정된 반면 1가는 치료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맹독성을 가집니다. 그 이유는 바로.. 짝사랑이기 때문이죠... 취향 독특하시네요. 존중합니다. 🥰

@명익-s6p 4 ай бұрын

써볼데가있어서 참고하겠습니다

@abell1689 4 ай бұрын

와 이집 진짜 맛집이네 자주 올게요

@강한근mediakorea2026 4 ай бұрын

세기말 ~~역시 박사님~~폭발물은 재밌어야

@nurerung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직장 상사 추석 선물로 줄 아세톤 샀습니다

@박경화-z7q 4 ай бұрын

난세에 영웅같은 장홍제 교수님❤ 제 주변에 난다 긴다 하시는 대단한 분들도 고통스런 시국입니다. 그래도 모든 것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사필귀정에 말처럼 쉬이 굽히거나 불의에 타협하지 않아도 마지막에 웃는 승자가 되십시오. 교수님이 가시는 걸음 걸음마다 참된 진리를 깨닫는 통로임을 자각하시고 내 몸과 내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어 훗날에 큰 일을 도모할 수 있게 제발 건강과 안위를 생각하시면서 자신을 먼저 보살피고 후학양성을 하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무지한 인간이 화학이라는 엄청난 학문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에 장을 열어주셔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 💏 💙 💚 😍 💕 💜 💏

@JunU-Bae 4 ай бұрын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독~~ 좋아요~~~~^^b

@Inorganic_1205 4 ай бұрын

아세톤으로 glassware들을 워싱하면서 보니 뭔가 기분이 묘하군요

@co-musician640 4 ай бұрын

고등학생때 겨울에 학교 과학동아리에서 대회준비하는데 난방도 안들어오고 선생님이 뭐 도와주는거도 없고 살펴주는것도 없는데 추워서 아세톤 피워서 손 녹이면서 후배들하고 실험하고 뚝딱거렸던 추억이 나네요…벗, 잠시 후 걸려서 쫒겨났었음.

@MrKalimba 4 ай бұрын

흑색 화약과 무연화약의 설명이 잘못되어서 첨언드립니다. 저는 직접 탄을 제조하며 캐나다에서 사격과 사냥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흑색화약은 무연화약보다 '압도적'으로 연소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흑색 화약을 현대식 총기에 사용할 경우 그 양을 극단적으로 많이 줄여서 사용해야합니다. 현대 탄종에 흑색 화약을 충전해서 사격하는 대표적인 인물은 Everything blackpowder 라는 분이 계시니 그분의 채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무연 화약은 연기도 연기이지만, 연소 속도를 줄이기위해 나이트로 셀룰로스와 나이트로 글리세린, 그리고 그라파이트 등을 이용하여 제작됩니다. 나이트로 셀룰로스만 사용되는 무연 화약을 Single Base Smokeless Powder라고 지칭하고 나이트로 셀룰로스와 나이트로 글리세린 두가지를 사용한 것을 Double Base Smokeless Powder라고 지칭합니다. 무연 화약의 연소속도가 느려야 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좋은 탄속을 내려면 한번에 가스를 내뿜는 것이 아니라 탄환이 총열을 지나가는 동안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가스를 배출하여 '밀어내는' 효과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Magnum 계열의 소총이나 요즘 개발된 PRC 계열의 소총은 총열이 길기 때문에 흑색 화약처럼 한번에 다 타버리면 총열을 지나가면서 오히려 마찰로 인해 속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두번째로, 흑색 화약처럼 연소 속도가 빠른 화약을 소총에 쓰게 되면 Pressure Spike(과압력) 현상이 생기면서 총이 폭발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총에서 사용하려면 연소 속도가 느려야만 합니다. 요즘 무연 화약이라고 전부 연소속도가 느린건 아닙니다. 샷건이나 권총탄에 충전되는 파우더는 대부분 빠른 연소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소총 계열의 총기에 사용되는 탄은 중간에서 느린 연소 속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코다이트는 현재 제조되지 않는 화약입니다. 그래서 5:27에서 "현재도 총알 내부에는 원기둥 형태의 무연 화약이 함유"라는 의미가 만일 '코다이트'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보여지는 코다이트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제조공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코다이트를 사용하는 탄은 세계 대전때 생산되었던 Surplus .03 British 탄들이며, 요즘 생산되는 303 British는 현대 무연 화약으로 충전됩니다. 요즘 생산되는 무연화약은 Spherical, Flake, Disc 이 3가지 형태로 제조되는데 Flake를 말씀하신 거라면 원기둥 형태의 무연 화약이 존재하는 것은 맞습니다.

@alcohol_soju_drunk1218 4 ай бұрын

근처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점유하고 전기 아크식으로 질산을 생산한뒤 오줌과 결합해 질화요산이나 수산화나트륨 혹은 염화나트륨으로 초석을 획득하는편이 좀 편하긴합니다

@WooCur3787 4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화학전공 하셨어요 그리고 농업 쪽 일 하셔가지고 질산가리를 톤백으로 사거든요 그냥 그렇다구요

@벼락부자-e1n 4 ай бұрын

과수32% 아세톤 황산 (100%) 아세틱 (빙초산)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놀라운 일이 있내요 흥미로운 사실 고맙 습니다. 조심히 다루어야 겠내요

@강-j2q 4 ай бұрын

질산과 황산을 화장품코너에서 얻을수있다고요?

@Jung_Tae_Hun 4 ай бұрын

오... 이거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인 소설이나 영화에 써먹기 딱 좋겠네요

@11톱쓴가젤 4 ай бұрын

와우 ㄷㄷㄷ 영상 잘 봤습니다

@greg7987 4 ай бұрын

마트 화장품 코너에서 질산과 황산만 구할 수 있다면 무연화약을 만들 수 있겠군요!

@First_law_of_Thermodynamics 4 ай бұрын

반갑습네다.^^

@pureblackcrystal 4 ай бұрын

영상 후반부에 언급되었던 나이트로셀룰로오스와 나이트로글리세린 그리고 TATP는 위험물 기준으로 볼때 제5류 위험물로 구분되므로 물리적 충격, 화학적 혼합 관련 취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sohrkim 4 ай бұрын

납땜 플럭스 제거용으로 애용중입니다.

@jaelee6784 4 ай бұрын

오늘도 대한민국 정부와 유튜브의 정책 위에서 줄타기를 하시는군요.

@junsicum-jq8nn 4 ай бұрын

이런 재밌는 반응에 관한 자료는 대게 어디에서 얻나요?

@eyasban 4 ай бұрын

세기말 시리즈 더 해주세요!! 아포칼립스 마니아에요!

@폴리롤리-r6h 4 ай бұрын

근데 이 물질들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도 챙기라는 사실만 기억하고 만들지 못해서 세기말을 버티지 못하겠어요ㅋㅋㅋ

@주휴주유 4 ай бұрын

교보문고에 저자 정보 잘못등록되어있어요!! "알다가도 모를 중국 중국인" 저자(글) 장홍제 저자 장홍제는 몽고족 출신으로 1972년 랴오닝에서 출생하였다. 1994년 둥베이재경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졸업 후 2006년 중국 건설은행에서 근무하다가 2006년 보하이 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 문화학 석사과정을 거쳐 문학을 전공한 바 있다. 저서로는 『대명왕조의 7가지 얼굴』, 『중국황제의 5가지 운명』 등 다수가 있다. 이거 잘못 등록된 것 같은데 아닌가요? 사진은 홍제님인데 출생연도도 다른 것 같구요

@michaelsixteen3512 4 ай бұрын

캬하~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sps6546 4 ай бұрын

화학님 혹시 중수 관련 영산만들어주실수있나요?

@황태-s6x 4 ай бұрын

화학실험때 다이메틸케톤을 자주봤었는데 아세톤이었군요...

@TheSpacePopcorn 4 ай бұрын

아포칼립스에 대비하여 구독합니다.

@Jppagi 4 ай бұрын

구독 박습니자

@FlaSh_Bang_ 4 ай бұрын

혁명할때 유용한 채널

@엘엘리-u4v 4 ай бұрын

항상 간결하고 똑부러지게 설명하다가도 은근슬쩍 개그코드까지.. 재미있어요! 어설픈 아지매의 지적 호기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닷! 세상은 화학반응과 물리수리법칙으로 움직이는 아닌가 싶네요~ 늘 감사드려요! 폭염에 건강하시길!

@SugarFreeSalt 4 ай бұрын

3:39 종종 입김에서 휘발성 냄새 나시는 분들이 이것때문일까요

@Kiiv_ 4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아세톤 주로 사용했었는데 평소엔 장갑 끼고 만지는데 진짜 귀찮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장갑 안끼고 만진다음에 손 씻음.. ㅋ..

@세탁기-t8b 4 ай бұрын

이소프로필알콜(IPA)에 대해서도 궁금해요

@us-sdf 22 күн бұрын

와 이번편은

@doodleboodle3965 4 ай бұрын

화학실험 폐수를 섞어서 버리면 단순히 유독가스같은 게 발생할 수 있으니 위험하다 생각했는데 폭발물이 생성될 수도 있군요

@philippe1200 4 ай бұрын

아 아세톤이 특정 물질이 아니었군요.. 다이 하이드록시 아세톤을 보고 이게 아세톤이라고?? 이러던 차에 무릎을 탁!

@TotallyNotJason101 4 ай бұрын

TAPT! 🎉

@강성훈-r7l 4 ай бұрын

테르밋반응도 소개영상 알려주세요. 가장 간단히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고열이지요.

@chemophilia 4 ай бұрын

초기 영상이지만 예전에 다뤘던 적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oZTMZZV4Yq1spdE

@ohcrap 4 ай бұрын

안되겠어.. 역시 세기말이 되기 전에 교수님을 납치해야겠어요 흑흑 결혼만 안하셨어도(?!)

@kwanglim2887 4 ай бұрын

아세톤 과산화수소 식초를 섞으면 터진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wnsdyd0150 4 ай бұрын

옛날이 좋았지 어지간한 화공약품은 애들도 인터넷으로도 살수 있어서 염소산염 적린 이런거 섞고 놀다 터져서 뉴스에 나오고 점점 사고대비 물질이 늘어나서 산화제 비슷한건 일반인이 구하기가 힘듬

@월욥병 4 ай бұрын

당연히 구하기 힘들어야하는거임

@임창순-g7s 4 ай бұрын

재미있네요

@whl6676 3 ай бұрын

한참전에 로켓만들어 볼려구모이고해서 하이브리드한다고 노즐 핀등 grp먼 만들다 끝났는데 다시 당깁니다. 아니면 사촌 총탄 폭탄도..

@jusus0314 4 ай бұрын

아니 교수님... 이런거 유튜브에 올리시다가 국정원에서 연락갈까봐 걱정됩니다 ㅋㅋㅋㅋ😂

@bologcom 4 ай бұрын

세기말에는 마트의 화장품 코너와 원예 코너를 선점해야겠습니다! ㅋㅋ

@이호성-y7l 4 ай бұрын

간단히 대위력 폭탄을 만드는건 쉽습니다 가연성 휘발성 물질을 에어로졸화 해서 불을 붙이면 이상적인 상황이라면 엄청난 산화가 일어나면서 대폭발이 일어납니다 뇌관도 만들기 굉장히 쉽거든요

@-PAMGP- 4 ай бұрын

2:26 네? 설마 알고 싶지 않은데 알게 된 건가요?

@GYJ1209 4 ай бұрын

세기말 상황엔 화장품 코너를 가야한다

@전집중토끼 4 ай бұрын

오~~☆..☆ 선 댓글~

@violet_ine 4 ай бұрын

혹시 옛날에 나온 책에 폭발물 만드는 법이 적혀있는데 이거 제보해도 되나요?

@jo_manky 4 ай бұрын

좀비사태때 대비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c11h15no2-c 4 ай бұрын

@paul5029 4 ай бұрын

유기화학에서 구성원소의 갯수가 같아도, 구조적으로 다르면 물질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기 위해 몇번째 탄소원자에 작용기/치환기가 붙어있는지 표기해서 식별을 용이하게 해주는 위치표기자라고 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구조이성질체를 구분하는 표기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c11h15no2-c 4 ай бұрын

@@paul5029 감사합니다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네요

@heartsofiron424 4 ай бұрын

유후 짤리기 전에 봤습니다

@jbc09 4 ай бұрын

버번 위스키의 아세톤향도 폭발할까요?

@존롤랜드 4 ай бұрын

폭탄 시리즈 조아용

@Ihihih-dh5fj 4 ай бұрын

이채널의 초심은 일상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잠재적 폭발물을 알아보는거구만

@bowankim4185 4 ай бұрын

집에서 할수있는 화학실험 시리즈좀요 폭탄만들게요

@김의선-r8f 4 ай бұрын

0:23 교수님 보호장비 끼고 만지세요

@hok1245 4 ай бұрын

짤리기전에 서둘러 봐야할 영상...

@타우온 4 ай бұрын

실험실 세척용 아세톤이 향긋하다고 느껴본적은 없는데 왜그런가요?

@오소리굴뚝 3 ай бұрын

탈수라기 보다 탈지 아닌가요? 일단 궁금

@shj161 3 ай бұрын

아포칼립스때 굳이 저거 안만들어도 황산이 있으면 그냥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황산물총.. 좀비도 이길지도

@Goofy-Ahh-channel864 4 ай бұрын

TATP..너무 민감해서 위험하죠 건들기만 해도 터집니다

@jypark7075 4 ай бұрын

NC 예전에 궁금해서 쬐끔 잘라다가 불 붙여봤는데 이것도 질화정도가 세세하게 구분되어있어서 낮은건 안터지더라구요

@해피아워-o3v 4 ай бұрын

LSD 합성법을 알려주십시오!(당당)

@마블-t5y 4 ай бұрын

않먹어본게 뭔가요 ? 바세린까지 ....

@서원용-y2r 4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디스토피아가 되면 가장 먼저 찾아가 빌붙어야 할분....d(ㅡ.ㅡ)b

@user-kanyesbass 4 ай бұрын

아세톤이랑 강염기랑 클로로포름이랑 반응하면 폭발하나요? 염소기체만 만들어질거 같은데 폭발했다는 말이 있네요

@chemophilia 4 ай бұрын

폭발성은 잘 모르겠네요. 아세톤과 클로로폼이 염기성 조건에서 반응하면 Chloretone이 만들어집니다. 최면제 혹은 마취성 물질이고 독성도 있어서 안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햇사레복숭아 4 ай бұрын

중동 급조폭발물들은 전문가의 손에거쳐서 만든거였군요

@kitkatWafers 2 ай бұрын

아세톤, 바세린 먹어도 되는거 첨 알았음 ㅋㅋ

@아무르호랭이 4 ай бұрын

돌아가실수 있으니 절대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트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Marzo_ 4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멀미약인줄알고 먹고 디질뻔했어요 어릴적엔 멀미약이랑 아세톤병이 비슷해보였거든요 검은색 작은유리병

@Daniel_Justin 4 ай бұрын

그러니깐 대학원생들을 괴롭히는 교수님방에 화학폐수를 시간에 맞게 섞이도록 해서 설치하면 된다는거군요

@mytub-s6u 4 ай бұрын

5:30 저게 총 안에 들어가는 스파게티인가 그건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