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 윤회설. 교회에서 들어본 적 없는 이유. 예수선재설, 영혼불멸설,윤회설은 삼위일체형인데 윤회설만 빠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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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 교리 상식적 이해

성서와 교리 상식적 이해

3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있으니 성경적"이라면서 영혼불멸설을 주장한다면,
윤회설도 성경본문을 통해 볼 수 있으니
윤회설도 이야기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예수사건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나타나는
윤회설 내용을 부인할 수 없건만
교회는 절대로 윤회설을 말하지 않습니다.
영혼불멸설은 정통이고 윤회설은 타종교의 것이라서 그러는 것일까요?
예수 선재설과 영혼불멸이 정통교리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면
윤회설 또한 예수사건에서 선명하게 나타나므로
윤회설도 교리의 자리에 올라야 하지만 교회는 윤회설만 제외시켰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봅니다.

Пікірлер: 67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 당신 비스무리한 기독교인이 비슷한 류의 반말에 저주까지 했었죠. 그리고는 싹 지우고 달아났답니다. 그래서 그 짓 따라해도 소용없도록 님의 댓글과 내 답글을 이렇게 복사해 놨으니 양해하세요^^ 기독교인들의 변치 죄의 속성은.... 남의 말 듣지 않고 저주하면서 반말부터 까대는 것이죠.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는 성경적인 인생이라서 그런 건지, 원.... 예수의 이름으로 저주하는 성품이 되었나? 차라리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그 저주의 입술대신 축복하는 입술을 가졌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깝네. 어떤 형태로든 기독교라는 종교단체를 통해 이득을 보는 자들은 종교권력자들이 행했고 현재도 행하고 있는 비성경적, 반신학적 행태를 따라하지요. 그래서 종교권력자들이 만들어 놓은 몰상식의 상태에 머물러 그 맹추종자로 살거나 은혜받고 인도받았다면서 종교권력의 중앙부로 진출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하지요. 그에 따라 시대가 달라져도 종교의 비상식이 유지되는 거에요. 그러면서 서서히 종교 자체가 죽어가죠. 기독교 역시 그 줄기를 따라 상식적인 사람들이 떠나서 기독교인 수가 줄고 있다는 거 아시나 모르시나? 님이 저주하는 나 같은 사람 때문일까요? 님같이 저주성 성품을 가진 예수 닮은(?) 자들 때문일까요? ^^ 그리고 예수 믿으세요. "고등시기꾼들이더위험하다는것잘아시리라믿습니다"라면서 예수 외에 딴 거 믿지 말고....음? 예수 믿으시라고, 딴 거 믿지 말고. 그러면 진정한 의미에서 누가 사기꾼인지 파악될 거에요. 예수 이름으로 이단사냥질에 종교재판질에 참여하지 말고 상식적으로 착하게 살도록 해봐요. 저주대신 축복하는 입술로.... 이건 비성경적이고 예수의 정신에 맞지 않아서 안되려나? --------------------------- @user-xl4sm----- 2024.03.19 이사람은 성서를공부하여 윤회설로변계시키는 그야말로말세에너희를 희롱하는자가있으리 란그절을상기시킨다 누구든지성서외 성서의 말씀외적인 말을마치 성서인것처럼전하는자 어떤벌을받는지보라 이런시기꾼의말들은들을이유가없다 시대를분별하며 이런사기꾼말듣는니 말씀한번 더읽고기도하번더하시기를권면합니다 하나님의어머니어쩌구하는사기꾼들도많습니다 그듭그듭조심바라고 누가너희를미혹하더라도 미혹에빠지지마시기를바람니다 고등시기꾼들이더위험 하다는것잘아시리라믿습니다
@user-kw7ym2re7g
@user-kw7ym2re7g 4 ай бұрын
콱막혔던. 숨통이 트이는기분이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날마다 더 더 더 좋은날 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저는 전생을보는 기독교회 집사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를무당보듯하는데. 저는성경을볼때마다 우주가보이는것때문에 요즘뒷걸음질하는중입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 전생보려 하지 말고 후생보려 하세요. 후생이라고 해서 죽은 다음을 말하는 게 아니고.... 전생에 대한 이야기는 타종교에서도 많이 말하니까 기독교의 집사님답게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보도록 노력하는 것이 어떨까....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복하고 좋은 미래를 지금 준비해 나가시고 지금 준비해 나가는 미래를 기쁨으로 맞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user-tg4lw8bu8r
@user-tg4lw8bu8r 28 күн бұрын
지극히 보편적 상식에 합당한 설명입니다. 신(우주적 지성)의 공의로움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비로서 우리들이 경배하고 믿고 따르게 되지요. 단 한번의 기회만 주어진다면야 어찌....깊이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4 күн бұрын
^^ 교리라는 것도 나름 자기 기능이 있지만 늘.... 권력의 방향성이 문제죠. 건승바라겠습니다.
@onechist
@onechist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4예수하늘도 말씀 전체가 원어에서 해설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원어에서 번역한다면서도 뜻이 통하는 의역을 한다면서 왜곡역을 하는 것이 문제죠^^
@jamikim266
@jamikim266 3 ай бұрын
애드가 케이시를 통해 저도 눈을 떳내요 오직 예수 오직 성경에만 있었던 내가 윤회 앞에서 무너졌습니다 우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찾아 보시고 공부하시면 알수 있어요 윤회가 있다는 것을.....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지적하는 겁니다. 1. 기독교는 왜 윤회를 삭제했는가? 그런다고해서깨끗하게 삭제되었는가? =>이에 대해 카톨릭을 개혁했다는 개신교 골통들은 펄펄 뛰네요 그런 게 어딨나면서 2. 윤회가 맞지 않아서 삭제했다면 영혼불멸도 삭제했어야 논리가 맞지 않는가? =>이것은 결국 종교가 밥과 힘을 얻는 것에 아주 도움이 되는 도구이기에 논리고 상식이고 뭐고 다 치우고 교리라는 것으로 오늘까지 2,000년이 지나도록 갖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면서 종교로 밥먹고 권력질하려는 예수팔이 종교장사 그만하고 양심적으로 다 내려놓으라는 거에요.
@jongwoo313
@jongwoo313 2 жыл бұрын
니케아공의회 이후로 교리에서 제외시켰다고하네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Жыл бұрын
귀족생활 속에서 휘둘러대고 싶은 종교권력에 지장이 있으니까 제외시켰겠지요. 영혼불멸설을 주장하는 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과 충돌하면서 예수의 죽음은 육체만을 구원하기 위한 죽음이 되고 맙니다. 죽지도 않는 영혼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구원한다는 논리는 엉망인 거죠. 중세의 종교권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칼빈은 루터를 이단으로 몰면서 영혼불멸을 주장했으니 영혼불멸을 붙잡고 있을 때의 이득은 측량할 수 없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대로 한다면서 성경을 내세워 사는 날 동안 종교권력이 주는 기쁨에 한 없이 안주하고자 하는 것이죠. 성서의 뜻에 맞는 교리에 단단한 근거를 둔 그리스도교가 되길 바라면서 민초의 꿈틀거림을 나타내 볼 뿐입니다.
@user-gc1vu2ry1d
@user-gc1vu2ry1d 4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입장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니케아 공의회를 종교권력자들이 신도들의 자유로운 교리 해석의 자유를 제한하고, 자신들의 권력을 위협하는 교리들(윤회, 환생개념 등)을 이단으로 몰아 없앤 사건이라고 봅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역사적 사실이죠. 교리를 가르칠 때 정말로 믿음의 사람들이 복스럽게 살도록 하는 차원에서 가르친 것이 아니라 종교권력을 잡은 자들의 입장에서 돈과 권력이 모아질 수 있는 방향성을 잡고 가르친 결과 돈 안되고 권력에 위협이 되니 힘으로 없애버린 것이죠. 그것이 종교단체의 흑역사죠. 십자군의 행태를 보면 단번에 알 수 있죠. 이슬람에서는 기독교 포로들을 정중하게 알라의 이름으로 대접했다는 역사상의 지울 수 없는 사실에 비해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이슬람의 포로들을 마귀의 자식들이라면서.... 다 싸그리..... 쩝.... 그것이 예수의 이름 팔아 권력을 누렸던 바성서적 비상식적 종교권력자들의 행태였음을 지워 없애려고 해도 도무지 지울 수 없는 문자기록이 남아 있지요. 앞으로 사우디를 비롯한 이슬람의 넘치는 경제력이 이 땅에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이 나라 기독교인들은 한반도판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려나? 예수를 믿으신다면.... 건전한 믿음, 상식적 신앙생활을 통해 복스러운 일상을 이루길 바랍니다. ^^
@user-kn9zd5bi6t
@user-kn9zd5bi6t 3 ай бұрын
오래전 영상인데도 최근 글에 답을 성실히 달아주셔서 질문 드려봅니다. 설명해주신 개념 대로면 예수교는 권력자 입맛에 맞게 윤회설을 뭉겠다 로 해석이 됩니다. 그런데, 반면, 인도발원 종교(힌두교든 불교든... 등)에서 역시 윤회설을 주장하되, 이 역시 정치적으로 이용되어, 현세의 혁명이 아닌 현세의 순종을 통해 다음 세상에서 높고 좋은 지위를 얻으라는 형태로 정치질을 했다라는 내용 또한 있습니다. ((종교 외곽의 관점으로 본다면)) 예수교 가르침이 윤회설이냐 아니냐 라는 부분은 제3자 입장으로 보면 있다고 볼수도 없다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회가 있다" 치고 해석을 풀어나간다고 해서 모순이 생기냐 하면 생각보다 '꼭 그렇지도 않다'라는 해석도 가능했지요. (물론 교회들에서는 부정하지만요) 말씀대로 "영혼불멸"하니까요... 어쨋든 일반적 예수교 계열 교리와는 상충되나, 저는 어떤 주장이든 최대한 열린 마음으로 숙고 든 묵상이든 하는 중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성경대로 한다면서 성경대로 하지 않는 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생각해 볼 것도 없이 휘익.... 둘러보기만 해도 알게 되니까요. 영혼불멸 개념은 사실.... 성경적이 아니에요.... 그리스-로마적 요소죠. 소크라테스니 플라톤이니 하는 철학자들의 헬라철학사상을 초기 기독교가 이론적으로 입장을 정리할 때 받아들인 이론적 거푸집이었는데 그것이 곧 주요 건물과 로고가 된 셈입니다. 구약에는 영혼불멸 개념 없고, 영혼이 마치 인간의 보이지 않는 개체적 존재성을 지닌 인격처럼 인식되는 것도 희랍철학의 영향이죠. 순수한 기독교, 성경적인 기독교를 추구한다면 교리적으로 충돌하는 원천들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러면.... 종교권력질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답니다. 인간존재의 종교성을 이용하여 이권을 최대한 챙기려면 힘이 있어야 하는데 영혼불멸은 당시의 세계관을 지배하던 이론이었기 때문에 놓을 수 없는 최고최상의 도구였죠. 성경적이 절대 아니라고 할지라도 교리상 절대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성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하고 상식이 보편화되면서, 더구나 일하는 로봇을 만들어내는 "창조주 인간"의 세상이 된 지금.... 종교업자들의 행태는 사라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열린 마음으로 최대한 모든 것을 수용하려는 포용성은 좋지만 그 결과는 필터링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행복한 나날 이루시기 바랍니다.^^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3 ай бұрын
잘 처리된 상위에 맛있는 음식은 놔두고 바닥에 떨어진 더러운 것만 주워 먹는 바보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상위에 차려진 맛있는 음식을 누가 차렸는지를 봐야죠^^ 그거 먹고 걸려들어 수탈당하는 것이 맹신자들이랍니다. 교회사 2,000년을 잘 살피시고 바보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2 ай бұрын
윤회는 처음에 불교에서 부터알았어어요.옛날에 어느교회에 가. 보아도 윤회설을 설교나 거론하지 않았어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네.... ()^>^) 그래서 문제가 많다는 거죠. 윤회설을 가르치지 않으려면 영혼도 죽는다고 하든가, 영혼이 불멸하여 죽지 않는다면 육체가 죽은 후에 그 영혼은 육에서 빠져 여행을 다닌다던가.... 그런데 윤회개념은 쏙 빼고 영생불사를 말하니 논리가 뒤죽박죽 교리라고 지적하는 겁니다. 논리가 없어요. 크면 힘만 휘둘러대려고 하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전혀 나타나지 않죠. 그래서 이러는 겁니다. 건전한 상식선에서 지성적인 믿음을 갖고 늘 행복하세요. ^^
@user-bp8jy6jz2e
@user-bp8jy6jz2e 3 ай бұрын
신학자인 에드가케이시는 수천명의생명을 살린 윤회설을 입증한 인물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단체를 이끄는 자들의 이권여부에 따라 예수의 이름으로 복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자신들의 교리에 반대하거나 상충되는 이론을 펼치는 자들을 모조리 죽였죠. "죽을 죄인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처형당했다는 예수"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이단사냥질, 종교재판질로 수많은 사람들을 처형시킨 역사"가 이 지구상에 문자로 남아 있지요.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지요. 지금은 개신교회나 개신교회로부터 이단소리 듣는 자들이 운영하는 종교단체도 물리적으로는 그 짓을 못하지만 정신적, 심리적으로, 나아가 사회문화적으로 강자놀음하는 짓은 변함없이 여전하네요
@user-sg7uv1xi2m
@user-sg7uv1xi2m 2 ай бұрын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아들을 믿는거죠 그리스도를 설명하기위하여 예수님이 병도 고치고 않은벵이도 일으키고 귀신도 쫒아내고 물위도 걸어가시고 죽은자도 살린것죠 어떤인간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는 참된행복을 체험할수 없는거죠 짐승처럼 살다가 지옥 가는거지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 님의 믿음에 대해 누가 뭐랄까요.... 그러면 이 나라를 위해 수고하여 님이 이 나라에 살 수 있게 해 주신 한반도의 선조.....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강감찬 장군.... 모두 짐승처럼 살다가 지옥갔을까요? ㅇ요한5:29에 의하면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선한 일을 행한 자가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예수 믿는 자가 생명의 부활로 나온다고 되어 있으면 참 좋으려만..... 예수 아무리 잘 믿는다고 목소리 높여 봐야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올 텐데.... 이에 더하여 ㅇ마태7:21에 의하면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죠? 믿는다면서도 반신학적, 비성경적으로 사는 자들이 기독교를 이 모양 이 꼴이 되게 한답니다. 부활절날 미사 잘 드리고 미사일 날리는 부류도 있다는 거 모르시나? 그러므로 님의 이와 같은 비성서적, 반신학적 견해는 예수 믿으면서 별 짓거리 다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의 성향이기에 예수의 마음을 품고 겸손하게 상식선에서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성서적, 신학적 믿음으로 수양될 필요가 있어요. 또 님의 믿음 자체는 존중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자들의 만행이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합리화될 수는 없죠. 그렇기에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은 짐승처럼 살다가 지옥에 가는 것이라는 비신학적 사고를 성서적으로 교정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겸손한 예수의 마음을 품고 세상을 그대의 마음에 퍼담을 수 있는 큰 용량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린전 15:31)"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기대도 안 하지만.....
@jinchoi4542
@jinchoi4542 Ай бұрын
영혼 불멸설과 윤회설은 완전히 다른 뜻 입니다. 불교의 견성 성불 해탈 열반 하면 더이상 윤회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성령충만 받아야 영혼불멸설은 바뀌지 않습니다.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있지만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본향 하나님 나라로 돌아 가는겁니다. 영혼불멸설과 윤회설은 완전히 다른것입니다. 불교의 윤회설 다시 공부 해서 정확히 아셔야 할것 같습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Ай бұрын
방문과 댓글에 감사를 표합니다. 목사님이시군요.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한 마음을 품고 공부 많이 하시는 상식적이고 지성적인 사고력을 유지하는 목사님이 되도록 일신 우일신 하시길 바랍니다. ㅇ영혼 불멸설과 윤회설은 완전히 다른 뜻 입니다(같은 문장을 두 번 반복하므로 강조하셨군요. ) ->쌍둥이도 다른데 하물며 단어가 달리 표현되었는데 뜻이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단어가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었는지에 따라 서로 다른 단어일지라도 "뉘앙스", "암시","전제","저자의 의도" 등....을 통해 글 내용의 핵심주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게 되지요. 그렇게 할 경우 단어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같은 맥락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을 경우 유사어라고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영혼불멸이란.... 영혼이 죽지 않는다는 뜻이죠. 윤회설에서 죽지 않는 영혼이 예전과 다른 육체를 입으면 그 자체로 한바퀴 윤회인 겁니다. 윤회는 죽지 않는 인간영혼이 개,소,말 등의 육체를 입는 것만 가리키는 타종교의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이 예전의 몸이 아닌, 다른 몸으로 들어가면 그 자체로 이미 한 바퀴 윤회임을 말하기 때문이죠. 단어의 개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불교의 견성 성불 해탈 열반 하면 더 이상 윤회 하지 않습니다. ->한국 기독교인들의 고질병입니다. 특히 기독교의 우월성을 내세우다보면 이런 류의 주장을 하게 되지요. 이해합니다. 나도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그러나 님의 이와 같은 주장은 교회사에 대한 지식이 없다는 자기반증입니다. 오래 전에 입학했던 님의 신학교에서 배운 학부 교회사 교재 말고 석사과정에서 교회사 자료들을 찾아보는 안목을 갖고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졸업한 신학교의 도서관 말고 일반 대학 종합 도서관 같은 곳에서 말입니다. 그러면 원시기독교에서의 영지주의 논쟁과 관련된 영혼불멸설 및 윤회설과 관련하여 귀환과 환생 등의 개념에 접할 수 있게 될 겁니다. 뿐만 아니라 영혼불멸설에 근거하여 윤회설을 주장한 자들에 대한 카톨릭의 박해가 어떻게 시행되었으며 교회사 속에서 윤회설과 관련하여 어떤 포고령이 있었는지도 찾아보시는 공부가 있길 바랍니다. 기독교와 관련된 선재설 등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될 겁니다. 영혼불멸설을 내세울 경우 죽지 않는 영혼이 예전의 육체가 아닌 새육체를 입는 것 그 자체가 윤회를 말하는 것이라고 단어의 기초개념을 정리해드렸습니다. ㅇ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있지만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본향 하나님 나라로 돌아 가는 겁니다. ->타인에게 공부할 것을 권하시는 님의 성정으로 보아 골통일지라도 열려있는 보수임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님의 이와 같은 입장이 예수의 대속교리에 중대한 오류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님들과 같은 목사들만 모릅니다. 님의 표현대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 귀환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보면 지구에 살던 자들이 본향으로 돌아오는 것이니 귀환한다가 되지요. 예수의 재림은 지구에서 볼 때 승천한 예수가 다시 이 지구로 오는 것이니, 구원자 왕 중 왕의 귀환이 되는 겁니다. 이해되십니까? 예수는 이미 부활체를 입었으니 부활체는 엣 육체가 아니지요. 그렇다면 새육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환생이지요. 새몸으로 죽지 않는 영혼이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가리켜 기독교용어로 부활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개념상 "다시 삶"을 나타내지요. 또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롬6:23). 그런데 영혼은 죽지 않는다고 하니.... 영혼은 죄가 없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예수대속의 죽음은 육체만 살리기 위한 죽음이겠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는 죽어 마땅한 육체 살리기 위해 오셨다는 교리가 되는 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죽지 않는 영혼이니 육체는 죽었어도 영혼은 이미 영생입니다. 영혼이 육체만 벗어난 것일 뿐입니다. 그러면 "사랑과 영혼"이라는 영화의 육체에서 빠진 영혼과 같은 개념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죽지 않는 영혼에 대고 영혼을 구원한다는 교리가 무슨 뜻입니까? 구원한다는 것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를 가리키는 것 아닌가요? 항상 공부를 더 하셔서 윤회설이 불교의 것만이 아님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넓은 지평의 지성적 목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2 ай бұрын
예수는 세례요한을 오리라할 엘리야가왔다고 제자들의 질문에 답했지요! 예수는신성을 완전히 각성한 위대한 깨달은 존재였답니다. 예수는그리스도의식으로 우주를아우르고있답니다! 이것이 재림입니다. 바울은생전의예수를 한번도만나지 못했지요! 그래서에고의 상태에서자기 신학을 만들었답니다. 예수는 하나님을 자기안에 있다라고 하면서 내재한 신성 을가르쳤는데 바울은 다시 초월한유대인의 신으로 정의했지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2 ай бұрын
개인차이.... 1. 예수는 하나님을 자기안에 있다라고 하면서 내재한 신성 을가르쳤는데 2. 바울은 다시 초월한유대인의 신으로 정의했지요 그렇기에 종교는 자기의 삶을 자기 사고의 중심에 놓고 자기가 해석하고 정의하는 주관적 대상인 겁니다. 그쵸? 그러므로 그것을 객관적으로, 남들에게 설명할 때에는 누구든지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를 갖고 적절하게 타당성 있는 논리로 상식선에서 말하라는 거에요 그런데 종교단체에 속해서 어떤 형태로든 유익을 취하는 자들은 이게.... 안 되죠. 객관화를 못 시켜요. 그래서 자기주장은 일단이고 다른 주장은 이단이 되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님의 글 중 (1)"예수는신성을 완전히 각성한 위대한 깨달은 존재였답니다." 요거.... 객관적인 자료가 있었으면.... 하는 점 (2)"예수는그리스도의식으로 우주를아우르고있답니다! 이것이 재림입니다.".... 요거 재림개념.... 성서적 근거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
@isaacwatch
@isaacwatch 2 жыл бұрын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당신을 위해서 예수님이 직접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을 윤회설에 갖다 붙이는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Жыл бұрын
윤회설은 불교의 교리? 혹은 인도종교의 교리? 라는 선입관 때문에 단어에 반감이 생겨서 지금과 같은 댓글을 쓰게 된 걸로 생각돼요. 윤회는 죽지 않는 영혼과 한짝이며 최소기본 단위입니다. 영혼은 죽지 않고 육체만 죽는다는 것에서 그 영혼은 이리저리 이동한다는 것이 윤회인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하늘에서 지구로 오는 거잖습니까? 요즘 시각으로 외계행성에서 살다가 오신다는 그림이 그려지는 대목이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에서 이 땅(지구)에 오셨다고 하잖아요. 예수그리스도는 죽은 후 부활 후에 하늘로 승천했다면서요? 그리고 하늘에서 구름타고 오실 거라면서요? 그런 것을 두고 윤회한다고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단어 개념이 정확하면 영혼불멸설을 붙잡는 한 윤회설도 말해야 한다는 논리가 서죠. 그런데 교회에서는 절대로 윤회설을 말하지 않습니다. 왜? 종교권력에 방해가 되거든요. 어떻게? 예전의 영지주의자들이 주장한 것처럼 주의 영을 받으면 중간에 성직자 제도가 없어도 주의 인도하심을 직접 받는다는 교리가 퍼지니까 결혼하지 않고 주께 충성한다는 어떤 사람들이 볼 때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거죠. 종교권력자들의 귀족생활에..... 그래서 걍 이단사냥으로 처리했던 거 아닙니까..... 그걸 칼빈계열이 받았고 루터는 영혼불멸 부인했다가 칼빈에게 이단정죄 받았었고. 그래서 성경은 영혼불멸에 대해 부정적인데 성경대로 해야 한다면서 윤회설을 없앴으면서도 영혼불멸설은 붙잡고 있는 거죠. 영혼불멸설을 붙잡아야 한다면 죽지 않는 영혼의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윤회설도 이야기가 되야 하는 거에요. 그래야 논리가 맞으니까..... 윤회라는 단어의 개념이 정리되면 교리주의자들의 반지성적 비성서적인 종교권력질에 대해 잘 알게 될 겁니다.
@user-oo7tq9fx6u
@user-oo7tq9fx6u 4 ай бұрын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환생했으면 엘리야의 능력은 왜 못 썼는지 설명을 해보시게. 예수님이 6남편이 있던 여자가 죽은 후 다시 만났을 때 누구의 남편이라 묻는 사람들에게 뭐라 답했나. 그에 대한 것도 설명해보게.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 거들먹거리는 문투를 보아하니 골통 보수주의 교단 소속의 목사 같소. 님과 같이 부활에 대해 나름 확신을 갖고 있음에 대해 뭐라는 것이 아니니 그 점 개념박이 정확히 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읽으시오. 부활이란? 다시 사는 것이다..... 뭐가? (1)영혼이 다시 사는 것이다..... 문제점....->그러면 영혼도 죽는다는 뜻이냐? ... 이에 대해 전통적으로 2,000년 동안 영혼불멸설, 영혼은 죽지 않는다를 전제하고 부활이란 걸 설명했소. 여기서 중대한 교리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 영상의 논점이니 제대로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고 거들먹거리든지, 비아냥대든지 하시오. 음? ^^ 죽지도 않는 영혼이면 뭐가 부활한다는 것이냐는 점이 핵심이오. (2)부활이란 육체가 다시 사는 것이다... 문제점...->그러면 영혼은 안 죽는다는 뜻이 되는데 죽을 죄인 구하러 죽으신 예수? 죽지도 않는 영혼을 살리러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뜻이냐? 라는 중대한 교리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 이 채널 운영자가 전제하고 있는 바이니 상대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하는 안목을 기르고 신도들을 가르치던지 목회하면서 그 헌금으로 밥 먹고 살든지 하시오. 영상내내 그 점을 지적절하고 있는 거니까...^^ 성경대로 가르친다는 님과 같은 속성을 지닌 자들이 "성경에 없는 것"을 지어내어 소설쓰면서 신도들을 기만해 온 역사가 2,000년을 지나고 있으니....님의 글, "예수님이 6남편이 있던 여자가 죽은 후 다시 만났을 때 누구의 남편이라 묻는 사람들에게 뭐라 답했나" 라니...? 예수가 [여자가 죽은 후 다시 만났을 때?] 이런 따위로 성경본문의 문맥조차 엉망으로 만들면서 종교적 권력질을 휘둘러 댄 역사도 2,000년이 지나고 있소이다. 님과 같은 류의 믿음을 탓하는 것이 아니오. 종교권력질을 일삼으면서 "성경에 없는 것을 성경적인 양" 해대며 진정한 종교목적을 향해 가지 않고 변질되어 종교업으로 부와 권력을 누리면서 성공적인 목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목활동을 한다면서 이단사냥질하는 그대같은 유형의 "권력형 종교단체의 경영자들을 비판하는 것이니 그리 알고 차분하게 교리의 오남용 문제를 교회사를 통해 정리해 보던지, 말던지..... 님의 신도들에게나 적용하는 거들먹거리는 시건방 버릇은 자제하길 바라오. 님이 믿는 예수의 모습을 님과 같은 류가 항상 겸손하라는 덕목을 뒤틀어 버리니 말이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책임감은 천국에 두고 다니는가 봐요. 댓글을 지워버러니 이 답글이 무엇에 대한 답글인지 우습게 되었네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 여러분.... 자기가 싼 뭐는 자기가 치우는 건 좋은데, 자기가 지워야 좋겠다고 생각되는 뭐는 싸놓지를 마세요. 책임감 빵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다 용서해 주셨으니 그리해도 되나요? 성경적인가요? 아래 이상해진 내용...... 신천지인줄 알았더니.... 침례를 주장하는 교파소속이군요. 침례.... 성경에 나와 있는 거듭남의 의지적 자기표시... 좋지요. 아무튼, 침례이든 세례이든 간에 제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느냐가 더 중요하죠 제도가 강화되면 조직이 되고 조직이 강화되면 힘을 갖게 되어 순수성이 잡성이 되어 버리는 것이 종교의 특성 중 하나죠. 그런데 님은 성경적인 구원을 말하면서도 침례를 행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하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이 아니라 침례로 말미암아 받는 구원을 주장하는 건가요? 제도와 조직을 통한 구원론자가 아니길 바랍니다.^^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3 ай бұрын
@@ReadBible-withCommonSense 갈라디아서 3장 2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말로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는 것은... 거짓된 믿음 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자 입니다. 침례를 행하지 않으면...그리스도로 옷 입을 수 없습니다. 침례의 깊은 뜻을 아셔야 합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침례를 행하지 않으면...그리스도로 옷 입을 수 없습니다.? 성경대로 한다면 이런 주장의 근거를 성경에 근거해서 상식적으로 설명하실 수 있으면 좋아요. 침례라는 종교제도를 내세우는 침례제일주의자 되지 마시고 침례를 받지 않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면 좋아요^^ 침례받지 않았다고 해서 구원받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건 형식주의자가 되는 것일 뿐이죠. 그러다가 침례를 세례라고 말하는 다른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싶어지면 곤란해요. 중세 때 결혼도 하지 않고 주님을 신랑으로 삼았다면서 학살극을 벌였던 자들과 똑같아지는 거에요. 성경대로 한다면서, 반성경적으로 사는 종교단체원이 되지 말고 예수의 사람되길 바랍니다.
@jkj283
@jkj283 4 ай бұрын
악마의 교리입니다. 부활을 윤회로 연결하는 편협적인 시각을 성경전체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믿지 않은 자에게 위로를 줄 뿐입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4 ай бұрын
악마의 교리 맞습니다. 맞고요. 님의 비성서적 반성경적 예수 사랑 이해해요. 그러니 님은 님의 입장에서 주장하는 천사의 교리를 펼치세요. 님이 확고하게 지적한 이 악마의 교리 때문에 중세의 종교권력자들이 예수의 이름 내세워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는데 윤회설을 근간으로 “우린 예수 한 분이면 된다. 신부들의 신앙지도 필요없다”고 주장하다가 죽임당한 무수한 사람들 모두 부활절을 맞아 부활했으려나 모르겠네. 예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간 중세 신부들이나 이단운운하는 현대 개신교 목사들이나 예수 선재설, 영혼불멸설은 그렇게도 목청 높여 설교하면서 윤회설에는 눈을 부라리며 반성경적이라면서 악마의 교리라고 침을 튀기는데 말이죠. 이 글을 읽으면서 저주성 용어를 사용하며 악마의 교리를 운운한 님에게 물어볼까요? 부활절을 앞두고 부활한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요? 언제 다시 올지 그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했으니 그 문제는 우리 생애 때에도 역시 포기하고.... 부활승천한 예수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천국? 천국은 어디에 있는 건데? 마음 속? 마음 속 어디? 아니면 북극성? 하하. 어느 목사가 그랬다지요? 천국은 북극성 중앙에 있다고.... 원, 참. 성경에 예수가 부활승천한 후 다시 온다고 되어 있죠? 이 말은 구약에 없으니 편협한 것일까요? 성경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지엽적인 것일까요? 다시 온다는 말이 종교용어로 윤회한다는 뜻이랍니다. 왜냐.... 영혼은 안 죽는다며?.... 죽지 않는 영혼이 다시 오려면 죽어 없어진 몸을 만들어 입고 와야 하는데 그것이 재림인 거에요. 달랑 영혼만 육체없이 올 수는 없잖아. 그쵸? 님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나 혹 성당의 신부에게 물어 봐요. 영혼은 죽나요? 영혼이 안 죽으면 부활은 뭐가 하는 거에요? 뭐가 부활하는 거에요? 영혼은 안 죽으니, 죽은 사람이 부활한다면 그것은 몸을 다시 만들어 입는 것을 뜻하는 말이 아닐까요? 그래서 그것을 윤회라고 말하는 거에요.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라는 용어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가 본데 소가 사람 되고 사람이 돼지 되고 그 돼지가 호랑이 되고.... 그런 개념만 윤회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다가 저 세상으로 옮겨가고 땅에서 살다가 하늘로 가고 하늘에서 다시 이 땅으로 오고 이 사람 몸에서 저 사람 몸으로 들어가고, 죽은 후에 다시 태어나고.... 이런 걸 윤회,,, 돌고 돈다고 해서 윤회라고 하는 거에요. 운영자의 사고가 편협적인 것이 아니라 님의 시각이 파편적이란 뜻이니 윤회라는 단어의 개념정리 다시 한 번 권해 봅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님의 심장이 쿵덩거리면서 이런 따위로 기독교를 모독한다면 넌 악마다....라는 입장이 중세 신부들처럼 마녀사냥, 이단자 처형에 나대고 싶은 마음과 다르지 않은 거죠. 인디안들은 구원으로 예정되지 않았다면서 무참히 학살해버렸던 저 믿음 좋다던 추수감사절의 창시자 청교도들과 다름이 없으니 악마성 저주, 정죄성 마음을 억누르고 요한복음의 처음 부분에 나타나는 예수 선재설, ‘다시 오겠다’고 기록된 성경본문들의 내용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님의 사고를 제대로 각 세운 후 믿음생활 하시길 권해 봐요. 나와 다른 놈들 다 죽어야 해.... 하는 따위의 종교권력자 흉내내지 말고. ok? 음?
@user-ey5wo7ot6p
@user-ey5wo7ot6p 5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러케 생각이 드는데요 예수 다시 오시는것은 예수가 하늘에서 내려 오시는게 아니라 언제 어느때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으로 다시 태여나서 오실것 같은데요 나는 자꾸 그런생각이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썼다가 지우고 빠진 욕쟁이 기독교인의 “예수 잘 믿는 자의 예의범절” @Dr_Paul_Peter • 18시간 전 -->> 이 믿음 좋은 자의 채널도 구경 해 보세요. ^.^~ 뭔 봉창 쭗는 이단이 나타났군... 당신이 그걸 성경에서 찾았다면 당신만 똑똑한 것 갗이 말하지마. 미친거 아냐? 말장난이 시작되었군. 선제자 이 미친놈이 선재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셨다는 말이지. ============================= 이와 같이 반응하는 자들은 예외없이 기독교라는 종교단체에서 하나님의 말씀 운운하며 성경대로 해야 한다고 신도들을 속이면서 먹고 사는 자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 이런 자들에게서 성경에 나타나는 “이 마음을 품으시오. 곧 예수의 마음이오.... ”라는 건 도무지 찾아보려고 해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예수팔이 종교장사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되면 바로.... 중세 때의 이단사냥질, 종교재판질의 종교 DNA가 작동하거든요. 그것이 이런 자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의 뜻'일까요? 하하하....
@hyjung6602
@hyjung6602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영을 돌리시는 분입니다. 엘리야의 영을 가졌다는 것은 엘리야의 성품을 가졌다는 것이지 엘리야의 영과 혼을 동시에 가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자식을 낳아도 영은 비슷할수 있지만 혼은 그 사람의 지문과 같이 유일무이합니다.좋은 인격은 닮을수록 좋은 것입니다.침례자 요한이 엘리야의 영을 받았다는 것과 윤회와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윤회는 천번되어도 그 속에는 구원이 없어요!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사탄의 종이되어 말씀을 왜곡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불교가 그러하고 힌두교가 그러하고 이슬람이 그러합니다.유대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데서 회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과 혼과육의 분별이 필요합니다.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1.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영을 돌리시는 분입니다.".... 뭔 뜻인지 모르겠어요^^. 영을 돌린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2. " 엘리야의 영을 가졌다는 것은 엘리야의 성품을 가졌다는 것"... 그러면 [영 = 성품]이란 뜻인데, 성경적으로 근거를 대보세욥! 영은 성품을 가리킨다? 3.타종교에 대한 님의 배타성이 성경적인지, 님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입장에서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은 구원이 없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셨는지? 아니면, 예수를 믿는 님의 주장인지? 아니면.... 타종교를 박멸하고 기독교만 살아남아야 우주가 구원받는다는 종교권력형 독재자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구별이 안 되네.... 구약은 유대교의 경전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겠죠? 구약 [요엘 2:32]의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를 해석해 봐요. 이를 어떻게 봐야 하는 건지.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는다 했는데.... 요엘서는 딴 소리 하네. 그러니 요엘서 콱... 걍 성경에서 없애버려? 이를 어찌해야 할지 님의 입장을 깔끔하게 정리해야 할 겁니다.
@hyjung6602
@hyjung6602 3 ай бұрын
@@ReadBible-withCommonSense 박멸! 이런 표현쓰지 않습니다. 남의 말을 왜곡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만인이 보라고 올린것에 의견을 단 것이 뭔 문제가 있는가요?
@ReadBible-withCommonSense
@ReadBible-withCommonSense 3 ай бұрын
​ @hyjung6602 님같이 상식있는 분들만 있다면 무슨 문제가 될까요? ^^ 보세요. 위 댓글수를 말해주는 숫자와 실제 댓글수가 다르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처음에 이 영상 볼 때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에서 흥분이 되어 비상식적, 비논리적으로 휘갈겨 저주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써댓다가 시간이 지난 후 마음이 차분해진 후 본인이 다시 읽어보니 비상식, 비논리, 비매너... 등등에 자신도 꺼림직하여 지우고 달아났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래서 그 짓 해도 소용없도록 복사해 두었다가 그대로 다시 붙이기도 했지요. 예수믿는 자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어떤 이득을 보는 중이기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거에요. 순수한 믿음생활을 하면서 세상에 기여하고 사회,문화적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종교생화ㅑㄹ한다면 이런 식의 성난꼴 반응을 보이지 않죠. 안그럴까요?^^ 순수한 예수신앙이기에 화를 버럭내면서 저주하고 그러는 것일까요? 교회사를 통해서 군대까지 동원하여 반대의견 내는 자들을 모조리 싹쓸이 했던 시기가 수십 천 년 지났나요? ============= 님이 "박멸"이라는 표현을 썼다는 것이 아니지요. 님의 이런 반응 역시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못한 채 님이 믿는 믿음체계에 도전받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보이는 님의 방어적 모습이랍니다.^-^ 님의 글 중에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사탄의 종이되어 말씀을 왜곡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불교가 그러하고 힌두교가 그러하고 이슬람이 그러합니다. 유대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데서 회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라고 쓴 위와 같은 문장이 있기에 "타종교를 박멸하고 기독교만 살아남아야 우주가 구원받는다는 종교권력형 독재자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구별이 안 되네.... " 라고 반응했던 거지요. 어떤가요? 좀 이해가 되시나요? 님은 다른 종교들을 모조리 싹 다 무시하는 기독교 우월주의자 입장이잖아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타종교는 사라져야 한다는 관점이 생겨나서 타종교를 사탄취급하는 입장이 생기는 거죠.... 그렇지 않은가요? 타종교에 열심인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이 아니라서 기독교인들은 그런 못된 시각을 갖게 된 것일까요? 님과 같은 타종교 무시가 기독교 단체 중앙부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종교권력자들의 입장과 똑같은 거에요. 그러니 님이 "기독교 성직자"가 아니라면, 그들과 가까운 곳에서 신자들을 교육시키거나 관리하는 그룹에 있는 자일 개연성이 상당히 높죠. 아니라면 이런 식으로 반응 못해요. 기독교 종교단체 중앙부에 가까울 수록 타종교에 대해 부정적이고 타종교를 무시하고 타종교를 사탄으로 본답니다. 그것이 님이 믿는 예수의 마음일지는 모르겠는데...... 기독교단체 중앙부에서 권력질하는 자들이 보기에는 착하고 충성스런 종의 부류에 속하는 인물이겠죠. 내가 바라는 것은 하나에요. 좀 상식이 통하는 논리와 시대에 맞는 지식을 갖고 종교문헌인 성경을 해석해라.... 해석없이 성경대로 한다면서 "내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우겨대면서 권력잡고 싶어하고 밥먹으며 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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