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80%는 못 푼 초등학교 문제.. 알고보니 단순 수학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quebonmath]

놀면서❤수학만점~ 인공지능수학 깨봉! #조봉한 #깨봉수학 #삼프로tv #maths #서울대 [깨봉수학 바로가기] ▶bit.ly/3C2wJO2 [조봉한 박사 섭외문의] ▶ bit.ly/3S5icYg [깨봉 유튜브 구독하기] ▶ bit.ly/36blgM9 [카카오톡 상담하기] ▶ bit.ly/3dgDA7F

[@arch5720]

놀면서 깨봉

[@daehyoungcho8161]

1.분모를 10으로 만들면 계산이 쉬워진다 2.분모를 10으로 만들기위해 분모와 분자에 8을 곱한다 = (7*8)/(1.25*8) = 56/10 = 5.6

[@YouTube_Is_The_Brainless_Oaf]

문제해결능력 왜 어려울까: 나누는 수가 정수가 아니기 때문 쉬운 건 무엇일까: 정수끼리 나누고 곱하는 것 쉽게 바꾸기: 1.25가 정수가 될 때까지 모든 항을 확대하기.

[@Kim-mz7ig]

저는 분수로 바꿨어요. 7나누기 5/4 했더니 28/5 가 돼서 5.6 나왔어요. 가장 먼저 주목한 부분은 1.25중에 0.25였어요. 그거 네개면 1이니까.

[@서울유감]

👌

[@suner012]

저도 이렇게 했어요!!

[@pluto4614]

이 영상은 나중에 자식에게도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든 영상이네요

[@JASONKINGMATHK]

굿잡

[@MDEASY-ow1by]

솔직히 어떤 의민지는 알겠지만 '몇 초 안에 풀어라'라는 전제를 주고 그 시간에 'why what how'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전제가 의미 자체가 자꾸 퇴색이 되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supyoo]

2:10 썸네일만 보고 바로 풀었는데, 1.25를 보고 8을 떠올린건 아니고 4분의5를 떠올림 그리고 7을 4분의 5로 나누라는건 뒤에 분수를 뒤집어서 곱하는거랑 같으니 7 곱하기 5분의 4를 했음. 4*7=28이니 5와 5분의3이 되더라 바로 5.6. 요런식으로 계산함.

[@cominghis1612]

1.25 는 8곱하면 10 7에 똑같이 8배 해주면 바로 답..자릿수는 머..7/1.25 였으니 당연 5.6 3초짜리 문제긴하네요 ..일상생활에 산수 할일이 그닥 많지 않아서..어른들은 이런생각안하죠

[@saladinowh]

저는 보는순간 1.25를 5/4로생각하고 뒤집어서 4/5를 곱하고 계산했는데 선생님이 말씀하신 숫자의 특성을 안다는게 참중요한것 같습니다.

[@유도마-v2r]

저도 그렇게 했는데, 3초 안에는 답을 못 냈습니다 ㅎ

[@캐르스]

2를 보면 5가 생각 나야하고 5를 보면 2가 생각나야하고 25를 보면 4가 생각나야하고 125를 보면 바로 8 이 생각나야 합니다 10에 배수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생갃나는수를 역으로 앞에 수에 곱하면 끝!! 참 쉽죠잉 ㅎㅎ

[@cominghis1612]

12345곱하기 998 암산하면 바로나오죠?

[@numnam5229]

½＝ 10진법 0.5 ＝ 8진법 0.4 ＝ 2진법 0.1 ＝ 16진법 0.8 ¼＝ 10진법 0.25 ＝ 8진법 0.2 ＝ 2진법 0.01 ＝ 16진법 0.4 ⅛＝ 10진법 0.125 ＝ 8진법 0.1 ＝ 2진법 0.001 ＝ 16진법 0.2

[@youngrhee1327]

7/1.25=7 / (5/4) = 7 x (4/5) = 7 X (8/10) = 5.6 --> 1.25 와 8의 관계를 '외울' 필요가 있나요??? 0.25 = 1/4 처럼 직관적이지 않는 한 말이죠.

[@briteJK]

말씀 잘하셨어요. 0.25 = 1/4 처럼 1.25 와 8도 계속 접하면서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연습하고, 훈련 하는게 깨봉수학에서 추구하는 공부 방법이자 목표가 아닐까요? 누가 날 때부터 0.25를 1/4처럼 인식하겠습니까ㅎ

[@youngrhee1327]

@@briteJK 제가 무척 좋아하는 깨봉님이지만 열심히 들어서 1/8을 익히고 싶진 않네요. 그럼 더 열심히 해서 1/12, 1/14, 1/16 이렇게 넓혀 나가야 하는건가요?

[@briteJK]

@@youngrhee1327 @Young Rhee 1/4 = 0.25 는 저희가 10진법을 쓰기 때문에 직관적인 것처럼 느끼는거라고 봅니다. 대중적으로 8진법을 썼다면 1.25를 직관적이라고 생각하겠죠(또 다른 예시 : 시계) 축구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메시, 손흥민, 호날두 등등등. 외우는거 아니죠, 훈련으로 직관적이고 무의식적으로 몸이 기억 할때까지 해준거라 봅니다.

[@youngrhee1327]

@@briteJK 맞습니다. 우리는 8진법이 아닌 10진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저 말고도 1/8에 친근감을 못 느끼시는 분들이 댓글 보면 적지 않습니다. 깨봉에서 추구하는 것은 암기가 아닌 직관적이고 단순함에 있지 훈련과 노출의 빈도로 친숙함을 증가시키는 데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쉬운 산수도 자꾸 실수하는 사람은 위대한 수학자가 되기 위한 자질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nyong7689]

이문제를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는 의도는 좋으나 이문제를 3초안에 못푸는 것에 대해 비난하는것은 니뿡이다

[@박겸-p6u]

이 문제를 빌어서 '왜 어려운가? 무엇이 쉬운가? 그렇다면 어떻게 (쉬운 것으로)바꿀 것인가?'를 파악하는 게 수학의 힘이고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라고 하시는데 다들 너무 손가락만 보는듯..

[@guacamol.e]

그니까요... 실질적 문맹이라는 게 뭔지 느껴지는 댓글판입니다

[@hungryboy995]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수학은 제 길이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변용국-u8q]

완전히 빵! 터졌습니다!!!!

[@rang2fafa]

나누기 쉽게 1.25를 자연수로 만들어 소수점이 없도록 4를 곱해 5를 만들어 5로 7을 나누어 주면 1.4가 나옵니다. 자연수로 만들기 위해 4를 곱해주었으니 몫에 다시 4를 곱해주어야 1.25로 나눈 값이 나오기에 정답은 5.6입니다.

[@cominghis1612]

10 진수의 특성을 활용한 계산법은 넓이 개념을 머릿속으로 그리면 빨라진다. 이말씀 인거 같아요 10,100,1000 이 어떤숫자의 조합으로 이루어 지는가 그건 퍼센트로 이미지화 하면 좀 빠를거 같고 이런설명 들었더라도 연습이 없으면 바로 3초안에 생각나지는 않습니다.

[@지송윤-f8n]

댓글들 보면 깨봉의 지금 문제만 가지고 맞다 틀리다를 논하는게 ... 깨봉의 철학을 몰라서 그런듯 합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 가 깨봉의 철학 같고요. 저분 항상 하는 말이 어려운 계산은 계산기가!! 하는 거라고 하십니다. 그 계산하기전 사람이 먼저 문제에 대한 풀이를 꿰뚫어서 계산기가 하기 전까지의 과정을 쉽게 접근하자 인데... 너무 답만 보려는것 같네요... 어린아이가 숫자를 세기 시작할때 10개의 손가락으로 시작하는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초등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이 이뤄지고 중고생이 되고 어른이 되면...

[@먹깨비-r1i]

중학교 수준까지 스스로 문제 풀어본 학생은 안다 0.125 0.375 0.625가 얼마나 문제에 많이 나오는지... 공부한 지식들이 빠른 직관으로 연결 되도록 학습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애둘러 서울대 언급하신듯... 상위권 애들은 내신시험 20분안에 다 품

[@싫중]

중국서 초등학교 5학년 다니는데 곱셈 배우면서 부터 현재 5학년 2학기까지 이 문제는 질리게 나오네요. 125가 있으면 다른 수를 쪼개서 8로 만들고 먼저 풀어라... 25는 4. 근데 아직도 이걸 어려워하는 애를 보면...아휴...ㅠㅠ

[@science-study]

박사님 오랜만에 알고리즘 타고 들렸는데 여전히 대단하십니다!! 좀 더 어린 나이에 이런 영상들을 봤다면 재미있게 수학을 시작했을 ㅜ ㅜ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billevans3092]

직관과 논리를 결합한 방법을 잘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수학 문제는 다양한 시각과 접근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쉬운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soohyun5804]

분수를 아는 초등 고학년은 분수로 풀어도 빨리 풀 수 있어요. ^_^ 7 ÷ 5/4 = 7 × 4/5 = 7 × 8/10 = 56/10 = 5.6 저는 중학교 때 십진수를 배워서 초등 교육과정을 고려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수학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pluto4614]

이 영상에서 그 과정 안 거치고 풀었으니 빠른 거죠 이 영상의 핵심은 누가 푸냐가 아니라 어떻게 빨리 푸냐잖아요

[@soohyun5804]

@@pluto4614 제가 쓴 것이 더 빨리 풀 수 있는 것인데요?

[@지송윤-f8n]

@@soohyun5804 아이들의 눈높이라면서요... 님이 그렇게 빨리 풀 수 있다는건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유재호-u8j]

@@soohyun5804 태클 걸 게 몇 가지 있지만 그 방법을 똑같이 사용한다고 해도 박사님의 개념이 훨씬 더 직관적입니다. 저 커리큘럼에선 10의 2x5 라는 걸 기본 전제로 깔고 시작합니다. 동시에 10x10 역시 2x2x5x5 라는 개념도 자동으로 배우고 시작하죠 또한 이렇게 갈 경우 님 처럼 쓴다고 가정했을 때 7÷ 1.25 을 8배 확대(1.25에 8을 곱하면 10이라는 건 커리큘럼에 이미 있으니) = 56 ÷ 10 = 5.6 이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저 커리큘럼을 보고 난 다음에 그 말 해도 안 늦어요. 저 분은 결국 대학교 이상 수준의 수학까지도 초등학교 수학의 연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하시는 분이니까요. 그래서 저 분 영상을 보면 더하기로 적분을 빼기로 미분의 기본을 잡는 영상 같은 게 있는 겁니다.

[@soohyun5804]

@@유재호-u8j 유재호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_^ 저는 깨봉선생님의 수업을 듣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초등학교 교과과정 수준에 맞게 해결책을 제시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수학 전공자도 아니고 깨봉선생님과 비교할 수 없는 얇은 수학지식을 갖은 사람일 뿐입니다.

[@pocetbox]

더쉽게 .25는 1/4. 1.25는 5/4. 나누기는 위아래 바꿔서 곱하기. 7*4/5. 4곱하고 5로 나누는것도 귀찮으니까 8/10으로 바꾸고. 결국에는 7*8를 10으로 나눈거.

[@seoularena9707]

초딩들 고생한다. 초딩스럽지 않은 문제풀이를 보여주는...

[@Earth-Ground]

암산으로 풀었지만, 3초면 생각할 시간도 안주는 거잖아....

[@numnam5229]

딱 봐도 7÷1.25＝7÷(5/4)＝7×(4/5)＝28/5＝5.6

[@hongsokoh4460]

이 분의 강의는 적어도 중3 혹은 고1 수준의 수학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들어야 효과가 극대화되는데 강의하시는 본인도 그렇고 강의듣는 시청자도 그렇고 초1 혹은 수학 첫걸음때부터 이런 식으로 접근했어야 한다며 전통적인 교육방식에 대해 손쉽게 비판하는데에 문제가 발생함 이 분의 강의가 초1 혹은 수학 첫걸음부터 적용해도 효과가 있을지의 여부는 empirical하게 검증된 것이 아니므로 판단을 유보해야 함

[@지송윤-f8n]

음... 이분 영상 보면 초등학생들 데리고 한게 있어요. 너무 비판적으로만 볼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검증이 필요한것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초등학생들을 데리고 수에 대해 교육하고 수학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난 너무 어렵게 배운 세대라서요. 거의 수포자였는데... 전자 전공이라... 수학과는 뗄레야 뗄수 없는 전공이죠. 암기식으로 공식외워서 적용해서 풀었던 기억들을 하면.. 이런 접근법이 나쁘게 보이진 않습니다. 요새 초등학생들 문제 자체가 거의 넘사벽이라 어른들이 지도할 수 없을정도인것 같던데요...

[@천일홍-g2w]

초등 때 수포자 현재 중년이예요. 근데 이 분 계산법은 이해가 갑니다. 제가 문과 영문학 전공이거든요. 이 분 프로필이 박사더군요. 쉽게 이렇게 가르쳤다면 저 수포자 안 됐을겁니다. 수를 바라 보는 관점과 쉬운 이해. 삶에서 필요한 계산 법을 이 분 영상으로 쉽게 대입 해 계산합니다.이정도면 안 배울 이유가 없다 생각해요. 학생이든 일반인이든

[@YouTube_Is_The_Brainless_Oaf]

애초애 어릴 때 나누기라는 걸 바로 할 리가 있었나...? 원래 나누기도 빼기에서 파생된 거고 소수도 정수에서 파생된거니 그 파생된 것들, 쉬운 것들부터 학습하는 게 당연히 애들 입장에선 먼저 아닌가? 왜 갑자기 중 3, 고 1수준이 되야한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하지?

[@ywn1999]

극대화 된다는건 어떻게 증명하나요? 역시 empirical하게 검증 못하죠. 제가볼때는 이런 사고는 어리던 크던 필요합니다. 미리 해두면 훠얼씬 좋겠죠?

[@정재호-c2m]

나눗셈의 몫은 '나누어지는 수' 안에 '나누는 수'가 몇번 더해져 있느냐 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0.25를 네번 더하면 1입니다. 따라서 1.25를 네번 더하면 4+1해서 5가 됩니다. 그러면 5 안에는 1.25가 네번 더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7에서 5를 빼면 2가 남는데 2안에는 1.25가 1번 들어가고 0.75가 남죠. 따라서 7안에는 1.25가 5번 들어가고 0.75가 남는데 0.75는 0.25가 3번, 1.25는 0.25가 5번 들어가니 몫은 '5와 5분의3' 이 되는 겁니다. 생각만으로 몫을 빠르게 구하려면 몫은 더해져있는 횟수이므로 한꺼번에 세지말고 나누어서 세는 연습을 하면 편합니다.

[@daily_blue]

저 1.25 가 10/8인것도 바로 떠올랐고 답도 3초안에 나왔는데 왜 서울대는 커녕 수능 수학 2등급도 못나왔을까요 ㅜㅜ

[@sanghoon98]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엄청 잘 난 척하는 강사네요. 1.25를 5/4로 바꿀 생각만 하면 아주 단순해 지는 문제입니다. 결국 그냥 수에 좀 익숙한 사람이면 금방 풀 수 있는 문제를 뭐 대단한 것 마냥 장황하게 떠들고 있는 듯

[@마이스원아시아]

1.25=1+4분의1 4분의5=1.25 7÷4분의 5= 5.6

[@정재훈-m5c7u]

3초 안에 풀 수 있어야 한다???2×2가 4인게 익숙하면 풀 수 있듯이 1.25가 8배 하면 10의 배수 인게 악숙 하다면 가능 합니다 근데 전제 조건도 없이 125가 5 ×5×5라는 뜬금 없는 설명을 하며 그런건 너무 억지네요 계산 하는데 3초면 된다면 설명도 3초면 끝났어야죠

[@sky_keeper]

1.25를 보면 당연히 8이 보이지요. 그래서 당연히 5.6이 바로 나오지요. 중딩때 각인되었던 몇개 숫자 중 하나가 8, 125였음.

[@presketch]

아쉬운게 예시들이 항상 떨어지는 수를 하시는데. 1.25를 했으면 1.28같이 딱 떨어지지 않는 수도 예를 들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자다가쿵해쪄]

근데 1.25를 보고 8이 떠오를려면 경험이 많아야함 그래야 10이 보임- 서울대 공대 졸업생-

[@Omps_Saying]

니가?ㅋ

[@카라멜프라푸치노-g3s]

125는 워낙 많이 나오는 수라 8곱하면 1000인거 바로 나오죠

[@김성준-c2b]

ㅋㅋㅋㅋㅈㄴ같잖네

[@초코달달한-l9b]

대부분의 고득점자들은 문제를 하도 풀다보니까 1/8 이 0.125 라는게 뇌에 새겨져서 바로 나오는거라고 확신함 창의력과 응용도 기본토대가 있어야 나오는법

[@geunsiksung9553]

다들 맞는 말이긴 한데 결국 좋은 경험치를 쌓도록 노력해야지 주구장창 기계적으로 더하기 빼기만 한다고 수학이 느는게 아니라는걸 여기서는 이야기 하는듯

[@맞춰봐라-z9o]

1. 분수로 바꾼다 2. 분자 분모 4 곱해서 28/5 로 바꿨다 4. 4.6이 나왔다. 5. 여기까지 5초 걸렸네요

[@secretwhyburned7631]

1. 분수로 바꾼다 2. 분자 분모 4 곱해서 28/5 로 바꿨다 4. 4.6이 나왔다. 5. 여기까지 5초 걸렸네요 근데 답이 틀렸... 5.6인데...

[@공부-y7d]

중 1 2학기 다면체 뭐 n각뿔,n각기둥,n각뿔대 꼭짓점,모서리,면 구하는공식이 있는데용 그건 왜 그렇게 공식이 나온건지..박사님!

[@Su-San_Park]

이런거 3초안에 푸는거랑 서울대랑 전혀 상관없는거 같아요ㅋㅋ

[@cominghis1612]

먼가 신박해 보이는 깨봉님 의 산수 는 알고보면 다 곱셈법칙/인수 분해 에서 나온거에요 ㅎㅎ

[@happinessthegreat9999]

그냥 양 쪽에 100곱해서 풀면 됩니다. 700 나누기 125와 같죠. 3초 안에 푸는 건 암산에 친숙한 사람만 가능합니다. 3초안에 풀 이유도없고 초 단위의 시간제한 풀이는 아주 잘못된 암기식 공부 방식입니다.

[@20000ho]

1.25 × 8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지 보이지. 그렇지 않고선 ㅋㅋㅋ 11×11. 12×12. 13×13은 전국민이 다 외운 것처람

[@mathyoonz]

나눗셈이 어려운 경우 곱셈으로 바꾸면 보다 쉽게 이해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7÷1.25=7÷(5/4) =7×(4/5)=56/10=5.6 이런식으로 생각해도 3초가 되긴합니다

[@supyoo]

음 난 이렇게 풀었는데 내 답이 여기 있네. 프로그래밍을 하면 나눗셈을 전부 이런식으로 곱셈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scottinmessyworld]

그냥 엿먹이는 기준인 문제지 좋게 설명하면 되는데 엿먹이는 문제로 멘탈 털고 일반적인 방법을 틀린방법인 것 처럼 패닉으로 몰아주고 대단한거인 듯 알려주는 거지 산수가 아니라 심리학쪽일 듯 심성이 비뚤어진 사람의 방식

[@지정호-c3z]

소인수분해는 중학교에서 배울텐데.. 초등학생은 어려운 문제..

[@Holyyy000]

영상의 취지가 숫자를 보는 안목을 기르자 인것 같은데 댓글에서는 맹목적 풀이만 사용하는것같아 맘이 아프다

[@압도적인]

제가 어릴 때 선생님의 강의를 볼 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라고 생각하며 조카들을 보여주겠습니다.

[@kenza692]

중복조합과 중복 순열도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nowflake_tv]

이거 삼프로티비에서 처음봤을땐, 3초안에 못풀고, 1.25가 8이랑 관련된지 생각이 안나서, 25를 4번 복사하면 1이 돼지, 그렇게 5로 만든 다음에 10으로 만들어서 풀었네영

[@advanced_m]

나누기 하나에도 의미를 꿰뚫고 보는 힘이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항상

[@시]

사람은 나눗셈보다 곱셈이 훨씬 쉽다. 그러니 7/ 1.25를 3초 만에 못한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다

[@pakejames2788]

1.25 의 특수성일뿐이죠. 1/8 = 0.125 가 상식이라서 쉬운거지 다른것도 쉬울까요?

[@MrLimJG]

4를 곱해버린 나는 8을 곱하면 더 쉽다는걸 왜 몰랐을까;; 전 40먹고 아직도 7+8도 못해요. 7*2+1로 계산하지 않으면 답을 모르겠더라구요. 6+9같은것도 6+10-1로 풀어야지 풀려요;;

[@wtsnu]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행복 하세요.

[@구오오-o4m]

깨봉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추상화 라는겁니다. 복잡해보이는것의 본질을 간단하게 표현해서 접근하는것이죠. 이 문제는 분수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냐 이걸 물어보는거

[@schoolkeepa]

계산기로 3초컷 했습니다. 더 어려운 관계는 EES로 하겠습니다.

[@호수바다]

1초컷을 위해 더 노력해 보세요

[@MsTuring]

7×4÷5만 생각했는데 125와 8의 관계는 정말 의외의 접근방법이네요

[@Earth-Ground]

1.25는 4분의5니까, 7에다 5분의 4를 곱하면 28 나누기 5 는 5.6

[@풍천-i2h]

7÷5/4=7×4/5=56/10=5.6

[@mathnfish]

저랑 똑 같은 생각이시네요. 영상은 쓰잘데기 없이 복잡하게 만들어 뭔가 있어 보이게 설명 한것 뿐이죠.

[@신선-m5p]

과연 이게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세상을 수학자들이 지배하고 있으면 모르겠는데 결국 세상을 지배하는 건 수학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더라구요 몇초 빨리 푸는게 과연 중요할까요?

[@sky_keeper]

문과들은 1은 1로 보고 2는 2로 보이겠지만, 선생님 얘기는 숫자를 꿰뚫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연산속도에 의미를 둔게 아니라... 세상 모두가 내가 보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잖아요. 숫자도 같아요. 저는 초중딩때부터 숫자를 보면 이분처럼 그냥 그랬어요. 종이에 써진 숫자를 읽는거랑 달라요.

[@신영임-u9o]

아무리 쉬운 방법이라도 최하의 기본 암기는 되야 기본 수학이라도 이해 하면서 풀겠어요

[@linjinmom45]

그렇네요. 그동안 학교에서 열심히 계산하는 법 생각하지않는법을 배웠던거네요

[@liljfjllifllil]

깨봉수학의 핵심은, 우리 일상의 복잡한 사건들을 단순화, 통일화, 서로의 관계화만 따져 변형시키면, 문제와 그 풀이가 단순화되어 나온다는 사실. 우리가 문제를 단순화, 통일화, 관계화로 간단히 접근하는 노력을 안하고 그대로 부딪히니, 문제가 혼란스러워 뭔지도 모르고, 그 답은 더 당황스럽고... 공부든, 일 처리든 해결 접근방법은 동일...

[@ztzeros]

1.25를 계산하긴 번거로우니까 4를 곱하면 간단해지겠지 양변에 4를 곱하면 28÷5 어라 이게 아닌가보다 ㅋㅋㅋㅋㅋㅋ

[@silverjook5736]

제발 영어로 자막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캐나다에 많은 아이들에게 영상보여주며 이해시켜 주고 싶어요~~~!!!

[@ss-bb9uj]

영재고 졸업생인데 처음에 멍때리다가 7×4/5 --> 28×2 56에서 . 찍는 걸로 바꿔풀고 한 6초 걸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서울대 어렵게 왔나봄

[@mink6967]

수학이라는 것을 풀어본지 30년이 넘어서 잘.. -.- 그냥 4곱하고 나눴다는.. 1.25는 4분의5니까 4곱하고 5로 나누는...

[@daehanminkuksaram]

700 나누기 125로 생각했는데 56 나누기 10 이 더 빠르네요

[@을지이도]

7x4/5=5.6 섬네일만 보고 속으로 이렇게 푼 나 자신이 깜놀...

[@luckyme-bc6jk]

너무 좋은 강의네요

[@satxsa]

디지털 반도체 설계하면 숫자 갖고노는거 지겹게하죠

[@Mathetraveling]

재밌어용ㅎ

[@문중권-c1k]

웃기긴함ㅋㅋ 나같은 경우는 그냥 1.25를 5/4로 바꿔서 풀었음 결국 이아저씨도 본인만의 방법을 강요하는 것 이상이하도 아님 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어짜피 님들 수능에서 저거하나 빨리 암산했다고 달라지는거 없어요 실수할 건수 하나 늘어나는거임

[@유튜브프리미엄-q5m]

0.25*4*7, 0.25*5 => 28/5=5.6

[@thomaskim7019]

10초짜리 적분문제도 해주세요!

[@은수조-c7e]

3초 안에 풀고 부경대 갑니다만?

[@길-f3r]

부경대라면 장학금받고 우리나라 수산업의 대가가 될것입니다 응원합니다

[@suginkim]

28 ÷5네. 이게 3초만에 되나. 28÷5까지 암산 하는데도 10초이상인데. 아 1,25는 8을 곱하라. 외우면 가능하지.

[@바구스-o4n]

1.25를 보고 5/4가 떠오르고 나누기를 보고 7x4/5를 만들었고 28/5을 쓴다.

[@라면-f3i]

깨봉수학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은 없나요?

[@윤지송-s2n]

기간이 8개월이 지나 다시 보는데도... 까묵었었네요... 아~~

[@짱코씨]

전 5/4의 역수를 곱한다고 생각해서 4/5곱하고 28/5이고 분모 분자에 20 곱하면 560/100이니 5.6 이네요 5초 쯤 걸렸네요

[@eeje2]

그냥 7 x 4/5로 하게 되는데... 이게 더 쉽지 않나

[@김철구-e7y]

슨상님 이거 쉬운거 맞습니까?

[@생존재태크]

여지것 들었던 어떤 수학강의보다 최고입니다. 깨봉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지원-k3j4o]

나는 28 나누기 5 로 했는데.......... 전체적으로 곱하기 4를 해서요... 더 쉬운 방법이 있었네.....

[@yoonseonglee4910]

7/(5/4)이게 제일 간단하죠. 7*(4/5)

[@mine695]

걍 숫자그대로 암산한 사람 저요...

[@Blackcat-b8r]

재미있다ㅋㅋㅋㅋ

[@davidyan815]

저는 7 ÷ 1.25 에서 1.25는 5/4이니 7 x 4/5 즉 7 x 0.8 로 5.6 이 나왔습니다.

[@davidyan815]

물론 1.25 가 5/4 라는 건 생활에서 자주 쓰는 개념이라 빨리 나온 거지 다른 복잡한 수가 나왔다면, 깨봉의 방식이 더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jsa-jkr-fa]

네 저도 그렇게 풀엇어요 일반인들에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같아요

[@적과흑]

7x4/5=28/5=5.6 이라는 계산도 금방금방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28/5보다는 56/10를 만드는게 더 효율적인게 맞음 당장의 문제에서 계산속도의 차이가 없다고해도 결국 후자의 방법으로 훈련된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하게됨

[@감자마루-x3q]

0.6초만에 푸는 방법 계산기를 쓰면 된다.

[@bs-fb6vn]

저는 1/8로 접근을 했어요

[@리브라-n1m]

볼 때 마다 스트레스....ㅠㅠ

[@tearsofryze]

와우!

[@하이네-i6l]

보자마자 암산으로 바로 나옴..

[@내뇌망상-x7z]

1.25를 8배 하면 10 이 된다는 걸 3초 안에 아는 것도 능력이다 ㅋㅋㅋ 7 나누기 1.24 만 해도 모르는 것들이

[@arch5720]

어렵지만 열심히 해보쟈요 구독자님❤ 계속 반복하면 똑똑 해질거에요 ❤❤❤❤❤❤😊😂🎉

[@bronjang581]

난 뒤에 4곱하면 5가 되는거 알아서 앞에 5곱해서 나눴는데 2배하면 10이 되는걸 생각 못했네 ㅠ

[@arakalada]

서울대생 대부분이 3초안에 풀지 못했다는건 3초안에 푼 사람도 있다는 얘긴가보네요

[@강정한-k4s]

1.25÷0.25 =5 7÷0.25=28 28÷5= 5.6

[@syk9287]

저 내용 다 알고 이해하고 있어도 3초안에는 못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